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주년을 맞은 것도 뜻깊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30주년, 그 이후에도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것"-(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불기 2570년 총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법회 봉행!
삼보에 귀의 하옵고_()_
1 . 법 회 개 요 |
. 법 회 개 요 |
⊛주 제: “20주년을 맞은 것도 뜻깊지만, 그 이후에도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것"
⊛일 시: 2026년 7월 24일(금)저녁7시00분
⊛장 소: 조계사 대웅전
⊛법 사: 담화 원명 큰스님(조계사 주지)
⊛사 회: 신행부장 거연 강민구
⊛참석자: 대경 박수정 회장 외 180명 참석
⊛집 전: 신행부차장 법장생 이은화
2. 창립법 회 식순 |
2. 창 립 법 회 식순 |
<1부>
▲개회사 ▲삼귀의 / 우리말 반야심경 ▲음성공양(비천) ▲총동문회 발자취 동영상
▲인사말(총동문회장 대경 박수정 ) ▲내빈소개 ▲축사(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축사(상임고문 보명화 도영숙) ▲승보공양(총동문회 임원) ▲시상(주지스님상)
▲시상(신도회장상) ▲장학금 수여(서울맹학교, 선덕원, 원심회)
▲청법가 ▲법문(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 ▲기념촬영 및 주지스님 퇴장(우리도 부처님 같이 – 다같이 합송)
<2부>
▲축가(오늘이 젊은 날/53선지수합창단) ▲축가(마중/바리톤 박경태)
▲오카리나 연주(향심/삼조 정진경, 명심등 주숙자) ▲시상(총동문회장상)
▲발원문(고문, 대덕심 김영숙) ▲사홍서원/ 산회가 ▲폐회사 / 기념사진 촬영
3. 총동문회 발 자 취 동 영 상 | 총동문회 발자취 동영상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발자취
2006년 창립 이후 조계사불교대학총동문회는 수행과 전법, 보시와 봉사, 장학과 문화, 국내·해외 성지순례를 꾸준히 이어오며 부처님의 가
르침을 실천해 왔습니다. 20년의 원력으로 이어온 아름다운 발걸음은 동문들의 한마음과 보살행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20년을 향
해 전법과 화합, 나눔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4. 내 빈 소 개 |
4. 내 빈 소 개 |
총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함께한 내빈!!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는 조계사 소임 스님들과 신도회 임원, 포교사단 및 각 법회와 단체의 주요 임원들이 함
께하여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먼저 조계사에서는 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을 비롯하여 부주지 탄보스님, 노전 정묵스님, 교육
수행원장 덕산스님, 종무행정지원단장 원지스님, 교육국장 현암스님, 신도국장 담운스님, 포교국장 정오스님, 사회국장 현덕스님, 사서국장
명경스님, 템플국장 보각스님, 행사국장 선범스님, 신행국장 혜원스님, 기도법사 여상스님, 도현스님, 연경스님, 해원스님, 보륜스님께서 참
석하시어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고 자리를 더욱 뜻깊게 해주셨습니다.
아울러 조계사 신도회에서는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님을 비롯하여 사무총장 겸 총동문회 상임고문 보명화 도영숙님, 부회장 원명각 이윤
희님, 자영화 김순애님, 명해 정명직님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를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서부지역법회장 자비성 이혜순님, 남부지역법회장 대자심 정종란님, 전각의례법회장 법성화 홍순분님, 종무지원법회장 및 총동문회
고문 성해 장경태님, 교육수행법회장 및 총동문회 고문 호연 김경숙님, 문화법회장 명선화 서정숙님께서도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
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에서는 본단 부단장 평전 하용수님과 서울지역단장 대신 유유재님이 참석하셨으며, 전 서울지역단장 성수
서정각님도 함께하여 창립 20주년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와 함께 전각의례법회 지장법회 제사팀장 지수 박수경님, 염불봉사단팀장 연심화 안소연 님, 포교법회 연화팀장 정목 김형자님, 직장직능
대승전법단장 대현 이동현님, 교육수행법회 선림원동문팀장 관음수 최명수님, 선림수행원팀장 항안 주정화님, 사무처 주말법회팀장 법일
전정환님, 문화법회 청년회장 지안 이충훈님, 북부지역법회 동대문지역장 수정화 유경숙님 등 많은 임원과 불자들이 함께하여 창립 20주년
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는 사부대중이 한마음으로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포교와 수행,
봉사의 원력을 이어갈 것을 함께 발원하는 화합과 감사의 장이 되었습니다.
2. 창립법 회 식순 |
5. 음 성 공 양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53선지수 합창단 음성공양
◑곡명 : 비 천/ 지휘 : 박경태교수 / 반주:삼조 정진경 /포교부장: 고정숙 여실심불
총동문회 53선지수 합창단은 음성공양으로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며, 신심을 북돋우고 수행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6. 법 회 스 케 치 |
법회 스케치 |
총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법회, 새로운 20년을 향한 원력을 다지다.!!
지난 7월 24일,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회장 대경 박수정)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계사 대웅전에서 기념법회를 봉행하며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력을 함께 다졌다.
이날 기념법회에는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을 비롯한 사중 스님들과 조계사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님, 신도회 사무총장 겸 총동문
회 상임고문 보명화 도영숙 님을 비롯한 신도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총동문회 초대 회장(42학번) 법성 서정래 님, 제6대
회장 호연 김경숙 교육수행법회장, 제7대 회장 성해 장경태 종무지원법회장 등 역대 회장과 고문, 각 법회장, 동문들이 함께하며 창립 20주
년을 축하했다.
기념법회에 앞서 총동문회는 지난 20년 동안 수행과 전법에 헌신해 오신 스님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승보공양을 올렸다. 참석한
동문들은 삼배와 헌공의 예를 올리며 삼보 가운데 승보를 공경하는 불자의 마음을 되새기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더욱 널리 전해지기를 함께
발원했다.
총동문회장 대경 박수정 님은 인사말에서 "지난 20년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 도반들과 함께 수행의 길을 걸어온 소중한 시
간이었다"며 "창립 2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동문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수행과 포교, 봉사를 실천하는 공동체로 더욱 발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조계사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님은 "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신행과 수행, 봉사와 포교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
천해 온 조계사의 든든한 신행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은 물론 공무원·경찰·군법당·교정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속 포교를 실천하며 더욱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신도회 사무총장 겸 총동문회 상임고문 보명화 도영숙 님은 "총동문회는 조계사의 각종 불사와 봉사에 적극 동참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역대 임원과 동문들이 사중 곳곳에서 그 역량을 이어간다면 총동문회의 화합은 물론 조계사의 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
하의 뜻을 전했다.
법문을 전한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은 "20주년을 맞은 것도 뜻깊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30주년, 40주년, 그 이후에도 아름다운 전
통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총동문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부처님과 맺은 인연, 도반과 함께하는 수행의 도량인 만큼 서로 화합하고 소통
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직 함께하지 못한 동문들도 다시 인연을 이어 4천여 동문 모두가 함께
하는 총동문회로 성장해 조계사와 한국불교를 밝히는 큰 원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법회에서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승보공양, 장학금 수여, 공로상 시상 등이 함께 봉행됐으며, 참석한 사부대중은 지난 20년의
공덕을 되새기고 수행과 포교, 나눔과 화합으로 새로운 20년을 열어갈 것을 함께 발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 정리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 법연 이동엽 합장
7. 인 사 말 | 회 장 대 경 박 수 정
7. 인 사 말 | 회장 대경 박수정
(회장 인사말)
대경 박수정 회장 "동문 화합으로 새로운 20년을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주지스님과 사중 스님, 내빈 여러분, 그리고 불교대학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불교대학총동문회장 대경 박수정입니다.
오늘은 조계사 불교대학총동문회가 창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지난 20년은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
을 배우고 실천하며, 서로를 도반삼아 수행의 길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무엇보다 자비와 지혜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고 올바른 신행의 길을 열어주신 담화 원명 주지스님을 비롯한 스님들이 계셨
기에 오늘의 불교대학총동문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님들께 작지만 승보공양으로 예경을 올리려 합니다.
스님들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저희는 부처님의 제자로서 오늘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결같은 원력으로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과 임원, 그리고 묵묵히 동문회를 지켜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
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오늘은 스무 살 청년이 되어 새로운 미래를 발원하는 출발점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동문 간의 인연을 더욱 돈독히 이
어가며,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수행 공동체로서 대사회적 포교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는 데 동문들이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 뜻깊은 법회가 지난 20년의 공덕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새로운 20년을 힘차게 열어가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빛내주신 주지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들과 신도총회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모든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불기2570년 7월24일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대경 박수정 합장]
8
축 사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2. 창립법 회 식순 |
8. 축 사 |신도총회장 무 애 이 승 현
이승현 신도총회장 "동문회, 사회 곳곳에서 포교의 중심이 되길“
존경하는 주지스님과 대중 스님, 그리고 불교대학총동문회 역대 회장님과 동문여러분 반갑습니다. 조계사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입니다.
조계사 불교대학총동문회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
니다. 그동안 불교대학총동문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신행과 수행, 봉사와 포교를 통해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
해 왔습니다.
신행활동은 물론, 이웃과 사회를 향한 자비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조계사의 든든한 신행 공동체로 성장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삶"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 불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나눔 하
나, 진심 어린 봉사 하나를 실천할 때 그것이 곧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포교가 되고,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이제 불교대학총동문회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새로운 20년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사회법회와 더불어 신행은 물론 자원봉사,
사회공헌, 공무원, 경찰, 군인, 교도소, 소방관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큰 포교의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불자들에게 바라는 모습이라
고 생각합니다. 조계사 신도회도 불교대학총동문회와 손을 맞잡고 더 큰 원력을 세우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수행하며, 함께 봉사하고,
함께 포교하는 든든한 도반으로서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오늘 이 기념법회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 되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여러분의 가정과 수행, 그리고 불교대학총동문회의 앞날에 항상 함
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2570년 7월24일
[조계사 신도회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합장]
9. 축 사 | 상임고문 보 명 화 도 영 숙
9. 축 사 | 상임고문 보명화 도영숙
(축사- 상임고문 및 사무총장 보명화 도영숙 )
보명화 상임고문 "동문들의 역량, 조계사 발전의 큰 힘이 되길“
반갑습니다.
상임고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면서도 소개받은 보명화 도영숙입니다.
먼저 동문회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담화원명 주지스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대한불교총본산 조계사 불교대학 동문회는 사중의 행사와 봉사에 동참은 기본이고, 자체적으 많은 행사를 원만하게 회향하고 있음은 모두
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동문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사회 곳곳에서 포교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은, 또 한번 도약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잘 하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상임고문으로 또 조계사 신도회 사무총장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동문회 임원을 회향하신 여러분들께서
그 큰 역량을 계속 사중 곳곳에서 발휘하신다면
동문회도 사천여 동문들을 화합의 길로 이끌며 더욱 발전할 것이며,
또한 조계사도 세계1등 조계사로 한층 다가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창립 20주년을 자축하며 함께한 이 공덕으로,
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_
불기 2570년 7월24일
[조계사 사무총장 및 총동문회 상임고문 보명화 도영숙 합장]
10. 승 보 공 양 | 10. 승 보 공 양 |
(승보공양)
창립 20주년 기념, 스님들께 올린 승보공양 봉행!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수행과 포교에 헌신하시는 스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
을 담아 승보공양을 봉행하였습니다.
이날 승보공양에는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를 이끌고 계시는 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을 비롯하여 부주지 탄보스님, 노전 정묵스님, 교육수행원
장 덕산스님, 종무행정지원단장 원지스님, 교육국장 현암스님, 신도국장 담운스님, 포교국장 정오스님, 사회국장 현덕스님, 사서국장 명경
스님, 템플국장 보각스님, 행사국장 선범스님, 신행국장 혜원스님, 기도법사 여상스님, 도현스님, 연경스님, 해원스님, 보륜스님 등 여러 스
님들께 정성을 다해 공양을 올렸습니다.
승보공양은 전통 의식에 따라 삼배로 예를 갖춘 후 헌공을 올리는 순서로 엄숙하게 봉행되었습니다. 참석한 동문들은 스님들의 수행과 전법
에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정성껏 공양을 올렸으며, 삼보 가운데 승보를 공경하는 불자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
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승보공양은 스님들의 수행과 포교 원력이 더욱 증장하기를 발원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세상에 널리 전
해져 모든 이들에게 자비와 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11. 법 문 | 주 지 담 화 원 명 큰스님
11. 법 문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
(법문)
“20주년을 맞은 것도 뜻깊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30주년,
그 이후에도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것"-(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큰스님)
이 뜨거운 여름날, 오늘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이처럼 뜻깊은 기념법회를 봉행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 총동문회를 이끌어 오신 모든 동문 불자 여
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이 인연이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20년, 30년을 향해 더욱 원력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
를 바랍니다.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의 연혁을 살펴보니 참으로 깊은 인연과 원력이 이어져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2006년 초대 총동문회장이신 법성
서정래 불자님께서 첫 소임을 맡아 총동문회의 기틀을 세우셨고, 2017년 제6대 회장이신 호연 김경숙 불자님께서는 지금도 조계사 교육법
회장을 맡아 수행과 포교에 힘쓰고 계십니다.
또 2019년 제7대 회장이신 성해 장경태 불자님께서는 현재 조계사 종무지원법회장을 맡아 도량을 위해 봉사하고 계시며, 2022년 제10대
총동문회장이신 62학번 보명화 도영숙 불자님께서도 현재 조계사 사무총장 소임을 맡아 애쓰고 계십니다.
이처럼 역대 회장님들께서 소임을 마치고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처님 일에 동참하며 도량을 지켜오고 계신 모습을 보니, 이것이야말로 총
동문회의 가장 큰 자산이자 전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원력이 또 다른 사람의 원력이 되고, 그 원력이 이어져 오늘의 총동문회를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계속
이어져 조계사와 한국불교를 밝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당시 2017년도 6대 총동문회 시절 여러 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조계사에는 여러 신도회와 법회가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소임을 맡아 이끌어 갈 분들은 결국 조계사 불교대학을 졸업하신 동문들께서 되어
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었습니다.
팀장을 맡든, 사무처에서 소임을 맡든, 각급 법회에서 역할을 하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힌 분들이 도량의 중심이 되어야 조계사의
미래가 더욱 든든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장학회도 만들고, 합창단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여러 가지 원력을 세워 하나씩 실천해 왔습니다.
그렇게 세운 원력이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씨앗들이 조금씩 자라 오늘의 총동문회를 더욱
든든하게 받쳐 주는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총동문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동문회를 이끌고 계신 제11대 총동문회장님을 보니 문득 축구가 생각납니다. 축구에서 가장 상징적인 번호가 11번이라고 하지요.
그만큼 가장 큰 역할을 하고, 가장 잘 뛰어야 하는 번호입니다. 제11대 총동문회장님께서도 그만한 원력과 책임감으로 총동문회를 더욱 발
전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욱이 지금은 총동문회장이라는 소임뿐만 아니라 조계사 신도회 제28대 사회법회장이라는 큰 소임도 함께 맡아 수행과 포교에 애쓰고 계
십니다. 한 사람이 두 가지 큰 소임을 맡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원력이 크고 책임 또한 무겁습니다.
지난해부터는 소방지원팀, 경찰지원팀, 문화지원팀 등 각 분야의 지원체계를 더욱 활성화하며 사회 속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일에
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오늘 공로상을 받으신 분들 가운데도 그러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총동문회가 앞으로도 사회 전법과 복지, 문화 활동은 물론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포교에 더욱 앞장서는 도량이 되
기를 발원합니다. 그러한 원력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7월 24일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시기이지요. 이렇게 무더운 날이면 누구나 잠시 쉬고 싶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을 보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특히 신도회 총회장님께서는 워낙 일정이 많으셔서 종무회의에도 좀처럼 참석하시기 어려울 만큼 바쁘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오늘 총동
문회 창립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사무총장님과 여러 부회장님들께서도 바쁜 소임 가운데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자리를 빛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총동문회가 걸어온 20년의 발자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감사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지역법회장님들, 종무지원법회장님, 정각의례법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법회의 임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모두 바쁜 소임 가운데 귀한 걸음을 해주셨기에 오늘의 창립 20주년 기념법회가 더욱 빛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석
해 주신 모든 법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총동문회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참으로 의미 있는 원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교도소와 경찰서, 군법당, 공무원 법회는 물론이고, 쪽방촌과 같이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그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
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부처님의 자비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참된 포교라고 생각합
니다. 또한 총동문회는 인재를 키우는 일에도 큰 원력을 세워 지금까지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오늘도 20명의 장학생에게 장
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참으로 뜻깊고 감사한 일입니다.
여기 계신 동문 여러분도 대부분 직장생활을 하시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돈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실 것입니다. 넉넉할
때는 큰돈도 감당할 수 있지만, 정말 어려운 시기에는 10만 원, 50만 원이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기도 하고, 한 사업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장학금은 단순히 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을 믿고 응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장학금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서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더욱 용기와 희망을 얻어 학업에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리고 언젠가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함께 발원합니다.
불교대학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곳입니다. 대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공부는 배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운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나눌 때 비로소 부처님 공부가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단순히 불교대학을 졸업한 동문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는 조계사의 소중한 불
자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은 마음을 내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수행입니다. 그리고 그 수행이 자연스
럽게 세상을 밝히는 포교가 되는 것입니다. 포교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나눔 하나,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자비로운
마음 하나가 모두 부처님 법을 전하는 포교입니다. 앞으로도 총동문회가 이러한 실천의 길을 앞장서 걸으며, 배움과 수행, 그리고 자비 나눔
이 함께하는 도량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이 열 걸음, 백 걸음 가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천 사람이 한마음으로 한 걸음을 함께 내딛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
니다. 조금만 발이 맞지 않아도 넘어지고, 서로 다른 생각이 생기면 함께 걷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총동문회는 지난 20년 동안 그 어
려운 길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참으로 큰 인연이고, 참으로 귀한 원력입니다.
그러므로 이 인연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하는 이 인연은 수많은 사람들의 원력과 보살행이 모여 이루어진 소
중한 도량입니다. 앞으로도 이 인연을 더욱 잘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행을 통해 삶의 행복과 보람을 찾고, 불교적으로는
조계사와 종단, 한국불교를 더욱 빛내는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회적으로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부처님의 자비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앞장서는 총동
문회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오늘 창립 20주년은 지난 시간을 축하하는 날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
리는 지난 20년의 공덕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 새로운 2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원력으로 함께 걸어간다면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든든한 도반이 될 것이라 믿습
니다. 여러분, 그렇게 함께 걸어가시겠습니까?
이제는 선배님들께서 오랜 세월 정성껏 닦아 놓으신 수행과 포교의 길을 우리 총동문회가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이 무더운 여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백중기도와 백중인경 수행에 정진하고 계시는 동문 여러분을 보니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수행은 특별한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계절을 따라 한결같이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 한 권의 경을 읽는 정성, 한 번의 절을 올리는 마
음, 한 번의 염불이 모두 자신의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공덕이 됩니다.
선배님들께서 닦아 놓으신 원력 위에 후배들이 다시 원력을 더하고, 그 원력이 또 다음 세대로 이어질 때 총동문회의 전통은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수행과 포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총동문회가 되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상에 널리 전하는 도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
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아끼고, 서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반목하고 갈등하며 "누가 옳으냐, 누가 그르냐"를 따지기 시작하면 총동문회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오히려 뒤로 물러서는
공동체가 되고 말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화합을 가장 큰 덕목 가운데 하나로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
께 걸어갈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오늘 창립 20주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21주년, 30주년, 40주년, 그 이후에도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화합하고, 서로 소통하며, 서로 격려하는 총동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총동문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소중한 인연의 도량입니다. 그 인연을 잘 지켜 갈 때 총동문회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무
엇보다 초심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불교대학에 입학하던 날을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2년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고, 설레
는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한 강의, 한 법문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해 배우다 보니 불교대학을 마치고, 다시 대학원까지 이어
가며 수행의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까.
돌이켜보면 그것은 참으로 소중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간절한 마음과 배우고자 했던 초심을 늘 간직한다면, 수행도 더욱
깊어지고 포교도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 초심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함께 성장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
는 아름다운 총동문회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 소중한 인연을 놓치고 다른 곳에서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부처님과 맺은 인연, 불교대학과 맺은 인연,
그리고 총동문회와 맺은 인연은 결코 가벼운 인연이 아닙니다. 이 귀한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가며 함께 수행하고 함께 포교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원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동문들도 다시 이 도량으로 돌아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4천여 동문 모두가 총동문회와 함께
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제11대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남
은 임기 동안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연말이 되면 다시 송년법회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오늘보다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하여 천 명이 넘는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
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함께 만들어 가시겠습니까?
다시 한번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공로상과 표창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받지 못하신 분들도 앞으로 더욱 큰 원력을 세워 좋은 공덕을 이루
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항상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원만히 성
취되며,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2. 장 학 금 수 여 식 |
2. 장학금 수여 |
(장학증서)
총동문회 장학회, 미래를 향한 따뜻한 나눔, 장학금 전달식!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장학회는 2017년 출범 이후 지난 10여 년 동안 총 213명의 장학생에게 약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를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러한 뜻깊은 장학사업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올해 장학생은 총 20명이며, 각 학생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습니다.
<<<먼저 국립서울맹학교 장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정*아, 김*경 학생, 2학년 김*민, 최*준, 권*규 학생, 3학년 신*근, 유현, 장*진 학생 등 모두 8명이 장학금을 수상했습니다.
학생들은 방학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해 국립서울맹학교 정은영 교장선생님께서 대표로 수상해 주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정*영 교장선생
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선덕원 장학생입니다.>>>
상명대학교사범대학 부속여자중학교 2학년 정*미, 정*아, 김*기, 정*희, 정*영 학생, 노비따스음악중학교 2학년 이*희 학생, 덕성여자중학교
2학년 정*민 학생 등 모두 7명이 수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김슬기 학생과 정소영 학생이 장학생을 대표하여 수상했습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조계사 원심회 장학생입니다.>>>
경희대학교 작곡과 1학년 최*휘 학생, 성신여자고등학교 3학년 정*담 학생, 부개고등학교 2학년 최*은 학생, 문산고등학교 1학년 차*석 학
생이 수상했습니다.
오늘 전달된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불자의 자비와 나눔을 사회에 회향하며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중한 정성
입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생 여러분의 지금까지의 노력을 응원하는 격려이자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작은 힘과 빛이 되
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장학금을 수상한 모든 장학생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시 상 식 |
13. 시 상 식 |
총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 공로상 시상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총동문회의 발전과 포교활동에 헌신해 오신 분들의 공덕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로상을 시상하였습니다.
🌸 조계사 주지스님 공로상
주지스님 공로상은 대내외 포교활동에 앞장서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고, 스님을 공경하며 보살행을 실천해 온 분들께 수여되는
뜻깊은 상입니다. 또한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는 물론 지역사회와 불자들에게 귀감이 되어온 분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
다.
수상의 영예는 ▲군법당지원팀 옥천 김용안 팀장 ▲공무원법회지원팀 지적 한희택 팀장 ▲복지활동팀 길상화 윤옥자 팀장 ▲경찰법회지원
팀 거연 강민구 팀장 ▲소방활동지원팀 청송 방성열 팀장 ▲문화활동지원팀 여실심 고정숙 팀장 등 여섯 분께 돌아갔습니다.
🌸 조계사 신도총회장 공로상
신도총회장 공로상은 총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은 물론, 신행과 봉사, 포교활동에 꾸준히 헌신하며 불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번 수상자는 ▲진각화 전연숙 부회장, ▲대덕행 이후남 부회장, ▲여해심 이성숙 부회장입니다.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장 공덕상
총동문회장 공덕상은 총동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공덕을 쌓아오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
여되었습니다. 수상의 영예는 ▲여천 김성우 자문위원, ▲환희지 권종순 자문위원, ▲일광화 최미순 차장님, ▲원홍 박연정 차장님, ▲여여
이양우 수석차장께 돌아갔습니다.
이번 공로상 시상은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이웃과 도반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의 원력과 공덕을 함께 기리
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 그리고 포교의 원력이
더욱 널리 이어져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1
14. 발 원 문 |
. 발 원 문 |
(발원문)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전에 귀의합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오늘 우리는 불교대학총동문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와 환희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 수행정진의 길을 함께 걸도록 이끌어 주신 부처님의 크신 위신력을 찬탄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
우리 모든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신행공동체를 이루게 하시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자비와 지혜로 나누는 참된
불자가 되도록 서원합니다.
자비로우신 부처님, 우리 불교대학총동문회가 과거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원력으로 더욱 발전하고, 불법을 널리 전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수행과 봉사의 모범이 되게 하소서.
더욱 굳건한 신심으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부처님 법을 의지하며 정진하게 하시고, 부처님의 제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수행과 나눔,
봉사와 실천으로 세상을 밝히는 연등이 될 것을 발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창립 20주년의 공덕을 함께 나누오니, 이 공덕이 널리 회향되어,
모든 이들의 마음에 자비와 평화의 깃들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불기 2570년 7월24일
[불기 2570년 조계사 불교대학총동문회 고문 대덕심 김영숙 합장 ]
15. 축 가 | ( 2 부 )
축가 (오늘이 젊은 날 : 53선지수합창단)
축가 (마중 : 바리톤 박경태 교수)
축가 (향심 :오카리나 연주 : 삼조 정진경, 명심등 주숙자 )
16. 법 회 이 모 저 모 |
16. 법 회, 이 모 저 모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초대 회장 42학번 법성 서정래님의 인사말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17. 보 시 자 명 단 |
17. 보 시 자 명 단 |
보시자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창립 20주년 기념법회가 원만히 회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보시와 후원을 보내주신 모든 보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정성은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 동문들의 화합과 수행 공동체를 더
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공덕이 되었습니다.
창립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인연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보시자 여러분의 원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베풀어 주신 공덕이 여러분과 가정에
늘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고 건강과 행복, 모든 서원이 원만히 성취되는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기 2570년 7월 24일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대경 박수정 합장]
**, 사진은 홍보부와 도천 백준기, 일성 이현규차장님께서 촬영한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벌어질 일은 벌어지니 두려움 없이 평소처럼 살아가면 된다." --( 성엄 스님 )
불기 2570년 7월 26일
[글 정리 : 조계사불교대학 총동문회 자문위원 법연 이동엽 합장 ]

첫댓글 주지 담화 원명스님 외 사중 스님들이 계셔서 길을 잃지 않고 바른 길로 가고있습니다. 이번 20주년을 맞이해서 스님들의 가르침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