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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의 외침에 힘이 되셨다는 말씀에>
어제 국본의 훌륭한 애국 전사님들은 정통우파TV에 대한 탄압은 우리 자유대한민국 세력에 대한 탄압이며 종국에는 나에게도 닥칠 일이기에 많은 애국자님께서 정통우파TV에 응원과 격려를 위하여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새벽부터 움직이셨습니다.
대한문에서 8시에 출발하여 약 4시간 30분 걸려 5.18의 나라에 입국하여 광주검찰청에 도착하였습니다.
심리적인 거리도 상당하지만 참 멀리 왔습니다.
북한의 살인 독재 김일성 왕조에 의하여 한반도의 허리가 두 동강으로 잘리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돌아가신 이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하지 않으면 말을 들을 정도로 전라도의 맹주 김대중의 위치는 더욱 공고히 되었습니다. 5.18 세력은 5.18 유공자 가산점, 5.18 특별법 등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민 위와 대한민국 헌법 위에 군림하는 대한민국의 성골이 되었습니다.
보수 우파라고 자처하는 국민의 힘도 5.18 세력에 머리 조아리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5.18을 극진 존엄하게 경배하는 것 같습니다. 비극입니다.
우리는 정통우파TV가 조사받고 나올 때까지, 집회가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집회는 정통우파TV와 변호인이 검찰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종료되어 매우 싱거웠으며 섭섭하였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떠난 자리에서 기다리다가 이대로 갈 수 없다는 생각에 우리끼리 모여서 마이크 없이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헌법 위에 군림하는 5.18 특별법 폐지하라"
"헌법 부정하는 5.18 특별법 폐지하라"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탄압하는 5.18 특별법 폐지하라"
"국민 위에 군림하는 5.18 세력 북한으로 물러가라"
"5.18 세력 북한으로 물러가라"고 여러차례 10초 함성 와- 와~
이렇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약 20분 정도 외치다가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철수하였는데, 저희들의 외침에 힘이 되셨다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외침이 비록 작다 하더라도 광주와 전라도 대한민국 전국에 퍼져 5.18 특별법이 폐지되고 5.18이 북한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관할권 없다는 주장으로 진술 거부로 5.18 세력에 저항한 정통우파TV와 변호인 여러분께 용기있는 행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5.18 세력에 탄압받는 현실에 분노하여 바쁘신 생업을 뒤로하고 함께하여 주신 국본 애국 전사님들과 집회를 주최한 호국단 오상종대표, 자유통일당 광주시당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5.11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