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이봉자, 조관선, 김영채, 서순우, 김진광, 서성옥, 정연휘, 강동수, 박종화, 정순란 이사이다.
삼척문협 긴급이사회 서순우 회장 추대
삼척문협 긴급이사회가 2018,9,17,18:30 수련식당[삼척소방서 옆]에서 열였다. 박대용 회장이 장기간
출타[남미 칠레]로 떠나 1년간 외유로 회장 사직서를 제출하여 소집 됐다. 각종 행사의 문예지원금 회
장명의 변경 건으로 중단없는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삼척문협 긴급 이사회가 소집 됐다. 참석은 이
봉자, 조관선, 김영채, 서순우, 김진광, 서성옥, 정연휘, 강동수, 박종화, 정순란 이사이다.
안건은 ①문협가을시낭송회 ②삼척문단 27집 발간 ③회장 선출이였다. 긴급이사회 의장 정연휘 회원
의 진행으로, 결론은 서순우 시인이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선거 없이 추대되었다. 이어 이봉자, 김진광
감사는 유임되고, 부회장 2인과 사무국장은 신임 회장이 추후 결정 통보하기로 했다. 회장 유고를 막기
위해 긴급 이사회를 소집, 의결후 연말 정기총회에서 인준 받기로 하였다.
▲긴급 이사회 의장 정연휘 회원 진행
▲회장 수락인사 신임 서순우 회장
▲삼척문인협회 김영채 국장과 서순우 회장.
▲삼척문인협회 서순우 회장 시대를 맞이했다.
삼척문인협회는
①청소년예술제,창작시·애송시낭송대회
②문학기행
③여름바다시낭송회,두타문학회와 공동
④동안이승휴전국학생백일장 주관
⑤삼척예술제,문협가을시낭송회
⑥연간 삼척문단 발간
⑦연간 삼척문단 출판기념회
첫댓글 제가 단톡에 보낸 카톡 사진 - 휴대폰 사진으로 회의 내용을 소상히 올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 고맙습니다. 기록으로 순간이 역사가 됩니다.
서순우회장님 화이팅.
덥석 직함을 받고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모두의 도움으로 잘해나가고 싶습니다
같은 마음이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어쩌다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