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
쉬지 말고 기도하라
03/21금(金)살전 5:16-18/ 엡 6:18-1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6:18).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 말씀을 율법으로 받아들이면 우리가 지킬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입니다. 복음이란 내가 이 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지키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할 일은 주님과 교제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쁜 습관을 버리고 거룩한 습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 보고 스스로 검증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모른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고후 13:5).
쉬지 않고 기도할 때 깨닫는 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신 줄 스스로 압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 인식되면 인간은 100% 변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운명을 다 바꾸어 놓으셨기에 내가 받아들이면 됩니다. 상황은 그대로이지만 내가 변하면 상황도 변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살전 5:16-18).
▣피조물은 받아서 사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은 사단에게 받든, 하나님께 받든 받아서 사는 존재입니다. 주님은 24시간 내 안에 계십니다. 내 안에 계신 그분과 교제합니다. 기도가 즐거움이 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구약에서의 기도는 선지자, 제사장 등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모든 사람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나의 막힌 담을 허셨습니다. 이미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전기의 스위치를 올리는 일은 내가 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히 10:19-20).
▣왜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가? 를 깨닫게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자라납니다. 인간에게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은 창조의 근원입니다. 미운 생각, 나쁜 생각이 엉겅퀴가 됩니다. 기도할 때 나쁜 감정이 죽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말씀은 창조의 근원입니다. 생각은 창조의 씨입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의 생각은 사단과 연결됩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과 생각이 연결되어 나쁜 생각한 것이 회개가 됩니다. 나쁜 생각을 자를 수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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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것은 저절로 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어야 합니다.
숨을 쉴 수 없을 때 산소 호흡기를 꽂듯,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산소 호흡기의 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옵니다. 내 삶에 재앙이 온 것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이미 뿌려진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기도할 때 더는 자라지 않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가 되어질 때 오는 축복은 삶이 쉬워집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내 인생을 대신 사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면 힘들지만, 주님이 사시면 쉬운 삶이 됩니다. 내가 사업을 하면 힘들지만, 그 사업을 주님께 넘기면 그분이 주시는 지혜로 하면 됩니다. 우리는 주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이 주체가 되고 나는 종체가 되면 됩니다.
신앙생활이 재미가 없는 것은 믿음이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자라면 삶이 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됩니다. 기도할 때 미래에 대한 축복이 보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대화할 때 응답해 주십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요즘 임재 훈련을 하게 하십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간증하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삶의 요소요소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체험합니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일은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일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고 드러낼 때, 더 큰 일을 하십니다.
수요예배 설교하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주문한 김치가 하필 그날 도착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로젠 택배는 늘 오후 4시 이후에 도착합니다. 그 시간에 교회로 출발해야 하는데, 집에 도착하면 10시는 족히 될 텐데, ‘아, 외출하기 전에 택배가 오면 좋을텐데’, 그렇게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전 11시 산에 가려고 하는데 택배 완료 문자가 떴습니다. 김치가 그 시간에 도착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을 미리 아시고 택배 기사의 방향을 바꾸신 것입니다.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배달된 김치를 김치 통에 넣고, 가족들이 먹을 수 있도록 손질까지 하고 산에 다녀왔습니다. 산에 오르며 ‘주님, 주님이 하셨지요?’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남편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을 간증하였습니다.
생각만 해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내가 말씀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다가옵니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셨어요~’라고 간증할 때 더 많은 체험을 하게 하십니다.
쉬지 않고 주님을 인식할 때 죄에서 벗어납니다. 늘 그분을 인식할 때 하나님은 생각을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나를 덮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통로입니다. 내 안에 계신 주님과 끊임없이 대화합니다. 묻고 또 묻습니다. 그러면 어떤 통로를 통해서든 응답하십니다.
바라는 것이 많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때 믿음이 자라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우리에게 소원을 가지고 바라게 하십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내가 꿈꾸는 것들을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기도할 때 선하고 의로운 길이 열립니다. 내 삶 속에 주의 길은 언제든지 있습니다. 요셉은 억울한 상황 속에 처했지만, 그곳에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믿음대로 감옥에는 주의 길이 있었습니다. 길을 찾아가면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 갇혔을 때 그 안에서 주의 길이 무엇인지를 기도하며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찾는 것이 기도입니다. 간수가 구원에 대해 묻자, 간수의 구원이 하나님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원하지 않는 나의 환경은 기도할 때 주님의 열려진 길이 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 힘든 이 시간을 오히려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파도를 무서워하지 않고, 바람을 잘 타면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환란을 피하지 말고, 즐겨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갑니다.
가끔 환경에 눌릴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저는 문제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소망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환경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관점으로 환경을 보면 그 환경은 나를 주님 가까이 가게 하는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신앙은 오늘 주어진 하루를 생각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승리하는 것이 신앙 승리입니다. 주님이 목자가 되실 때만 쉴만한 물가, 푸른 초장이 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함으로 목자이신 주님의 길을 여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행
https://youtube.com/watch?v=3eSyuyGre8g&si=CSmvCyPla8vL0A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