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회공지] 선한 싸움의 한 고비에서 더욱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평신도회]

사랑하는 강북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선한 싸움의 한 고비에서 더욱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 교회파괴 세력들이 문제 삼고 있는 것 중에 그 어떤 것도 문제 된 것이 없습니다.

△ 담임목사님을 횡령 ․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건은 경찰조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검찰의 최종 판단이 남아 있지만, 저들이 교회장부를 불법으로 조작하지 않는 한, 달라질 게 없습니다. 고소인 하 집사는 검찰 앞에서 눈물 연기를 하며 시간을 끌고 있지만, 무고죄로 처벌받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최종 판결이 나면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입니다.

△ 자격도 없는 자가 담임 목사님의 미국시민권을 뒤늦게 문제 삼아, 총회 재판국은 ‘위임목사 청빙결의 무효’라는 판결을 하였지만, 총회 재판국의 상위기관인 교단의 헌법위원회는 총회 재판국은 위법한 재판을 했다는 해석을 내렸습니다. ‘총회 특별재심’ 부결이 총회 재판국의 위법성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총회 재판국원들의 위법한 행위와 총회 총대들의 정치적 굴종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크게 쓰임받고 있는 주의 종을 인간의 간악한 마음으로 처단한 이들의 행태는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공의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 교회파괴 세력들이 제기한 각종 고소, 고발건들은 모두 기각되거나 패소 판결이 났습니다. 저들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여 소를 취하하거나 패소하였고, 여전히 자격 없는 상태에서 또 상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들에 의해 제기된 각종 문제들은 저들의 뜻대로 되는 게 없습니다. 저들의 허위와 불법성을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 평양노회장은 허위공문을 철회하고, 노회재판국의 판결을 적용하여 황형택목사님이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임을 선언해야 합니다.

△ 평양노회의 기소기각 판결로 황목사님은 무죄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하경호 집사가 노회 재판국에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담임목사의 당회장 자격적부 확인 소의 건’을 내었고, 노회에서는 “본 건은 고소인인 하경호 집사가 2011. 9.30.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소송을 기각한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제 노회장은 지난 8월 19일자의 허위공문을 철회하고, 노회 재판국의 판결을 적용해, 황형택목사님이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임을 선언해야 합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공문으로 통보한 해석결과에 의하면, “목사 ․ 장로의 책벌여부는 헌법 권징 제4조(책벌의 원칙) 2항 ‘재판을 받지 않고는 권징할 수 없다.’에 의거, 정식 재판을 통하지 않고는 권징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황형택 담임목사는 정식 재판을 통하여 권징을 받은 바 없습니다. 총회재판국 재판은 재판청구 자격도 없는 하 집사에 의한 위법한 재판이었을 뿐만 아니라, “소송 결과로 인권침해를 받을 수 있는 당사자에게 방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그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소송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소송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총회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위반한 채 진행된 재판으로, 황형택 담임목사님은 이 위법한 재판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 교회를 불법으로 장악한 저들은 추악한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저들은 의법 처리될 것입니다.

△ 담임목사님에게 인간 이하의 수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강사모’ 게시판을 통하여 담임목사님에게 인간으로서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욕설을 퍼붓고, 담임목사님 집무실의 물건들을 함부로 팽개치는가 하면, 인터넷 게시판에 옷가지까지 공개하는 등, 인간 이하의 행태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 의로운 부목사님들을 계속 추방하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여섯 분의 부목사님들께 사실상 강제로 사퇴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의 종들을 핍박하는 저들은 누구의 명령을 받고 있는지 분명합니다.

△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사역자들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소망부의 사역자들을 해체시킨 것을 비롯하여, 찬양대 대원들을 인민재판식으로 지명해가며 끌어내는가 하면, 교육부서 등 각자의 위치에서 고통을 감내하며 주님만 바라보고 봉사하는 사역자들을 그들에게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몰아내었습니다. 노동법에 지위를 보장받는 교회 직원을 일방적으로 해임시켰습니다.

△ 교구 ․ 구역을 축소 조정하고, 교적부를 함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구역조직을 축소하는 것은 선한 절대 대다수 성도들이 저들을 외면하고 있다는 반증이고, 저들만의 조직을 만들어 성도들을 물갈이하려는 수작입니다. 교적부를 정리하겠다는 것은 초법적인 발상일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계략을 위해 앞뒤 가리지 않는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전화를 통해 성도들의 출석여부와 교회에 대한 입장을 교묘한 술수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답할 필요도 없습니다. 성도들의 교적은 당사자의 요청에 의하지 않고는 아무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 교회를 파괴하는 불법세력들에 동조하고 있는 일부 성도님들께 호소합니다.

△ 장창만 목사와 하경호 집사는 부목사와 장로들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고성이 오가고 있습니다. 불법 임시당회장이 부목사들을 수족으로 만들고, 일개 안수집사가 장로와 목사들을 지휘 감독하는 작태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폭력을 일삼았을 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교회를 장악한 이후로는 절대다수의 선한 성도들의 교회출입을 가로막았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분탕질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양심으로 묵과할 수 있습니까?

△ 황형택 담임목사님을 청빙하는 데 앞장섰던 장로가 이제 와서 축출하는 일에 앞장서는 무책임한 작태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담임목사님에게 문제가 있어 내쫓아야 한다면, 그 책임은 청빙에 앞장섰던 사람이 근원적인 책임을 져야 하지 않습니까? 자신이 취한 모든 조처들을 불법화하고 있는데 아무 말이 없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미국시민권 소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사람이 위임무효라고 함께 날뛰는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저들은 자신들의 과오와 실책을 덮어두거나 호도하고 있습니다. 불순한 의도로 교회법, 사회법 가리지 않고 소송을 하다가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여 소를 취하하기도 하고, 재판에서 패소한 일에 대해서는 호도를 하면서 자신들의 과오를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십니까? 저들의 불의한 행동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 명백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눈감으시겠습니까?

△ 평양노회는 적반하장격의 이른바 ‘노회호소문’을 통하여 황형택 담임목사님과 우리 평신도회에 대하여 허위사실로 노회 구성원들의 동의도 없이 비방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평양노회 정기총회에서 가담했던 세 명의 목사님들이 공식 사과를 하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일부 정치목사들에 의해 행해진 편파적이고 왜곡된 일임을 덮을 수 없었기에 정기총회 공개석상에서 사과를 해야만 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우리 교회를 의부세력들의 정치적 틈바구니에 내맡겨야 하겠습니까?

△ 교회 재정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재정을 두고 갖가지 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일일이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담임목사 축출에만 혈안이 된 자들이 저지른 파국입니다. 교회가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피폐해지는 책임을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 우리는 불법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 선한 싸움에서 담대하게 승리하고, 교회 회복을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 교회를 분탕질하는 저들의 행태마저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회복의 길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것이지 저들의 막가파식의 행태를 보고 묵과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현실적으로 바로 세우는 일은 외면할 수 없는 우리의 과제입니다.

△ 불법세력들의 준동이 시작된 이래 평신도회는 기도회를 하루도 끊이지 않고 계속해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회개의 눈물과 고난 속에서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들이 검찰에 고소한 건이나, 우리가 교회파괴를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요청한 가처분신청 등 사회법에 의한 문제해결이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다소 답답하고 속시원한 해결을 갈망할 수도 있습니다. 선한 싸움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법적인 해결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겸허하게 기다리는 인내와 연단을 통하여 더욱 단단해지는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이신 황형택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한 길을 따라 의연하게 교회를 회복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교회파괴 세력은 스스로의 죄를 회개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기 바랍니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을 때, 교회를 올바로 세우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선한 싸움은 끝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고난과 연단을 통하여 역사(役事)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소망하여야 하겠습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나누는 하나님의 은총이 더욱 넘치도록 하고, 의연하고 단호한 싸움을 통해 교회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10월 23일

교회를 회복하고자 하는

강북제일교회 항존직 및 평신도회 일동

http//cafe.daum.net/innerhappy

[프란체스카]

교회를 파괴하는 악한 세력들에 대하여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과 결코 배치되지 않습니다. 저들의 막가파식 범법 행위를 묵과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것입니다. 파괴된 성전을 재건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방법으로 싸워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거둔 승리가 얼마나 근본적인 승리인가 하는 것을 저들과 한국교회와 만방에 보여야 하겠습니다. 교회분규를 선하게 해결한 모범사례로서 우리 교회가 길이 남기를 기도합니다. <강북제일교회 항존직 및 평신도회>의 회복 사역을 몸과 마음을 다하여 응원하고 함께 합니다.

[주나의피난처]

하나님은 밤 깊어 새벽을 반드시 깨우실 것입니다. 그 분의 때에 반드시 새벽의 여명은 밝아올 것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더욱 캄캄하지만, 새벽은 이제 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선한 방법으로 갈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평신도회 집행부를 축복합니다. 샬롬!

[모세]

삯군의 목사및 안수집사에 의하여 교회가 점령되고 사자와 같은 사탄의 소굴이 되여
많은 양때는 소굴에서 울부짓는 음성....
선한목자는 선한양때를 찾기위해 혜매고 혜매고 또 혜매고 소리놓여 눈물의 기도로 찾고 있는데 ....
가시밭길과 산은 왜 이렇게 많은지.... 주님께서 기적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레몬화영]

오늘 교회 정문에 붙여논 그우스꽝스러운 만화현수막등등 풍선, 그렇게 목사님 마구 짓밟고 잠이옵니까? 악하다 악하다 그렇게 악할수 있을까요?

[푸른나무]

너무 하는 그들 어디까지 가려구...

[주품에]

평신도회 집행부의 단호한 의지와 결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선한 방법들이 좋은 결과 거두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의심판]

저들이 보기에는 우린 아무런 힘이 없다라고 합니다. 그 힘없는 성도들을 무참히 짓밟고 세상의 온갖 수치와 수모를 다 당하게했냐요?그 힘없는 성도들을 막기위해 조폭을200명씩 앞에세워 불법 당회 날치기 통과했냐요? 그래요 우린 아무 힘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안에 성령의 능력이 있음을 아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심판]

하나님의 허락하심에따라 사탄을 사용하십니다 저들이 검찰청에 제출한 모든 자료가 오히려 저들에게 올무가 될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라도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탄의 계획을 무산시킬수 있음을 알고 우린 끝까지 주님과 함께 강한 십자가 군사되어 교회를 회복하고 더러워진 성전을 재건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심판]

저들이 보기에는 우린 아무런 힘이 없다라고 합니다. 그 힘없는 성도들을 무참히 짓밟고 세상의 온갖 수치와 수모를 다 당하게했냐요?그 힘없는 성도들을 막기위해 조폭을200명씩 앞에세워 불법 당회 날치기 통과했냐요? 그래요 우린 아무 힘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안에 성령의 능력이 있음을 아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