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을지훈련에 우리 송현1,2동 예비군도 함께 참여한다.
무더운 여름날씨 우리 지역을 지키는 훈련이다.
우리 지역을 지키는데는 너와 내가 따로 없다.
송현성결교회에서는 훈련과 집결장소로 제공하고 동 방위협의회는 생수와 간식빵을 준비했다.
방의협의회장과 회원4명은 직접 예비군에게 생수와 빵을 전달하는 등 민관군의 협력을 다졌다.
송현1.2동 예비군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송현1.2동장 장석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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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을지훈련에 우리 송현1,2동 예비군도 함께 참여한다. 장석도 동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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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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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위에 수고하시는 대한민국 보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