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천하에 있는 성도들이 염려 하 ~ 나도 없이 ! 염려 하나도 없이! 기쁨으로 즐겁고 평안하게 살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 방편은 무엇이냐 !
심령안에 있는 내적 평안은 자꾸 주님의 말씀을 읽든지 듣든지 새김질 하면 됩니다. 되나 안되나 해 봐요 ! 조그만 거라도 해봐요 경험을 해봐요 되나 안되나 자꾸 성경을 읽고 보니까 그게 없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심령에 불안한 것이 욕심으로도 불안해 집니다. 그런 욕심 안 가지려 해도 지위 욕심.명예욕심.돈 욕심.또 정욕욕심.오만 욕심이 나를 지옥에 마음을 만드는 것인데 이게 아닌데.. 이거 물리 쳤어 하는데 ... 아무리 안 가진다 해도 안됩니다.들어옵니다..... 성경을 (얼마동안) 읽고나면 이런 생각 마음들이 사르르 없어집니다.
이러니까 ! 우리속에 소용없는거,우리를 해 하는거,더러운거,못쓸거, 이런 것들은 성경말씀을 읽으면 사르르 녹아집니다. 사라질 이거 구경을 해서 우리 심령 다 평안한 사람이 됩시다.
해보면 알아요 자기가 아무래도 "저 놈은 내 원수기 때문에 저거 내 원수는 갚아야 한다 " 친구가 참게참게 할수록 자꾸 도집니다(복수심) 악해집니다. 속에 있는 복수심이 독하게 독하게 생기는데, 성경을 얼마동안 읽으면 복수심이 스르르 사라집니다.
좋지못한 모든 부패한 것들 ,지옥의 것들, 우리를 죽이고 ,망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들 그런 마음을 다 청결해서 하나도 없이 깨끗이 하는데 에는 다른거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이거 외에는 다른 길이 없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우리 마음을 만들때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중생된 자의 마음의 평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이거 외에는 그 마음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법이 없도록 만들어 놨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