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오늘 저녁 너를 이곳에 불러낸 것은 모든 인류에게 무서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오늘 이 시간, 러시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나의 딸아, 너희 정부가 그동안 방문자들로부터 크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사탄과 함께 세속적이고 악마적인 강압정치를 진행시키려고 그들이 본 것을 기억하고 또 보기 위해서 왔다."
이 세상 대부분의 나라는 지금 러시아에 의해 파업을 조종당하고 있다
성모님: "미국, 캐나다 그리고 이 세상 대부분의 나라는 지금 러시아에 의해 파업을 조종당하고 있다." "나는 지금 너희 모두에게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며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얼마나 오랜 햇수동안 너희들의 어머니로 와서 너희에게 적의 계획을 알려 주었느냐? 그런데,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이런 일은 타인들만의 일이라고 교만스런 마음을 갖고 잘난 척하며 구경만 하고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들은 너희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타인들에게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바로 너에게 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은 거두어질 것이지만, 한 사람은 버림받을 것이다."
우크라 전쟁에 에너지난·인플레 심화…유럽 곳곳 시위 입력2022.10.23. 오후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