“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누가복음 1:38)
영어로 Bond 라는 단어는
의미심장합니다. 철썩 달라
붙어 떨어지지않는 접착제를
본드라고도 하지만 본 뜻은
내 마음대로 살 수 없는
쇠고랑으로 묶여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노예를 조선에서는 종놈이라
불렀습니다. 우리가 잘 쓰는
말 ’ 종 ‘ 노예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처녀 마리아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엄청난 일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떨면서 자신을 주의
계집종이라 (Bonded slave
girl) 고백하며 주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승복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친구라 불러
주시지만 나는 친구라 불릴
자격없는 자여서 스스로 종
즉 노예라 불리기 원합니다.
내 마음대로 살지 않는 자
주인 마음대로 살아지는 자 !
그 유명한 영국 첩보 영화
James Bond 의 이름도
그렇게 탄생하였습니다.
영국 첩보부에 묶인 노예 즉
시킨대로 목숨을 걸어놓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자 !
(Mission Complete)
나도 내 주인이신 나의 主
예수 그리스도에 묶임받아
시킨대로 주인의 뜻대로만
살기 원합니다 !
I’m willing to be a bond
slave for my Lord Jes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