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오름의 정상.
군산오름가는 길.
황우지선녀탕.
게우지코지.
서복전시관.
정방폭포.
하영올레길.
남벽분기점 전망대.
어승생악 정상.
어리목계곡.
신비의 도로근처 미스틱3도 정원카페.
육포,고사리소제지,흑돼지 오겹살도 팔고,질이좋아 잔뜩사와서 펜션에서 먹었다
도깨비정원도 있다.
숙소근처에있어 서귀포지점이있아 3번을갔는데,항상 대기해야한다
약천사.
서건도의 절벽끝에서 범섬을바라보며.
숙소앞에 서건도가있어 수시로 갔다.
백두산천지를 닮은 소천지 .
보목포구근처에 있다.
파더스가든.
중문색달해수욕장.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미로거울.
2인승카트는 10분타는데 35000원.
에코랜드.
낙타트레킹.
서귀포 오가네전복냉면과 삼색만두.
2번을갔다.유명인들이 많이 왔던곳.
마라도.
조안베어 뮤지엄.
서귀포휴양림.
수목원야시장 길.
절물휴양림에서 1박.
거문오름.
거문오름의 정상.
거문오름의 분화구.
2시간 30분코스가 가장 좋다.
정상만갔다오는 1시간코스가 가장 쉽지만,분화구를 못봐서 의미없다.
거문오름을 내려와서.
지팡이는 빌려준다.
탑동해안산책로.
23박 24일로 갔으나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있다.
손녀들이 합류하다보니 10일정도는 손녀들이 좋아할만한 코스로 다니다보니,
가고싶었던 다랑쉬오름과 안돌오름 비밀의 숲을 놓쳤다.
다음에 찜해놓기로하고.
이번여행중에 총 13개의 오름을 올라갔다.
제주도의 오름 368개중에 이제 겨우 30여개만 올랐으니 1/10정도만 올라갔다.
11.30일은 오전에 절물오름을 오르고,오후에는 제주도 368개의 오름중에 유일하게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을 올라갔다.
거문오름은 반드시 사전예약제이고,스틱,음식물,양산,우산도 소지못하며,오로지 물만가져갈수있다.
내모자를 1개 잃어버린것외 아무런 불상사가 없어 다행!
렌트카를 빌려서 계속다녔으나,교통사고가 많은 제주도에서 아무런일도 없었고,산을 많이 다녔지만,한번도 부부가 넘어진적이 없었다.
24일을 하루도 쉬지않고 다니게 해준 나의 다리를 칭찬해주고싶다.
내일부터 연일 약속과 걷기일정이 있어 열심히 걸어야겠다.
첫댓글 우와~~나도 제주여행계획중인데 참고할께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