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66]에스야드 XT 드라이버

[소야골프]

2013 년 07 월 19 일

에스야도 XT 드라이버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에스야도 XT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 XT 오리지날 샤프트입니다. 로프트는 9.5도, 클럽 길이는 46.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1, 균형은 D1, 클럽 총중량은 299g입니다. 



 
전체적으로 반짝 반짝하고있어 고급스러운 드라이버입니다. 에스야도는 매우 아름다운 클럽이 많습니다.올해부터 T.388 든가, XV 하는 선수 색의 강한 드라이버를 만나 왔지만이 XT는 본래의 에스야도 같다 드라이버입니다. 





 
밀러 마무리라고하여이 같이 반짝 반짝 한 머리를 선호하시는 분은 매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느 쪽인가하면 무광 타입 쪽이 좋아하지만, 다시이 헤드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실감했습니다. 




 
역시 · · ·. 라고하여, 어느 쪽이든이라고하면 샤로 헤드라고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T.388 및 XV 같은 입체감은별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두창의 뒤쪽이 약간 패이고있었습니다. 이것에도 깊은 이유가 있을까요? 



 
월 같은 액세서리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것은 에스 야드 드라이버의 특징이라고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 성능 이라기보다는, 아름다움을 고집대로 느꼈고, 테이크 백을하기 쉬워지는 등의 정신적 인 효과가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미 샬로 백 형상이라고해도 좋을까요? 아주 얇은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역시 얇게 보이게합니다.두께감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조금 훅 페이스 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특별히 신경이 쓰일 정도는 아니 었습니다. 



 
표정을 봐도, 예상대로 가볍습니다. 그러나이 정도의 가벼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거절하기 힘든 느낌은 없습니다. 샤프트 플렉스도 S1이라는 것이었지만, 딱딱하게 느끼는 것은 없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오늘은 46.5 인치는 길이를 그다지 느끼지 않았습니다. 46 인치를 초과하면 나의 감각은 확실히 "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 오늘 강하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약간 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훅 페이스가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얼굴 만보고 있었을 때는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만, 이렇게 공을 앞에두고 지어 보면 불안감이 증대되고 말았습니다. 조금 호흡이 얕아지고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왼쪽에주의해야 · · ·. 라고 생각했습니다.단지, 이것은 왼쪽에 불안을 항상 안고있는 나의 느낌이며, 공을 강하게 붙잡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짓기 쉬운지도 모릅니다. 불안을 느끼면서도, 시타를 해보기로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1 구째는 역시 후크 볼을 쳐 버렸습니다. 동요가 그대로 공이 오는 코스에 나타나 버렸습니다. 역시 멘탈 부분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고 내 기량 부족도 느꼈습니다. 이 결과는 클럽보다 내 마음의 형편이 크게 관여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이버는 약간 훅 페이스가 있지만, 본래는 그다지 힘들지 않기 때문에별로 신경 쓰지 불과한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얼굴의 드라이버는 지금까지도 많이 만나고 있고, 어느 정도의 경험을 거듭하고있다 생각 이었지만, 오늘은 1 구째에서 실수를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연습장이 좋았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코스라면 큰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심호흡을하고 마음을 다 잡고 주소를 미묘하게 바꾸어 다시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은 소프트이었습니다. 저항감이 매우 적게 느꼈습니다. 




 
소리도 기분 좋은 느낌으로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은 매우 올라 쉬우 며, 탄도도 증가합니다. 상당히 실수를하지 않는 한, 공은 자연과 게양 같이 느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위트 에어리어가 넓고 엄격한 느낌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쉬운 드라이버, 1 구째에서 미스 샷을했다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긴 어려움은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스펙을 요구하시는 분에게는 아주 매력적이라고 ​​할 드라이버 인 것은 아닐까요? T.388 및 XV와 달리 베테랑 골퍼로 친숙한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이 헤드가 가지는 연주의 좋은 점과 긴 수익성이보기 좋게 맞아 떨어졌다 드라이버라고해도 좋은 것이 아닐까요? 포텐셜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환경"이라는 점에서는 먼저 안아 이미지보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보통으로 치고 나가면 역시 후크 계가 나와 버립니다 쉬워집니다 만, 슬라이스 계에도 도전 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쉽게 칠 수있었습니다. 그냥 크지 우회전 느낌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역시이 얼굴의 인상대로 공을 잡기가 좋은 드라이버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에스야도의 이미지에 딱 맞는 고급스러운 드라이버이었습니다. 기본 성능도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로프트가 9.5도라는 것이나, 플렉스가 S1이라는 하드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내가 이런 종류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은, 아직도 너무 일찍 느낌이 있으며, 아마도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은 생각도 있습니다 만, 좋은 인상이 남아있었습니다. 에스야도은 앞으로도 기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