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딥스로 태세 전환하는 일본?”
빠삐용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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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동안 ‘딥스테이트’(딥스: 그림자 정부)의 가장 충직한 사냥개 역할을 수행해 온 일본이, 최근 엔화의 이해할 수 없는 폭락 기조와 함께, ‘반 딥스로의 태세 전환’ 신호가 감지되고 있어 크게 주목된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일본은 1868년 명치유신 때부터 딥스가 건국한 나라임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 이유가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 안에 잘 드러나 있고, 일본의 화폐 시스템 안에도 잘 나타나 있다.
일본의 국기는 우리가 잘 아는 일장기이고, 일장기는 ‘붉은 태양’을 상징한다는 것쯤은 상식이다. 태양은 ‘태양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딥스의 최고 조상으로 숭배되고 있는 ‘니므롯’(바벨론 제국 초대왕)을 뜻한다. 따라서 일본은 딥스의 최고 조상인 ‘태양신 니므롯’을 숭배하는 '딥스 국가'라는 뜻이다.
그리고 일본의 화폐 종류는, 지폐가 10,000엔/5,000엔/2,000엔/1,000엔짜리가 있고, 동전은 500엔/100엔/50원/10엔/5엔/1엔짜리가 있다. 그런데 이 화폐단위를 다 더하면 ‘18,666엔’으로 딥스의 상징인 ‘666’이 드러난다. 일본 화폐 발행권도 일찍부터 딥스가 행사해 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일본은, 당시 천손민족인 조선을 죽이기 위해, ‘이웃 나라 간 이이제이’ 차원에서 일찍이 양육시켜 온 나라였고, 조선을 일본 속국으로 넘긴 이후에는,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New World Order)구현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해 온 것이 진실의 역사다.
1592년 임진왜란은, 딥스의 상위기구인 로마 교황청 예수회가, 일본을 배후에서 조종한 전쟁이었고, 임진왜란이 실패하자, 일본을 시켜 일으킨 두 전쟁,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해, 청나라와 러시아를 복속시킨 다음, 흔히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을 통해, 전쟁 없이 대한제국을 일본 속국으로 밀어 넣은 것이, 한일합방의 본질이었다.
그들의 숙원, 한민족의 일본 속국이 성공하자, 딥스는 일본을 활용한 세계정부(NWO) 전략추진에 본격 나선다. 1937년 중일전쟁은 당시 국민당 장개석이 가진 청나라 황금(약 240만톤)을 강탈하기 위한 전쟁이었고, 1941년 진주만 공습은, 미국을 2차대전에 끌어들여, 보다 완벽히 미국을 장악하겠다는 원대한 전략에서, 일본과 미리 짜고 친, 한판의 이벤트(?)였다.
※참고로, 장개석이 승계받은 청나라 황금(240만톤)은, 딥스의 왕초 로스차일드가, 당시 같은 딥스 요원이었던 중국 국민당 장개석에게,
"일본이 중국을 곧 치려한다.전쟁을 하면 중국이 질 수밖에 없고, 그리되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청나라 황금은 일본에 다 뺏긴다.그러니 그 황금을 강대국 미국에 맡긴다면, 나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잡히고, 연 이자 3%까지 주겠다"고 제안하자,
장개석이 구수회의를 통해 로스차일드의 제안을 수락, 황금을 전부 딥스에게 강탈당하게 된다.그 황금이 바티칸 지하에 보관되어 있던 것을, 트럼프가 특수작전을 통해 다시 회수해온 것이다.이 황금은 장개석의 유지를 받은 중국의 장로들이,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네사라/게사라 재원으로 기증한 것이다.
일본을 시켜 일으킨 두 전쟁,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딥스는, 장개석이 가진 황금도 강탈하고, 미국을 완벽히 장악하여 세계정부를 향한 디딤돌,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설립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아마 딥스가 일본이란 나라를, ‘사냥개’로 쓰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또 이차대전 이후 딥스는, 일본을 더욱 순한 사냥개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개발한 인공지진 무기, ‘하프’(HAARP)를 가지고 조금이라도 저항의 분위기가 감지되면, 여지없이 인공지진을 일으켜, 그들의 하수인, 일본 정치인들이 공포속에서 떨게했다.
특히 일본은 지진대의 ‘불의 고리’에 들어가는 지역이라, 딥스의 하프는 더욱 위력을 발휘하였는데, 예를 들면, 2011년 3월 후쿠시마에 있었던, 진도 9란 역사상 최고 강도의 동일본 대지진도, 딥스가 일으킨 인공지진이었음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다.
그런데 역사상 단 한 번도, 자신의 주인인 딥스에게 저항해 본 적이 없는, 그저 순한 사냥개였던 일본이, 최근 반 딥스로의 태세 전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주목되는 것이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아소 다로가 그의 주인과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화이트햇 총사령관을 만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것은 예삿일이 아닌 것이다.
아소 다로의 트럼프 회동은, 외양상 트럼프의 요청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본 측의 면담 요청을 트럼프 측이 승낙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그것은 지금, 일본이 매우 이상한 엔-달러의 환율폭락에 거의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어 있어, 자칫 한때 세계 최고의 경제강국이었던 일본이 하이퍼 인플레로 인해, 남미의 나라들처럼, 나라가 파탄될 수 있는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의 환율폭락은 전적으로, 달러 가치를 굳건히 지켜, 화이트햇 군단이 하려는 금본위제도를 위한 GCR을 막고, 트럼프 측의 세계계엄령과 EBS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딥스의 근본 목표가 도사려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딥스는 미국과 일본과의 기준 금리 차이(미국은 고금리/일본은 저금리)가 나도록 유도함으로써, 국제 시장에서 투자가들이 엔화를 버리고 달러를 구매하도록 하는 한편, 일본의 대기업들이 미국에 상품을 수출하고 결제되는 달러를 엔화로 바꾸지 못하도록 엄청난 압박(일본 대기업들도 대부분 딥스가 대주주로 되어 있음)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딥스, 자신들이 살기 위해 이제 자신들이 애지중지 키웠던, 사냥개까지 토사구팽시키는 것일까?
사실 이 방법은, 지금 한국기업에서도 동일한 패턴으로 일어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기도 하다. 한국의 대기업들이, 미국에 상품을 수출하고 결제 대금으로 받는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못하니, 원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급해진 일본이, 민간인 신분이지만 전직 총리를 지낸 아소 다로씨를, 국가적 차원에서 트럼프 측에 특사로 보내, 자신들이 할 일을 설명하고, 자신들의 보호막(?)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이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 가지뿐이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일본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매각하는 일이다.
일본은 세계 최대의 미국 국채 보유국이다. 지금도 1조 1,400억 달러(작년 말 기준)를 보유하고 있다. 더 이상의 환율폭락을 막기 위해서도 이제 미국 국채를 내다 팔고, 그 대금을 엔화로 바꾸는 것이다. 그 길만이 폭락하는 엔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제안을 받은 트럼프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울고 싶은 사람에게 뺨을 때려주는 것과 같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진영에서는, 금본위제도 시행을 위한 가장 큰 전제조건이,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하여 글로벌통화를 1:1로 재설정해야 하는데, 이것을 위한 핵심 고리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달러 가치를, 폭락시켜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딥스의 사냥개 국가인 일본이 스스로 찾아와서, 미국 국채를 내던지겠다고 했으니, 트럼프가 얼마나 좋아했을지는, 보지 않아도 비디오가 아닐까?트럼프 대통령은 아소 다로에게 대통령 인장이 박힌, 백악관 열쇠를 선물로 주었다. 이 열쇠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라는 뜻이다.
이로써 작년에 트럼프 진영에서 하려다 실패했던, ‘샌드맨(SandMan) 작전’이 이제 가시권에 들어오지 않을까?
올 것은 오지 말래도, 오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5월 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