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 스 ermeneias 해석(론) -토마스 아퀴나스 의 주석 해설- 카예탄

[dhleepaul]

Expositio libri Peryermeneias해석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의 주석, 카예탄추기경 완성,
장 T. 오스터
번역, 밀워키: Marquette University Press, 1962

(대부분의 기술 노트는 생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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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헌신소개

제1권

1. 이 논문의 순서
2. 성음의 의미
3. 보컬 사운드의 다양한 의미
4. 이름
5. 동사의 본질과 이름과의 적합성에 관하여
6. 연설에 관하여, 발음의 형식적 원리
7. 발음의 정의
8. 발음을 단순 발음과 복합 발음,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는 것
9. 긍정과 부정의 대립은 절대적으로
10. 주체
    측의 명제의 분할과 보편적 명제와 불명확한 명제에서의 긍정과 부정의 대립
11. 보편적이고 특수한 선언의 대립
    , 그리고 진리와 거짓에 대한 대립되는 긍정과 부정의 관계
12. 하나의 긍정에 반대되는 부정은 단 하나뿐입니다
13. 진실과 거짓은 우연적 물질에서 미래에
    대한 단일한 제안에 반대합니다.
14. 사물의 우연성과 우연성의 뿌리 (Contingency in Things and the Roots of Contingency in Relation to Singular Propositions
    about the Future in Contingent Matter)
15. 명제는 사물이 실제로 존재하는 방식에
    상응하기 때문에 참이라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제2권

1. 유한한 또는 무한자가 주제의 부분에서만 상정되는 간단한 선언
   의 구별과 순서
2. 동사 "is"가 제 3 원소
   로 서술되는 간단한 발음
   의 수와 관계는 주어가 보편적으로 취해지지 않는 유한 한 이름입니다
3. 동사 "is"
   가 술어이고 주어가 보편적으로 취해지는 유한 이름 또는 무한한 이름
   인 발음의 수와 관계, 형용사 동사가 술어가되는 발음의 수와 관계
4. 말한 내용에 대한 몇 가지 의심이 제시되고 해결됩니다
5. 발음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일 수 있는 방법
6. 주어에 대해 분열적으로 말한 일부 술어는 함께 말할 수 있지만 다른 술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7. 많은 결합 된 술어를
   가진 발음에서 같은 술어를 나누는 것을 포함하는 발음을 추론하는 것이 합법적입니다
8. 양태 명제와 그 반대
9. 양태 명제의 모순에서는 부정이 동사가 아니라 양태에 추가되어야 합니다
10. 모달의 논리적 결과
11. "가능한 것"이 "필요한 것"을 따르는지 여부
12. 그토록 모호하게 불리는 잠재력에 대한 설명과 불가능한 것의 개념을
    통해 필요한 것을 따르는 가능성에 대한 결정
13. 마음 속의 의견의 모순은 참과 거짓의 대립에 의해 구성된다
14. 의견
    의 모순을 구성하는 참과 거짓의 대립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동일한 술어의 긍정과 부정에 따른 대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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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티오	헌신 (Joseph Kenny, O.P. 번역)
Dilecto sibi praeposito Lovaniensi frater Thomas de Aquino salutem et verae sapientiae incrementa.	루뱅의 사랑하는 교구장님께, 나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는 여러분의 건강과 참된 지혜의 증가를 기원합니다.
Diligentiae tuae, qua in iuvenili aetate non vanitati sed sapientiae intendis, studio provocatus, et desiderio satisfacere cupiens, libro Aristotelis, qui peri hermeneias dicitur, multis obscuritatibus involuto, inter multiplices occupationum mearum sollicitudines, expositionem adhibere curavi,	나의 관심은 그대의 부지런함에 집중되었는데, 그대의 젊었을 때 그대는 허영심이 아니라 지혜의 연구를 추구하였다. 당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를 바라면서, 나는 많은 힘든 임무 가운데서, 많은 모호한 구절들이 포함되어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책에 대한 해설을 수행하는 수고를 감수했습니다.
Hoc gerens in animo sic altiora pro posse perfectioribus exhibere, ut tamen iunioribus proficiendi auxilia tradere non recusem.	나는 가능한 한 상급생들에게 더 높은 것들을 설명하되, 후배들이 발전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박탈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다.
Suscipiat ergo studiositas tua praesentis expositionis munus exiguum, ex quo si profeceris, provocare me poteris ad maiora	그러므로, 당신의 학구적인 자아가 본 박람회의 작은 선물을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그대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그대는 나를 자극하여 그대에게 더 큰 호의를 베풀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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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뮴	소개
Sicut dicit philosophus in III de anima, duplex est operatio intellectus: una quidem, quae dicitur indivisibilium intelligentia, per quam scilicet intellectus apprehendit essentiam uniuscuiusque rei in seipsa; Alia est operatio intellectus scilicet componentis et dividentis. Additur autem et tertia operatio, scilicet ratiocinandi, secundum quod ratio procedit a notis ad inquisitionem ignotorum. Harum autem operationum prima ordinatur ad secundam: quia non potest esse compositio et divisio, nisi simplicium apprehensorum. Secunda vero ordinatur ad tertiam: quia videlicet oportet quod ex aliquo vero cognito, cui intellectus assentiat, procedatur ad certitudinem accipiendam de aliquibus ignotis.	철학자가 III De anima [6: 430a 26]에서 말하듯이, 지성의 작용에는 이중적 작용이 있다. 하나는 단순한 대상에 대한 이해, 즉 지성이 사물의 본질만을 파악하는 작용입니다. 다른 하나는 구성과 나누기의 작업입니다. 또한 세 번째 작용인 추론의 작용이 있는데, 이로써 이성은 알려진 것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탐구로 나아간다. 이 작업들 중 첫 번째는 두 번째 작업으로 순서가 정해지는데, 왜냐하면 사물들이 이미 단순하게 파악되지 않는 한, 구성과 분할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다시 세 번째 명령인데, 그 이유는 분명히 우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 지성이 동의하는 어떤 알려진 진리로부터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Cum autem logica dicatur rationalis scientia, necesse est quod eius consideratio versetur circa ea quae pertinent ad tres praedictas operationes rationis. De his igitur quae pertinent ad primam operationem intellectus, idest de his quae simplici intellectu concipiuntur, determinat Aristoteles in libro praedicamentorum. De his vero, quae pertinent ad secundam operationem, scilicet de enunciatione affirmativa et negativa, determinat philosophus in libro perihermeneias. De his vero quae pertinent ad tertiam operationem determinat in libro priorum et in consequentibus, in quibus agitur de syllogismo simpliciter et de diversis syllogismorum et argumentationum speciebus, quibus ratio de uno procedit ad aliud. Et ideo secundum praedictum ordinem trium operationum, liber praedicamentorum ordinatur ad librum perihermeneias, qui ordinatur ad librum priorum et sequentes.	2. 논리학은 합리적 과학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우리가 언급한 이성의 세 가지 작용에 속하는 것들에 대한 고찰을 지향해야 한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의 첫 번째 작용에 속하는 것들, 즉 단순한 이해에 의해 생각되는 것들을 Praedicamentorum이라는 책에서 취급합니다. 두 번째 작업, 즉 Perihermeneias라는 책에서 긍정 및 부정 발음에 속하는 것들; Priorum 책의 세 번째 작업에 속하는 것들과 그가 삼단 논법을 절대적으로 다루는 그 다음 책들, 다양한 종류의 삼단 논법, 그리고 이성이 한 것에서 다른 것으로 나아가는 논증의 종류. 그리고 이성의 세 가지 작용이 서로에게 질서를 부여하기 때문에 책들도 마찬가지이다: Praedicamenta는 Perihermeneias로, Perihermeneias는 Priora로, 그리고 그 뒤에 오는 책들이다.
Dicitur ergo liber iste, qui prae manibus habetur, perihermeneias, quasi de interpretatione. Dicitur autem interpretatio, secundum Boethium, vox significativa, quae per se aliquid significat, sive sit complexa sive incomplexa. Unde coniunctiones et praepositiones et alia huiusmodi non dicuntur interpretationes, quia non per se aliquid significant. Similiter etiam voces significantes naturaliter, non ex proposito aut cum imaginatione aliquid significandi, sicut sunt voces brutorum animalium, interpretationes dici non possunt. Qui enim interpretatur aliquid exponere intendit. Et ideo sola nomina et verba et orationes dicuntur interpretationes, de quibus in hoc libro determinatur.	3. 우리가 지금 검토하고 있는 것은 페리헤르메네이아스(Perihermeneias), 즉 해석에 관하여(On Interpretation)라는 이름이다. Boethius에 따르면 해석은 "복잡하든 복잡하지 않든 그 자체로 무언가를 의미하는 중요한 음성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접속사와 전치사 및 이러한 종류의 다른 단어는 그 자체로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해석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또한 짐승의 소리와 같이 어떤 것을 의미하려는 정신적 이미지와 관련하여, 또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의미하는 소리도 해석이라고 불릴 수 없는데, 왜냐하면 해석하는 사람은 무엇인가를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이름, 동사, 그리고 말만을 해석이라고 부르며,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를 다룬다.
Sed tamen nomen et verbum magis interpretationis principia esse videntur, quam interpretationes. Ille enim interpretari videtur, qui exponit aliquid esse verum vel falsum. Et ideo sola oratio enunciativa, in qua verum vel falsum invenitur, interpretatio vocatur. Caeterae vero orationes, ut optativa et imperativa, magis ordinantur ad exprimendum affectum, quam ad interpretandum id quod in intellectu habetur. Intitulatur ergo liber iste de interpretatione, ac si dicetur de enunciativa oratione: in qua verum vel falsum invenitur. Non autem hic agitur de nomine et verbo, nisi in quantum sunt partes enunciationis. Est enim proprium uniuscuiusque scientiae partes subiecti tradere, sicut et passiones.	그러나 그 이름과 동사는 해석이라기보다는 해석의 원칙인 것 같은데, 왜냐하면 해석하는 사람은 어떤 것을 참 또는 거짓으로 설명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 또는 거짓이 발견되는 선언적인 말만이 해석이라고 불린다. 선택형(optatives)과 명령형(imperatives)과 같은 다른 종류의 언어들은 지성 속에 있는 것을 해석하기보다는 오히려 의지를 표현하는 것에 주문된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은 '해석에 관하여', 즉 '참 또는 거짓이 발견되는 발음에 관하여'이다. 이름과 동사는 발음의 일부인 경우에만 취급됩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그 주제의 부분과 그 속성을 다루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Patet igitur ad quam partem philosophiae pertineat liber iste, et quae sit necessitas istius, et quem ordinem teneat inter logicae libros.	따라서 이 책이 철학의 어느 부분에 속하는지, 그 필요성이 무엇인지, 논리학에 관한 책들 중에서 이 책이 차지하는 위치는 무엇인지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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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ΡΙΣΤΟΤΗΛΟΥΣ
ΠΕΡΙ ΕΡΜΗΝΕΙΑΣ

제1권

레슨 1

1은 동사입니다.

2 이다; 그렇다면 부정(negation) 3과 긍정(affirmation), 그리고 발음(enunation)과 화법(speech)이 무엇인지.

(16a.) Πρῶτον δεῖ θέσθαι τί ὄνομα καὶ τί ῥῆμα, ἔπειτα τί ἐστιν ἀπόφασις καὶ κατάφασις καὶ ἀπόφανσις καὶ λόγος.

16ᄀ 1 먼저 우리는 이름이 무엇인지를 확증해야 한다

Praemittit autem huic operi philosophus prooemium, in quo sigillatim exponit ea, quae in hoc libro sunt tractanda. Et quia omnis scientia praemittit ea, quae de principiis sunt; partes autem compositorum sunt eorum principia; Ideo oportet intendenti tractare de enunciatione praemittere de partibus eius. Unde dicit: primum oportet constituere, idest definire quid sit nomen et quid sit verbum. In Graeco habetur, primum oportet poni et idem significat. Quia enim demonstrationes definitiones praesupponunt, ex quibus concludunt, merito dicuntur positionses. Et ideo praemittuntur hic solae definitiones eorum, de quibus agendum est: quia ex definitionibus alia cognoscuntur.	4. 철학자는 이 저작을 서론으로 시작하면서 다루어야 할 것들을 하나씩 지적한다. 왜냐하면, 모든 과학은 원리의 처리로부터 시작되고, 복합적인 사물들의 원리들은 그것들의 부분들이기 때문에, 발음을 다루고자 하는 사람은 그 부분들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시작한다: 먼저 우리는 이름이 무엇인지, 동사가 무엇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헬라어 본문에서 그것은 첫째로 우리가 상정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동일한 것을 의미하는데, 왜냐하면 논증은 정의를 전제하고, 그로부터 결론을 내리기 때문이며, 따라서 정의는 "위치들"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가 여기서 다루어야 할 것들에 대한 정의만을 지적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정의로부터 다른 것들이 알려지기 때문이다.
Si quis autem quaerat, cum in libro praedicamentorum de simplicibus dictum sit, quae fuit necessitas ut hic rursum de nomine et verbo determinaretur; ad hoc dicendum quod simplicium dictionum triplex potest esse consideratio. Una quidem, secundum quod absolute significant simplices intellectus, et sic earum consideratio pertinet ad librum praedicamentorum. Alio modo, secundum rationem, prout sunt partes enunciationis; et sic determinatur de eis in hoc libro; Et ideo traduntur sub ratione nominis et verbi: de quorum ratione est quod significent aliquid cum tempore vel sine tempore, et alia huiusmodi, quae pertinent ad rationem dictionum, secundum quod constituunt enunciationem. Tertio modo, considerantur secundum quod ex eis constituitur ordo syllogisticus, et sic determinatur de eis sub ratione terminorum in libro priorum.	5. 왜 단순한 것들, 즉 이름과 동사를 다시 다루어야 하느냐고 물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Praedicamentorum이라는 책에서 다루어졌기 때문이다. 이것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는 단순한 단어들이 세 가지 방식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말해야 한다: 첫째, 그것들은 절대적으로 단순한 지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것은 Praedicamentorum이라는 책에 적합한 고려사항이다; 둘째, 발음의 일부로서의 기능에 따라 이 책에서 간주되는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여기에서 이름과 동사의 격식으로 취급되며, 이 격식 하에서 그것들은 시간이 있거나 없는 어떤 것, 그리고 그것들이 발음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에 낱말의 격식에 속하는 다른 종류의 것들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단어는 삼단 논법 순서의 구성 요소이므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용어의 형식에 따라 그 때 취급되며 이 아리스토텔레스는 Priorum이라는 책에서 합니다.
Potest iterum dubitari quare, praetermissis aliis orationis partibus, de solo nomine et verbo determinet. Ad quod dicendum est quod, quia de simplici enunciatione determinare intendit, sufficit ut solas illas partes enunciationis pertractet, ex quibus ex necessitate simplex oratio constat. Potest autem ex solo nomine et verbo simplex enunciatio fieri, non autem ex aliis orationis partibus sine his; Et ideo sufficiens ei fuit de his duabus determinare. Vel potest dici quod sola nomina et verba sunt principales orationis partes. Sub nominibus enim comprehenduntur pronomina, quae, etsi non nominant naturam, personam tamen determinant, et ideo loco nominum ponuntur: sub verbo vero participium, quod consignificat tempus: quamvis et cum nomine convenientiam habeat. Alia vero sunt magis colligationes partium orationis, significantes habitudinem unius ad aliam, quam orationis partes; Sicut clavi et alia huiusmodi non sunt partes navis, sed partium navis coniunctiones.	왜 이름과 동사만 다루고 다른 품사는 생략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간단한 발음에 대한 규칙을 확립하려고 의도했기 때문일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간단한 발음에 필요한 발음의 부분만 고려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간단한 발음은 이름과 동사만으로 형성 될 수 있지만 이들 없이는 다른 품사에서 형성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치료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반면에 그 이유는 이름과 동사가 품사의 주요 부분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대명사는 자연의 이름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결정하는―따라서 이름들 대신에 놓인―이름으로 이해된다. 분사는 이름과 유사하지만 시간을 의미하므로 동사 아래에서 이해됩니다. 다른 것들은 품사를 결합시키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은 말의 부분으로서가 아니라 한 부분과 다른 부분의 관계를 의미한다; 못과 이런 종류의 다른 부분은 배의 일부가 아니라 배의 부분을 연결합니다.
His igitur praemissis quasi principiis, subiungit de his, quae pertinent ad principalem intentionem, dicens: postea quid negatio et quid affirmatio, quae sunt enunciationis partes: non quidem integrales, sicut nomen et verbum (alioquin oporteret omnem enunciationem ex affirmatione et negatione compositam esse), sed partes subiectivae, idest species. Quod quidem nunc supponatur, posterius autem manifestabitur.	7.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러한 부분들[이름과 동사]을 원칙으로 제안한 후에, 그가 주로 확립하고자 하는 바를 진술한다. 그렇다면 부정이란 무엇이고 긍정은 무엇인가. 이것들 역시 명칭과 동사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부분이 아니라 발음의 일부이며, 그렇지 않다면 모든 발음은 긍정과 부정으로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 주관적인 부분, 즉 종(種)이다. 이것은 여기에서 가정되지만 나중에 입증 될 것입니다.
Sed potest dubitari: cum enunciatio dividatur in categoricam et hypotheticam, quare de his non facit mentionem, sicut de affirmatione et negatione. Et potest dici quod hypothetica enunciatio ex pluribus categoricis componitur. Unde non differunt nisi secundum differentiam unius et multi.	8. 발음은 범주형과 가설형으로 나뉘기 때문에 왜 긍정과 부정과 함께 이것들을 나열하지 않느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이것들을 추가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가설적 명제는 많은 범주적 명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따라서 범주적 명제와 가설적 명제는 하나와 다수의 차이에 따라서만 다르기 때문이다.
Vel potest dici, et melius, quod hypothetica enunciatio non continet absolutam veritatem, cuius cognitio requiritur in demonstratione, ad quam liber iste principaliter ordinatur; Sed significat aliquid verum esse ex suppositione: quod non sufficit in scientiis demonstrativis, nisi confirm‎etur per Absolutam Veritatem Simplicis enunciationis. Et ideo Aristoteles praetermisit tractatum de hypotheticis enunciationibus et syllogismis.	또는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이것이 더 나은 이유일 것이다―가설적 선언은 절대적인 진리를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그 진리에 대한 지식은 실증에 필요하며, 이 책은 주로 그것에 주문되어 있다. 오히려, 그것은 가정에 의해 참된 것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단순한 선언의 절대적 진리에 의해 확인되지 않는 한 실증 과학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가상의 발음이나 삼단 논법을 다루지 않는 이유입니다.
Subdit autem, et enunciatio, quae est genus negationis et affirmationis; et oratio, quae est genus enunciationis.	그는 덧붙이며, 부정과 긍정의 속인 선언을 덧붙인다. 그리고 발음의 속(屬)인 말(語)이다.
Si quis ulterius quaerat, quare non facit ulterius mentionem de você, dicendum est quod vox est quoddam naturale; Unde pertinet ad considerationem naturalis philosophiae, ut patet in secundo de anima, et in ultimo de generatione animalium. Unde etiam non est proprie orationis genus, sed assumitur ad constitutionem orationis, sicut res naturales ad constitutionem artificialium.	9. 이들 외에 왜 그가 성악을 언급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성음은 자연적인 것이며, 따라서 자연철학의 고찰에 속하기 때문이며, 이는 II De Anima[8: 420b 5-421a 6]와 De generatione animalium[ch. 8]의 말미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또한 음성은 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것이 인공적인 것의 형성을 위해 전제되는 것처럼, 음성은 말의 속(genus)이 아니라 말의 형성을 위해 전제된다.
Videtur autem ordo enunciationis esse praeposterus: nam affirmatio naturaliter est prior negatione, et iis prior est enunciatio, sicut genus; et per consequens oratio enunciatione. Sed dicendum quod, quia a partibus inceperat enumerare, procedit a partibus ad totum. Negationem autem, quae divisionem continet, eadem ratione praeponit affirmationi, quae consistit in compositione: quia divisio magis accedit ad partes, compositio vero magis accedit ad totum.	10. 그러나 이 서론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발음의 순서를 뒤집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긍정은 당연히 부정에 앞서고 발음은 이들에 앞서 속(genus)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발음에 대한 말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우리는 그가 부분들로부터 열거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그는 부분들로부터 전체로 나아간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나눗셈을 포함하는 부정을 구성으로 구성된 긍정보다 먼저 두는데, 이는 같은 이유로 분열은 부분에 더 가깝고, 구성은 전체에 더 가깝다.
Vel potest dici, secundum quosdam, quod praemittitur negatio, quia in iis quae possunt esse et non esse, prius est non esse, quod significat negatio, quam esse, quod significat affirmatio.	또는 어떤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그가 부정을 우선시하는 이유는 있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 안에서, 부정이 의미하는 비-존재가 존재 이전에 있고, 긍정이 그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Sed tamen, quia sunt species ex aequo dividentes genus, sunt simul natura; Unde non refert quod eorum praeponatur.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들 중 하나가 다른 것보다 먼저 배치된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속을 동등하게 나누는 종이기 때문에 자연에 따라 동시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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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
성악의 의미

Ἔστι μὲν οὖν τὰ ἐν τῇ φωνῇ τῶν ἐν τῇ ψυχῇ παθημάτων σύμβολα, καὶ τὰ γραφόμενα τῶν ἐν τῇ φωνῇ.	16ᄀ 3 이제 성음 속에 있는 것들은 영혼 속에 있는 정욕의 표징들이요, 기록된 그것들은 성음 속에 있는 것들의 표징들이다.
καὶ ὥσπερ οὐδὲ γράμματα πᾶσι τὰ αὐτά, οὐδὲ φωναὶ αἱ αὐταί	16ᄀ 5 글자가 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듯이, 성성도 같지 않다.
ὧν μέντοι ταῦτα σημεῖα πρώτων, ταὐτὰ πᾶσι παθήματα τῆς ψυχῆς, καὶ ὧν ταῦτα ὁμοιώματα πράγματα ἤδη ταὐτά.	16a 6 그러나 성악이 첫 번째 표징인 영혼의 정욕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니라. 그리고 영혼의 정욕이 닮은 것들 역시 같다.
περὶ μὲν οὖν τούτων εἴρηται ἐν τοῖς περὶ ψυχῆς, —ἄλλης γὰρ πραγματείας	16ᄀ 8 그러나 이것은 영혼에 대한 우리의 연구에서 논의되어 왔는데, 그 이유는 영혼이 또 다른 탐구 주제에 속하기 때문이다.

Praemisso prooemio, philosophus accedit ad propositum exequendum. Et quia ea, de quibus promiserat se dicturum, sunt voces significativae complexae vel incomplexae, ideo praemittit tractatum de significatione vocum: et deinde de vocibus significativis determinat de quibus in prooemio se dicturum promiserat. Et hoc ibi: nomen ergo est vox significativa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determinat qualis sit significatio vocum; Secundo, ostendit differentiam significationum vocum complexarum et incomplexarum; Ibi: est autem quemadmodum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quidem, praemittit ordinem significationis vocum; secundo, ostendit qualis sit vocum significatio, utrum sit ex natura vel ex impositione; Ibi: et quemadmodum nec litterae et cetera.	1. 자기소개가 끝난 후, 철학자는 자신이 제안한 것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복잡하거나 복잡하지 않은 중요한 성음들이기 때문에, 그는 이것을 성음의 의미에 대한 처리로 시작한다. 그런 다음 그는 서문에서 제안한 중요한 음성 소리를 채택하여 "이름은 시간 없이 관습에 의해 중요한 음성 소리입니다. 성음의 의미화와 관련하여 그는 먼저 성음이 어떤 종류의 의미를 갖는지를 파악한 다음, 복잡한 성음과 비복합적인 성음의 의미화의 차이를 보여주면서 "때로는 영혼 속에 생각이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 논점과 관련하여, 그는 발성음의 의미화의 순서를 제시한 다음, 발성음이 어떤 종류의 의미성을 갖는지, 즉 그것이 자연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부과에 의한 것인지를 보여준다. 그는 그가 말한 곳에서 이것을 행한다. 그리고 글자가 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은 것처럼.
Est ergo considerandum quod circa primum tria proponit, ex quorum uno intelligitur quartum. Proponit enim Scripturam, voces et animae passiones, ex quibus intelliguntur res. Nam passio est ex impressione alicuius agentis; Et sic passiones animae originem habent ab IPSIS rebus.	2. 성음의 의미 순서에 대해 그는 세 가지를 제안하는데, 그 중 하나에서 네 번째 가지를 이해한다. 그는 글쓰기, 목소리, 영혼의 열정을 제안합니다. 왜냐하면 열정은 어떤 것이 작용하는 인상에서 나오기 때문이며, 따라서 영혼의 열정은 사물로부터 그 기원을 갖기 때문이다.
Et si quidem homo esset naturaliter animal solitarium, sufficerent sibi animae passiones, quibus ipsis rebus conformaretur, ut earum notitiam in se haberet; Sed quia homo est animal naturaliter politicum et sociale, necesse fuit quod conceptiones unius hominis innotescerent aliis, quod fit per vocem; Et ideo necesse fuit esse voces significativas, ad hoc quod homines ad invicem conviverent. Unde illi, qui sunt diversarum linguarum, non possunt bene convivere ad invicem.	만일 인간이 본성적으로 고독한 동물이라면, 인간이 사물에 순응하게 된 영혼의 정욕은 그것들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만으로도 그에게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본성적으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그의 개념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필요하였다. 그는 목소리를 통해 그렇게 한다. 그러므로 남자들이 함께 살 수 있도록 중요한 목소리가 있어야 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연합 안에서 함께 살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Rursum si homo uteretur sola cognitione sensitiva, quae respicit solum ad hic et nunc, sufficeret sibi ad convivendum aliis vox significativa, sicut et caeteris animalibus, quae per quasdam voces, suas conceptiones invicem sibi manifestant: sed quia homo utitur etiam intellectuali cognitione, quae abstrahit ab hic et nunc; consequitur ipsum sollicitudo non solum de praesentibus secundum locum et tempus, sed etiam de his quae distant loco et futura sunt tempore. Unde ut homo conceptiones suas etiam his qui distant secundum locum et his qui venturi sunt in futuro tempore manifestet, necessarius fuit usus scripturae.	다시 말하지만, 만약 인간이 지금 여기에 대한 민감한 인식만을 가지고 있다면, 다른 동물들이 자신의 개념을 서로에게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같은 중요한 음성 소리는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또한 지적 인식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금 여기에서 추상화되며, 그 결과 시간과 장소에 따라 존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적으로 먼 곳과 미래의 것에도 관심을 갖는다. 그러므로 장소에 따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미래에 올 사람들에게 그의 개념을 나타낼 수 있도록 글을 쓰는 것이 필요했다.
Sed quia logica ordinatur ad cognitionem de rebus sumendam, significatio vocum, quae est immediata ipsis conceptionibus intellectus, pertinet ad principalem considerationem ipsius; Significatio autem litterarum, tanquam magis remota, non pertinet ad eius considerationem, sed magis ad considerationem grammatici. Et ideo exponens ordinem significationum non incipit a litteris, sed a vocibus: quarum primo significationem exponens, dicit: sunt ergo ea, quae sunt in voce, notae, idest, signa earum passionum quae sunt in anima. Dicit autem ergo, quasi ex praemissis concludens: quia supra dixerat determinandum esse de nomine et verbo et aliis praedictis; haec autem sunt voces significativae; Ergo oportet vocum significationem exponere.	3. 그러나 논리학은 사물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명령되기 때문에 지성의 개념에 직접적인 음성 소리의 의미가 주요 고려 사항입니다. 더 멀리 떨어진 서면 기호의 의미는 논리학자보다는 문법학자의 고려에 속한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쓰여진 기호가 아니라 음성 소리에서 의미의 순서를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그는 성음의 의미를 설명한다: 그러므로 성음 속에 있는 것들은 영혼 안에 있는 열정의 표징이다. 그는 "그러므로"라고 전제에서 결론을 내리는 것처럼 말하는데, 왜냐하면 그는 이미 우리가 이름이 무엇인지, 동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가 언급 한 다른 것들을 확립해야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중요한 음성 소리입니다. 따라서 성대의 의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Utitur autem hoc modo loquendi, ut dicat, ea quae sunt in voce, et non, voces, ut quasi continuatim loquatur cum praedictis. Dixerat enim dicendum esse de nomine et verbo et aliis huiusmodi. Haec autem tripliciter habent esse. Uno quidem modo, in conceptione intellectus; 알리오 모도, in prolatione vocis; Tertio Modo, in Conscriptione litterarum. Dicit ergo, ea quae sunt in voce etc.; AC si dicat, nomina et verba et alia consequentia, quae tantum sunt in voce, sunt notae.	4. 그가 "성성음"이 아니라 "성음 속에 있는 것들"이라고 말할 때, 그의 화법은 그가 방금 말한 것, 즉 우리는 이름과 동사 등을 정의해야 한다는 것과의 연속성을 암시합니다. 이제 이것들은 세 가지 방식으로 존재한다: 지성의 개념에서, 목소리의 발화에서, 그리고 편지의 쓰기에서. 그러므로 그는 "성음 속에 있는 것들" 등을 말할 때, 이름들과 동사들, 그리고 우리가 정의하려는 다른 것들은, 그것들이 성음 속에 있는 한, 기호들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Vel, quia non omnes voces sunt significativae, et earum quaedam sunt significativae naturaliter, quae longe sunt a ratione nominis et verbi et aliorum consequentium; Ut appropriet suum dictum ad ea de quibus intendit, ideo dicit, ea quae sunt in voce, idest quae continentur sub voce, sicut partes sub toto.	다른 한편으로는, 모든 목소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소리들 중 일부는 자연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이름, 동사 및 정의해야 할 다른 것들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가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그가 말한 것을 적응시키기 위해, 그는 "성음 속에 있는 것들", 즉 전체 아래의 부분들로서 성음 아래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Vel, quia vox est quoddam naturale, nomen autem et verbum significant ex institutione humana, quae advenit rei naturali sicut materiae, ut forma lecti ligno; Ideo ad designandum nomina et verba et alia consequentia dicit, ea quae sunt in voce, ac si de lecto diceretur, ea quae sunt in ligno.	그의 말투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보컬 사운드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름과 동사는 인간의 제도에 의해, 즉 침대의 형태가 나무에 덧붙여지듯이, 의미성은 물질에 대한 형태로서 자연적인 것에 덧붙여진다. 그러므로, 이름들과 동사들, 그리고 그가 정의하려는 다른 것들을 지칭하기 위해 그는 "소리 속에 있는 것들"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그가 침대에 대해 "나무에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Circa id autem quod dicit, earum quae sunt in anima passionum, considerandum est quod passiones animae communiter dici solent appetitus sensibilis affectiones, sicut ira, gaudium et alia huiusmodi, ut dicitur in II Ethicorum. Et verum est quod huiusmodi passiones significant naturaliter quaedam voces hominum, ut gemitus infirmorum, et aliorum animalium, ut dicitur in I politicae. Sed nunc sermo est de vocibus significativis ex institutione humana; et ideo oportet passiones animae hic intelligere intellectus conceptiones, quas nomina et verba et orationes significant immediate, secundum sententiam Aristotelis. Non enim potest esse quod significent immediate ipsas res, ut ex ipso modo significandi apparet: significat enim hoc nomen homo naturam humanam in abstractione a singularibus. Unde non potest esse quod significet immediate hominem singularem; unde Platonici posuerunt quod significaret ipsam ideam hominis separatam. Sed quia hoc secundum suam abstractionem non subsistit realiter secundum sententiam Aristotelis, sed est in solo intellectu; ideo necesse fuit Aristoteli dicere quod voces significant intellectus conceptiones immediate et eis mediantibus res.	5. 교황님께서 영혼 안의 열정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우리는 분노, 기쁨과 같은 민감한 욕구의 애정을 생각하기 쉽고, 제2 윤리주의(II Ethicorum)[5: 1105b 21]의 경우와 같이, 관습적으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영혼의 열정이라고 불리는 다른 열정들을 생각하기 쉽다. 인간이 내는 목소리 소리 중 일부는 병자의 신음 소리와 다른 동물의 소리와 같은 이런 종류의 열정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제도에 의해 중요한 성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영혼 속의 열정"은 지성의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에 따라 이름, 동사, 그리고 말은 바로 이러한 지성의 개념을 의미한다. 그것들은 사물을 즉각적으로 의미화할 수 없는데, 이는 의미화의 방식에서 명백히 드러나듯이, "인간"이라는 이름은 단수들로부터 추상화된 인간 본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것이 즉시 단일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플라톤주의자들은 그것이 인간의 분리된 관념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에 의하면 추상적 인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정신 속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음성음이 지성의 개념을 즉각적으로 의미하고 그것들을 통해 사물을 의미한다고 말할 필요가 있었다.
Sed quia non est consuetum quod conceptiones intellectus Aristoteles nominet passiones; ideo Andronicus posuit hunc librum non esse Aristotelis. Sed manifeste invenitur in 1 de anima quod passiones animae vocat omnes animae operationes. Unde et ipsa conceptio intellectus passio dici potest. Vel quia intelligere nostrum non est sine phantasmate: quod non est sine corporali passione; unde et imaginativam philosophus in III de anima vocat passivum intellectum. Vel quia extenso nomine passionis ad omnem receptionem, etiam ipsum intelligere intellectus possibilis quoddam pati est, ut dicitur in III de anima.	6. 아리스토텔레스가 관례적으로 지성의 개념을 열정이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드로니쿠스는 이 책이 아리스토텔레스의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I De anima에서 그는 영혼의 모든 작용을 영혼의 "열정"이라고 부르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지성의 개념조차도 열정이라고 불릴 수 있는데, 이는 우리가 육체적 열정을 필요로 하는 환상 없이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철학자는 상상력의 힘을 수동적 지성이라고 부른다)[De Anima III, 5: 430a 25]; 또는 "열정"이라는 이름을 모든 수용에 확장함으로써, 가능한 지성에 대한 이해는 III De anima [4: 429b 29]에서 말한 것처럼 일종의 진행이기 때문이다.
Utitur autem potius nomine passionum, quam intellectuum: tum quia ex aliqua animae passione provenit, puta ex amore vel odio, ut homo interiorem conceptum per vocem alteri significare velit: tum etiam quia significatio vocum refertur ad conceptionem intellectus, secundum quod oritur a rebus per modum cuiusdam impressionis vel passionis.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두 가지 이유로 "이해"라는 이름 대신 "열정"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 첫째, 인간은 사랑이나 증오와 같은 영혼의 열정의 결과로서 목소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내적 개념을 의미화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성음의 의미는 지성의 개념으로 언급되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개념이 일종의 인상이나 열정을 통해 사물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이다.
Secundo, cum dicit: et ea quae scribuntur etc., agit de significatione Scripturae: et secundum Alexandrum hoc inducit ad manifestandum praecedentem sententiam per modum similitudinis, ut sit sensus: ita ea quae sunt in voce sunt signa passionum animae, sicut et litterae sunt signa vocum. Quod etiam manifestat per sequentia, cum dicit: et quemadmodum nec litterae etc.; inducens hoc quasi signum praecedentis. Quod enim litterae significent voces, significatur per hoc, quod, sicut sunt diversae voces apud diversos, ita et diversae litterae. Et secundum hanc expositionem, ideo non dixit, et litterae eorum quae sunt in voce, sed ea quae scribuntur: quia dicuntur litterae etiam in prolatione et Scriptura, quamvis magis proprie, secundum quod sunt in Scriptura, dicantur litterae; Secutum autem quod sunt in prolatione, dicantur elementa vocis.	7. 그가 말할 때, 그리고 쓰여진 것들은 소리 있는 것들의 표징들이며, 그는 쓰는 것의 의미를 취급한다. 알렉산더에 따르면, 그는 앞의 절을 유사성을 통해 분명하게 하기 위해 이것을 도입합니다. 그리고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음에있는 것들은 글자가 성음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영혼의 열정의 표징입니다.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해서 이 점을 나타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리고 글자가 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은 것처럼 목소리 소리도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다양한 민족들 사이에 다양한 목소리 소리가 있는 것처럼, 다양한 문자들이 존재한다고 말할 때, 그는 문자들이 목소리를 의미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리. 그리고 이 설명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는 기록된 것들이 표징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니, 문자는 말과 쓰기 모두에서 문자라고 불리기 때문에 음성 소리에있는 것들의 표시이며, alt bough 그들은 서면으로 편지라고 불리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말에서는 성대의 요소라고 합니다.
Sed quia Aristoteles non dicit, sicut et ea quae scribuntur, sed continuam narrationem facit, melius est ut dicatur, sicut Porphyrius exposuit, quod Aristoteles procedit ulterius ad complendum ordinem significationis. Postquam enim dixerat quod nomina et verba, quae sunt in voce, sunt signa eorum quae sunt in anima, continuatim subdit quod nomina et verba quae scribuntur, signa sunt eorum nominum et verborum quae sunt in voce.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기록된 것들과 똑같이 말하지 않고 그의 설명을 계속한다. 그러므로 포르피리우스가 말하듯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의미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해 이것을 추가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낫다. 왜냐하면 그는 성음 속의 이름과 동사들이 영혼 속에 있는 것들의 표징이라고 말한 후에, 이와 연속성을 가지고 기록된 이름과 동사들은 성음 속에 있는 이름과 동사들의 표징이라고 덧붙인다.
Deinde cum dicit: et quemadmodum nec litterae etc., ostendit differentiam praemissorum significantium et significatorum, quantum ad hoc, quod est esse secundum naturam, vel non esse. Et circa hoc tria facit. Primo enim, ponit quoddam signum, quo manifestatur quod nec voces nec litterae naturaliter significant. Ea enim, quae naturaliter significant sunt eadem apud omnes. Significatio autem litterarum et vocum, de quibus nunc agimus, non est eadem apud omnes. Sed hoc quidem apud nullos unquam dubitatum fuit quantum ad litteras: quarum non solum ratio significandi est ex impositione, sed etiam ipsarum formatio fit per artem. Voces autem naturaliter formantur; Unde et apud quosdam dubitatum fuit, utrum naturaliter significent. Sed Aristoteles hic determinat ex similitudine litterarum, quae sicut non sunt eaedem apud omnes, ita nec voces. Unde manifeste relinquitur quod sicut nec litterae, ita nec voces naturaliter significant, sed ex institutione humana. Voces autem illae, quae naturaliter significant, sicut gemitus infirmorum et alia huiusmodi, sunt eadem apud omnes.	8. 그런 다음 그가 말하기를, 글자가 모든 사람에게 같지 않듯이 목소리도 같지 않듯이, 그는 앞서 말한 것들이 본성에 따른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의미와 의미로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여기서 세 가지 점을 지적합니다. 그는 먼저 성성이나 문자가 자연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호를 상정합니다. 자연적으로 의미되는 것들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하다. 그러나 여기서 쟁점이 되는 글자와 목소리의 의미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다. 문자에 관해서는 이에 대해 어떠한 의문도 제기된 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문자가 의미하는 성격이 부과에서 비롯되고 문자의 형성 자체가 예술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대는 자연스럽게 형성되기 때문에 그것이 자연스럽게 의미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문자와 비교하여 결정한다: 이것들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하지 않으며, 따라서 음성 소리도 같지 않다. 결과적으로, 문자와 마찬가지로 음성 소리는 자연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기관에 의해 의미합니다. 병자의 신음 소리와 이런 종류의 다른 소리와 같이 자연스럽게 의미하는 음성 소리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하다.
Secundo, ibi: quorum autem etc., ostendit passiones animae naturaliter esse, sicut et res, per hoc quod eaedem sunt apud omnes. Unde dicit: quorum autem; idest sicut passiones animae sunt eaedem omnibus (quorum primorum, idest quarum passionum primarum, hae, scilicet voces, sunt notae, idest signa; comparantur enim passiones animae ad voces, sicut primum ad secundum: voces enim non proferuntur, nisi ad exprimendum interiores animae passiones), et res etiam eaedem, scilicet sunt apud omnes, quorum, idest quarum rerum, hae, scilicet passiones animae sunt similitudines.	9. 둘째로, 그가 말하기를, 그러나 성악이 첫 번째 징조인 영혼의 열정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고 말할 때, 그는 영혼의 열정도 자연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말하기를, 그러나 영혼의 정욕, 즉 영혼의 정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듯이; 그 중 첫 번째, 즉 그 열정이 첫 번째인 이들, 즉 목소리 소리는 징표, 즉 표징이다"(왜냐하면 목소리 소리는 영혼의 내적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만 생성되기 때문에 영혼의 열정은 첫 번째에서 두 번째까지의 음성 소리와 비교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물들도 마찬가지다. 같은 것들, 즉 모든 것들 사이에서 동일하며, 그 것들, 즉 영혼의 열정들이 닮은 것들이다.
Ubi attendendum est quod litteras dixit esse notas, idest signa vocum, et voces passionum animae similiter; Passiones autem animae dicit esse similitudines rerum: et hoc ideo, quia res non cognoscitur ab anima nisi per aliquam sui similitudinem existentem vel in sensu vel in intellectu. Litterae autem ita sunt signa vocum, et voces passionum, quod non attenditur ibi aliqua ratio similitudinis, sed sola ratio institutionis, sicut et in multis aliis signis: ut tuba est signum belli. In passionibus autem animae oportet attendi rationem similitudinis ad exprimendas res, quia naturaliter eas designant, non ex institutione.	여기서 그는 글자는 기호, 즉 목소리 소리의 기호이며, 마찬가지로 목소리 소리는 영혼의 열정의 표시이지만, 영혼의 열정은 사물의 유사성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어떤 사물이 감각이나 지성 속에 존재하는 어떤 유사성이 없는 한 영혼에 의해 알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문자는 발성의 표징과 열정의 발성음의 표징이며, 우리는 그것들에 대한 유사성의 어떤 관념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많은 징표들, 예를 들어 전쟁의 징표로서의 나팔과 관련해서의 경우와 같이, 제도에 대한 관념에만 주의를 기울인다. 그러나 영혼의 열정에 있어서 우리는 표현된 것들에 대한 유사성의 관념을 고려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영혼의 열정은 제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적으로 사물들을 지정하기 때문이다.
Obiiciunt autem quidam, ostendere volentes contra hoc quod dicit passiones animae, quas significant voces, esse omnibus easdem. Primo quidem, quia diversi diversas sententias habent de rebus, et ita non videntur esse eaedem apud omnes animae passiones.	10. 성음이 의미하는 영혼의 열정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사물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정욕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하지 않은 것 같다.
Ad quod respondet Boethius quod Aristoteles hic nominat passiones animae conceptiones intellectus, qui numquam decipitur; Et ita oportet eius conceptiones esse apud omnes easdem: quia, si quis a vero discordat, hic non intelligit.	이 반론에 대한 대답에서 보에티우스는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성의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영혼의 열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성은 결코 속지 않기 때문에 지성의 개념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만일 어떤 사람이 참된 것과 불일치한다면, 이 경우에 그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Sed quia etiam in intellectu potest esse falsum, secundum quod componit et dividit, non autem secundum quod cognoscit quod quid est, idest essentiam rei, ut dicitur in III de anima; referendum est hoc ad simplices intellectus conceptiones (quas significant voces incomplexae), quae sunt eaedem apud omnes: quia, si quis vere intelligit quid est homo, quodcunque aliud aliquid, quam hominem apprehendat, non intelligit hominem. Huiusmodi autem simplices conceptiones intellectus sunt, quas primo voces significant. Unde dicitur in IV metaphysicae quod ratio, quam significat nomen, est definitio. Et ideo signanter dicit: quorum primorum hae notae sunt, ut scilicet referatur ad primas conceptiones a vocibus primo significatas.	그러나 거짓된 것은 또한 지성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물이 무엇인지, 즉 사물의 본질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성하고 분열할 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진술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한 지성의 단순한 개념 - 복잡하지 않은 음성 소리에 의해 의미 지어지는 - 에 언급되어야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인간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그가 인간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이해한다면, 그는 인간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소리가 처음으로 의미하는 지성에 대한 단순한 개념이 바로 이런 종류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IV 형이상학(IV Metaphysicae)[IV, 4: 1006b 4]에서 이름이 의미하는 개념이 정의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가 명백히 말하는 이유이다, "그 첫 번째 [열정들] 이것들은 징조들이다." 즉, 이것은 소리에 의해 처음으로 의미화된 첫 번째 개념들을 가리킬 것이다.
Sed adhuč obiiciunt aliqui de nominibus aequivocis, in quibus eiusdem vocis non est eadem passio, quae significatur apud omnes. Et respondet ad hoc Porphyrius quod unus homo, qui vocem profert, ad unam intellectus conceptionem significandam eam refert; Et si aliquis alius, cui loquitur, aliquid aliud intelligat, ille qui loquitur, se exponendo, faciet quod referet intellectum ad idem.	11. 애매모호한 이름은 이 입장에 대한 또 다른 반론으로 주어지는데, 애매모호한 이름의 경우 동일한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동일한 열정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포르피리우스는 이 질문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그것이 지성에 대한 하나의 개념을 의미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한다. 만일 그가 말하고 있는 사람이 그것으로 다른 것을 이해한다면, 말하고 있는 사람은 자신을 설명함으로써 그가 말하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이해를 동일한 것에 언급하게 할 것이다.
Sed melius dicendum est quod intentio Aristotelis non est asserere identitatem conceptionis animae per comparationem ad vocem, ut scilicet unius vocis una sit conceptio: quia voces sunt diversae apud diversos; Sed intendit asserere identitatem conceptionum animae per comparationem ad res, quas similiter dicit esse easdem.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의도는 음성과 관련하여 영혼 개념의 정체성을 유지하여 하나의 음성 소리와 관련하여 하나의 개념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오히려, 그는 사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영혼의 개념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하며, 그것들 역시 그가 동일하다고 말한다.
Tertio, ibi: de his itaque etc., excusat se a diligentiori harum consideratione: quia quales sint animae passiones, et quomodo sint rerum similitudines, dictum est in libro de anima. Non enim hoc pertinet ad logicum negocium, sed ad naturale.	12. 셋째로, 그가 말하기를, 이것은 영혼에 대한 우리의 연구 등에서 논의되었지만, 그는 이러한 것들에 대한 더 이상의 고려를 회피하는데, 그 이유는 영혼의 정욕의 본질과 그것들이 사물의 유사성인 방식은 논리학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철학에 속하며, 이미 De anima[III]라는 책에서 다루어졌기 때문이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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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성악의 다양성 의미

ἔστι δέ, ὥσπερ ἐν τῇ ψυχῇ ὁτὲ μὲν νόημα ἄνευ τοῦ ἀληθεύειν ἢ ψεύδεσθαι ὁτὲ δὲ ἤδη ᾧ ἀνάγκη τούτων ὑπάρχειν θάτερον, οὕτω καὶ ἐν τῇ φωνῇ	16ᄀ 9 때때로 영혼 속에 참이나 거짓이 아닌 생각이 있지만, 때로는 둘 중 하나일 수밖에 없듯이, 그것은 성음에 있다.
περὶ γὰρ σύνθεσιν καὶ διαίρεσίν ἐστι τὸ ψεῦδός τε καὶ τὸ ἀληθές.	16ᄀ 12 구성과 구분에는 진리와 거짓이 있기 때문이다.
τὰ μὲν οὖν ὀνόματα αὐτὰ καὶ τὰ ῥήματα ἔοικε τῷ ἄνευ συνθέσεως καὶ διαιρέσεως νοήματι, οἷον τὸ ἄνθρωπος ἢ λευκόν, ὅταν μὴ προστεθῇ τι οὔτε γὰρ ψεῦδος οὔτε ἀληθές πω.	16ᄀ 13 그러므로 이름과 동사는 구성이나 구분이 없는 생각과 같으며, 예를 들어,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사람"과 "백인"과 같다. 왜냐하면 어느 쪽도 아직 참도 거짓도 아니기 때문이다.
σημεῖον δ' ἐστὶ τοῦδε καὶ γὰρ ὁ τραγέλαφος σημαίνει μέν τι, οὔπω δὲ ἀληθὲς ἢ ψεῦδος, ἐὰν μὴ τὸ εἶναι ἢ μὴ εἶναι προστεθῇ ἢ ἁπλῶς ἢ κατὰ χρόνον.	16ᄀ 16 이것의 한 가지 표징은, "염소 사슴"이 어떤 것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to be" 또는 "not to to"가 절대적으로 또는 시간에 따라 덧붙여지지 않는 한, 참도 거짓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quam philosophus tradidit ordinem significationis vocum, hic agit de diversa vocum significatione: quarum quaedam significant verum vel falsum, quaedam non.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praemittit differentiam; Secundo, Manifestat EAM; IBI: circa compositionem enim et cetera. Quia vero conceptiones intellectus praeambulae sunt ordine naturae vocibus, quae ad eas exprimendas proferuntur, ideo ex similitudine differentiae, quae est circa intellectum, assignat differentiam, quae est circa significationes vocum: ut scilicet haec manifestatio non solum sit ex simili, sed etiam ex causa quam imitantur effectus.	1. 철학자는 성음의 의미화의 순서를 다룬 후, 그는 성음의 의미화의 다양성, 즉 그 중 일부는 참 또는 거짓을 의미하고 다른 일부는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는 먼저 차이점을 말한 다음, 그가 말하는 곳에서 그것을 나타내는데, 왜냐하면 구성과 구분에는 진리와 거짓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자연의 질서에서 지성의 개념이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발화되는 음성 소리보다 앞서기 때문에, 그는 음성 소리의 의미에 대한 차이를 유사성에서 지성의 차이로 할당한다. 따라서 발현은 닮음으로부터 나오며, 동시에 결과들이 모방하는 원인으로부터 나온다.
Est ergo considerandum quod, sicut in principio dictum est, duplex est operatio intellectus, ut traditur in III de anima; in quarum una non invenitur verum et falsum, in altera autem invenitur. Et hoc est quod dicit quod in anima aliquoties est intellectus sine vero et falso, aliquoties autem ex necessitate habet alterum horum. Et quia voces significativae formantur ad exprimendas conceptiones intellectus, ideo ad hoc quod signum conformetur signato, necesse est quod etiam vocum significativarum similiter quaedam significent sine vero et falso, quaedam autem cum vero et falso.	2. 지성의 작용은 두 가지인데, 이는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고 III De anima [6: 430a 26]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이제 진실과 거짓은 이 작업들 중 하나에서는 발견되지만 다른 작업에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본문의 이 부분의 시작 부분에서 말하는 것, 즉 영혼 안에는 때때로 진리와 거짓이 없는 생각이 있지만, 때로는 필연적으로 이들 중 하나 또는 다른 하나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음성음들이 지성의 이러한 개념들을 표현하기 위해 형성되기 때문에, 어떤 의미심장한 음성들은 진리와 거짓이 없는 것을 의미하고, 다른 것들은 진리와 거짓이 있는 것을 의미하는─기호가 의미되는 것에 부합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Deinde cum dicit: circa compositionem etc., manifestat quod dixerat. Et primo, quantum ad id quod dixerat de intellectu; Secundo, Quantum ad ID quod dixerat de assimilatione vocum ad intellectum; Ibi: nomina igitur ipsa et verba et cetera.	3. 그런 다음 그가 말할 때, 구성과 구분에는 진리와 거짓이 있기 때문에, 그는 그가 방금 말한 것을 드러냅니다. 둘째, 그가 소리와 생각의 유사성에 대해 말한 것과 관련하여, 그가 이름과 동사라고 말한 것은 구성이나 구분 등이 없는 이해와 같다.
Ad ostendendum igitur quod intellectus quandoque est sine vero et falso, quandoque autem cum altero horum, dicit primo quod veritas et falsitas est circa compositionem et divisionem. Ubi oportet intelligere quod una duarum operationum intellectus est indivisibilium intelligentia: in quantum scilicet intellectus intelligit absolute cuiusque rei quidditatem sive essentiam per seipsam, puta quid est homo vel quid album vel quid aliud huiusmodi. Alia vero operatio intellectus est, secundum quod huiusmodi simplicia concepta simul componit et dividit. Dicit ergo quod in hac secunda operatione intellectus, idest componentis et dividentis, invenitur veritas et falsitas: relinquens quod in prima operatione non invenitur, ut etiam traditur in III de anima.	때로는 진리나 거짓이 없는 생각이 있고, 때로는 그 중 하나가 동반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는 먼저 진리와 거짓은 구성과 구분에 관련되어 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지성의 두 가지 작용 중 하나가 나눌 수 없는 것에 대한 이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주목해야 한다. 이성은 어떤 사물의 변덕스러움이나 본질을 절대적으로 이해할 때, 예를 들어 인간이 무엇인지, 백색이 무엇인지, 또는 이런 종류의 다른 무언가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때 그렇게 한다. 다른 작업은 이러한 종류의 간단한 개념을 구성하고 나누는 작업입니다. 그는 지성의 이 두 번째 작용, 즉 구성과 분열에서 진리와 거짓이 발견된다고 말한다. 결론은 첫 번째 문헌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그가 III De anima [6: 430a 26]에서도 말하고 있다.
Sed circa hoc primo videtur esse dubium: quia cum divisio fiat per resolutionem ad indivisibilia sive simplicia, videtur quod sicut in simplicibus non est veritas vel falsitas, ita nec in divisione.	4. 이 점에 관해서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은데, 왜냐하면 분열은 나눌 수 없는 것, 또는 단순한 것에 대한 결의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따라서 진리와 거짓이 단순한 사물에 있지 않은 것처럼, 분열에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Sed dicendum est quod cum conceptiones intellectus sint similitudines rerum, ea quae circa intellectum sunt dupliciter considerari et nominari possunt. Uno modo, secundum se: alio modo, secundum rationes rerum quarum sunt similitudines. Sicut imago Herculis secundum se quidem dicitur et est cuprum; in quantum autem est similitudo Herculis nominatur homo. Sic etiam, si consideremus ea quae sunt circa intellectum secundum se, semper est compositio, ubi est veritas et falsitas; Quae nunquam invenitur in intellectu, nisi per hoc quod intellectus comparat unum simplicem conceptum alteri. Sed si referatur ad rem, quandoque dicitur compositio, quandoque dicitur divisio. Compositio quidem, quando intellectus comparat unum conceptum alteri, quasi apprehendens coniunctionem aut identitatem rerum, quarum sunt conceptiones; Divisio autem, Quando sic comparat unum conceptum alteri, ut apprehendat res esse diversas. Et per hunc etiam modum in vocibus affirmatio dicitur compositio, in quantum coniunctionem ex parte rei significat; Negatio vero dicitur divisio, in quantum significat rerum separationem.	이것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지성의 개념들은 사물들의 유사성들이며, 따라서 지성 안에 있는 것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고려되고 명명될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해야 한다: 그 자체에 따라, 그리고 그것들이 닮은 것들인 것들의 본성에 따라. 왜냐하면, 헤라클레스의 동상이 그 자체로 청동이라고 불리지만 헤라클레스의 초상이 인간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우리가 지성 안에 있는 것들을 그 자체로 고려한다면, 진리와 거짓이 있는 곳에는 항상 구성이 존재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의 단순한 개념을 다른 것과 비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성 안에서 결코 발견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성이 현실에 언급 되면, 때로는 구성, 때로는 분열이라고 불린다 : 지성이 하나의 개념을 다른 개념과 비교할 때, 마치 그것들이 개념 인 것들의 결합 또는 정체성을 파악하는 것처럼 구성; 분열, 한 개념을 다른 개념과 너무 비교하여 사물을 다양한 것으로 파악할 때. 그러므로, 성음에서 긍정은 사물의 부분에서의 결합을 의미하기 때문에 구성이라고 불리며, 부정은 사물의 분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분할이라고 불린다.
Ulterius autem videtur quod non solum in compositione et divisione veritas consistat. Primo quidem, quia etiam res dicitur vera vel falsa, sicut dicitur aurum verum vel falsum.	5. 이 점과 관련하여 또 다른 반론이 있습니다. 진리는 구성과 구분에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왜냐하면 어떤 것도 참 또는 거짓이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금은 진정한 금 또는 가짜 금이라고 합니다.
Dicitur etiam quod ens et verum convertuntur. Unde videtur quod etiam simplex conceptio intellectus, quae est similitudo rei, non careat veritate et falsitate.	더욱이, 존재와 참은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사물의 유사성인 지성에 대한 단순한 개념 역시 진리와 거짓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Praeterea, philosophus dicit in Lib. de anima quod sensus propriorum sensibilium semper est verus; Sensus autem non componit vel dividit; Non ergo in sola compositione vel divisione est veritas.	다시 말하지만, 철학자는 그의 저서 De anima [II, 6: 418a 15]에서 올바른 감각의 감각은 항상 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의미는 구성하거나 나누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배타적으로 구성과 구분에 있지 않다.
항목, in intellectu divino nulla est compositio, ut probatur in XII metaphysicae; et tamen ibi est prima et summa veritas; Non ergo veritas est solum circa compositionem et divisionem.	더욱이, 신의 지성에는 구성이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XII Metaphysicae [9: 1074b 15-1075a 11]에서 증명된다. 그러나 첫째가 되는 가장 높은 진리는 신성한 지성 안에 있다. 그러므로, 진리는 배타적으로 구성과 구분에 있지 않다.
Ad huiusmodi igitur evidentiam considerandum est quod veritas in aliquo invenitur dupliciter: uno modo, sicut in eo quod est verum: alio modo, sicut in dicente vel cognoscente verum. Invenitur autem veritas sicut in eo quod est verum tam in simplicibus, quam in compositis; Sed sicut in dicente vel cognoscente verum, non invenitur nisi secundum compositionem et divisionem. Quod quidem sic patet.	6. 이러한 어려움에 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고려 사항이 필요합니다. 진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어떤 것에서 발견된다: 그것은 참된 것 안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진리를 말하거나 아는 사람 안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다. 참된 것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는 단순한 것들과 복합적인 것들 모두에서 발견되지만, 진리를 말하거나 아는 사람 안에서만 진리는 구성과 구분에 의해서만 발견된다. 이것은 다음에 나오는 내용에서 분명해질 것입니다.
Verum enim, ut philosophus dicit in VI Ethicorum, est bonum intellectus. Unde de quocumque dicatur verum, oportet quod hoc sit per respectum ad intellectum. Comparantur autem ad intellectum voces quidem sicut signa, res autem sicut ea quorum intellectus sunt similitudines. Considerandum autem quod aliqua res comparatur ad intellectum dupliciter. Uno quidem modo, sicut mensura ad mensuratum, et sic comparantur res naturales ad intellectum speculativum humanum. Et ideo intellectus dicitur verus secundum quod conformatur rei, falsus autem secundum quod discordat a re.	7. 철학자가 VI Ethicorum[2: 1139a 28-30]에서 말하듯이, 진리는 지성의 선이다. 그러므로,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지성과 관련되어 있다. 이제 소리는 기호로서의 생각과 관련되어 있지만, 사물은 생각이 닮은 것으로서 생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 사물은 두 가지 방식으로 사유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한 가지 방식은 측정된 것에 대한 척도로서, 그리고 이것이 자연적인 것들이 인간의 사변적 지성과 관련되는 방식이다. 거기서 생각은 그것이 사물에 순응하는 한에서 참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사물과 순응되지 않는 한에서 거짓이라고 말한다.
Res autem naturalis non dicitur esse vera per comparationem ad intellectum nostrum, sicut posuerunt quidam antiqui naturales, existimantes rerum veritatem esse solum in hoc, quod est videri: secundum hoc enim sequeretur quod contradictoria essent simul vera, quia contradictoria cadunt sub diversorum opinionibus. Dicuntur tamen res aliquae verae vel falsae per comparationem ad intellectum nostrum, non essentialiter vel formaliter, sed effective, in quantum scilicet natae sunt facere de se veram vel falsam existimationem; Et secondunum hoc dicitur aurum verum vel falsum.	그러나 자연적인 것은 우리의 생각과 관련하여 참된 것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물의 진리가 보이는 것 속에만 있다고 가정했던 어떤 고대 자연 철학자들에 의해 가르쳐진 방식으로. 이 견해에 따르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모순될 수 있기 때문에 모순이 즉시 참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들은 우리의 생각과 관련하여─본질적으로나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효과적으로─참 또는 거짓이라고 말해지는 한에서, 그것들이 그 자체에 대한 참 또는 거짓된 평가를 야기할 정도로 자연적으로 구성되는 한에서─참 또는 거짓이라고 말해진다. 이런 식으로 금은 참 또는 거짓이라고 합니다.
Alio autem modo, res comparantur ad intellectum, sicut mensuratum ad mensuram, ut patet in intellectu practico, qui est causa rerum. Unde opus artificis dicitur esse verum, in quantum attingit ad rationem artis; Falsum Vero, 양자 결핍 ratione artis.	다른 방식으로, 사물은 측정된 것으로 측정되는 사고와 비교되며, 이는 사물의 원인인 실천적 지성에서 명백하다. 이런 식으로, 장인의 작품은 예술가의 마음 속에 개념을 달성하는 한 진실하고, 그 개념에 미치지 못하는 한 거짓이라고 말합니다.
Et quia omnia etiam naturalia comparantur ad intellectum divinum, sicut artificiata ad artem, consequens est ut quaelibet res dicatur esse vera secundum quod habet propriam formam, secundum quam imitatur artem divinam. Nam falsum aurum est verum aurichalcum. Et hoc modo ens et verum convertuntur, quia quaelibet res naturalis per suam formam arti divinae conformatur. Unde philosophus in I physicae, formam nominat quoddam divinum.	8. 이제 모든 자연적인 것들은 예술의 인공물로서 신성한 지성과 관련되어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신성한 예술을 대표하는 그 자체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한 참된 것으로 말해집니다. 예를 들어, 거짓 금은 진정한 구리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존재와 참된 것이 변화되는데, 그 이유는 모든 자연적인 것이 그 형태를 통해 신성한 예술에 순응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철학자는 I Physicae [9: 192a, 17]에서 형상은 신성한 것이라고 말한다.
Et sicut res dicitur vera per comparationem ad suam mensuram, ita etiam et sensus vel intellectus, cuius mensura est res extra animam. Unde sensus dicitur verus, quando per formam suam conformatur rei extra animam existenti. Et sic intelligitur quod sensus proprii sensibilis sit verus. Et hoc etiam modo intellectus apprehendens quod quid est absque compositione et divisione, semper est verus, ut dicitur in III de anima.	9. 그리고 사물이 그 척도와 비교하여 참되다고 말하는 것처럼, 감각 또는 생각도 마찬가지이며, 그 척도는 영혼 외부의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은 그 형태를 통한 감각이 영혼 밖에 존재하는 것과 일치할 때 참이라고 말한다. 바로 이런 식으로 올바른 감각의 감각이 참이며, 구성과 구분을 떠나 사물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지성은 III De anima [3: 427b 12; 428a 11; 6: 43a 26]에서 말한 것처럼 항상 참이다.
Est autem considerandum quod quamvis sensus proprii obiecti sit verus, non tamen cognoscit hoc esse verum. Non enim potest cognoscere habitudinem conformitatis suae ad rem, sed solam rem apprehendit; intellectus autem potest huiusmodi habitudinem conformitatis cognoscere; Et ideo solus intellectus potest cognoscere veritatem. Unde et philosophus dicit in VI metaphysicae quod veritas est solum in mente, sicut scilicet in cognoscente veritatem.	그러나 주목해야 할 것은, 비록 적절한 대상의 감각이 참이라 할지라도, 감각은 그 감각을 참된 것으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감각은 그 사물과의 순응 관계를 알 수 없고 단지 그 사물을 파악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지성은 자신의 순응 관계를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지성만이 진리를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철학자가 VI 형이상학(VI Metaphysicae)[4: 1027b 26]에서 진리는 오직 마음 안에만, 즉 아는 진리 안에 있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Cognoscere autem praedictam conformitatis habitudinem nihil est aliud quam iudicare ita esse in re vel non esse: quod est componere et dividere; Et ideo intellectus non cognoscit veritatem, nisi componendo vel dividendo per suum iudicium. Quod quidem iudicium, si consonet rebus, erit verum, puta cum intellectus iudicat rem esse quod est, vel non esse quod non est. Falsum autem quando dissonat a re, puta cum iudicat non esse quod est, vel esse quod non est. Unde patet quod veritas et falsitas sicut in cognoscente et dicente non est nisi circa compositionem et divisionem.	이 순응의 관계를 안다는 것은 사물이 이러하거나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것, 즉 구성하고 나누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성은 그 판단을 통해 구성하고 나누는 것을 통하지 않고는 진리를 알 수 없다. 만약 판단이 사물과 일치한다면, 즉 지성이 어떤 것을 있는 그대로 판단하거나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때, 그것은 진실이 될 것이다. 판단은 사물과 일치하지 않을 때, 즉 있는 것, 없는 것, 또는 없는 것이 있다고 판단할 때 거짓이 될 것입니다. 이로부터 명백해진다: 진리와 거짓은 알고 말하는 자 안에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서, 구성과 구분 속에서만 존재한다.
Et hoc modo philosophus loquitur hic. Et quia voces sunt signa intellectuum, erit vox vera quae significat verum intellectum, falsa autem quae significat falsum intellectum: quamvis vox, in quantum est res quaedam, dicatur vera sicut et aliae res. Unde haec vox, homo est asinus, est vere vox et vere signum; Sed quia est signum falsi, ideo dicitur falsa.	이것이 바로 철학자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목소리 소리는 생각의 표시이기 때문에, 그 목소리 소리는 참된 생각을 의미하는 참이고, 거짓된 생각을 의미하는 거짓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나귀다"라는 음성은 참으로 음성적인 소리이며 참으로 표징이지만, 그것이 거짓된 어떤 것의 표징이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말한다.
Sciendum est autem quod philosophus de veritate hic loquitur secundum quod pertinet ad intellectum humanum, qui iudicat de conformitate rerum et intellectus componendo et dividendo. Sed iudicium intellectus divini de hoc est absque compositione et divisione: quia sicut etiam intellectus noster intelligit materialia immaterialiter, ita etiam intellectus divinus cognoscit compositionem et divisionem simpliciter.	10. 철학자는 여기서 진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지성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구성과 분할을 통해 사물과 사고의 일치를 판단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에 관한 신성한 지성의 판단은 구성과 구분이 없는데, 왜냐하면 우리의 지성이 물질적인 것들을 비물질적으로 이해하는 것과 똑같이, 신성한 지성은 구성과 분열을 단순하게 알기 때문이다."
Deinde cum dicit: nomina igitur ipsa et verba etc., manifestat quod dixerat de similitudine vocum ad intellectum. Et primo, manifestat propositum; secundo, signum 당 probat; ibi: huius autem signum et cetera.	11. 그가 말하기를, 이름과 동사는 구성이나 구분이 없는 생각과 같다면, 그는 소리와 생각이 같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 다음에 그는 표징으로 그것을 증명한다: 이것의 표징은 "염소-사슴"이 어떤 것을 의미하지만 참도 거짓도 아니라는 것이다.
Concludit ergo ex praemissis quod, cum solum circa compositionem et divisionem sit veritas et falsitas in intellectu, consequens est quod ipsa nomina et verba, divisim accepta, assimilentur intellectui qui est sine compositione et divisione; Sicut cum homo vel album dicitur, si nihil aliud addatur: non enim verum adhuc vel falsum est; Sed postea quando additur esse vel non esse, fit verum vel falsum.	여기서 그는 지성에는 구성이나 구분이 있을 때에만 진리와 거짓이 있기 때문에, 이름과 동사는 따로 취하면 구성과 구분이 없는 생각과 같다는 결론을 내린다. 우리가 "남자" 또는 "백인"이라고 말할 때 다른 것은 추가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이 시점에서 참도 거짓도 아니지만, "to be" 또는 "not to be"가 추가될 때 그것들은 참 또는 거짓이 되기 때문이다.
Nec est instantia de eo, qui per unicum nomen veram responsionem dat ad interrogationem factam; Ut cum quaerenti: quid natat in mari? Aliquis respondet, piscis. Nam intelligitur verbum quod fuit in interrogatione positum. Et sicut nomen per se positum non significat verum vel falsum, ita nec verbum per se dictum. Nec est instantia de verbo primae et secundae personae, et de verbo exceptae actionis: quia in his intelligitur certus et determinatus nominativus. Unde est implicita compositio, licet non explicita.	12.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가 질문에 대한 진정한 답변으로 a,, 단일 이름을 제공하는 경우는이 입장에 대해 제기 할 수있는 사례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바다에서 헤엄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대답이 "물고기"라고 대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서 취하고 있는 입장에 반대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질문에서 상정된 동사가 이해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자체로 말한 이름이 참이나 거짓을 의미하지 않는 것처럼, 그 자체로 말한 동사도 마찬가지다. 1인칭과 2인칭의 동사와 자동사"도 이 입장에 반대되는 경우가 아닌데, 이들에서는 특별하고 결정적인 주격이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명시적이지는 않지만 암시적 구성이 있습니다.
Deinde cum dicit: signum autem etc., inducit signum ex nomine composito, scilicet Hircocervus, quod componitur ex hirco et cervus et quod in Graeco dicitur Tragelaphos; Nam Tragos est hircus, et Elapos cervus. Huiusmodi enim nomina significant aliquid, scilicet quosdam conceptus simplices, licet rerum compositarum; Et ideo non est verum vel falsum, nisi quando additur esse vel non esse, per quae exprimitur iudicium intellectus. Potest autem addi esse vel non esse, vel secundum praesens tempus, quod est esse vel non esse in actu, et ideo hoc dicitur esse simpliciter; vel secundum tempus praeteritum, aut futurum, quod non est esse simpliciter, sed secundum quid; Ut cum dicitur aliquid fuisse vel futurum esse.	13. 그런 다음 그가 말하기를, 이것의 징조는 "염소 사슴"이 어떤 것을 의미하지만, "to be 또는 "not to be"가 절대적으로 또는 시간에 따라 추가되지 않는 한 참도 거짓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는 "염소"와 "사슴"에서 유래한 "염소-사슴"이라는 복합 이름을 표징으로 소개한다. 그리스어로 이 단어는 염소를 의미하는 "tragos"와 사슴을 의미하는 "elaphos"에서 유래한 "tragelaphos"입니다. 이제 이런 종류의 이름들은 어떤 것, 즉 어떤 단순한 개념들을 의미하며(그것들이 의미하는 것들은 복합적이지만), 따라서 "있을 것" 또는 "없을 것"이 추가되지 않는 한, 즉 지성의 판단이 표현되지 않는 한 참이나 거짓이 아니다. "to be" 또는 "not to be"는 현재 시간에 따라 추가될 수 있으며, 이는 행위 안에 있거나 있지 않아야 하며, 이러한 이유로 단순히 존재해야 합니다. 또는 과거 또는 미래의 시간에 따라, 그것은 단순히 상대적으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우리가 무언가가 있었거나 있을 것이라고 말할 때처럼.
Signanter autem utitur exemplo ex nomine significante quod non est in rerum natura, in quo statim falsitas apparet, et quod sine compositione et divisione non possit verum vel falsum esse.	아리스토텔레스는 여기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 허구성이 즉각적으로 드러나는 것, 구성과 구분 없이는 참 또는 거짓이 될 수 없는 것을 의미하는 이름을 명시적으로 예로 든다는 점에 주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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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이름

Ὄνομα μὲν οὖν ἐστὶ φωνὴ σημαντικὴ κατὰ συνθήκην ἄνευ χρόνου, ἧς μηδὲν μέρος ἐστὶ σημαντικὸν κεχωρισμένον	16ᅡ 19 그러므로, 이름은 관습에 의해 중요한 소리이며, 시간이 없으며, 그 어떤 부분도 따로 중요하지 않다.
ἐν γὰρ τῷ Κάλλιππος τὸ ιππος οὐδὲν καθ' αὑτὸ σημαίνει, ὥσπερ ἐν τῷ λόγῳ τῷ καλὸς ἵππος.	16ᄀ 21 "캠벨"이라는 이름에서 "종"이라는 부분은 "캠프 종"이라는 표현에서는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 자체로 아무 의미도 없다.
οὐ μὴν οὐδ' ὥσπερ ἐν τοῖς ἁπλοῖς ὀνόμασιν, οὕτως ἔχει καὶ ἐν τοῖς πεπλεγμένοις ἐν ἐκείνοις μὲν γὰρ οὐδαμῶς τὸ μέρος σημαντικόν, ἐν δὲ τούτοις βούλεται μέν, ἀλλ' οὐδενὸς κεχωρισμένον, οἷον ἐν τῷ ἐπακτροκέλης τὸ κελης.	16ᄀ 22 그러나 단순 명사와 복합 명사의 경우가 정확히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전자에서 그 부분은 어떤 식으로든 중요하지 않지만, 후자에서 그 부분은 의미를 갖지만, "아침 식사"의 "빠르다"와 같이 단어 외에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τὸ δὲ κατὰ συνθήκην, ὅτι φύσει τῶν ὀνομάτων οὐδέν ἐστιν, ἀλλ' ὅταν γένηται σύμβολον ἐπεὶ δηλοῦσί γέ τι καὶ οἱ ἀγράμματοι ψόφοι, οἷον θηρίων, ὧν οὐδέν ἐστιν ὄνομα.	16ᄀ 26 "관례에 따라"라는 말이 덧붙여진 이유는 본래 이름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표징이 될 때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짐승의 소리와 같은 문자되지 않은 소리는 지정하지만 그 중 어느 것도 이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τὸ δ' οὐκ ἄνθρωπος οὐκ ὄνομα οὐ μὴν οὐδὲ κεῖται ὄνομα ὅ τι δεῖ καλεῖν αὐτό, -οὔτε γὰρ λόγος οὔτε ἀπόφασίς ἐστιν —ἀλλ' ἔστω ὄνομα ἀόριστον.	16ᄀ 29 하지만 "사람이 아닌 것"은 이름이 아닙니다. 이것을 지칭하기 위해 어떤 이름도 붙여지지 않았지만─그것은 말도 아니고 부정도 아니기 때문이다─그것을 무한한 이름이라고 부르자.
τὸ δὲ Φίλωνος ἢ Φίλωνι καὶ ὅσα (16b.) τοιαῦτα οὐκ ὀνόματα ἀλλὰ πτώσεις ὀνόματος.	16ᄀ 32 "필로에 대하여"와 "필로에게", 그리고 그러한 모든 표현들은 이름이 아니라 이름들의 양태들이다.
λόγος δέ ἐστιν αὐτοῦ τὰ μὲν ἄλλα κατὰ τὰ αὐτά, ὅτι δὲ μετὰ τοῦ ἔστιν ἢ ἦν ἢ ἔσται οὐκ ἀληθεύει ἢ ψεύδεται, -τὸ δ' ὄνομα ἀεί, - οἷον Φίλωνός ἐστιν ἢ οὐκ ἔστιν οὐδὲν γάρ πω οὔτε ἀληθεύει οὔτε ψεύδεται.	16b 1 이들에 대한 정의는 이름 자체의 정의와 다른 모든 면에서 동일하지만, "이다" 또는 "있었다" 또는 "될 것이다"와 함께 그것들은 참이나 거짓이 아니며, 반면에 이들 중 하나가 이름에 추가되면 항상 참 또는 거짓이 있다. 예를 들어, "of Philo is" 또는 "of Philo is not"은 참도 거짓도 아닙니다.

4는 pedis와 grus [학의 발]에서 부과되며, 그것은 의미하지 않으며, 특정 사물의 개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복합 이름의 일부분, 즉 단순한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부과된 복합 명칭이 그 이름이 의미하는 복합 개념의 일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말은 복합적인 개념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품사의 부분은 복합 개념의 일부를 의미한다.

Postquam philosophus determinavit de ordine significationis vocum, hic accedit ad determinandum de ipsis vocibus significativis. Et quia principaliter intendit de enunciatione, quae est subiectum huius libri; in qualibet autem scientia oportet praenoscere principia subiecti; ideo primo, determinat de principiis enunciationis; Secundo, de Ipsa enunciatione; IBI: enunciativa vero non omnis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enim, determinat principia quasi materialia enunciationis, scilicet partes integrales ipsius; secundo, determinat principium formale, scilicet orationem, quae est enunciationis genus; IBI: oratio autem est vox significativa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determinat de nomine, quod significat rei substantiam; Secundo, determinat de verbo, quod significat actionem vel passionem procedentem a re; IBI: verbum autem est quod consignificat tempus et cetera. Circa primum tria facit: primo, definit nomen; secundo, definitionem exponit; IBI : 명목상 enim quod est equiferus 등; tertio, excludit quaedam, quae perfecte rationem nominis non habent, ibi: non homo vero non est nomen.	1. 성음의 의미 순서를 결정한 후, 철학자는 여기에서 중요한 성음의 정의를 확립하기 시작한다. 그의 주된 의도는 이 책의 주제인 발음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것이지만, 모든 과학에서는 주제의 원리를 먼저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는 발음의 원리에서 시작하여 발음이 무엇인지를 확립하고 "모든 말은 발음이 아니다 등등"이라고 말합니다. 발음의 원리와 관련하여 그는 먼저 준(準)물질적 원리, 즉 그것의 필수적인 부분의 본질을 결정하고, 둘째로 형식적 원리, 즉 발음의 속(genus)인 말(speech)을 결정하는데, 여기서 그는 말하기를, 말은 중요한 음성음이다. 발음의 유사 물질적 원칙을 지지하는 그는 먼저 이름이 사물의 본질을 의미하고, 그 다음에 동사가 사물에서 나오는 행동 또는 열정을 의미한다고 확립하고, 여기서 그는 동사는 시간과 함께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첫 번째 논점과 관련하여, 그는 먼저 이름을 정의하고, 그 다음에 그가 말하는 정의를 설명하는데, 왜냐하면 "캠벨"이라는 이름에서 "종"이라는 부분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것들 - 이름의 정의를 완벽하게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 - 을 배제한다 - 여기서 그는 "비인간"은 이름이 아니라고 말한다. 등.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definitio ideo dicitur terminus, quia includit totaliter rem; Ita scilicet, quod nihil rei est extra definitionem, cui scilicet definitio non conveniat; Nec aliquid aliud est infra definitionem, cui scilicet definitio conveniat.	2. 명칭을 정의하는 것과 관련하여, 정의는 완전히 어떤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즉 어떤 것도 정의 밖에 있지 않도록, 즉 정의가 속하지 않는 사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한계라고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그 정의 아래에 있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며, 즉 그 정의는 다른 어떤 것에도 속하지 않는다.
Et ideo quinque ponit in definitione nominis. Primo, ponitur vox per modum generis, per quod distinguitur nomen ab omnibus sonis, qui non sunt voces. Nam vox est sonus ab ore animalis prolatus, cum imaginatione quadam, ut dicitur in II de anima. Additur autem prima differentia, scilicet significativa, ad differentiam quarumcumque vocum non significantium, sive sit vox litterata et articulata, sicut biltris, sive non litterata et non articulata, sicut sibilus pro nihilo factus. Et quia de significatione vocum in superioribus actum est, ideo ex praemissis concludit quod nomen est vox significativa.	3.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름의 정의에서 다섯 부분을 상정합니다. 성대는 속(genus)으로 먼저 주어집니다. 이것은 음성이 아닌 모든 소리와 이름을 구별합니다. 왜냐하면, 성음은 동물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이며, II De anima [8: 420b 30-34]에서 말한 바와 같이 특정한 종류의 정신적 이미지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부분은 첫 번째 차이점, 즉 중요한, "biltris"와 같이 글자가 있고 발음이 있거나 이유 없이 쉿하는 소리로 글자가 있고 발음이 없는 중요하지 않은 음성 소리와 이름을 구별합니다. 이제 그는 이미 성음의 의미를 결정했기 때문에 확립 된 것으로부터 이름이 중요한 음성 소리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Sed cum vox sit quaedam res naturalis, nomen autem non est aliquid naturale sed ab hominibus institutum, videtur quod non debuit genus nominis ponere vocem, quae est ex natura, sed magis signum, quod est ex institutione; ut diceretur: nomen est signum vocale; Sicut etiam convenientius definiretur scutella, si quis diceret quod est vas ligneum, quam si quis diceret quod est lignum formatum in vas.	4. 그러나 성대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름은 자연스럽지 않고 인간에 의해 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에서 온 소리보다는 제도에서 나온 기호를 이름의 속(genus)으로 삼았어야 했던 것 같다. 그런 다음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은 음성 기호 등이며, 인양자는 나무가 접시로 형성되는 것보다 나무 접시로 더 적절하게 정의되는 것과 같습니다.
Sed dicendum quod artificialia sunt quidem in genere substantiae ex parte materiae, in genere autem accidentium ex parte formae: nam formae artificialium accidentia sunt. Nomen ergo significat formam accidentalem ut concretam subiecto. Cum autem in definitione omnium accidentium oporteat poni subiectum, necesse est quod, si qua nomina accidens in abstracto significant quod in eorum definitione ponatur accidens in recto, quasi genus, subiectum autem in obliquo, quasi differentia; ut cum dicitur, simitas est curvitas nasi. Si qua vero nomina accidens significant in concreto, in eorum definitione ponitur materia, vel subiectum, quasi genus, et accidens, quasi differentia; ut cum dicitur, simum est nasus curvus. Si igitur nomina rerum artificialium significant formas accidentales, ut concretas subiectis naturalibus, convenientius est, ut in eorum definitione ponatur res naturalis quasi genus, ut dicamus quod scutella est lignum figuratum, et similiter quod nomen est vox significativa. Secus autem esset, si nomina artificialium acciperentur, quasi significantia ipsas formas artificiales in abstracto.	5. 그러나 인공적인 것들이 물질의 속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공적인 것들의 형태들은 우연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형상의 편에서 우연의 속에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름은 주제 안에서 구체화된 우연한 형태를 의미한다. 이제 이 주제는 모든 사고의 정의에 상정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름이 추상적으로 사고를 의미 할 때, 사고는 그들의 정의에서 준 속으로 직접 (즉, 주격의 경우에) 상정되어야하고, 주제는 비스듬히 (즉, 속격, dative 또는 accusative와 같은 비스듬한 경우에서) 준 차이로서 상정되어야한다. 예를 들어, 코의 굴곡으로 코의 굴곡을 정의 할 때. 그러나 이름이 콘크리트에 병든 사고를 의미할 때, 우리가 들창코가 구부러진 코라고 말할 때와 같이, 그 문제나 주제는 그들의 정의에서 준-속(quasi-genus)으로, 사고를 준-차이(quasi-difference)로 상정해야 한다. 따라서 인공적인 것들의 이름이 자연적 주체 속에서 구체화된 우연적 형태를 의미한다면, 그 정의에서 자연적인 것을 준속(quasi-genus)으로 상정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따라서 우리는 샐버가 나무 모양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이름은 중요한 음성 소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사물의 이름이 추상적으로 인공적인 형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Tertio, ponit secundam differentiam cum dicit: secundum placitum, idest secundum institutionem humanam a beneplacito hominis procedentem. Et per hoc diffôrt nomen a vocibus significantibus naturaliter, sicut sunt gemitus infirmorum et voces brutorum animalium.	6. 세 번째 부분은 두 번째 차이, 즉 관습에 의한 차이, 즉 인간의 의지에서 파생된 인간 제도에 따른 차이이다. 이것은 아픈 사람의 신음 소리와 짐승 같은 동물의 목소리와 같이 자연스럽게 의미하는 음성 소리와 이름을 구별합니다.
Quarto, ponit tertiam differentiam, scilicet sine tempore, per quod differt nomen a verbo.	7. 네 번째 부분은 세 번째 차이점, 즉 시간이 없는 부분으로, 동사와 이름을 구별합니다.
Sed videtur hoc esse falsum: quia hoc nomen dies vel annus significat tempus.	그러나 이것은 거짓인 것 같은데, "일" 또는 "해"라는 이름은 시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Sed dicendum quod circa tempus tria possunt considerari. Primo quidem, ipsum tempus, secundum quod est res quaedam, et sic potest significari a nomine, sicut quaelibet alia res. Alio modo, potest considerari id, quod tempore mensuratur, in quantum huiusmodi: et quia id quod primo et principaliter tempore mensuratur est motus, in quo consistit actio et passio, ideo verbum quod significat actionem vel passionem, significat cum tempore. Substantia autem secundum se considerata, prout significatur per nomen et pronomen, non habet in quantum huiusmodi ut tempore mensuretur, sed solum secundum quod subiicitur motui, prout per participium significatur. Et ideo verbum et participium significant cum tempore, non autem nomen et pronomen. Tertio modo, potest considerari ipsa habitudo temporis mensurantis; quod significatur per adverbia temporis, ut cras, heri et huiusmodi.	그러나 시간과 관련하여 고려할 수 있는 세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시간 그 자체, 그것이 어떤 종류의 사물 또는 실체이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 그것은 다른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이름으로 의미될 수 있습니다. 둘째, 시간에 의해 측정되는 한, 시간에 의해 측정되는 것입니다. 행동과 열정으로 구성되는 운동은 먼저 그리고 주로 시간에 의해 측정되는 것이며, 따라서 행동과 열정을 의미하는 동사는 시간과 함께 의미합니다. 이름이나 대명사가 의미하는 그 자체로 간주되는 실체는 시간에 의해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에 종속되는 한에서만 측정되며, 이것을 분사는 의미한다. 따라서 동사와 분사는 시간을 의미하지만 이름과 대명사는 의미하지 않습니다. 고려할 수 있는 세 번째 것은 측정되는 시간의 관계입니다. 이것은 "내일", "어제" 및 이와 같은 종류의 시간 부사로 표시됩니다.
Quinto, ponit quartam differentiam cum subdit: cuius nulla pars est significativa separata, scilicet a toto nomine; Comparatur tamen ad significationem nominis secundum quod est in toto. Quod ideo est, quia significatio est quasi forma nominis; Nulla autem pars separata habet formam totius, sicut manus separata ab homine non habet formam humanam. Et per hoc distinguitur nomen ab oratione, cuius pars significat separata; ut cum dicitur, homo iustus.	8. 다섯 번째 부분은 네 번째 차이점이며, 그 중 어떤 부분도 별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즉 전체 이름과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체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그에 따라 이름의 의미와 관련되어 있다. 그 이유는 의미화가 이름의 준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리된 부분은 전체의 형태를 갖지 않는다. 마치 남자와 분리된 손이 인간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이 차이는 이름을 말과 구별하며, 그 중 일부는 예를 들어 "단지 사람"과 같이 별도로 의미합니다.
Deinde cum dicit: in nomine enim quod est etc., manifestat praemissam definitionem. Et primo, quantum ad ultimam particulam; secundo, 양자 광고 tertiam; IBI: Secundum vero Placitum et cetera. Nam primae duae particulae manifestae sunt ex praemissis; Tertia autem particula, scilicet sine tempore, manifestabitur in sequentibus in tractatu de verbo.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manifestat propositum per nomina composita; Secundo, ostendit circa hoc differentiam inter nomina simplicia et composita; Ibi: at vero non quemadmodum et cetera.	9. 그가 "Campbell"이라는 이름에서 "bell"부분과 같이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말하기를, 그는 정의를 설명합니다. 먼저 그는 정의의 마지막 부분을 설명합니다. 둘째, 세 번째 부분은 관례에 의해. 처음 두 부분은 앞의 내용에서 설명되었고, 네 번째 부분은 시간 없이 동사에 대한 부분의 뒷부분에서 설명될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그는 복합 이름을 사용하여 마지막 부분을 설명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단순 이름과 복합 이름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보여 주지만 단순 이름과 복합 이름 등에서는 경우가 정확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Manifestat ergo primo quod pars nominis separata nihil significat, per nomina composita, in quibus hoc magis videtur. In hoc enim nomine quod est equiferus, haec pars ferus, per se nihil significat sicut significat in hac oratione, quae est equus ferus. Cuius ratio est quod unum nomen imponitur ad significandum unum simplicem intellectum; Aliud autem est id a quo imponitur nomen ad significandum, ab eo quod nomen significat; Sicut hoc nomen lapis imponitur a laesione pedis, quam non significat: quod tamen imponitur ad significandum conceptum cuiusdam rei. Et inde est quod pars nominis compositi, quod imponitur ad significandum conceptum simplicem, non significat partem conceptionis compositae, a qua imponitur nomen ad significandum. Sed oratio significat ipsam conceptionem compositam: unde pars orationis significat partem conceptionis compositae.	그런 다음 먼저 그는 이름에서 분리된 부분은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위해 그는 점이 더 눈에 띄기 때문에 복합 이름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캠벨"이라는 이름에서 "종"이라는 부분은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도 없지만, "캠프 벨"이라는 구절에서 어떤 것을 의미하기는 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하나의 단순한 개념을 의미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이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름이 의미하도록 부과되는 것은 이름이 의미하는 것과 다르다. 예를 들어, "pedigree"라는 이름,
Deinde cum dicit: at vero non etc., ostendit quantum ad hoc differentiam inter nomina simplicia et composita, et dicit quod non ita se habet in nominibus simplicibus, sicut et in compositis: quia in simplicibus pars nullo modo est significativa, neque secundum veritatem, neque secundum apparentiam; Sed in compositis vult quidem, idest apparentiam habet significandi; Nihil tamen pars eius significat, ut dictum est de nomine equiferus. Haec autem ratio differentiae est, quia nomen simplex sicut imponitur ad significandum conceptum simplicem, ita etiam imponitur ad significandum ab aliquo simplici conceptu; Nomen vero compositum imponitur a composita conceptione, ex qua habet apparentiam quod pars eius significet.	10. 그러나 단순 명사와 복합 명칭 등의 경우는 정확히 동일하지 않다고 말하면서, 그는 단순 명사와 복합 명사 사이에 그 부분이 별도로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단순 이름은 이 점에서 복합 이름과 동일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단순 이름에서 부분이 진리에 따라 또는 외관에 따라 어떤 식으로든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지만, 복합 이름에서 부분은 의미를 갖는다, 즉 의미하는 모양을 갖는다. 그러나 그 중 일부는 "아침 식사"라는 이름에 대해 말하듯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이러한 차이의 이유는 단순한 이름이 단순한 개념을 나타내기 위해 부과되고 또한 단순한 개념에서 부과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합 이름은 복합 개념에서 부과되며, 따라서 그것의 일부가 의미하는 외관을 갖습니다.
Deinde cum dicit: secundum placitum etc., manifestat tertiam partem praedictae definitionis; et dicit quod ideo dictum est quod nomen significat secundum placitum, quia nullum nomen est naturaliter. Ex hoc enim est nomen, quod significat: non autem significat naturaliter, sed ex institutione. Et hoc est quod subdit: sed quando fit nota, idest quando imponitur ad significandum. Id enim quod naturaliter significat non fit, sed naturaliter est signum. Et hoc significat cum dicit: illitterati enim soni, ut ferarum, quia scilicet litteris significari non possunt. Et dicit potius sonos quam voces, quia quaedam animalia non habent vocem, eo quod carent pulmone, sed tantum quibusdam sonis proprias passiones naturaliter significant: nihil autem horum sonorum est nomen. Ex quo manifeste datur intelligi quod nomen non significat naturaliter.	11. 그런 다음 그는 "관습에 의해"가 추가되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본질적으로 이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의의 세 번째 부분을 설명합니다. 그 이름이 관습에 의해 의미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어떤 이름도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그것은 의미하기 때문에 이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자연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에 의해 의미된다. 그는 이것을 그가 말할 때 덧붙이지만, 그것이 표징이 될 때, 즉 그것이 의미하도록 부과될 때 그것은 이름이다. 왜냐하면 자연적으로 의미되는 것은 표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표징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짐승들의 소리와 같은 문자되지 않은 소리들이 지정하는 소리 등, 즉 그것들은 문자로 의미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목소리 소리보다는 소리를 말하는데, 그 이유는 폐가 없는 일부 동물들은 목소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동물들은 자연적으로 의미하는 어떤 종류의 비-무성 소리에 의해 적절한 열정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짐승들의 소리는 이름이 아니다. 우리는 이로부터 이름이 자연스럽게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Sciendum tamen est quod circa hoc fuit diversa quorumdam opinio. Quidam enim dixerunt quod nomina nullo modo naturaliter significant: nec diffôrt quae res quo nomine significentur. Alii vero dixerunt quod nomina omnino naturaliter significant, quasi nomina sint naturales similitudines rerum. Quidam vero dixerunt quod nomina non naturaliter significant quantum ad hoc, quod eorum significatio non est a natura, ut Aristoteles hic intendit; Quantum Vero ad hoc Naturaliter significant quod eorum significatio congruit naturis rerum, ut Plato dixit.	12.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름들이 결코 자연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것들이 어떤 이름들에 의해 의미되는지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름들이 마치 사물들의 자연스러운 유사성인 것처럼, 이름들은 모든 면에서 자연적으로 의미를 갖는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사람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에서 주장하듯이 이름들이 자연적으로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즉, 그들의 의미가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플라톤이 주장하듯이 이름들은 그들의 의미가 사물의 본성에 상응한다는 의미에서 자연적으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Nec obstat quod una res multis nominibus significatur: quia unius rei possunt esse multae similitudines; Et similiter ex diversis proprietatibus possunt uni rei multa diversa nomina imponi. Non est autem intelligendum quod dicit: quorum nihil est nomen, quasi soni animalium non habeant nomina: nominantur enim quibusdam nominibus, sicut dicitur rugitus leonis et mugitus bovis; Sed quia nullus talis sonus est nomen, ut dictum est.	한 사물이 많은 이름으로 의미된다는 사실은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에 반대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 사물에 대한 많은 유사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다양한 속성에서 많은 다양한 이름이 하나의 것에 부과 될 수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지만, 그들 중 어느 것도 이름이 아니라고 말할 때, 그는 동물의 소리에 이름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울부짖는다"는 말은 사자가 내는 소리이고, "낮춘다"는 말은 소가 내는 소리입니다. 그가 의미하는 바는 그러한 소리는 이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Deinde cum dicit: non homo vero etc., excludit quaedam a nominis ratione. Et primo, nomen infinitum; 세쿤도, 카수스 노미눔; ibi: Catonis autem vel Catoni et cetera. Dicit ergo primo quod non homo non est nomen.	13. 그러나 "비인간"은 이름이 아니라고 말할 때, 그는 어떤 것들이 이름의 본질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한다. 먼저 그는 무한한 이름을 제외한다. 그런 다음 그가 "Philo의"와 "Philo에게"라고 말하는 이름의 경우.
Omne enim nomen significat aliquam naturam determinatam, ut homo; aut personam determinatam, ut 대명사; aut utrumque determinatum, ut 소크라테스. Sed hoc quod dico non homo, neque determinatam naturam neque determinatam personam significat. Imponitur enim a negatione hominis, quae aequaliter dicitur de ente, et non ente. Unde non homo potest dici indifferenter, et de eo quod non est in rerum natura; ut si dicamus, Chimaera est non homo, et de eo quod est in rerum natura; Sicut cum dicitur, equus est non homo.	그는 "비인간"은 모든 이름이 어떤 결정적인 본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름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예를 들어 "인간"이나 대명사의 경우 확정된 사람, 또는 "소크라테스"에서와 같이 둘 다 결정적으로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비인간"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확정된 본성도 결정된 인격도 아닌,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의 부정으로부터 부과되기 때문이며, 그 부정은 존재와 비존재에 동등하게 입각한다. 결과적으로, "비인간"은 "키메라는 인간이 아니다"와 같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말은 인간이 아니다"와 같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 모두에 대해 무관심하게 말할 수 있다.
Si autem imponeretur a privatione, requireret subiectum ad minus existens: sed quia imponitur a negatione, potest dici de ente et de non ente, ut Boethius et Ammonius dicunt. Quia tamen significat per modum nominis, quod potest subiici et praedicari, requiritur ad minus suppositum in apprehensione.	만약 무한한 이름이 결핍으로부터 부과된다면, 그것은 적어도 현존하는 주체를 필요로 할 것이지만, 그것이 부정으로부터 부과되기 때문에, 그것은 보에티우스와 암모니우스가 말하듯이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술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이름의 양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복종되고 술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이해에는 좌약이 필요합니다.
Non autem erat nomen positum tempore Aristotelis sub quo huiusmodi dictiones conclusionrentur. Non enim est oratio, quia pars eius non significat aliquid separata, sicut nec in nominibus compositis; Similiter autem non est negatio, id est oratio negativa, quia huiusmodi oratio superaddit negationem affirmationi, quod non contingit hic. Et ideo novum nomen imponit huiusmodi dictioni, vocans eam nomen infinitum propter indeterminationem significationis, ut dictum est.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는 이런 종류의 단어에 대한 이름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단어의 일부가 어떤 것을 따로 의미하지 않는 것처럼, 복합 이름의 일부가 따로 의미하지 않는 것처럼, 그것들은 말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부정, 즉 부정적 발언이 아닌데, 왜냐하면 이런 종류의 발언은 긍정에 부정을 더하기 때문인데, 여기서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그는 이런 종류의 단어들에 대해 "무한한 이름"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과하는데, 이는 이미 말해 왔듯이, 의미의 불확정성 때문이다.
Deinde cum dicit: Catonis autem vel Catoni etc., excludit casus nominis; et dicit quod Catonis vel Catoni et alia huiusmodi non sunt nomina, sed solus nominativus dicitur principaliter nomen, per quem facta est impositio nominis ad aliquid significandum. Huiusmodi autem obliqui vocantur casus nominis: quia quasi cadunt per quamdam declinationis originem a nominativo, qui dicitur rectus eo quod non cadit. Stoici autem dixerunt etiam nominativos dici casus: quos grammatici sequuntur, eo quod cadunt, idest procedunt ab interiori conceptione mentis. Et dicitur rectus, eo quod nihil prohibet aliquid cadens sic cadere, ut rectum stet, sicut stilus qui cadens ligno infigitur.	14. 그가 "필로의"와 "필로에게"라고 말할 때, 그리고 그러한 모든 표현들은 이름들이 아니라 이름들의 양태들이라고 말할 때, 그는 이름의 본성에서 이름들의 경우를 제외시킨다. 주격은 주로 이름이라고 하는 것인데, 어떤 것을 의미하기 위해 이름을 부과하는 것이 그것을 통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인용 된 종류의 비스듬한 표현은 그들의 어긋남의 원인으로서의 주격에서 멀어지기 때문에 이름의 경우라고 불립니다. 반면에 주격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직립한다고 합니다. 스토아 학파는 주격조차도 (문법 학자들이 동의하는) 경우라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떨어지기 때문에, 즉 마음의 내적 개념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그것들을 직립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펜이 떨어져 나무에 고정될 때와 같이 물건이 똑바로 서 있는 방식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Deinde cum dicit: ratio autem eius etc., ostendit consequenter quomodo se habeant obliqui casus ad nomen; et dicit quod ratio, quam significat nomen, est eadem et in aliis, scilicet casibus nominis; Sed in hoc est differentia quod nomen adiunctum cum hoc verbo est vel erit vel fuit semper significat verum vel falsum: quod non contingit in obliquis. Signanter autem inducit exemplum de verbo substantivo: quia sunt quaedam alia verba, scilicet impersonalia, quae cum obliquis significant verum vel falsum; ut cum dicitur, poenitet Socratem, quia actus verbi intelligitur ferri super obliquum; AC si diceretur, poenitentia habet Socratem.	15. 그런 다음 그가 말하기를, 이것들에 대한 정의는 이름 자체의 그것과 다른 모든 면에서 동일하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비스듬한 경우가 이름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름을 의미하는 정의는 다른 경우, 즉 이름의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점에서 다르다: 동사 "is" 또는 "will be" 또는 "has been"에 결합된 이름은 항상 참 또는 거짓을 의미한다; 비스듬한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실체적 동사가 그가 예로 사용하는 동사라는 것이 의미심장한데, 왜냐하면 "그것은 소크라테스를 슬프게한다"에서와 같이 비스듬한 케이스에서 이름과 결합 될 때 참 또는 거짓을 의미하는 다른 동사, 즉 비인격 동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슬픔은 소크라테스를 사로잡는다"는 말처럼 말이다.
Sed contra: si nomen infinitum et casus non sunt nomina, inconvenienter data est praemissa nominis definitio, quae istis convenit.	16.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본문의 이 부분에 대한 그의 입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무한 이름과 이름의 경우가 이름이 아닌 경우, 이름의 정의 (이들에 속하는)는 일관되게 제시되지 않습니다.
Sed dicendum, secundum Ammonium, quod supra communius definit nomen, postmodum vero significationem nominis arctat subtrahendo haec a nomine. Vel dicendum quod praemissa definitio non simpliciter convenit his: nomen enim infinitum nihil determinatum significat, neque casus nominis significat secundum primum placitum instituentis, ut dictum est.	이 반론에 답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암모니우스가 그랬던 것처럼, 아리스토텔레스가 그 이름을 광범위하게 정의하고, 그 후에는 그 이름에서 이것들을 뺀 것으로 이름의 의미를 제한한다고 말할 수 있다. 또는, 우리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정의가 절대적으로 이것들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무한한 이름은 어떤 것도 확정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이름의 경우는 이미 말한 바와 같이 그 이름을 제정하는 자의 첫 번째 의도에 따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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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5 동사의 성질과 동사와 이름의 일치에
관하여

Ῥῆμα δέ ἐστι τὸ προσσημαῖνον χρόνον, οὗ μέρος οὐδὲν σημαίνει χωρίς ἔστι δὲ τῶν καθ' ἑτέρου λεγομένων σημεῖον.	16ᄂ 5 동사는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의 어떤 부분도 따로 의미하지 않으며, 그것은 다른 무언가에 대해 말한 것의 표시입니다.
λέγω δ' ὅτι προσσημαίνει χρόνον, οἷον ὑγίεια μὲν ὄνομα, τὸ δ' ὑγιαίνει ῥῆμα προσσημαίνει γὰρ τὸ νῦν ὑπάρχειν.	16b 8 예를 들어, "성숙함"은 이름이지만, "성숙하다"는 동사는 동사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것이 성숙함의 현재 존재를 암시하기 때문이다.
καὶ ἀεὶ τῶν ὑπαρχόντων σημεῖόν ἐστιν, οἷον τῶν καθ' ὑποκειμένου.	16b 10 더욱이, 동사는 항상 무언가에 속한 것, 즉 주어에 존재하는 것의 표시입니다.
τὸ δὲ οὐχ ὑγιαίνει καὶ τὸ οὐ κάμνει οὐ ῥῆμα λέγω προσσημαίνει μὲν γὰρ χρόνον καὶ ἀεὶ κατά τινος ὑπάρχει, τῇ διαφορᾷ δὲ ὄνομα οὐ κεῖται ἀλλ' ἔστω ἀόριστον ῥῆμα, ὅτι ὁμοίως ἐφ' ὁτουοῦν ὑπάρχει καὶ ὄντος καὶ μὴ ὄντος.	16b 12 "성숙하지 않은 것"과 "쇠퇴하지 않는 것"을 나는 동사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미하고 항상 무언가에 속하지만 동사와 다르며 차이점에 대한 이름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을 무한 동사라고 부르자, 왜냐하면 그것들은 무엇이든 간에,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에 동등하게 속하기 때문이다.
ὁμοίως δὲ καὶ τὸ ὑγίανεν ἢ τὸ ὑγιανεῖ οὐ ῥῆμα, ἀλλὰ πτῶσις ῥήματος διαφέρει δὲ τοῦ ῥήματος, ὅτι τὸ μὲν τὸν παρόντα προσσημαίνει χρόνον, τὰ δὲ τὸν πέριξ.	16ᄂ 16 마찬가지로, "성숙하였다"와 "장성할 것이다"는 동사가 아니라 동사의 형태이다. 그들은 동사가 현재 시간을 의미하는 반면, 모드는 현재 외부의 시간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동사와 다릅니다.
αὐτὰ μὲν οὖν καθ' αὑτὰ λεγόμενα τὰ ῥήματα ὀνόματά ἐστι καὶ σημαίνει τι,	16b 19 동사는 그 자체로 이름이며, 무언가를 의미한다
ἵστησι γὰρ ὁ λέγων τὴν διάνοιαν, καὶ ὁ ἀκούσας ἠρέμησεν, —ἀλλ' εἰ ἔστιν ἢ μή οὔπω σημαίνει οὐ γὰρ τὸ εἶναι ἢ μὴ εἶναι σημεῖόν ἐστι τοῦ πράγματος, οὐδ' ἐὰν τὸ ὂν εἴπῃς ψιλόν. αὐτὸ μὲν γὰρ οὐδέν ἐστιν, προσσημαίνει δὲ σύνθεσίν τινα, ἣν ἄνευ τῶν συγκειμένων οὐκ ἔστι νοῆσαι.	16ᄂ 20 —동사를 짤막하게 읊을 때, 말하는 사람은 그것을 듣는 사람의 정신을 알려주고 그것을 안정시키지만, 그것들은 아직 어떤 것이 있는지 아닌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동사는 어떤 사물의 존재 또는 비존재의 표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그대가 혼자서 말한다면, 그것은 사물의 존재 또는 비존재의 표시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것을 구성하는 것들과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는 구성을 의미한다.

Postquam philosophus determinavit de nomine: hic determinat de verbo. Et circa hoc tria facit: primo, definit verbum; secundo, excludit quaedam a ratione verbi; IBI: Non Currit Autem, et Non Laborat 등; tertio, ostendit convenientiam verbi ad nomen; IBI: Ipsa quidem seľundum se dicta verba,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ponit definitionem verbi; secundo exponit eam; Ibi: dico autem quoniam consignificat et cetera.	1. 이름의 본질을 결정한 후에, 철학자는 이제 동사의 본질을 결정한다. 먼저 그는 동사를 정의합니다. 둘째, 그는 정의에서 특정 형태의 동사를 제외하는데, 여기서 그는 "비성숙"과 "비쇠퇴"라고 말하면서 동사 등을 부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사와 이름이 일치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동사 자체가 말하는 것, 혼자 말한 것, 이름이다 등입니다. 먼저, 그는 동사를 정의하고, 그가 말하는 정의, 즉 "시간과 함께 의미한다"는 등의 정의를 즉시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Est autem considerandum quod Aristoteles, brevitati studens, non ponit in definitione verbi ea quae sunt nomini et verbo communia, relinquens ea intellectui legentis ex his quae dixerat in definitione nominis.	2. 간단히 말해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사의 정의에서 이름과 동사에 공통적인 것을 제공하지 않고 독자가 이름의 정의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남겨 둡니다.
Ponit autem tres particulas in definitione verbi: quarum prima distinguit verbum a nomine, in hoc scilicet quod dicit quod consignificat tempus. Dictum est enim in definitione nominis quod nomen significat sine tempore. Secunda vero particula est, per quam distinguitur verbum ab oratione, scilicet cum dicitur: cuius pars nihil extra significat.	그는 동사의 정의에서 세 가지 요소를 상정합니다. 이 중 첫 번째는 동사와 이름을 구별하는데, 그 이유는 동사는 그 정의에서 언급했듯이 시간과 함께, 시간이 없는 이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요소는 어떤 부분도 별도로 의미하지 않으며 동사와 말을 구별합니다.
Sed cum hoc etiam positum sit in definitione nominis, videtur hoc debuisse praetermitti, sicut et quod dictum est, vox significativa ad placitum.	3. 이 두 번째 요소는 이름의 정의에도 주어졌으므로 이 두 번째 요소는 관례에 따라 중요한 음성 소리와 함께 생략되어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Ad quod respondet Ammonius quod in definitione nominis hoc positum est, ut distinguatur nomen ab orationibus, quae componuntur ex nominibus; ut cum dicitur, 호모 에스트 동물. Quia vero sunt etiam quaedam orationes quae componuntur ex verbis; ut cum dicitur, ambulare est moveri, ut ab his distinguatur verbum, oportuit hoc etiam in definitione verbi iterari.	Ammonius는 이에 대한 답변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인간은 동물이다"에서와 같이 이름으로 구성된 언어와 구별하기 위해 이름의 정의에서이를 상정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말은 "걷는 것은 움직이는 것"과 같이 동사로 구성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말과 구별하기 위해 동사의 정의에서 반복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Potest etiam aliter dici quod quia verbum importat compositionem, in qua perficitur oratio verum vel falsum significans, maiorem convenientiam videbatur verbum habere cum oratione, quasi quaedam pars formalis ipsius, quam nomen, quod est quaedam pars materialis et subiectiva orationis; et ideo oportuit iterari.	우리는 또한 동사가 참 또는 거짓을 의미하는 말을 일으키는 구성을 소개하기 때문에 동사는 물질적이고 주관적인 부분인 이름보다 말(그것의 특정 형식적 부분)에 더 가까운 것처럼 보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반복되어야했다.
Tertia vero particula est, per quam distinguitur verbum non solum a nomine, sed etiam a participio quod significat cum tempore; Unde dicit: et est semper eorum, quae de altero praedicantur nota, idest signum: quia scilicet nomina et participia possunt poni ex parte subiecti et praedicati, sed verbum semper est ex parte praedicati.	4. 세 번째 요소는 동사를 이름뿐만 아니라 시간을 의미하는 분사와도 구별합니다. 그는 말할 때 이러한 구별을 하며, 그것은 다른 것에 대해 말한 것의 표시, 즉 이름과 분사는 주어와 술어의 부분에 배치될 수 있지만 동사는 항상 술어의 부분에 배치됩니다.
Sed hoc videtur habere instantiam in verbis infinitivi modi, quae interdum ponuntur ex parte subiecti; ut cum dicitur, ambulare est moveri.	5. 그러나 동사가 주어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부정사 모드의 동사는 "To walk is to be moving"과 같은 예에서와 같이 이것의 예입니다.
Sed dicendum est quod verba infinitivi modi, quando in subiecto ponuntur, habent vim nominis: unde et in Graeco et in vulgari Latina locutione suscipiunt additionem articulorum sicut et nomina. Cuius ratio est quia proprium nominis est, ut significet rem aliquam quasi per se existentem; Proprium autem verbi est, ut significet actionem vel passionem. Potest autem actio significari tripliciter: uno modo, per se in abstracto, velut quaedam res, et sic significatur per nomen; ut cum dicitur actio, passio, ambulatio, cursus et similia; Alio modo, per modum actionis, ut scilicet est egrediens a substantia et inhaerens ei ut subiecto, et sic significatur per verba aliorum modorum, quae attribuuntur praedicatis. Sed quia etiam ipse processus vel inhaerentia actionis potest apprehendi ab intellectu et significari ut res quaedam, inde est quod ipsa verba infinitivi modi, quae significant ipsam inhaerentiam actionis ad subiectum, possunt accipi ut verba, ratione concretionis, et ut nomina prout significant quasi res quasdam.	그러나 부정사 모드의 동사는 주어로 사용될 때 이름의 힘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어와 일반 라틴어 용법에서는 이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관사가 추가된다.) 그 이유는 어떤 것을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으로 의미하는 것은 이름에 적합하지만 행동이나 열정을 의미하는 동사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행동이나 열정을 나타내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추상적인 어떤 것으로 그 자체로 의미화 될 수 있으며, 따라서 "행동", "열정", "걷기", "달리기"등과 같은 이름으로 의미됩니다. 그것은 또한 행동의 양태, 즉 물질에서 나아가 주제와 같이 그것에 내재하는 것으로 의미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행동 또는 열정은 술어에 기인 한 다른 모드의 동사로 표시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행위나 열정이 의미화될 수 있는 세 번째 방식이다.- 행위의 과정 또는 내재성 자체가 지성에 의해 파악되고 사물로 의미화될 수 있다. 부정사 모드의 동사는 주어에 대한 그러한 행동의 내재를 의미하며, 따라서 구체화 때문에 동사로 간주 될 수 있으며, 사물로 의미하는 한, 이름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Potest etiam obiici de hoc quod etiam verba aliorum modorum videntur aliquando in subiecto poni; ut cum dicitur, curro est verbum.	6. 이 점에 관해서는 다른 양태의 동사가 때때로 주어로 상정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반론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숙하다'는 동사입니다"라고 말할 때.
Sed dicendum est quod in tali locutione, hoc verbum curro, non sumitur formaliter, secundum quod eius significatio refertur ad rem, sed secundum quod materialiter significat ipsam vocem, quae accipitur ut res quaedam. Et ideo tam verba, quam omnes orationis partes, quando ponuntur materialiter, sumuntur in vi nominum.	그러나 이러한 진술에서 "성숙하다"라는 동사는 그 의미가 사물을 지칭하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취해지는 것이 아니라 성음 자체를 물질적으로 의미하기 때문에 성음이 사물로 간주됩니다. 이런 식으로 상정될 때, 즉 물질적으로, 동사와 모든 품사는 이름의 힘으로 취해집니다.
Deinde cum dicit: dico vero quoniam consignificat etc., exponit definitionem positam. Et primo, quantum ad hoc quod dixerat quod consignificat tempus; Secundo, quantum ad hoc quod dixerat quod est nota eorum quae de altero praedicantur, cum dicit: et semper est et cetera. Secundam autem particulam, scilicet: cuius nulla pars extra significat, non exponit, quia supra exposita est in tractatu nominis.	7. 그런 다음 그는 말하기를, 예를 들어 "성숙함"은 이름이지만 "성숙하다"는 동사 등이라는 것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으로 그는 동사의 정의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 먼저 시간과 함께 의미한다; 둘째, 동사가 다른 것에 대해 말한 것의 표시라는 점에 관하여. 그는 두 번째 부분을 설명하지 않는데, 그 부분의 어떤 부분도 따로 의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이름에 대한 설명이 이미 그 이름과 관련하여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Exponit ergo primum quod verbum consignificat tempus, per exemplum; quia videlicet cursus, quia significat actionem non per modum actionis, sed per modum rei per se existentis, non consignificat tempus, eo quod est nomen. Curro vero cum sit verbum significans actionem, consignificat tempus, quia proprium est motus tempore mensurari; Actiones autem nobis notae sunt in tempore. Dictum est autem supra quod consignificare tempus est significare aliquid in tempore mensuratum. Unde aliud est significare tempus principaliter, ut rem quamdam, quod potest nomini convenire, aliud autem est significare cum tempore, quod non convenit nomini, sed verbo.	첫째, 그는 동사가 시간을 의미한다는 것을 예를 들어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성숙"은 행위의 양태가 아니라 행위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 자체로 존재하는 사물의 양태에서, 그것은 이름이기 때문에 시간과 함께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숙하다"는 것은 행위를 의미하는 동사이기 때문에, 시간과 함께 의미하는데, 그 이유는 시간에 의해 측정되는 것이 움직임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행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시간으로 의미한다는 것은 시간으로 측정된 어떤 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므로 시간을 주로 그 이름에 적합한 어떤 것으로서 의미하는 것은 한 가지이다. 그러나 시간과 함께 의미화하는 것은 또 다른 것인데, 그것은 이름이 아니라 동사에 적절합니다.
Deinde cum dicit: et est semper etc., exponit aliam particulam. Ubi notandum est quod quia subiectum enunciationis significatur ut cui inhaeret aliquid, cum verbum significet actionem per modum actionis, de cuius ratione est ut inhaereat, semper ponitur ex parte praedicati, nunquam autem ex parte subiecti, nisi sumatur in vi nominis, ut dictum est. Dicitur ergo verbum semper esse nota eorum quae dicuntur de altero: tum quia verbum semper significat id, quod praedicatur; Tum quia in omni praedicatione oportet esse verbum, eo quod verbum importat compositionem, qua praedicatum componitur subiecto.	8. 그런 다음 그는 말합니다. 게다가, 동사는 항상 무언가에 속한 것, 즉 주어에 존재하는 것의 표시입니다. 여기서 그는 동사 정의의 마지막 부분을 설명합니다.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선언의 주제는 무언가가 내재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사가 행위 방식을 통해 행위를 의미할 때(그 본성은 내재하는 것이다), 그것은 항상 술어의 편에서 상정되며, 결코 주어의 편에서 상정되지 않는다―그것이 말한 것처럼 이름의 힘으로 취해지지 않는 한―이다. 그러므로, 동사는 항상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한 것의 표시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동사가 항상 술어인 것을 의미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모든 술어에 동사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Sed dubium videtur quod subditur: ut eorum quae de subiecto vel in subiecto sunt. Videtur enim aliquid dici ut de subiecto, quod essentialiter praedicatur; UT, 호모 에스트 동물; in subiecto autem, sicut accidens de subiecto praedicatur; UT, 호모 에스트 알버스. Si ergo verba significant actionem vel passionem, quae sunt accidentia, consequens est ut semper significent ea, quae dicuntur ut in subiecto. Frustra igitur dicitur in subiecto vel de subiecto.	9. 본문의 이 부분의 마지막 구절은 어려움, 즉 "주제 또는 주제 안에 속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동물이다"에서와 같이 본질적으로 서술될 때 어떤 주제에 대해 말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제에서, "인간은 백인이다"에서와 같이 주제에 입각한 사고일 때. 그러나 동사가 행동이나 열정(우연)을 의미한다면, 그것들은 항상 주제 안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주체에 속하거나 주체 안에 속한다"는 말은 쓸모가 없다.
Et ad hoc dicit Boethius quod utrumque ad idem pertinet. Accidens enim et de subiecto praedicatur, et in subiecto est.	이에 대한 대답으로 보에티우스는 둘 다 같은 것에 속한다고 말하는데, 왜냐하면 사고는 주어에 입각하고 또한 주어 안에 있기 때문이다.
Sed quia Aristoteles disiunctione utitur, videtur aliud per utrumque significare. Et ideo potest dici quod cum Aristoteles dicit quod, verbum semper est nota eorum, quae de altero praedicantur, non est sic intelligendum, quasi significata verborum sint quae praedicantur, quia cum praedicatio videatur magis proprie ad compositionem pertinere, ipsa verba sunt quae praedicantur, magis quam significent praedicata. Est ergo intelligendum quod verbum semper est signum quod aliqua praedicentur, quia omnis praedicatio fit per verbum ratione compositionis importatae, sive praedicetur aliquid essentialiter sive accidentaliter.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분리를 사용하는데, 이는 그가 각각 다른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대답으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동사는 항상 다른 것에 입각하는 것들의 표징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동사에 의해 의미되는 것들이 술어인 것처럼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술어는 구성에 더 적절하게 관련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동사 자체는 술어를 의미하기보다는 술어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사는 항상 무언가가 술어가 쓰여지고 있다는 신호인데, 왜냐하면 모든 술어는 서술되는 것이 본질적으로 또는 우연히 서술되든 간에 도입된 구성 때문에 동사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Deinde cum dicit: non currit vero et non laborat etc., excludit quaedam a ratione verbi. Et primo, verbum infinitum; Secundo, verba praeteriti temporis vel futuri; Ibi: similiter autem curret vel currebat. Dicit ergo primo quod non currit, et non laborat, non proprie dicitur verbum. Est enim proprium verbi significare aliquid per modum actionis vel passionis; Quod praedictae dictiones non faciunt: removent enim actionem vel passionem, potius quam aliquam determinatam actionem vel passionem significent. Sed quamvis non proprie possint dici verbum, tamen conveniunt sibi ea quae supra posita sunt in definitione verbi. Quorum primum est quod significat tempus, quia significat agere et pati, quae sicut sunt in tempore, ita privatio eorum; unde et quies tempore mensuratur, ut habetur in VI physicorum. Secundum est quod semper ponitur ex parte praedicati, sicut et verbum: et hoc ideo, quia negatio reducitur ad genus affirmationis. Unde sicut verbum quod significat actionem vel passionem, significat aliquid ut in altero existens, ita praedictae dictiones significant remotionem actionis vel passionis.	10. 그가 "비성숙"과 "비쇠퇴"를 나는 동사 등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할 때, 그는 동사의 정의에서 특정 형태의 동사를 제외합니다. 그리고 그는 먼저 무한 동사를 제외하고, 그 다음에는 과거와 미래의 동사를 제외한다. "성숙하지 않은 것"과 "쇠퇴하지 않는 것"은 엄밀히 말하면 동사라고 불릴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동사가 행동이나 열정의 양태에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이 적절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단어들은 단호한 행동이나 열정을 의미하기보다는 행동이나 열정을 제거한다. 이제 그것들을 동사라고 적절하게 부를 수는 없지만 동사 정의의 모든 부분이 그들에게 적용됩니다. 무엇보다도 동사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행동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들이 때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궁핍도 그러하다. VI Physico [3:234a 24-234b 9; & 8: 238a 23-239b 41]에서 말한 바와 같이, 휴식 역시 시간에 의해 측정된다. 다시 말하지만, infinite 동사는 항상 동사와 마찬가지로 술어의 부분에 배치됩니다. 그 이유는 부정이 긍정의 속으로 축소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행위나 열정을 의미하는 동사가 다른 것 안에 존재하는 어떤 것을 의미하듯이, 앞서 말한 단어들은 행동이나 열정의 움직임을 의미한다.
Si quis autem obiiciat: si praedictis dictionibus convenit definitio verbi; Ergo sunt verba; Dicendum est quod definitio verbi supra posita datur de verbo communiter sumpto. Huiusmodi autem dictiones negantur esse verba, quia deficiunt a perfecta ratione verbi. Nec ante Aristotelem erat nomen positum huic generi dictionum a verbis differentium; Sed quia huiusmodi dictiones in aliquo cum verbis conveniunt, deficiunt tamen a determinata ratione verbi, ideo vocat ea verba infinita. Et rationem nominis assignat, quia unumquodque eorum indifferenter potest dici de eo quod est, vel de eo quod non est. Sumitur enim negatio apposita non in vi privationis, sed in vi simplicis negationis. Privatio enim supponit determinatum subiectum. Differunt tamen huiusmodi verba a verbis negativis, quia verba infinita sumuntur in vi unius dictionis, verba vero negativa in vi duarum dictionum.	11. 이제 누군가는 동사의 정의가 위의 단어에 적용된다면 그것들은 동사라고 이의를 제기 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대답으로, 동사에 대해 주어진 정의는 일반적으로 취해지는 동사의 정의라는 점을 지적해야합니다. 이 단어들이 동사의 완전한 개념에 미치지 못하는 한, 그것들은 동사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 이전에는 이들처럼 동사와 다른 단어에 대해 나쁜 이름이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무한 동사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그러한 단어들이 어떤 점에서는 동사와 일치하지만 동사의 결정적인 개념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길, 그 이름의 이유는 무한 동사는 무엇이 있고 무엇이 아닌지에 대해 무관심하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한다. 왜냐하면 인접한 부정은 결핍의 힘으로 취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핍이 확정된 주체를 가정하기 때문에 단순한 부정의 힘으로 취해지기 때문이다. 무한 동사는 부정 동사와 다르지만, 무한 동사는 한 단어의 힘으로, 부정 동사는 두 단어의 힘으로 취해집니다.
Deinde cum dicit: similiter autem curret etc., excludit a verbo verba praeteriti et futuri temporis; Et dicit quod Sicut verba infinita non sunt simpliciter verba, ita etiam curret, quod est futuri temporis, vel currebat, quod est praeteriti temporis, non sunt verba, sed sunt casus verbi. Et differunt in hoc a verbo, quia verbum consignificat praesens tempus, illa vero significant tempus hinc et inde circumstans. Dicit autem signanter praesens tempus, et non simpliciter praesens, ne intelligatur praesens indivisibile, quod est instans: quia in instanti non est motus, nec actio aut passio; Sed oportet accipere praesens tempus quod mensurat actionem, quae incepit, et nondum est determinata per actum. Recte autem ea quae consignificant tempus praeteritum vel futurum, non sunt verba proprie dicta: cum enim verbum proprie sit quod significat agere vel pati, hoc est proprie verbum quod significat agere vel pati in actu, quod est agere vel pati simpliciter: sed agere vel pati in praeterito vel futuro est secundum quid.	12. 마찬가지로 "성숙했다"와 "성숙할 것이다"는 동사가 아니라 동사의 모드 등이라고 말할 때, 그는 과거와 미래의 시간에 대한 동사를 정의에서 제외합니다. 무한 동사가 절대적으로 동사가 아닌 것처럼, 미래의 시간에 대한 "will mature"와 과거 시간의 "has matureed"는 동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동사의 경우이며, 현재 이전과 이후의 시간을 의미함으로써 현재 시간을 의미하는 동사와 다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재"가 아니라 "현재의 시간"이라고 명시적으로 말하는데, 이는 여기서 그가 순간인 분할할 수 없는 현재를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는 움직임도, 행동도, 열정도 없기 때문이다. 현재 시간은 행위가 시작되었고 아직 종료되지 않은 행위를 측정하는 시간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과거나 미래의 시간을 의미하는 동사는 그 용어의 적절한 의미에서의 동사가 아닌데, 그 이유는 동사는 행동하거나 행동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행동하거나 행위 속에서 작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단순히 행동하거나 작용되는 것이다. 반면에 과거나 미래의 시간에 행동하거나 행동하는 것은 상대적이다.
Dicuntur etiam verba praeteriti vel futuri temporis rationabiliter casus verbi, quod consignificat praesens tempus; Quia praeteritum vel futurum dicitur per respectum ad praesens. Est enim praeteritum quod fuit praesens, futurum autem quod erit praesens.	13. 과거 또는 미래의 시간에 대한 동사가 현재 시간을 의미하는 동사의 경우라고 불리는 것은 이유가 있는데, 이는 과거 또는 미래가 현재에 대해 말해지고, 과거는 현재에 대해 말해지는 것이고, 과거는 현재 있었던 것, 미래, 앞으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Cum autem declinatio verbi varietur per modos, tempora, numeros et personas, variatio quae fit per numerum et personam non constituit casus verbi: quia talis variatio non est ex parte actionis, sed ex parte subiecti; Sed variatio quae est per modos et tempora respicit IPSAM actionem, et ideo utraque constituit casus verbi. Nam verba imperativi vel optativi modi casus dicuntur, sicut et verba praeteriti vel futuri temporis. Sed verba indicativi modi praesentis temporis non dicuntur casus, cuiuscumque sint personae vel numeri.	14. 동사의 어양은 모드, 시간, 수,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숫자와 사람에 따른 변화는 동사의 경우를 구성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그러한 변화가 행위의 부분이 아니라 주체의 부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드와 시간의 변화는 행위 자체를 의미하며, 따라서 이 두 가지 모두 동사의 경우를 구성합니다. 명령형 또는 선택형 동사는 과거 또는 미래 시간의 동사뿐만 아니라 케이스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현재 지시 모드의 동사는 그 사람과 수에 관계없이 케이스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Deinde cum dicit: ipsa itaque etc., ostendit convenientiam verborum ad nomina.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proponit quod intendit; secundo, manifestat propositum; IBI: et significant aliquid et cetera.	15. 그는 동사와 이름의 일치를 지적하면서 "동사 자체만으로도 이름이 된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것을 먼저 제안하고 그 다음에 그것을 나타낸다.
Dicit ergo primo, quod ipsa verba secundum se dicta sunt nomina: quod a quibusdam exponitur de verbis quae sumuntur in vi nominis, ut dictum est, sive sint infinitivi modi; ut cum dico, currere est moveri, sive sint alterius modi; ut cum dico, curro est verbum.	그는 먼저 동사 자체가 이름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이름의 힘으로 취해지는 동사, "달리는 것은 움직이는 것"과 같은 부정사 모드의 동사 또는 "'성숙한'은 동사입니다"와 같은 다른 모드의 동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Sed haec non videtur esse intentio Aristotelis, quia ad hanc intentionem non respondent sequentia. Et ideo aliter dicendum est quod nomen hic sumitur, prout communiter significat quamlibet dictionem impositam ad significandum aliquam rem. Et quia etiam ipsum agere vel pati est quaedam res, inde est quod et ipsa verba in quantum nominant, idest significant agere vel pati, sub nominibus comprehenduntur communiter acceptis. Nomen autem, prout a verbo distinguitur, significat rem sub determinato modo, prout scilicet potest intelligi ut per se existens. Unde nomina possunt subiici et praedicari.	그러나 이것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의미하는 바가 아닌 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것은 그가 다음에 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름"은 여기서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즉, 그것은 일반적으로 어떤 단어를 의미하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기 위해 부과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말이다. 이제, 행위하다 또는 행위되다도 역시 특정한 것이기 때문에, 동사 그 자체가 명명하는 대로, 즉 행위하거나 행해지다를 의미하는 대로, 일반적으로 취해지는 이름 아래 이해된다. 동사와 구별되는 이름은 확정된 양태 하의 사물, 즉 사물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에 따라 사물을 의미한다. 이것이 이름에 주어가 붙고 술어가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Deinde cum dicit: et significant aliquid etc., probat propositum. Et primo, per hoc quod verba significant aliquid, sicut et nomina; secundo, per hoc quod non significant verum vel falsum, sicut nec nomina; IBI: Sed si est, aut non est et cetera.	16. 그는 그가 말할 때 그가 방금 말한 요점을 증명하고, 먼저 이름과 같은 동사가 무언가를 의미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무언가를 의미합니다. 그런 다음 이름들처럼 그것들이 참이나 거짓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왜냐하면 동사는 사물의 존재 또는 비존재의 표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Dicit ergo primo quod in tantum dictum est quod verba sunt nomina, in quantum significant aliquid. Et hoc probat, quia supra dictum est quod voces significativae significant intellectus. Unde proprium vocis significativae est quod generet aliquem intellectum in animo audientis. Et ideo ad ostendendum quod verbum sit vox significativa, assumit quod ille, qui dicit verbum, constituit intellectum in animo audientis. Et ad hoc manifestandum inducit quod ille, qui audit, quiescit.	그는 먼저 동사가 사물을 의미하는 한에서만 이름이라고 말해 왔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그는 이것을 증명합니다 : 이미 중요한 음성 소리는 생각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성음은 그것을 듣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이해되는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적절하다. 그러므로, 어떤 동사가 중요한 소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는 동사를 발화하는 사람이 그것을 지니는 사람의 정신에 이해를 가져온다고 가정한다. 이에 대한 증거를 그가 제시하는 것은 그것을 견디는 사람의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것입니다.
Sed hoc videtur esse falsum: quia sola oratio perfecta facit quiescere intellectum, non autem nomen, neque verbum si per se dicatur. Si enim dicam, homo, suspensus est animus audientis, quid de eo dicere velim; si autem dico, currit, suspensus est eius animus de quo dicam.	17. 그러나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은 거짓인 것처럼 보이는데, 왜냐하면 지성을 쉬게 하는 것은 오직 완전한 말뿐이기 때문이다. 이름이나 동사가 그 자체로 말하면 이렇게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사람"이라고 말하면, 듣는 사람의 마음은 내가 우편물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해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만약 내가 "도망친다"고 말하면,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내가 누구를 말하고 있는지에 대해 불안에 떨게 된다.
Sed dicendum est quod cum duplex sit intellectus operatio, ut supra habitum est, ille qui dicit nomen vel verbum secundum se, constituit intellectum quantum ad primam operationem, quae est simplex conceptio alicuius, et secundum hoc, quiescit audiens, qui in suspenso erat antequam nomen vel verbum proferretur et eius prolatio terminaretur; Non autem constituit intellectum quantum ad secundam operationem, quae est intellectus componentis et dividentis, ipsum verbum vel nomen per se dictum: nec quantum ad hoc facit quiescere audientem.	이 반론에 대한 대답으로, 지성의 작용은 위에서 말했듯이 이중적이며, 따라서 이름이나 동사를 그 자체로 발화하는 사람은 첫 번째 작용, 즉 어떤 것에 대한 단순한 개념에 대해 지성을 결정한다고 말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이름이나 동사가 발화되고 그 발화가 끝나기 전에 마음이 결정되지 않았던 듣는 사람이 안정을 얻는다. 그러나 그 이름이나 동사 그 자체로는 두 번째 작용, 즉 지성이 구성하고 나누는 작용과 관련하여 지성을 결정하지 않는다. 또한 동사나 그 이름만으로도 이 작용에 대해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지 못한다.
Et ideo statim subdit: sed si est, aut non est, nondum significat, idest nondum significat aliquid per modum compositionis et divisionis, aut veri vel falsi. Et hoc est secundum, quod probare intendit. Probat autem consequenter per illa verba, quae maxime videntur significare veritatem vel falsitatem, scilicet ipsum verbum quod est esse, et verbum infinitum quod est non esse; quorum neutrum per se dictum est significativum veritatis vel falsitatis in re; unde multo minus alia.	18.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즉시 덧붙인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직 어떤 것이 있는지 아닌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즉 그것들은 구성과 구분의 방식으로, 또는 진리 또는 거짓의 방식으로 어떤 것을 아직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이 그가 증명하고자 하는 두 번째 것이며, 그는 특히 진리 또는 거짓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사들, 즉 'to be'라는 동사와 'non-be'라는 무한 동사에 의해 그것을 증명하는데, 그 어느 것도 그 자체로 진정한 진리 또는 거짓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동사는 훨씬 적습니다.
Vel potest intelligi hoc generaliter dici de omnibus verbis. Quia enim dixerat quod verbum non significat si est res vel non est, hoc consequenter manifestat, quia nullum verbum est significativum esse rei vel non esse, idest quod res sit vel non sit. Quamvis enim omne verbum finitum implicet esse, quia currere est currentem esse, et omne verbum infinitum implicet non esse, quia non currere est non currentem esse; Tamen nullum verbum significat hoc totum, scilicet rem esse vel non esse.	이것은 또한 더 일반적인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는데, 즉, 여기서 그는 모든 동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동사가 사물이 있는지 아닌지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어떤 동사도 사물의 존재 또는 비존재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즉 사물이 있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이것을 더욱 드러낸다. 왜냐하면 "달리다"는 "달리다"는 "달리다"이고, 모든 무한 동사는 비존재를 의미하기 때문이며, "달리지 않다"는 "달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동사도 전체를 의미하지 않는다.
Et hoc consequenter probat per id, de quo magis videtur cum subdit: nec si hoc ipsum est purum dixeris, ipsum quidem nihil est. Ubi notandum est quod in Graeco habetur: neque si ens ipsum nudum dixeris, ipsum quidem nihil est.	19.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일 때 더 명확해질 어떤 것으로부터 이 점을 증명한다: 또한 당신이 "있다"고 단독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사물의 존재 또는 비존재의 표시가 아닐 것이다. 헬라어 본문에는 여기서 "is" 대신에 "being"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Ad probandum enim quod verba non significant rem esse vel non esse, assumpsit id quod est fons et origo ipsius esse, scilicet ipsum ens, de quo dicit quod nihil est (ut Alexander exponit), quia ens aequivoce dicitur de decem praedicamentis; omne autem aequivocum per se positum nihil significat, nisi aliquid addatur quod determinet eius significationem; Unde nec ipsum est per se dictum significat quod est vel non est.	동사가 사물이 있거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의 근원과 기원을 [esse], 즉 존재 [ens] 그 자체로 취하며, 그는 그것에 대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알렉산더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 ens ]가 열 가지 곤경에 대해 모호하게 말하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이제 그 자체로 사용되는 모호한 이름은 그 의미를 결정하기 위해 무언가가 추가되지 않는 한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있다"[ est ]는 그 자체로 무엇이 있고 무엇이 아닌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Sed haec expositio non videtur conveniens, tum quia ens non dicitur proprie aequivoce, sed secundum prius et posterius; Unde simpliciter dictum intelligitur de eo, quod per prius dicitur: tum etiam, quia dictio aequivoca non nihil significat, sed multa significat; Et quandoque hoc, quandoque illud per IPSAM accipitur: Tum etiam, quia talis expositio non multum facit ad intentionem praesentem.	그러나 이 설명은 이 본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존재'는 엄밀히 말하면 모호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선행(先行)과 후(後)에 따라 말해지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절대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주로 말해지는 것에 대해 이해됩니다. 둘째, 모호한 단어는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을 의미하며, 때로는 하나로 간주되고 때로는 다른 것으로 간주됩니다. 셋째, 그러한 설명은 여기에 많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Unde Porphyrius aliter exposuit quod hoc ipsum ens non significat naturam alicuius rei, sicut hoc nomen homo vel sapiens, sed solum designat quamdam coniunctionem; Unde subdit quod consignificat quamdam compositionem, quam sine compositis non est intelligere.	포르피리는 이 구절을 다른 방식으로 설명한다. 그는 "존재"(ens) 자체가 "인간"이나 "지혜로운"이라는 이름처럼 사물의 본질을 의미하지 않고 단지 어떤 접속사를 지칭할 뿐이며,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덧붙인 이유이며, 그것은 그것을 구성하는 것들과 분리되어 생각할 수 없는 구성으로 의미한다고 말한다.
Sed neque hoc convenienter videtur dici: quia si non significaret aliquam rem, sed solum coniunctionem, non esset neque nomen, neque verbum, sicut nec praepositiones aut coniunctiones.	이 설명은 본문과도 일치하지 않는 것 같은데, 왜냐하면 "존재" 자체가 사물을 의미하지 않고 단지 접속사만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전치사와 접속사와 마찬가지로 이름도 동사도 아니기 때문이다.
Et ideo aliter exponendum est, sicut Ammonius exponit, quod ipsum ens nihil est, idest non significat verum vel falsum. Et rationem huius assignat, cum subdit: consignificat autem quamdam compositionem. Nec accipitur hic, ut ipse dicit, consignificat, sicut cum dicebatur quod verbum consignificat tempus, sed consignificat, idest cum alio significat, scilicet alii adiunctum compositionem significat, quae non potest intelligi sine extremis compositionis. Sed quia hoc commune est omnibus nominibus et verbis, non videtur haec expositio esse secundum intentionem Aristotelis, qui assumpsit ipsum ens quasi quoddam speciale.	그러므로 암모니우스는 이것을 다른 방법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존재 그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은 그것이 진리나 거짓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할 때 주어지는데, 그것은 구성으로 의미합니다. Ammonius에 따르면 "signifies with"는 동사가 시간과 함께 의미한다고 말할 때 그것이하는 일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의미한다"는 것은 여기서 어떤 것을 의미한다는 의미, 즉 다른 것과 결합되어 구성을 의미하며, 이는 구성의 극단 없이는 이해될 수 없는 구성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설명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의도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모든 이름과 동사에는 공통적으로 참이나 거짓을 의미하지 않는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여기서 "존재"를 마치 특별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Et ideo ut magis sequamur verba Aristotelis considerandum est quod ipse dixerat quod verbum non significat rem esse vel non esse, sed nec ipsum ens significat rem esse vel non esse. Et hoc est quod dicit, nihil est, idest non significat aliquid esse. Etenim hoc maxime videbatur de hoc quod dico ens: quia ens nihil est aliud quam quod est. Et sic videtur et rem significare, per hoc quod dico quod et esse, per hoc quod dico est. Et si quidem haec dictio ens significaret esse principaliter, sicut significat rem quae habet esse, procul dubio significaret aliquid esse. Sed ipsam compositionem, quae importatur in hoc quod dico est, non principaliter significat, sed consignificat eam in quantum significat rem habentem esse. Unde talis consignificatio compositionis non sufficit ad veritatem vel falsitatem: quia compositio, in qua consistit veritas et falsitas, non potest intelligi, nisi secundum quod innectit extrema compositionis.	20.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가 방금 동사가 어떤 것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rem esse vel non esse ]; 또한 "존재"[ ens ]는 사물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그가 무(無)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바이다, 즉 그것은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 ens ]라는 말에서 가장 분명하게 볼 수 있는데, 왜냐하면 존재는 있는 것 이외에 다른 어떤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것이 내가 "그것"이라고 말할 때 사물을 의미하고, 내가 "있다"[est]라고 말할 때 존재[ esse ]를 모두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존재를 갖는 것을 의미하는 "존재"[ ens ]라는 단어가 주로 존재 [ esse ]를 의미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그것은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러나 "존재"[ ens ]라는 단어는 주로 "is" [ est ]라는 말에 함축된 구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존재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구성으로 의미한다. 그러한 구성을 가진 의미화는 참 또는 거짓에 대해 충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와 거짓이 구성되어 있는 구성은 구성의 양극단을 연결하지 않는 한 이해될 수 없기 때문이다.
Si vero dicatur, nec ipsum esse, ut libri nostri habent, planior est sensus. Quod enim nullum verbum significat rem esse vel non esse, probat per hoc verbum est, quod secundum se dictum, non significat aliquid esse, licet significet esse. Et quia hoc ipsum esse videtur compositio quaedam, et ita hoc verbum est, quod significat esse, potest videri significare compositionem, in qua sit verum vel falsum; ad hoc excludendum subdit quod illa compositio, quam significat hoc verbum est, non potest intelligi sine componentibus: quia dependet eius intellectus ab extremis, quae si non apponantur, non est perfectus intellectus compositionis, ut possit in ea esse verum, vel falsum.	21.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 대신에 우리가 우리 텍스트에서와 같이 "존재"(nec ipsum esse)라고 말하거나 "되려고" 한다면, 그 의미는 더 명확해진다. 왜냐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사 "is" [ est ]를 통해 어떤 동사도 사물이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is" 그 자체로 말해지는 것은 그것이 존재를 의미하기는 하지만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존재하다' 자체가 일종의 구성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존재하다'를 의미하는 동사 'is'[est]도 참이나 거짓이 있는 구성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것을 배제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동사 "is"가 의미하는 구성은 구성하는 것들 없이는 이해될 수 없다고 덧붙입니다. 그 이유는 "있다"가 의미하는 구성에 대한 이해는 양극단에 의존하며, 그것들이 추가되지 않는 한 구성에 대한 이해는 완전하지 않으므로 참 또는 거짓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Idéo autem dicit quod hoc verbum est consignificat compositionem, quia non eam principaliter significat, sed ex consequenti; significat enim primo illud quod cadit in intellectu per modum actualitatis absolute: nam est, simpliciter dictum, significat in actu esse; et ideo significat per modum verbi. Quia vero actualitas, quam principaliter significat hoc verbum est, est communiter actualitas omnis formae, vel actus substantialis vel accidentalis, inde est quod cum volumus significare quamcumque formam vel actum actualiter inesse alicui subiecto, significamus illud per hoc verbum est, vel simpliciter vel secundum quid: simpliciter quidem secundum praesens tempus; Secundum quid autem secundum alia tempora. Et ideo ex consequenti hoc verbum est significat compositionem.	22. 그러므로 그는 동사 "is"가 구성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로 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재성의 양태 속에서 절대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우선적으로 의미한다; 왜냐하면, "이다"라고 간단히 말하면, 행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동사의 형태로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사 "is"가 주로 의미하는 실재성은 실체적이든 우연적이든 일반적으로 모든 형태의 실재성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형태나 행위가 실제로 어떤 주제에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할 때, 우리는 그것을 동사 "이다"를 통해 절대적으로 또는 상대적으로 의미화합니다. 절대적으로, 현재의 시간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른 시간에 따라;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동사 "is"는 주로 구성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구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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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6 말, 발음의 형식적 원리에
대하여

Λόγος δέ ἐστι φωνὴ σημαντική, ἧς τῶν μερῶν τι σημαντικόν ἐστι κεχωρισμένον, ὡς φάσις ἀλλ' οὐχ ὡς κατάφασις.	16b 26 Speech"는 중요한 음성 소리이며, 그 중 일부는 개별적으로, 즉 단어로서 중요하지만 확인으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λέγω δέ, οἷον ἄνθρωπος σημαίνει τι, ἀλλ' οὐχ ὅτι ἔστιν ἢ οὐκ ἔστιν (ἀλλ' ἔσται κατάφασις ἢ ἀπόφασις ἐάν τι προστεθῇ)	16ᄂ 28 그 점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동물"이라는 단어는 어떤 것을 의미하지만, 그것이 있거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무언가가 추가되면 긍정 또는 부정이 될 것입니다.
ἀλλ' οὐχ ἡ τοῦ ἀνθρώπου συλλαβὴ μία οὐδὲ γὰρ ἐν τῷ μῦς τὸ υς σημαντικόν, ἀλλὰ φωνή ἐστι νῦν μόνον. ἐν δὲ τοῖς διπλοῖς σημαίνει μέν, ἀλλ' οὐ καθ' αὑτό, ὥσπερ εἴρηται.	16ᄂ 30 그러나 "동물"의 한 음절은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fowl"이라는 단어에서 "owl"은 그 자체로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고 단지 음성 소리입니다. 그러나 복합 이름에서 부분은 무언가를 의미하지만 말한 것처럼 그 자체로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ἔστι δὲ λόγος ἅπας μὲν (17a.) σημαντικός, οὐχ ὡς ὄργανον δέ, ἀλλ' ὥσπερ εἴρηται κατὰ συνθήκην	16ᄂ 34 그러나 모든 말[즉,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조합된 단어들]은 의미심장하며, 단지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이미 말해 온 바와 같이 관습에 의해서도 중요하다.

Postquam philosophus determinavit de nomine et de verbo, quae sunt principia materialia enunciationis, utpote partes eius existentes; nunc determinat de oratione, quae est principium formale enunciationis, utpote genus eius existens. Et circa hoc tria facit: primo enim, proponit definitionem orationis; secundo, 익스포니트 EAM; IBI: dico autem ut homo 등; tertio, excludit errorem; IBI: est autem oratio omnis et cetera.	1. 발음의 물질적 원리인 이름과 동사의 정의를 확립하고 설명한 후, 철학자는 이제 말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설명하며, 이는 발음의 형식적 원리이며, 이는 그것이 그것의 속(genus)이기 때문이다. 먼저 그는 말의 정의를 제안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것을 설명하면서 "내가 설명하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동물"이라는 단어는 무언가 등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러나 모든 말은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중요하다"고 말하는 오류를 배제한다.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philosophus in definitione orationis primo ponit illud in quo oratio convenit cum nomine et verbo, cum dicit: oratio est vox significativa, quod etiam posuit in definitione nominis, et probavit de verbo quod aliquid significet. Non autem posuit in eius definitione, quia supponebat ex eo quod positum erat in definitione nominis, studens brevitati, ne idem frequenter iteraret. Iterat tamen hoc in definitione orationis, quia significatio orationis differt a significatione nominis et verbi, quia nomen vel verbum significat simplicem intellectum, oratio vero significat intellectum compositum.	2. 말을 정의할 때 철학자는 먼저 그것이 이름과 동사와 공통점이 무엇인지를 진술합니다. 여기서 그는 말은 중요한 음성 소리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이름의 정의에서 상정되었지만 동사의 경우에는 반복되지 않았는데, 이는 이름의 정의에서 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간결함을 위해 그리고 반복을 피하기 위해 수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는 그 동사가 어떤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그는 말의 정의에서 이것을 반복하는데, 그 이유는 말의 의미가 이름과 동사의 의미와 다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이름과 동사는 단순한 생각을 의미하고, 말은 복합적인 생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Secundo autem ponit id, in quo oratio differt a nomine et verbo, cum dicit: cuius partium aliquid significativum est separatim. Supra enim dictum est quod pars nominis non significat aliquid per se separatum, sed solum quod est coniunctum ex duabus partibus. Signanter autem non dicit: cuius pars est significativa aliquid separata, sed cuius aliquid partium est significativum, propter negationes et alia syncategoremata, quae secundum se non significant aliquid absolutum, sed solum habitudinem unius ad alterum. Sed quia duplex est significatio vocis, una quae refertur ad intellectum compositum, alia quae refertur ad intellectum simplicem; prima significatio competit orationi, secunda non competit orationi, sed parti orationis. Unde subdit: ut dictio, non ut affirmatio. Quasi dicat: pars orationis est significativa, sicut dictio significat, puta ut nomen et verbum, non sicut affirmatio, quae componitur ex nomine et verbo. Facit autem mentionem solum de affirmatione et non de negatione, quia negatio secundum vocem superaddit affirmationi; Unde si pars orationis propter sui simplicitatem non significat aliquid, ut affirmatio, multo minus ut negatio.	3. 둘째, 그는 말할 때 이름 및 동사와 언어를 구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정하며, 그 중 일부는 개별적으로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위에서 말했듯이 두 부분으로 구성된 이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름의 일부를 따로 취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어떤 것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길, 그 중 일부는 중요하고, 그 부분은 별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부정과 범주 형 단어를 결합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단어를 제외하는 것인데, 그 자체로 절대적으로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물과 다른 사물의 관계 만 의미합니다. 그런 다음 음성 소리의 의미는 두 가지로 나뉘기 때문에 하나는 복합적 사고를 가리키고 다른 하나는 단순한 생각 (첫 번째는 말에 속하고, 두 번째는 말이 아니라 말의 일부에 속함)을 언급하기 때문에 그는 단어이지만 긍정이 아니라고 덧붙입니다. 그가 의미하는 바는 품사의 일부가 예를 들어 이름이나 동사와 같은 단어가 의미하는 방식으로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름과 동사로 구성된 확언이 의미하는 방식으로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는 단지 긍정을 언급할 뿐인데, 그 이유는 음성에 관한 한 부정이 긍정에 무엇인가를 더하기 때문인데, 왜냐하면 말의 일부가 단순하기 때문에 긍정으로 의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부정으로 의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Sed contra hanc definitionem Aspasius obiicit quod videtur non omnibus partibus orationis convenire. Sunt enim quaedam orationes, quarum partes significant aliquid ut affirmatio; ut puta, si sol lucet super terram, dies est; et sic de multis.	4. 아스파시우스(Aspasius)는 이 정의가 모든 품사에 속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 정의에 반대합니다. 그가 말하는 종류의 연설이 있는데, 그 중 일부는 긍정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이 지구 위를 비추면 낮이다." 등 다른 많은 예가 있습니다.
Et ad hoc respondet Porphyrius quod in quocumque genere invenitur prius et posterius, debet definiri id quod prius est. Sicut cum datur definitio alicuius speciei, puta hominis, intelligitur definitio de eo quod est in actu, non de eo quod est in potentia; et ideo quia in genere orationis prius est oratio simplex, inde est quod Aristoteles prius definivit orationem simplicem.	Porphyry는 이 반론에 대한 답변으로, 어떤 속(genus)에서든 선행(先後)과 후(後)에 있는 것이 있다면, 정의되어야 하는 것은 선행(先行)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종(種)에 대한 정의―이를테면, 인간―에 대한 정의를 내릴 때, 그 정의는 효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에 대해 이해된다. 그러므로, 말의 속(genus)에서, 단순 말하기(simple speech)가 선행하기 때문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가 그것을 먼저 정의한다.
Vel potest dici, secundum Alexandrum et Ammonium, quod hic definitur oratio in communi. Unde debet poni in hac definitione id quod est commune orationi simplici et compositae. Habere autem partes significantes aliquid ut affirmatio, competit soli orationi, compositae; Sed habere partes significantes aliquid per modum dictionis, et non per modum affirmationis, est commune orationi simplici et compositae. Et ideo hoc debuit poni in definitione orationis. Et secundum hoc non debet intelligi esse de ratione orationis quod pars eius non sit affirmatio: sed quia de ratione orationis est quod pars eius sit aliquid quod significat per modum dictionis, et non per modum affirmationis.	또는 알렉산더와 암모니우스가 한 것처럼 반론에 답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기서 말이 일반적으로 정의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고 복합적인 화법에 공통적인 것이 정의에 명시되어야 한다. 이제 긍정으로 무언가를 의미하는 부분을 갖는 것은 복합 화법에만 속하지만, 긍정의 방식이 아닌 단어의 형태로 무언가를 의미하는 부분을 갖는 것은 단순하고 복합적인 화법에 일반적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말의 정의에 상정되어야했다. 그러나 우리는 말의 부분이 긍정이 아니라 말의 본질이라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되며, 오히려 그 부분이 긍정의 방식이 아니라 말의 방식으로 의미하는 어떤 것이 말의 본질이라고 결론을 내려서는 안 된다.
Et in idem redit solutio Porphyrii quantum ad sensum, licet quantum ad verba parumper differat. Quia enim Aristoteles frequenter ponit dicere pro affirmare, ne dictio pro affirmatione sumatur, subdit quod pars orationis significat ut dictio, et addit non ut affirmatio: quasi diceret, secundum sensum Porphyrii, non accipiatur nunc dictio secundum quod idem est quod affirmatio.	Porphyry의 해결책은 의미에 관한 한 같은 것으로 축소되지만 언어적으로는 약간 다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긍정하다"를 뜻하는 "말하다"를 자주 사용하며, 따라서 "말"이 "긍정"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가 말의 일부가 단어로서 의미한다고 말할 때, 그는 즉시 긍정이 아니라 의미를 덧붙인다.-포르피리우스의 견해에 따르면, "말"은 여기서 "긍정"과 같은 의미로 취해지지 않는다.
Philosophus autem, qui dicitur Ioannes grammaticus, voluit quod haec definitio orationis daretur solum de oratione perfecta, eo quod partes non videntur esse nisi alicuius perfecti, sicut omnes partes domus referuntur ad domum: et ideo secundum ipsum sola oratio perfecta habet partes significativas.	John the Grammarian이라고 불리는 철학자는 완벽하거나 완전한 것의 경우에만 부분이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이 정의가 완벽한 말에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모든 부품이 참조되는 주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완벽한 말만이 중요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Sed tamen hic decipiebatur, quia quamvis omnes partes referantur principaliter ad totum perfectum, quaedam tamen partes referuntur ad ipsum immediate, sicut paries et tectum ad domum, et membra organica ad animal: quaedam vero mediantibus partibus principalibus quarum sunt partes; Sicut lapides referuntur ad domum mediante pariete; nervi autem et ossa ad animal mediantibus membris organicis, scilicet manu et pede et huiusmodi. Sic ergo omnes partes orationis principaliter referuntur ad orationem perfectam, cuius pars est oratio imperfecta, quae etiam ipsa habet partes significantes. Unde ista definitio convenit tam orationi perfectae, quam imperfectae.	그러나 그는 이 점에 있어서 오류를 범하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모든 부분들이 주로 완전한, 또는 완전한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 사실인 반면, 어떤 부분들은 즉각적으로 그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벽과 지붕은 집에, 유기체적 지체들은 동물에 대해 언급된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그들이 부분인 주요 부분을 통해 그것을 언급합니다. 예를 들어, 돌은 매개벽에 의해 집에, 신경과 뼈는 손과 발 등과 같은 매개적 유기체 부재에 의해 동물에게 전달됩니다. 그러므로, 말의 경우, 모든 부분은 주로 완전한 말이라고 불리며, 그 중 일부는 불완전한 말이며, 이것 역시 중요한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정의는 완전한 말과 불완전한 말 모두에 속합니다.
Deinde cum dicit: dico autem ut homo etc., exponit propositam definitionem. Et primo, manifestat verum esse quod dicitur; secundo, excludit falsum intellectum; IBI: sed non una hominis syllaba et cetera.	5. 그가 말할 때, 내가 설명하겠습니다. "동물"이라는 단어는 무언가를 의미하며, 그는 그 정의를 설명합니다. 먼저 그분은 자신이 말씀하신 것이 참되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둘째로, 그는 "동물"의 한 음절은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배제합니다.
Exponit ergo quod dixerat aliquid partium orationis esse significativum, sicut hoc nomen homo, quod est pars orationis, significat aliquid, sed non significat ut affirmatio aut negatio, quia non significat esse vel non esse. Et hoc dico non in actu, sed solum in potentia. Potest enim aliquid addi, per cuius additionem fit affirmatio vel negatio, scilicet si addatur ei verbum.	그는 말의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말할 때, 그는 말의 일부인 "동물"이라는 이름이 어떤 것을 의미하지만 긍정이나 부정으로 의미하지 않는 것처럼 일부 부분이 무언가를 의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말은 그것이 행위에서의 긍정이나 부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잠재력에 있어서만 의미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긍정 또는 부정이 될 것, 즉 동사를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Deinde cum dicit: sed non una hominis etc., excludit falsum intellectum. Et posset hoc referri ad immediate dictum, ut sit sensus quod nomen erit affirmatio vel negatio, si quid ei addatur, sed non si addatur ei una nominis syllaba. Sed quia huic sensui non conveniunt verba sequentia, oportet quod referatur ad id, quod supra dictum est in definitione orationis, scilicet quod aliquid partium eius sit significativum separatim. Sed quia pars alicuius totius dicitur proprie illud, quod immediate venit ad constitutionem totius, non autem pars partis; Idéo hoc intelligendum est de partibus ex quibus immediate constituitur oratio, scilicet de nomine et verbo, non autem de partibus nominis vel verbi, quae sunt syllabae vel litterae. Et ideo dicitur quod pars orationis est significativa separata, non tamen talis pars, quae est una nominis syllaba.	6. 그는 그의 다음 진술이 말한 것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배제한다. 그러나 "동물"의 한 음절은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방금 말한 것을 가리킬 수 있으며 의미는 이름이 무언가 추가되면 긍정 또는 부정이 될 것이지만 추가된 것이 이름의 한 음절인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다음에 말하는 것은 이러한 의미와 양립할 수 없으므로 이 단어들은 앞서 말을 정의할 때 언급한 것, 즉 개별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언급해야 합니다. 이제, 적절하게 전체의 부분이라고 불리는 것은 부분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의 형성에 즉각적으로 기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부 부분들"은 이름이나 동사의 부분이 아니라 말이 즉시 형성되는 부분, 즉 이름과 동사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음절 또는 문자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것은 품사의 일부는 개별적으로 중요하지만 이름의 음절과 같은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Et hoc manifestat in syllabis, quae quandoque possunt esse dictiones per se significantes: sicut hoc quod dico rex, quandoque est una dictio per se significans; In quantum vero accipitur ut una quaedam syllaba huius nominis sorex, soricis, non significat aliquid per se, sed est vox sola. Dictio enim quaedam est composita ex pluribus vocibus, tamen in significando habet simplicitatem, in quantum scilicet significat simplicem intellectum. Et ideo in quantum est vox composita, potest habere partem quae sit vox, inquantum autem est simplex in significando, non potest habere partem significantem. Unde syllabae quidem sunt voces, sed non sunt voces per se significantes.	그는 때때로 그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일 수 있는 음절을 통해 이것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올빼미"는 때때로 그 자체를 의미하는 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새"라는 이름의 음절로 간주할 때, 그것은 그 자체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음성적인 소리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낱말은 많은 소리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것이 단순한 생각을 의미하는 한, 그 의미는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어는 복합적인 성음인 한, 성음인 부분을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 단순한 만큼, 의미하는 부분을 가질 수 없다. 음절은 실제로 음성 소리이지만 그 자체로 의미하는 음성 소리는 아닙니다.
Sciendum tamen quod in nominibus compositis, quae imponuntur ad significandum rem simplicem ex aliquo intellectu composito, partes secundum apparentiam aliquid significant, licet non secundum veritatem. Et ideo subdit quod in duplicibus, idest in nominibus compositis, syllabae quae possunt esse dictiones, in compositione nominis venientes, significant aliquid, scilicet in ipso composito et secundum quod sunt dictiones; Non autem significant aliquid secundum se, prout sunt huiusmodi nominis partes, sed eo modo, sicut supra dictum est.	이와는 대조적으로, 어떤 복합적 이해로부터 단순한 것을 의미하기 위해 부과 된 복합 이름에서 부분은 진실을 따르면 그렇지 않지만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 유의해야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는 복합 단어, 즉 복합 이름에서 음절은 이름의 구성에 기여하는 단어 일 수 있으므로 복합 단어에서 단어를 의미 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이름의 일부로서 그들은 그 자체로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설명 된 방식으로 의미합니다.
Deinde cum dicit: est autem oratio etc., excludit quemdam errorem. Fuerunt enim aliqui dicentes quod oratio et eius partes significant naturaliter, non ad placitum. Ad probandum autem hoc utebantur tali ratione. Virtutis naturalis oportet esse naturalia instrumenta: quia natura non deficit in necessariis; potentia autem interpretativa est naturalis homini; Ergo instrumenta eius sunt naturalia. Instrumentum autem eius est oratio, quia per orationem virtus interpretativa interpretatur mentis conceptum: hoc enim dicimus instrumentum, quo agens operatur. Ergo oratio est aliquid naturale, non ex institutione humana significans, sed naturaliter.	7. 그런 다음 그는 말하기를, 그러나 모든 말은 단지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중요합니다. 여기서 그는 말과 그 부분들이 관습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의미한다고 말한 사람들의 오류를 배제한다. 그들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사용했다. 자연적 힘의 도구들은 그 자체로 자연적이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자연은 필요한 것에 관해서는 실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석력은 사람에게 자연스럽다. 따라서 그 도구는 자연스럽습니다. 이제 해석력의 도구는 말인데, 왜냐하면 말을 통해서 마음의 개념에 표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대리인이 작동하는 도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말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인간의 제도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Huic autem rationi, quae dicitur esse Platonis in Lib. qui intitulatur Cratylus, Aristoteles obviando dicit quod omnis oratio est significativa, non sicut instrumentum virtutis, scilicet naturalis: quia instrumenta naturalia virtutis interpretativae sunt guttur et pulmo, quibus formatur vox, et lingua et dentes et labia, quibus litterati ac articulati soni distinguuntur; Oratio autem et partes eius sunt sicut effectus virtutis interpretativae per instrumenta praedicta. Sicut enim virtus motiva utitur naturalibus instrumentis, sicut brachiis et manibus ad faciendum opera artificialia, ita virtus interpretativa utitur gutture et aliis instrumentis naturalibus ad faciendum orationem. Unde oratio et partes eius non sunt res naturales, sed quidam artificiales effectus. Et ideo subdit quod oratio significat ad placitum, idest secundum institutionem humanae rationis et voluntatis, ut supra dictum est, sicut et omnia artificialia causantur ex humana voluntate et ratione.	8. 아리스토텔레스는 크라틸루스에서 플라톤의 주장이라고 하는 이 주장을 반박하면서 모든 말은 중요하지만 권력, 즉 자연적 권력의 도구로서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해석력의 자연적 도구는 목구멍과 폐이며, 이를 통해 성음이 형성되고, 혀, 이빨, 입술이 이를 통해 글자와 명료한 소리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오히려, 말과 그 부분들은 앞서 말한 도구들을 통한 해석력의 효과들이다. 원동력이 인공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팔과 손과 같은 자연적 도구를 사용하는 것처럼, 해석력은 목구멍과 다른 자연적 도구를 사용하여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과 그 부분들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어떤 인위적인 효과들이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서 말은 관습에 의해, 즉 인간의 의지와 이성의 규례에 따른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인 이유이다.
Sciendum tamen quod, si virtutem interpretativam non attribuamus virtuti motivae, sed rationi; sic non est virtus naturalis, sed supra omnem naturam corpoream: quia intellectus non est actus alicuius corporis, sicut probatur in III de anima. Ipsa autem ratio est, quae movet virtutem corporalem motivam ad opera artificialia, quibus etiam ut instrumentis utitur ratio: non sunt autem instrumenta alicuius virtutis corporalis. Et hoc modo ratio potest etiam uti oratione et eius partibus, quasi instrumentis: quamvis non naturaliter significent.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해석력을 원동력에 돌리지 않고 이성에 귀속시킨다면, 그것은 자연적 힘이 아니라 모든 육체적 본성을 초월하는 것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생각은 육체의 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인위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육체적 원동력을 움직이는 것은 이성 그 자체이며, 이성은 그것을 도구로 사용한다. 따라서 인공적인 작품은 육체적 권력의 도구가 아니다. 이성은 또한 언어와 그 부분들을 이런 방식으로, 즉 도구로서 사용할 수 있지만, 그것들은 자연적으로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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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7
발음의 정의

ἀποφαντικὸς δὲ οὐ πᾶς, ἀλλ' ἐν ᾧ τὸ ἀληθεύειν ἢ ψεύδεσθαι ὑπάρχει	17ᄀ 2 그러나 모든 말이 발음이 분명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진실 또는 거짓이 있는 말만 할 수 있습니다.
οὐκ ἐν ἅπασι δὲ ὑπάρχει, οἷον ἡ εὐχὴ λόγος μέν, ἀλλ' οὔτ' ἀληθὴς οὔτε ψευδής.	17ᄀ 4 그러나 모든 말에 진리와 거짓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기도는 말이지만 참도 거짓도 아닙니다.
οἱ μὲν οὖν ἄλλοι ἀφείσθωσαν, —ῥητορικῆς γὰρ ἢ ποιητικῆς οἰκειοτέρα ἡ σκέψις,— ὁ δὲ ἀποφαντικὸς τῆς νῦν θεωρίας.	17a 5 그러므로 우리의 현재 탐구에 속하는 발음 표현을 고려하고, 다른 종류의 언어는 생략하자. 왜냐하면 이것들에 대한 연구는 오히려 수사학과 시학에 속하기 때문이다.

Postquam philosophus determinavit de principiis enunciationis, hic incipit determinare de ipsa enunciatione. Et dividitur pars haec in duas: in prima, determinat de enunciatione absolute; In secunda, de diversitate enunciationum, quae provenit secundum ea quae simplici enunciationi adduntur; et hoc in secundo libro; Ibi: Quoniam autem est de aliquo affirmatio et cetera. Prima autem pars dividitur in partes tres. In prima, definit enunciationem; Secunda에서는, 분할 EAM; IBI: Est autem una prima oratio etc., in tertia, agit de oppositione partium eius ad invicem; IBI: Quoniam autem est enunciare et cetera. Circa primum tria facit: primo, ponit definitionem enunciationis; Secundo, ostendit quod per hanc definitionem differt enunciatio ab aliis speciebus orationis; IBI : 옴니버스 등의 비 autem; Tertio, ostendit quod de sola enunciatione est tractandum, IBI: et caeterae quidem relinquantur.	1. 발음의 원리를 정의했으니, 철학자는 이제 발음 자체를 다루기 시작한다. 이것은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째로, 그는 발음을 절대적으로 검토한다. 두 번째는 간단한 발음에 추가되어 발생하는 발음의 다양성입니다. 후자는 두 번째 책에서 다루어지는데, 그는 말하기를, 긍정은 주제에 대한 어떤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첫 번째 부분은 절대적으로 선언에 대해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에서 그는 발음을 정의합니다. 두 번째에서 그는 그것을 나누어 말하기를, 첫 번째 긍정, 그 다음에 부정은 하나이며, 그것은 하나라는 선언적 언어이다." 세 번째에서 그는 서로에 대한 부분의 대립을 다루며, 여기서 그는 말하기를, 주체에 속하는 것이 그것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수업에서 다루어지는 본문의 부분에서, 그것은 발음의 정의와 관련되어 있는데, 그는 먼저 그 정의를 말하고, 그 다음이 발음을 다른 종류의 연설과 구별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여기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진실과 거짓이 모든 말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발음만이 다루어져야 함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발음 연설 등을 고려해 봅시다.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oratio, quamvis non sit instrumentum alicuius virtutis naturaliter operantis, est tamen instrumentum rationis, ut supra dictum est. Omne autem instrumentum oportet definiri ex suo fine, qui est usus instrumenti: usus autem orationis, sicut et omnis vocis significativae est significare conceptionem intellectus, ut supra dictum est: duae autem sunt operationes intellectus, in quarum una non invenitur veritas et falsitas, in alia autem invenitur verum vel falsum. Et ideo orationem enunciativam definit ex significatione veri et falsi, dicens quod non omnis oratio est enunciativa, sed in qua verum vel falsum est. Ubi considerandum est quod Aristoteles mirabili brevitate usus, et divisionem orationis innuit in hoc quod dicit: non omnis oratio est enunciativa, et definitionem enunciationis in hoc quod dicit: sed in qua verum vel falsum est: ut intelligatur quod haec sit definitio enunciationis, enunciatio est oratio, in qua verum vel falsum est.	2. 연설이 자연적으로 작동하는 권력의 도구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의 도구라는 점이 방금 지적되었다. 이제 모든 악기는 악기의 용도인 끝에 의해 정의됩니다. 모든 중요한 음성 소리와 마찬가지로, 말의 사용은 지성의 개념을 의미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지성의 작용은 두 가지입니다. 한 쪽에서는 진리와 거짓이 발견되고, 다른 쪽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참과 거짓의 의미에 의해 발음적 연설을 정의한다: 그러나 모든 말이 발음적인 것은 아니다; 오직 참이나 거짓이 있는 말뿐이다. 그가 얼마나 놀랄 만큼 간결하게 말의 구분을 의미하는지 주목하라 그러나 모든 말이 발음이 있는 것은 아니며, 그에 의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며, 오직 참이나 거짓이 있는 말뿐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선언의 정의로 이해되어야 한다: 진실과 거짓이 있는 말이다.
Dicitur autem in enunciatione esse verum vel falsum, sicut in signo intellectus veri vel falsi: sed sicut in subiecto est verum vel falsum in mente, ut dicitur in VI metaphysicae, in re autem sicut in causa: quia ut dicitur in libro praedicamentorum, ab eo quod res est vel non est, oratio vera vel falsa est.	3. 참 또는 거짓은 참 또는 거짓 생각의 표시와 같이 발음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참 또는 거짓은 주제 안에서와 같이 마음 속에 있고(VI Metaphysicae [1027b 17-1028a 5]에서 말하듯이), 그리고 원인에서와 같이 사물 안에 있다(Predicamentorum [5: 4a 35-4b 9]에서 말하듯이) - 왜냐하면 그것은 사건의 사실들로부터, 즉 사물이 그렇게 되거나 그렇게 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그 말은 참 또는 거짓입니다.
Deinde cum dicit: non autem in omnibus etc., ostendit quod per hanc definitionem enunciatio differt ab aliis orationibus. Et quidem de orationibus imperfectis manifestum est quod non significant verum vel falsum, quia cum non faciant perfectum sensum in animo audientis, manifestum est quod perfecte non exprimunt iudicium rationis, in quo consistit verum vel falsum. His igitur praetermissis, sciendum est quod perfectae orationis, quae complet sententiam, quinque sunt species, videlicet enunciativa, deprecativa, imperativa, interrogativa et vocativa. (Non tamen intelligendum est quod solum nomen vocativi casus sit vocativa oratio: quia oportet aliquid partium orationis significare aliquid separatim, sicut supra dictum est; sed per vocativum provocatur, sive excitatur animus audientis ad attendendum; non autem est vocativa oratio nisi plura coniungantur; ut cum dico, o bone Petre). Harum autem orationum sola enunciativa est, in qua invenitur verum vel falsum, quia ipsa sola absolute significat conceptum intellectus, in quo est verum vel falsum.	4. 다음으로 그는 이 정의가 발음을 다른 말과 구별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러나 모든 말에 참이나 거짓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불완전하거나 불완전한 말의 경우, 듣는 사람의 마음에 완전히 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참 또는 거짓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점을 지적하면서, 완전한 의미를 가진 완전한 말에는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발음, 비하, 명령형, 의문형, 호출형. (후자의 경우, votative case에서 이름만으로는 votiv speech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일부 부분은 별도로 무언가를 의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록 듣는 사람의 마음이 소명사의 경우에 어떤 이름으로 인해 자극을 받거나 주의를 환기시킨다 하더라도, "오 선한 베드로여!"에서와 같이 많은 단어들이 함께 결합되지 않는 한, 소명적인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종류의 말들 중에서 발음은 진리 또는 거짓이 있는 유일한 것인데, 왜냐하면 그것만이 지성의 개념을 절대적으로 의미하기 때문이며, 바로 이것에 참 또는 거짓이 있기 때문이다.
Sed quia intellectus vel ratio, non solum concipit in seipso veritatem rei tantum, sed etiam ad eius officium pertinet secundum suum conceptum alia dirigere et ordinare; Idéo necesse fuit quod sicut per enunciativam orationem significatur IPSE mentis conceptus, ita etiam essent aliquae aliae orationes significantes ordinem rationis, secundum quam alia diriguntur. Dirigitur autem ex ratione unius hominis alius homo ad tria: primo quidem, ad attendendum mente; et ad hoc pertinet vocativa oratio: secundo, ad respondendum voce; et ad hoc pertinet oratio interrogativa: tertio, ad exequendum in opere; et ad hoc pertinet quantum ad inferiores oratio imperativa; Quantum autem ad superiores oratio deprecativa, ad quam reducitur oratio optativa: quia respectu superioris, homo non habet vim motivam, nisi per expression‎em sui desiderii.	5. 그러나 지성 또는 이성은 사물의 진실을 단지 상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것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에 그것의 직분에 속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개념을 의미하는 명료한 말들 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지시받는 이성의 질서를 의미하기 위한 다른 종류의 말들이 있어야만 했다. 이제, 한 사람은 세 가지에 관하여 다른 사람의 이성에 의해 인도된다: 첫째, 그의 마음으로 참석하는 것, 그리고 소명하는 말은 이것에 관련된다; 둘째, 그의 목소리로 응답하는 것, 그리고 심문하는 말이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셋째, 일을 수행하기 위해,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명령형은 하급자에 대해 사용되고, 상급자에 대해서는 비하적으로 사용된다. 선택적 언어는 후자로 축소되는데,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의 욕망의 표현에 의하지 않고는 상급자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Quia igitur istae quatuor orationis species non significant ipsum conceptum intellectus, in quo est verum vel falsum, sed quemdam ordinem ad hoc consequentem; inde est quod in nulla earum invenitur verum vel falsum, sed solum in enunciativa, quae significat id quod mens de rebus concipit. Et inde est quod omnes modi orationum, in quibus invenitur verum vel falsum, sub enunciatione continentur: quam quidam dicunt indicativam vel suppositivam. Dubitativa autem ad interrogativam reducitur, sicut et optativa ad deprecativam.	이 네 가지 종류의 말은 참이나 거짓이 있는 지성의 개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따르는 어떤 질서를 의미한다. 따라서 진리나 거짓은 그 중 어느 것에서도 발견되지 않고, 오직 정신이 사물로부터 상상하는 것을 의미하는 선언적인 말에서만 발견된다. 따라서 참 또는 거짓이 발견되는 모든 언어 방식은 발음 아래에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는 이를 지시적 또는 긍정적이라고 부릅니다. 두려운 것은 의문사로 환원되며, 선택사는 비추천사로 환원됩니다.
Deinde cum dicit: caeterae igitur relinquantur etc., ostendit quod de sola enunciativa est agendum; Et dicit quod aliae quatuor orationis species sunt relinquendae, quantum pertinet ad praesentem intentionem: quia earum consideratio convenientior est rhetoricae vel poeticae scientiae. Sed enunciativa oratio praesentis considerationis est. Cuius ratio est, quia consideratio huius libri directe ordinatur ad scientiam demonstrativam, in qua animus hominis per rationem inducitur ad consentiendum vero ex his quae sunt propria rei; Et ideo demonstrator non utitur ad suum finem nisi enunciativis orationibus, significantibus res secundum quod earum veritas est in anima. Sed rhetor et poeta inducunt ad assentiendum ei quod intendunt, non solum per ea quae sunt propria rei, sed etiam per dispositiones audientis. Unde rhetores et poetae plerumque movere auditores nituntur provocando eos ad aliquas passiones, ut philosophus dicit in sua rhetorica. Et ideo consideratio dictarum specierum orationis, quae pertinet ad ordinationem audientis in aliquid, cadit proprie sub consideratione rhetoricae vel poeticae, ratione sui significati; Ad considerationem autem grammatici, prout consideratur in eis congrua vocum constructio.	6. 그런 다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를, 그러므로 우리는 발음 연설 등을 고려합시다. 여기서 그는 오직 발음하는 말만이 다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다른 네 종은 현재의 의도에 관한 한 생략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연구가 오히려 수사학이나 시학의 과학에 속하기 때문이다. 명료한 말은 현재의 고려 사항에 속하며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다음과 같다: 이 책은 실증 과학에 직접 명령되며, 그 과학에서 인간의 마음은 사물에 적합한 것들로부터 진리에 동의하도록 추론 행위에 의해 인도된다. 이를 위해 시연자는 사물에 대한 진실이 마음 속에 있는 대로 사물을 의미하는 발음 화법만을 사용합니다. 반면에 수사학자와 시인은 사물에 합당한 것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성향을 통해서도 그들이 의도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유도합니다. 따라서 수사학자들과 시인들은 대부분 철학자가 그의 수사학(Rhetorica)에서 말하듯이, 그들 안에 특정한 열정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청중을 움직이려고 노력한다[I, 2: 1356a 2, 1356a 14; III, 1: 1403b 12]. 그러므로, 어떤 것에 대한 듣는 사람의 임명과 관련이있는 이러한 종류의 연설은 그 의도 때문에 수사학 또는 시학의 고려에 속하지만, 음성 소리의 적절한 구성과 관련하여 문법 학자의 고려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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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8 발음
을 단순 발음과 복합 발음, 긍정과 부정으로 구분

Ἔστι δὲ εἷς πρῶτος λόγος ἀποφαντικὸς κατάφασις, εἶτα ἀπόφασις οἱ δὲ ἄλλοι συνδέσμῳ εἷς.	17a 8 먼저 긍정하고, 그 다음에 부정하는 것은 하나이며, 그것은 선언적인 말이다. 다른 것들은 결합에 의해 하나이다.
ἀνάγκη δὲ πάντα λόγον ἀποφαντικὸν ἐκ ῥήματος εἶναι ἢ πτώσεως καὶ γὰρ ὁ τοῦ ἀνθρώπου λόγος, ἐὰν μὴ τὸ ἔστιν ἢ ἔσται ἢ ἦν ἤ τι τοιοῦτο προστεθῇ, οὔπω λόγος ἀποφαντικός	17ᄀ 9 그러나 모든 발음 연설에는 동사 또는 동사의 형태가 포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에 대한 정의는, "있다" 또는 "있었다" 또는 "될 것이다" 또는 그와 같은 종류의 어떤 것이 덧붙여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아직 발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διότι δὲ ἕν τί ἐστιν ἀλλ' οὐ πολλὰ τὸ ζῷον πεζὸν δίπουν,-οὐ γὰρ δὴ τῷ σύνεγγυς εἰρῆσθαι εἷς ἔσται,— ἔστι δὲ ἄλλης τοῦτο πραγματείας εἰπεῖν).	17a 13 (그러나 그렇다면 왜 "육상 이족보행 동물"이라는 정의가 많은 것이 아니라 하나인 이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왜냐하면 단어들이 나란히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분명히 하나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또 다른 탐구 주제에 속한다).
ἔστι δὲ εἷς λόγος ἀποφαντικὸς ἢ ὁ ἓν δηλῶν ἢ ὁ συνδέσμῳ εἷς, πολλοὶ δὲ οἱ πολλὰ καὶ μὴ ἓν ἢ οἱ ἀσύνδετοι.	17ᄀ 15 발음 화법은 한 가지를 의미하거나 접속사로 하나가 될 때 하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많은 것을 의미할 때, 그것은 하나이며, 많은 것들이 함께 결합되지 않은 것이 아니다.
τὸ μὲν οὖν ὄνομα καὶ τὸ ῥῆμα φάσις ἔστω μόνον, ἐπεὶ οὐκ ἔστιν εἰπεῖν οὕτω δηλοῦντά τι τῇ φωνῇ ὥστ' ἀποφαίνεσθαι, ἢ ἐρωτῶντός τινος, ἢ μὴ ἀλλ' αὐτὸν προαιρούμενον.	17ᄀ 17 이름이나 동사를 단지 단어라고 부르자,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누군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나 자신의 선택에 의해 발음하기 위해 음성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τούτων δ' ἡ μὲν ἁπλῆ ἐστὶν ἀπόφανσις, οἷον τὶ κατὰ τινὸς ἢ τὶ ἀπὸ τινός, ἡ δ' ἐκ τούτων συγκειμένη, οἷον λόγος τις ἤδη σύνθετος.	17a 20 하나인 발음 중에서 단순 발음은 한 종류, 즉 어떤 것에 대해 확증된 것 또는 어떤 것에 대해 거부된 어떤 것이다. 다른 종류는 복합, 즉 이러한 간단한 발음으로 구성된 말입니다.
Ἔστι δ' ἡ μὲν ἁπλῆ ἀπόφανσις φωνὴ σημαντικὴ περὶ τοῦ εἰ ὑπάρχει τι ἢ μὴ ὑπάρχει, ὡς οἱ χρόνοι διῄρηνται	17ᄀ 23 간단한 발음은 시간의 구분에 따라 어떤 것이 주제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음성이다.
κατάφασις δέ ἐστιν ἀπόφανσις τινὸς κατὰ τινός, ἀπόφασις δέ ἐστιν ἀπόφανσις τινὸς ἀπὸ τινός.	17a 25 확언은 어떤 것에 대한 어떤 것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부정: 어떤 것에서 분리된 어떤 것의 발음.

Postquam philosophus definivit enunciationem, hic dividit eam. Et dividitur in duas partes: in prima, ponit divisionem enunciationis; Secunda에서, Manifestat EAM; Ibi: Necesse est autem et cetera.	1. 발음을 정의한 후, 철학자는 이제 그것을 나눕니다. 먼저 그는 구분을 한 다음, 그것을 나타내면서 "그러나 모든 발음에는 동사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Aristoteles sub breviloquio duas divisiones enunciationis ponit. Quarum una est quod enunciationum quaedam est una simplex, quaedam est coniunctione una. Sicut etiam in rebus, quae sunt extra animam, aliquid est unum simplex sicut indivisibile vel continuum, aliquid est unum colligatione aut compositione aut ordine. Quia enim ens et unum convertuntur, necesse est sicut omnem rem, ita et omnem enunciationem aliqualiter esse unam.	2.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간결한 방식으로 발음을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첫 번째는 단순하게 하나로 나누고 결합에 의해 하나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혼 바깥의 것들과 유사하며, 이들에는 단순히 하나의 것, 예를 들어 나눌 수 없는 것 또는 연속적인 것, 그리고 집합이나 구성 또는 질서에 의해 하나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존재와 하나는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렇듯이 모든 발음은 어떤 식으로든 하나여야 합니다.
Alia vero subdivisio enunciationis est quod si enunciatio sit una, aut est affirmativa aut negativa.	3. 다른 하나는 발음의 세분화입니다 : 그것을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Enunciatio autem affirmativa prior est negativa, triplici ratione, secundum tria quae supra posita sunt: ubi dictum est quod vox est signum intellectus, et intellectus est signum rei. Ex parte igitur vocis, affirmativa enunciatio est prior negativa, quia est simplicior: negativa enim enunciatio addit supra affirmativam particulam negativam. Ex parte etiam intellectus affirmativa enunciatio, quae significat compositionem intellectus, est prior negativa, quae significat divisionem eiusdem: divisio enim naturaliter posterior est compositione, nam non est divisio nisi compositorum, sicut non est corruptio nisi generatorum. Ex parte etiam rei, affirmativa enunciatio, quae significat esse, prior est negativa, quae significat non esse: sicut habitus naturaliter prior est privatione.	긍정 발음은 이미 언급 된 세 가지 이유와 관련된 세 가지 이유로 부정보다 앞서 있습니다. 소리는 생각의 표시라고 말하고 생각은 사물의 표시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성음과 관련하여, 긍정 발음은 부정 발음에 음의 입자를 추가하기 때문에 더 간단하기 때문에 부정 발음이 부정보다 우선합니다. 사유와 관련하여, 지성에 의한 구성을 의미하는 긍정적 선언은 분열을 의미하는 부정적 선언에 앞서는데, 그 이유는 분열은 단지 복합적인 것들의 것이기 때문에─부패가 생성된 것들의 것뿐인 것처럼─분열은 본질적으로 구성에 후속적이기 때문이다. 사물에 관하여, '있음'을 의미하는 '긍정'은 '없음'을 의미하는 부정성보다 앞서는데, 이는 '없음'을 의미하는데, 이는 무엇인가를 소유하는 것이 자연적으로 그것의 결핍에 선행하기 때문이다.
Dicit ergo quod oratio enunciativa una et prima est affirmatio, idest affirmativa enunciatio. Et contra hoc quod dixerat prima, subdit: deinde negatio, idest negativa oratio, quia est posterior affirmativa, ut dictum est. Contra id autem quod dixerat una, scilicet simpliciter, subdit quod quaedam aliae sunt unae, non simpliciter, sed coniunctione unae.	4. 그가 말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 확언, 즉 긍정 선언은 하나이며 최초의 선언 연설입니다. 그리고 그에 반대하여 그는 먼저 부정, 즉 부정적인 말을 덧붙인데, 이는 우리가 말했듯이 긍정보다 후대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 즉 단순히 하나에 반대하여, 그는 어떤 다른 것들은 단순히 하나가 아니라 결합에 의해 하나라고 덧붙인다.
Ex hoc autem quod hic dicitur argumentatur Alexander quod divisio enunciationis in affirmationem et negationem non est divisio generis in species, sed divisio nominis multiplicis in sua significata. Genus enim univoce praedicatur de suis speciebus, non secundum prius et posterius: unde Aristoteles noluit quod ens esset genus commune omnium, quia per prius praedicatur de substantia, quam de novem generibus accidentium.	5.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으로부터 알렉산더는 명언을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는 것은 Dot, 즉 속을 종으로 나누는 것이지만 여러 이름을 그 의미로 나누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속(genus)은 이전(prior)과 후(posterior)에 따라 술어(predior)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species)에 대해 단일하게 술어(prescripted)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존재가 모든 것의 공통 속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먼저 실체에 입각하고, 그 다음에는 사고의 아홉 속에 입각하기 때문이다.
Sed dicendum quod unum dividentium aliquod commune potest esse prius altero dupliciter: uno modo, secundum proprias rationes, aut naturas dividentium; Alio modo, secundum participationem rationis illius communis quod in EA dividitur. Primum autem non tollit univocationem generis, ut manifestum est in numeris, in quibus binarius secundum propriam rationem naturaliter est prior ternario; Sed tamen aequaliter participant rationem generis sui, scilicet numeri: ita enim est ternarius multitudo mensurata per unum, sicut et binarius. Sed secundum impedit univocationem generis. Et propter hoc ens non potest esse genus substantiae et accidentis: quia in ipsa ratione entis, substantia, quae est ens per se, prioritatem habet respectu accidentis, quod est ens per aliud et in alio.	6. 그러나, 공통적인 것의 분할에 있어서, 나누는 지체들 중 하나는 두 가지 면에서 다른 지체들보다 앞설 수 있다: 나누는 지체들의 올바른 관념 또는 본성에 따라, 또는 그들 안에서 나뉘어진 그 공통 관념의 참여에 따라. 이들 중 첫 번째는 숫자에서 분명한 것처럼 속의 단일성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이원성(twoness)은, 그것의 적절한 관념에 따르면, 자연히 삼위일체(三元性)에 선행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속(genus), 즉 수(數)의 개념에 동등하게 참여한다. 셋으로 구성된 다수와 둘로 구성된 다수 모두는 1로 측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번째는 속의 단일성을 방해합니다. 이것이 바로 존재가 실체와 우연의 속이 될 수 없는 이유인데, 왜냐하면 존재의 개념 자체에서, 그 자체로 존재하는 실체는 다른 것을 통해 그리고 다른 것 안에 있는 사고에 대해 우선권을 갖기 때문이다.
Sic ergo affirmatio secundum propriam rationem prior est negatione; Tamen aequaliter participant rationem enunciationis, quam supra posuit, videlicet quod enunciatio est oratio in qua verum vel falsum est.	이 구별을 당면한 문제에 적용하면, 우리는 긍정이 첫 번째 방식, 즉 그 개념에 따르면 부정에 선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선언, 즉 참 또는 거짓이 있는 말에 대해 부여한 정의에 동등하게 참여합니다.
Deinde cum dicit: necesse est autem etc., manifestat propositas divisiones. Et primo, manifestat primam, scilicet quod enunciatio vel est una simpliciter vel coniunctione una; secundo, manifestat secundam, scilicet quod enunciatio simpliciter una vel est affirmativa vel negativa; IBI: est autem simplex enunciatio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praemittit quaedam, quae sunt necessaria ad propositum manifestandum; secundo, manifestat propositum; IBI: est autem una oratio et cetera.	7. 그러나 모든 발음에는 동사 또는 동사의 모드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는 구분을 설명합니다. 그는 두 가지 설명을 제공하는데, 하나는 발음을 단순하게 나누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접속사로 나누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발음을 단순히 긍정 또는 부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후자의 설명은 그가 말하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 간단한 발음은 무언가가 주제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음성 소리입니다. 그는 첫 번째 구분, 즉 단순하게 하나로 나누어지고 접속사에 의해 하나로 나뉘는 것을 설명하기 전에, 설명의 증거에 필요한 어떤 것들을 진술한 다음, 그가 말하는 구분을 설명한다.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dicit quod omnem orationem enunciativam oportet constare ex verbo quod est praesentis temporis, vel ex casu verbi quod est praeteriti vel futuri. Tacet autem de verbo infinito, quia eumdem usum habet in enunciatione sicut et verbum negativum. Manifestat autem quod dixerat per hoc, quod non solum nomen unum sine verbo non facit orationem perfectam enunciativam, sed nec etiam oratio imperfecta. Definitio enim oratio quaedam est, et tamen si ad rationem hominis, idest definitionem non addatur aut est, quod est verbum, aut erat, aut fuit, quae sunt casus verbi, aut aliquid huiusmodi, idest aliquod aliud verbum seu casus verbi, nondum est oratio enunciativa.	8. 그는 모든 발음 연설에는 현재 시간의 동사 또는 동사의 경우, 즉 과거 또는 미래 시간의 동사가 포함되어야한다고 말할 때 그의 설명에 필요한 첫 번째 것을 말합니다. (무한 동사는 부정 동사와 발음에서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나타내기 위해 그는 동사가 없는 하나의 이름은 완전한 말은 고사하고 불완전한 발음조차 구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는 정의(definition)는 특정한 종류의 말이지만, 동사 "is" 또는 "was" 또는 "has been"과 같은 동사의 모드 또는 그와 같은 종류가 인간의 개념에 추가되지 않는다면, 즉 정의에 추가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발음 언어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Potest autem esse dubitatio: cum enunciatio constet ex nomine et verbo, quare non facit mentionem de nomine, sicut de verbo?	9. 그러나 발음은 이름과 동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름이 아니라 동사를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을 수 있습니다.
Ad quod tripliciter responderi potest. Primo quidem, quia nulla oratio enunciativa invenitur sine verbo vel casu verbi; invenitur autem aliqua enunciatio sine nomine, puta cum nos utimur infinitivis verborum loco nominum; Ut cum dicitur, currere est moveri.	이것은 세 가지 방법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발음 화법은 동사나 동사의 형태 없이는 얻어지지 않지만, 예를 들어 "달리는 것은 움직이는 것이다"와 같이 이름 대신 동사의 부정사가 사용될 때와 같이 이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Secundo et melius, quia, sicut supra dictum est, verbum est nota eorum quae de altero praedicantur. Praedicatum autem est principalior pars enunciationis, eo quod est pars formalis et completiva ipsius. Unde vocatur apud Graecos propositio categorica, idest praedicativa. Denominatio autem fit a forma, quae dat speciem rei. Et ideo potius fecit mentionem de verbo tanquam de parte principaliori et formaliori. Cuius signum est, quia enunciatio categorica dicitur affirmativa vel negativa solum ratione verbi, quod affirmatur vel negatur; Sicut etiam conditionalis dicitur affirmativa vel negativa, eo quod affirmatur vel negatur coniunctio a qua denominatur.	동사에 대해서만 말하는 두 번째이자 더 좋은 이유는 동사가 다른 동사에 술어가 된 것의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술어는 공식적인 부분이고 그것을 완성하기 때문에 발음의 주요 부분입니다. 이것이 그리스인들이 발음을 범주형, 즉 술어적 명제라고 불렀던 이유입니다. 또한 명칭은 사물에 종을 부여하는 형태로 만들어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는 동사에 대해 말하지만, 이름은 말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발음의 더 주요하고 공식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의 징후는 범주 형 발음이 동사가 긍정되거나 부정된다는 이유만으로 긍정 또는 부정이라고하고, 조건부 발음은 긍정 또는 부정으로 명명되는 접속사 때문에 긍정 또는 부정이라고합니다.
Tertio, potest dici, et adhuc melius, quod non erat intentio Aristotelis ostendere quod nomen vel verbum non sufficient ad enunciationem complendam: hoc enim supra manifestavit tam de nomine quam de verbo. Sed quia dixerat quod quaedam enunciatio est una simpliciter, quaedam autem coniunctione una; Posset aliquis intelligere quod illa quae est una simpliciter careret omni compositione: sed IPSE hoc excludit per hoc quod in omni enunciatione oportet esse verbum, quod importat compositionem, quam non est intelligere sine compositis, sicut supra dictum est. Nomen autem non importat compositionem, et ideo non exigit praesens intentio ut de nomine faceret mentionem, sed solum de verbo.	세 번째이자 더 좋은 이유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름이나 동사가 완전한 발음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그는 한 종류의 발음은 단순히 하나이고 다른 종류는 접속사에 의한 하나라는 그의 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배제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단순히 하나인 종류가 모든 구성을 결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발음에는 동사가 있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이것을 배제합니다. 왜냐하면 동사는 구성을 암시하고 있으며, 그가 앞서 말했듯이 구성된 것들을 떠나서는 이해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름은 구성을 의미하지 않으므로 언급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쿤도; ibi: quare autem etc., ostendit aliud quod est necessarium ad manifestationem propositi, scilicet quod hoc quod dico, animal gressibile bipes, quae est definitio hominis, est unum et non multa. Et eadem ratio est de omnibus aliis definitionibus. Sed huiusmodi rationem assignare dicit esse alterius negocii. Pertinet enim ad metaphysicum; unde in VII et in VIII metaphysicae ratio huius assignatur: quia scilicet differentia advenit generi non per accidens sed per se, tanquam determinativa ipsius, per modum quo materia determinatur per formam. Nam a materia sumitur genus, a forma autem differentia. Unde sicut ex forma et materia fit vere unum et non multa, ita ex genere et differentia.	10. 다른 하나는, 첫 번째 구분의 증거에 필요한 요점이 그가 말한 곳에서 이루어지지만, "육상 이족 보행 동물"의 정의가 왜 하나인지에 대한 질문이 발생합니다. 그는 이를 통해 인간을 정의하는 "육상 이족 보행 동물"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하나임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하나인 이유는 모든 정의의 경우와 동일하지만, 그 이유를 할당하는 것은 다른 탐구 대상에 속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것은 사실 형이상학에 속하며, 그는 VII와 VIII 형이상학에서 그 이유를 부여한다[VII, 12: 1037b 7; VIII, 6 : 1045a 6] 이것은 이것이다 : 차이는 우연히 속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발생하며 형태가 물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그것을 결정한다. 왜냐하면 속(genus)은 물질(matter)에서 취해지고, 형태(form)로부터의 차이(difference)이기 때문이다. 여럿이 아닌 한 가지가 형태와 물질에서 생겨난 것처럼, 한 가지는 속(genus)과 차이(difference)에서 나온다.
Excludit autem quamdam rationem huius unitatis, quam quis posset suspicari, ut scilicet propter hoc definitio dicatur unum, quia partes eius sunt propinquae, idest sine aliqua interpositione coniunctionis vel morae.	11. 이 정의의 통일성에 대한 이유는 일부 사람들에 의해 부분들의 병치, 즉 "지상 이족 보행 동물"이 부분들이 결합이나 일시 중지 없이 나란히 있기 때문에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의 통일성에 대한 그러한 개념을 배제한다.
Et quidem non interruptio locutionis necessaria est ad unitatem definitionis, quia si interponeretur coniunctio partibus definitionis, iam secunda non determinaret primam, sed significarentur ut actu multae in locutione: et idem operatur interpositio morae, qua utuntur rhetores loco coniunctionis. Unde ad unitatem definitionis requiritur quod partes eius proferantur sine coniunctione et interpolatione: quia etiam in re naturali, cuius est definitio, nihil cadit medium inter materiam et formam:	이제 발화의 중단이 없는 것이 정의의 통일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은 사실인데, 왜냐하면 부분들 사이에 접속사가 놓여진다면 두 번째 부분은 첫 번째 부분을 즉시 결정하지 않을 것이고, 발화에 있는 많은 것은 결과적으로 행동하는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수사학자들이 접속사 대신 사용하는 일시 중지도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정의의 통일성을 위한 필요조건은 그 부분들이 접속사와 보간 없이 발화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자연적인 것, 그것이 누구의 정의인지, 그 어떤 것도 물질과 형태 사이를 중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Sed praedicta non interruptio non sufficit ad unitatem definitionis, quia contingit etiam hanc continuitatem prolationis servari in his, quae non sunt simpliciter unum, sed per accidens; ut si dicam, homo albus musicus. Sic igitur Aristoteles valde subtiliter manifestavit quod absoluta unitas enunciationis non impeditur, neque per compositionem quam importat verbum, neque per multitudinem nominum ex quibus constat definitio. Et est eadem ratio utrobique, nam praedicatum comparatur ad subiectum ut forma ad materiam, et similiter differentia ad genus: ex forma autem et materia fit unum simpliciter.	그러나 발화의 중단이 없는 것만이 정의의 통일을 위해 필요한 유일한 것은 아닌데, 왜냐하면 백인 음악가의 경우처럼 단순히 하나가 아니라 우연히 생겨난 것들에 대해서는 발화의 연속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발음의 절대적 통일성이 동사가 암시하는 구성이나 정의가 확립되는 수많은 이름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매우 미묘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두 경우 모두 동일하다, 즉 술어는 속(genus)에 대한 차이와 마찬가지로 물질에 대한 형태로서 주어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형태와 물질로부터 하나인 사물이 단순히 존재하게 된다.
Deinde cum dicit: est autem una oratio etc., accedit ad manifestandam praedictam divisionem. Et primo, manifestat ipsum commune quod dividitur, quod est enunciatio una; secundo, manifestat partes divisionis secundum proprias rationes; IBI: Harum autem haec simplex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manifestat ipsam divisionem; Secundo, concludit quod ab utroque membro divisionis nomen et verbum excluduntur; Ibi: nomen ergo et verbum et cetera.	12. 그는 말하기를, 발음 화법은 한 가지를 의미 할 때 하나라고 말하면서 구분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먼저 그는 나뉘어져 있는 공통적인 것, 즉 있는 그대로의 발음을 명백하게 한다. 둘째로, 그는 구분의 부분들을 그들 자신의 고유한 관념에 따라 명백하게 만드는데, 여기서 그는 말하기를, 하나는 발음이고, 단순한 발음은 한 종류이다 등등이다. 그가 공통적인 것의 구분, 즉 발음을 명백하게 한 후에, 그는 이름과 동사가 구분의 각 구성원에서 제외되었다고 결론을 내리고, 여기서 그는 "이름이나 동사를 단어로만 부르자"고 말합니다.
Opponitur autem unitati pluralitas; et ideo enunciationis unitatem manifestat per modos pluralitatis.	이제 다원성은 통합에 반대된다. 그러므로 그는 복수성의 양태를 통해 선언의 통일성을 나타내고자 한다.
Dicit ergo primo quod enunciatio dicitur vel una absolute, scilicet quae unum de uno significat, vel una secundum quid, scilicet quae est coniunctione una. Per oppositum autem est intelligendum quod enunciationes plures sunt, vel ex eo quod plura significant et non unum: quod opponitur primo modo unitatis; Vel ex eo quod absque coniunctione proferuntur: et tales opponuntur secundo modo unitatis.	13. 그는 발음이 절대적으로 하나, 즉 한 가지에 대해 말한 한 가지를 의미하거나, 또는 상대적으로 하나, 즉 접속사에 의해 하나라는 말로 설명을 시작합니다. 이것들에 반대되는 것은 많은 선언들인데, 그것들이 하나가 아니라 많은 것들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것은 통일성의 첫 번째 방식에 반대되거나, 그것들이 두 번째 통일 방식에 반대되는 연결 입자 없이 발화되기 때문이다.
Circa quod considerandum est, secundum Boethium, quod unitas et pluralitas orationis refertur ad significatum; Simplex autem et compositum attenditur secuundum IPSAS voces. Et ideo enunciatio quandoque est una et simplex puta cum solum ex nomine et verbo componitur in unum significatum; ut cum dico, homo est albus. Est etiam quandoque una oratio, sed composita, quae quidem unam rem significat, sed tamen composita est vel ex pluribus terminis; Sicut si dicam, animal rationale mortale currit, vel ex pluribus enunciationibus, sicut in conditionalibus, quae quidem unum significant et non multa. Similiter autem quandoque in enunciatione est pluralitas cum simplicitate, puta cum in oratione ponitur aliquod nomen multa significans; ut si dicam, canis latrat, haec oratio plures est, quia plura significat, et tamen simplex est. Quandoque vero in enunciatione est pluralitas et compositio, puta cum ponuntur plura in subiecto vel in praedicato, ex quibus non fit unum, sive interveniat coniunctio sive non; Homo albus musicus disputat: et similiter est si coniungantur plures enunciationes, sive cum coniunctione sive sine coniunctione; ut si dicam, 소크라테스 currit, Plato disputat. Et secundum hoc sensus litterae est quod enunciatio una est illa, quae unum de uno significat, non solum si sit simplex, sed etiam si sit coniunctione una. Et similiter enunciationes plures dicuntur quae plura et non unum significant: non solum quando interponitur aliqua coniunctio, vel inter nomina vel verba, vel etiam inter ipsas enunciationes; Sed etiam si vel inconiunctione, idest absque aliqua interposita coniunctione plura significat, vel quia est unum nomen aequivocum, multa significans, vel quia ponuntur plura nomina absque coniunctione, ex quorum significatis non fit unum; Ut si dicam, homo albus grammaticus logicus currit.	14. 보에티우스는 이 구절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말의 '통일성'과 '다원성'은 의미되는 것을 의미하고, '단순함'과 '복합성'은 성음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발음은 때때로 하나이며 단순합니다, 즉 "Man is white"에서와 같이 이름과 동사의 구성에 의해 한 가지가 의미 될 때입니다. 때로는 하나와 복합입니다. 이 경우 그것은 한 가지를 의미하지만, "필멸의 합리적 동물이 달리고 있다"와 같이 많은 용어로 구성되거나 많은 것이 아닌 한 가지를 의미하는 조건문에서와 같이 많은 발음으로 구성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개가 짖는다"에서와 같이 많은 것을 의미하는 이름이 사용될 때, 즉 "개 짖는다"와 같이 많은 것을 의미하는 이름이 사용될 때, 이 경우 발음은 많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많지만[즉, 모호하게 의미], 성성에 관한 한 단순하다. 그러나 때때로, 복수성과 구성이 존재하는데, 즉 "음악적 백인이 논쟁하고 있다"에서와 같이 접속사가 개입하든 하지 않든 한 가지가 귀결되지 않는 주어나 술어의 부분에 많은 것들이 상정될 때이다. 이것은 또한 "소크라테스가 달린다, 플라톤이 논의한다"에서와 같이 연결 입자가 있든 없든 함께 결합된 많은 발음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 설명에 따르면, 문제의 구절의 의미는 이것이다 : 선언은 한 가지에 대해 말한 한 가지를 의미 할 때 하나이며, 이것은 선언이 단순히 하나인지 접속사에 의해 하나인지에 대한 경우이다. 발음은 하나가 아니라 많은 것을 의미 할 때 많으며, 이것은 이름이나 동사 사이 또는 발음 자체 사이에 접속사가 삽입 될 때뿐만 아니라 결합되지 않은 것들이 많을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후자의 경우, 그들은 모호한 이름이 사용되거나 한 가지가 발생하지 않는 많은 것을 의미하는 많은 이름이 접속사 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Sed haec expositio non videtur esse secundum intentionem Aristotelis. Primo quidem, quia per disiunctionem, quam interponit, videtur distinguere inter orationem unum significantem, et orationem quae est coniunctione una. Secundo, quia supra dixerat quod est unum quoddam et non multa, animal gressibile bipes. Quod autem est coniunctione unum, non est unum et non multa, sed est unum ex multis. Et ideo melius videtur dicendum quod Aristoteles, quia supra dixerat aliquam enunciationem esse unam et aliquam coniunctione unam, vult hic manifestare quae sit una.	15. 그러나 이 해설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염두에 두었던 것이 아닌 것 같다. 무엇보다도, 그가 삽입한 분리는 그가 한 가지를 의미하는 말과 접속사에 의해 하나인 말을 구별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두 번째로, 그는 육상 이족 보행 동물은 많은 것이 아니라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결합에 의해 하나인 것은 하나도 아니고, 많은 것도 아니며, 많은 것 중에서 하나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미 한 종류의 발음은 단순히 하나이고 다른 종류는 접속사에 의해 하나라고 말했기 때문에, be는 여기에서 하나의 발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Et quia supra dixerat quod multa nomina simul coniuncta sunt unum, sicut animal gressibile bipes, dicit consequenter quod enunciatio est iudicanda una non ex unitate nominis, sed ex unitate significati, etiam si sint plura nomina quae unum significent. Vel si sit aliqua enunciatio una quae multa significet, non erit una simpliciter, sed coniunctione una. Et secundum hoc, haec enunciatio, animal gressibile bipes est risibile, non est una quasi coniunctione una, sicut in prima expositione dicebatur, sed quia unum significat.	그런 다음, "육상 이족 보행 동물"의 예에서와 같이 함께 결합된 많은 이름들이 하나의 것이라고 말한 후, 그는 계속해서 선언은 하나의 것을 의미하는 많은 이름이 있더라도 이름의 통일성에서가 아니라 의미되는 것의 통일성에서 판단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의미하는 발음이 하나라면, 그것은 단순히 하나가 아니라 접속사에 의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A terrestrial biped animal is risible"이라는 선언은 첫 번째 설명에서와 같이 결합에 의한 하나라는 의미에서 하나가 아니라, 그것이 한 가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하나이다.
Et quia oppositum per oppositum manifestatur, consequenter ostendit quae sunt plures enunciationes, et ponit duos modos pluralitatis. Primus est, quod plures dicuntur enunciationes quae plura significant. Contingit autem aliqua plura significari in aliquo uno communi; Sicut cum dico, animal est sensibile, sub hoc uno communi, quod est animal, multa continentur, et tamen haec enunciatio est una et non plures. Et ideo addit et non unum. Sed melius est ut dicatur hoc esse additum propter definitionem, quae multa significat quae sunt unum:	16. 그런 다음, 반대가 반대를 통해 나타나기 때문에, 그는 어떤 선언이 많은가를 보여주고, 복수성의 두 가지 양태를 상정한다. 발음이 많다고 하는데, 이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많은 것들이 하나의 공통된 것에 의미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동물은 지각이 있는 존재이다"라고 말할 때, 동물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것 아래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지만, 그러한 표현은 여전히 하나일 뿐, 많은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덧붙인다. 그러나 '하나'가 아닌 'and'가 추가된 것은 '하나'인 많은 것들을 의미하는 정의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Et hic modus pluralitatis opponitur primo modo unitatis. Secundus modus pluralitatis est, quando non solum enunciationes plura significant, sed etiam illa plura nullatenus coniunguntur, et hic modus pluralitatis opponitur secundo modo unitatis. Et secundum hoc patet quod secundus modus unitatis non opponitur primo modo pluralitatis. Ea autem quae non sunt opposita, possunt simul esse. Unde manifestum est, enunciationem quae est una coniunctione, esse etiam plures: plures in quantum significat plura et non unum.	그가 지금까지 말한 다원성의 방식은 첫 번째 통합의 방식에 반대된다. 복수의 두 번째 방식은 많은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함께 결합되지 않은 많은 것을 의미하는 발음을 포함합니다. 이 방식은 두 번째 통합 방식과 반대됩니다. 따라서 두 번째 결합 방식이 첫 번째 복수 방식과 대립되지 않는다는 것은 명백하다. 이제 반대되지 않는 것들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접속사에 의한 하나인 발음은 하나가 아닌 많은 것을 의미하는 한 많은 많은 것입니다.
Secundum hoc ergo possumus accipere tres modos enunciationis. Nam quaedam est simpliciter una, in quantum unum significat; quaedam est simpliciter plures, in quantum plura significat, sed est una secundum quid, in quantum est coniunctione una; Quaedam sunt simpliciter plures, quae neque significant unum, neque coniunctione aliqua uniuntur.	본문에 대한 이러한 이해에 따르면, 발음에는 세 가지 양태가 있다: 발음은 한 가지를 의미하는 만큼 단순히 하나이다; 많은 것을 의미하는 만큼 많은 발음이지만, 접속사로 하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단순한 발음들, 즉 한 가지를 의미하지 않고 어떤 접속사로도 결합되지 않은 발음들.
Ideo autem Aristoteles quatuor ponit et non solum tria, quia quandoque est enunciatio plures, quia plura significat, non tamen est coniunctione una, puta si ponatur ibi nomen multa significans.	아리스토텔레스는 세 가지 종류가 아닌 네 가지 종류의 발음을 상정하는데, 그 이유는 발음이 많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때때로 많지만 결합에 의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예는 많은 것을 의미하는 이름이 사용되는 발음입니다.
Deinde cum dicit: nomen ergo et verbum etc., excludit ab unitate orationis nomen et verbum. Dixerat enim quod enunciatio una est, quae unum significat: posset autem aliquis intelligere, quod sic unum significaret sicut nomen et verbum unum significant. Et ideo ad hoc excludendum subdit: nomen ergo, et verbum dictio sit sola, idest ita sit dictio, quod non enunciatio. Et videtur, ex modo loquendi, quod ipse imposuerit hoc nomen ad significandum partes enunciationis.	17. 그가 말하기를, 이름이나 동사를 단지 단어라고 부르자, 등등, 그는 이름과 동사를 말의 통일성에서 제외시킨다. 그가 이렇게 지적하는 이유는, "발음은 한 가지를 의미하는 만큼 하나이다"라는 그의 말이 이름이나 동사가 한 가지를 의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발음이 한 가지를 의미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오해를 막기 위해 그는 "이름이나 동사를 단지 단어로만, 즉 발음이 아닌 발음"이라고 부르자고 말한다. 그의 말투로 보아,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도 발음의 그러한 부분들을 나타내기 위해 "파시스"[단어]라는 이름을 붙인 것 같다.
Quod autem nomen et verbum dictio sit sola manifestat per hoc, quod non potest dici quod ille enunciet, qui sic aliquid significat voce, sicut nomen, vel verbum significat. Et ad hoc manifestandum innuit duos modos utendi enunciatione. Quandoque enim utimur ipsa quasi ad interrogata respondentes; puta si quaeratur, quis sit in scholis? 응답하라, 마술사. Quandoque autem utimur ea propria sponte, nullo interrogante; sicut cum dicimus, Petrus currit.	그런 다음 그는 이름이나 동사가 의미하는 방식으로 음성에서 be가 무언가를 의미 할 때 사람이 발음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함으로써 이름이나 동사는 단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를 나타내기 위해 그는 발음을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토론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라고 물으면 우리는 "선생님"이라고 대답합니다. 또 어떤 때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라 "베드로가 달리고 있다"라고 말할 때처럼 자발적으로 그 발음을 사용합니다.
Dicit ergo, quod ille qui significat aliquid unum nomine vel verbo, non enunciat vel sicut ille qui respondet aliquo interrogante, vel sicut ille qui profert enunciationem non aliquo interrogante, sed ipso proferente sponte. Introduxit autem hoc, quia simplex nomen vel verbum, quando respondetur ad interrogationem, videtur verum vel falsum significare: quod est proprium enunciationis. Sed hoc non competit nomini vel verbo, nisi secundum quod intelligitur coniunctum cum alia parte proposita in interrogatione. Ut si quaerenti, quis legit in scholis? respondeatur, magister, subintelligitur, ibi legit. Si ergo ille qui enunciat aliquid nomine vel verbo non enunciat, manifestum est quod enunciatio non sic unum significat, sicut nomen vel verbum. Hoc autem inducit sicut conclusionem eius quod supra praemisit: necesse est omnem orationem enunciativam ex verbo esse vel ex casu verbi.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고 있는 것은, 이름이나 동사로 어떤 것을 의미하는 사람은 질문에 대답하는 사람이나 자발적으로 발음하는 사람이 발음하는 방식으로 발음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이 점을 소개하는데, 그 이유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사용될 때 단순한 이름이나 동사가 참 또는 거짓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고, 참 또는 거짓이 그 발음에 적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와 거짓은 질문에서 제안 된 다른 부분과 결합 된 것으로 이해되지 않는 한 이름이나 동사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누가 학교에서 책을 읽는가"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교사"라고 대답할 것이며, 또한 "거기서 읽는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름이나 동사로 표현된 어떤 것이 발음이 발음이 아닌 경우, 그 발음은 이름이나 동사가 한 가지를 의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한 가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발음 연설은 앞에서 언급 한 동사 또는 동사의 모드를 포함해야한다"는 결론을 통해 이것을 이끌어 냅니다.
Deinde cum dicit: harum autem haec simplex etc., manifestat praemissam divisionem secundum rationes partium. Dixerat enim quod una enunciatio est quae unum de uno significat, et alia est quae est coniunctione una. Ratio autem huius divisionis est ex eo quod unum natum est dividi per simplex et compositum. Et ideo dicit: harum autem, scilicet enunciationum, in quibus dividitur unum, haec dicitur una, vel quia significat unum simpliciter, vel quia una est coniunctione. Haec quidem simplex enunciatio est, quae scilicet unum significat. Sed ne intelligatur quod sic significet unum, sicut nomen vel verbum, ad excludendum hoc subdit: ut aliquid de aliquo, idest per modum compositionis, vel aliquid ab aliquo, idest per modum divisionis. Haec autem ex his coniuncta, quae scilicet dicitur coniunctione una, est velut oratio iam composita: quasi dicat hoc modo, enunciationis unitas dividitur in duo praemissa, sicut aliquod unum dividitur in simplex et compositum.	그런 다음 그가 말하기를, 하나인 발음 중에서, 단순한 발음은 한 종류이다 등등, 그는 부분의 성질에 의한 발음의 구분을 나타낸다. 그는 발음이 한 가지를 의미하거나 접속사로 하나가 될 때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구분의 기본은 단순 및 복합으로 나눌 수 있는 하나의 본질입니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를, 이것들, 즉 하나가 나뉘어진 발음들 중에서, 발음이 단순히 한 가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또는 접속사에 의해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라고 말해지는 것들 중에서, 단순 발음은 한 종류, 즉 한 가지를 의미하는 발음이다. 그리고 이것을 이름이나 동사가 그가 덧붙인 한 가지, 즉 구성의 방법에 의해, 또는 어떤 것에 대해 거부된 어떤 것, 즉 분할의 방법에 의해, 어떤 것에 대해 긍정된 것을 의미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을 배제한다. 또 다른 종류—접속사에 의해 하나라고 하는 발음—는 복합체, 즉 이러한 간단한 발음으로 구성된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그는 발음의 통일성이 단순과 복합으로 나뉘는 것처럼, 단순과 복합으로 나뉘어진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Deinde cum dicit: est autem simplex etc., manifestat secundam divisionem enunciationis, secundum videlicet quod enunciatio dividitur in affirmationem et negationem. Haec autem divisio primo quidem convenit enunciationi simplici; ex consequenti autem convenit compositae enunciationi; et ideo ad insinuandum rationem praedictae divisionis dicit quod simplex enunciatio est vox significativa de eo quod est aliquid: quod pertinet ad affirmationem; Vel non est aliquid: quod pertinet ad negationem. Et ne hoc intelligatur solum secundum praesens tempus, subdit: quemadmodum tempora sunt divisa, idest similiter hoc habet locum in aliis temporibus sicut et in praesenti.	19. 그는 발음의 두 번째 구분을 나타내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간단한 발음은 무언가가 주제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음성, 즉 발음을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로 간단한 발음에 속하고 결과적으로 복합 발음에 속하는 구분입니다. 그러므로, 구분의 기초를 제안하기 위해, 그는 간단한 발음은 무언가가 긍정에 속하는 주체에 속하거나 부정과 관련된 주체에 속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음성 소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의 시간에만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그는 시간의 구분에 따라, 즉 이것은 현재뿐만 아니라 다른 시간에도 적용된다고 덧붙인다.
Alexander autem existimavit quod Aristoteles hic definiret enunciationem; et quia in definitione enunciationis videtur ponere affirmationem et negationem, volebat hic accipere quod enunciatio non esset genus affirmationis et negationis, quia species nunquam ponitur in definitione generis. Id autem quod non univoce praedicatur de multis (quia scilicet non significat aliquid unum, quod sit unum commune multis), non potest notificari nisi per illa multa quae significantur. Et inde est quod quia unum non dicitur aequivoce de simplici et composito, sed per prius et posterius, Aristoteles in praecedentibus semper ad notificandum unitatem enunciationis usus est utroque. Quia ergo videtur uti affirmatione et negatione ad notificandum enunciationem, volebat Alexander accipere quod enunciatio non dicitur de affirmatione et negatione univoce sicut genus de suis speciebus.	20.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에서 발음을 정의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가 "정의"에 긍정과 부정을 넣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것을 발음이 긍정과 부정의 속이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이제 다수에 대해 단일하게 서술되지 않는 것(즉, 그것은 다수에게 공통적인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은 의미화된 다수를 통하지 않고는 알려질 수 없다. "하나"는 단순하고 복합적인 것에 대해 모호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리고 결과적으로 말하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발음의 통일성을 알리기 위해 선행 추론에서 항상 "단순"과 "복합"을 모두 사용했습니다. 자, 여기서 그는 발음을 알리기 위해 긍정과 부정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알렉산더는 이것을 발음이 그 종의 속으로서 단일하게 긍정과 부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Sed contrarium apparet ex hoc, quod philosophus consequenter utitur nomine enunciationis ut genere, cum in definitione affirmationis et negationis subdit quod, affirmatio est enunciatio alicuius de aliquo, scilicet per modum compositionis, negatio vero est enunciatio alicuius ab aliquo, scilicet per modum divisionis.	21.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냐하면 철학자는 나중에 긍정과 부정을 정의할 때 "선언"이라는 이름을 속(genus)으로 사용하는데, 긍정은 어떤 것에 대한 어떤 것의 선언, 즉 구성의 방식에 의한 것이다. 부정은 무언가로부터 분리 된 것, 즉 나눗셈의 방식으로 발음하는 것입니다.
Nomine autem aequivoco non consuevimus uti ad notificandum significata eius. Et ideo Boethius dicit quod Aristoteles suo modo breviloquio utens, simul usus est et definitione et divisione eius: ita ut quod dicit de eo quod est aliquid vel non est, non referatur ad definitionem enunciationis, sed ad eius divisionem.	더욱이,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리기 위해 모호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관습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로 Boethius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습관적인 간결성으로 정의와 그 구분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가 어떤 것이 주어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그는 발음의 정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구분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Sed quia differentiae divisivae generis non cadunt in eius definitione, nec hoc solum quod dicitur vox significativa, sufficiens est definitio enunciationis; melius dici potest secundum Porphyrium, quod hoc totum quod dicitur vox significativa de eo quod est, vel de eo quod non est, est definitio enunciationis. Nec tamen ponitur affirmatio et negatio in definitione enunciationis sed virtus affirmationis et negationis, scilicet significatum eius, quod est esse vel non esse, quod est naturaliter prius enunciatione. Affirmationem autem et negationem postea definivit per terminos utriusque cum dixit: affirmationem esse enunciationem alicuius de aliquo, et negationem enunciationem alicuius ab aliquo.	그러나 속(genus)을 나누는 차이점이 그 정의에 속하지 않고 성음 의미(vocal sound signifying)가 발음에 대한 충분한 정의가 아니기 때문에 Porphyry는 전체 표현, 즉 무언가가 주제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음성이 발음의 정의라고 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정의에 상정되는 긍정과 부정이 아니라 긍정과 부정의 능력, 즉 선언이 무엇의 표시인지, 어떤 것이 있어야 하거나 존재하지 않아야 하는지, 본질적으로 선언에 선행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바로 다음에 그는 긍정과 부정을 그 자체의 관점에서 정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긍정은 어떤 것에 대한 어떤 것의 선언입니다; 부정은 어떤 것으로부터 분리된 어떤 것의 선언입니다.
Sed sicut in definitione generis non debent poni species, ita nec ea quae sunt propria specierum. Cum igitur significare esse sit proprium affirmationis, et significare non esse sit proprium negationis, melius videtur dicendum, secundum Ammonium, quod hic non definitur enunciatio, sed solum dividitur. Supra enim posita est definitio, cum dictum est quod enunciatio est oratio in qua est verum vel falsum. In qua quidem definitione nulla mentio facta est nec de affirmatione, nec de negatione.	그러나 종(species)이 속(genus)의 정의에 명시되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종의 속성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존재'를 의미한다는 것은 긍정의 속성이고, '의미'한다는 것은 부정의 속성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모니우스는 여기서 발음이 정의되지 않고 단지 나뉘어져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발음은 참 또는 거짓이 있는 말이라고 말했을 때, 그 정의는 위에서 상정되었는데, 그 정의에는 긍정이나 부정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Est autem considerandum quod artificiosissime procedit: dividit enim genus non in species, sed in differentias specificas. Non enim dicit quod enunciatio est affirmatio vel negatio, sed vox significativa de eo quod est, quae est differentia specifica affirmationis, vel de eo quod non est, in quo tangitur differentia specifica negationis. Et ideo ex differentiis adiunctis generi constituit definitionem speciei, cum subdit: quod affirmatio est enunciatio alicuius de aliquo, per quod significatur esse; et negatio est enunciatio alicuius ab aliquo quod significat non esse.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서 매우 능숙하게 진행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는 속(genus)을 종(species)이 아니라 특정한 차이(specy)로 나누기 때문이다. 그는 발음이 긍정이나 부정이라고 말하지 않고, 어떤 것이 긍정의 구체적인 차이인 주체에 속하거나 부정의 구체적인 차이인 주어에 속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음성이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그가 덧붙일 때, 긍정은 존재를 의미하는 어떤 것에 대한 어떤 것의 선언이고, 부정은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무언가로부터 분리 된 것의 선언이며, 그는 차이점을 속에 결합함으로써 종의 정의를 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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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9
긍정과 부정의 대립

ἐπεὶ δὲ ἔστι καὶ τὸ ὑπάρχον ἀποφαίνεσθαι ὡς μὴ ὑπάρχον καὶ τὸ μὴ ὑπάρχον ὡς ὑπάρχον καὶ τὸ ὑπάρχον ὡς ὑπάρχον καὶ τὸ μὴ ὑπάρχον ὡς μὴ ὑπάρχον, καὶ περὶ τοὺς ἐκτὸς δὲ τοῦ νῦν χρόνους ὡσαύτως, ἅπαν ἂν ἐνδέχοιτο καὶ ὃ κατέφησέ τις ἀποφῆσαι καὶ ὃ ἀπέφησε καταφῆσαι ὥστε δῆλον ὅτι πάσῃ καταφάσει ἐστὶν ἀπόφασις ἀντικειμένη καὶ πάσῃ ἀποφάσει κατάφασις.	17a 26 주체에 속하는 것은 그것에 속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것은 주체에 속하며, 그것에 속한 것은 행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들을 현재의 시간뿐만 아니라 현재의 바깥의 시간에 관하여 선언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긍정하는 것을 부정하고, 그가 부정하는 것을 긍정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긍정에 반대되는 부정이 있고, 모든 부정에 반대되는 긍정이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καὶ ἔστω ἀντίφασις τοῦτο, κατάφασις καὶ ἀπόφασις αἱ ἀντικείμεναι	17a 33 우리는 이 대립된 긍정과 부정을 "모순"이라고 부를 것이다.
λέγω δὲ ἀντικεῖσθαι τὴν τοῦ αὐτοῦ κατὰ τοῦ αὐτοῦ, -μὴ ὁμωνύμως δέ, καὶ ὅσα ἄλλα τῶν τοιούτων προσδιοριζόμεθα πρὸς τὰς σοφιστικὰς ἐνοχλήσεις.	17a 34 내가 의미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한 주제에 대한 동일한 것의 선언을 "반대한다"는 뜻이다 - 그러나 모호하게, 또는 우리가 소피스트들의 허황된 어려움과 관련하여 구별해 온 다른 어떤 방식으로도 말이다.

Posita divisione enunciationis, hic agit de oppositione partium enunciationis, scilicet affirmationis et negationis. Et quia enunciationem esse dixerat orationem, in qua est verum vel falsum, primo, ostendit qualiter enunciationes ad invicem opponantur; Secundo, movet quamdam dubitationem circa praedeterminata et solvit; 이비: 그의 Ergo quae sunt et quae facta sunt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ostendit qualiter una enunciatio opponatur alteri; Secundo, ostendit quod tantum una opponitur uni; IBI: Manifestum Est et Cetera. Prima autem pars dividitur in duas partes: in prima, determinat de oppositione affirmationis et negationis absolute; In secunda, ostendit quomodo huiusmodi oppositio diversificatur ex parte subiecti; Ibi: Quoniam autem sunt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ostendit quod omni affirmationi est negatio opposita et e converso; secundo, manifestat oppositionem affirmationis et negationis 절대적이다; Ibi: et sit hoc contradictio et cetera.	1. 선언의 구분을 한 후,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제 선언의 부분의 대립, 즉 긍정과 부정의 대립을 다룬다. 그는 이미 발음이 참이나 거짓이 있는 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먼저 발음이 어떻게 서로 반대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둘째로, 그는 이전에 결정된 어떤 것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다음,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이나 일어난 것에 대한 선언 등으로 그것을 해결한다. 그는 한 선언이 다른 선언에 어떻게 반대되는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직 하나만이 하나에 반대된다는 것을 보여주며, 여기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의 확언에 대한 하나의 부정이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한 선언이 다른 선언에 어떻게 대립되는지를 보여주면서, 그는 먼저 긍정과 부정의 대립을 절대적으로 다루고, 그런 다음 이런 종류의 대립이 어떤 방식으로 다양화되는지를 보여주는데, 그는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들 중 일부는 보편적이고 다른 것들은 단수적이기 때문에"라고 말한다. 긍정과 부정의 대립에 대해 그는 먼저 모든 긍정에 반대되는 부정이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임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는 이 대립된 긍정과 부정을 '모순'이라고 부르겠다며 긍정과 부정의 대립을 절대적으로 설명한다.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ad ostendendum suum propositum philosophus assumit duplicem diversitatem enunciationis: quarum prima est ex ipsa forma vel modo enunciandi, secundum quod dictum est quod enunciatio vel est affirmativa, per quam scilicet enunciatur aliquid esse, vel est negativa per quam significatur aliquid non esse;	2. 첫 번째 요점, 즉 모든 긍정에 반대되는 부정이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점과 관련하여, 철학자는 두 가지 다양한 발음을 가정합니다. 첫 번째는 발음의 형태 또는 방식 자체에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에 따르면, 발음은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선언하는 긍정 (affirmative) 또는 무언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부정 (negative)입니다.
Secunda diversitas est per comparationem ad rem, ex qua dependet veritas et falsitas intellectus et enunciationis. Cum enim enunciatur aliquid esse vel non esse secundum congruentiam rei, est oratio vera; Alioquin est oratio falsa.	두 번째는 현실과 비교하면서 발생하는 다양성입니다. 생각과 발음의 참과 거짓은 이 비교에 달려 있는데, 왜냐하면 어떤 것이 있거나 없다는 것이 선언될 때, 실체와 일치한다면, 참된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 말이 있습니다.
Sic igitur quatuor modis potest variari enunciatio, secundum permixtionem harum duarum divisionum. Uno modo, quia id quod est in re enunciatur ita esse sicut in re est: quod pertinet ad affirmationem veram; puta cum Socrates currit, dicimus Socratem currere. Alio modo, cum enunciatur aliquid non esse quod in re non est: quod pertinet ad negationem veram; ut cum dicitur, Aethiops albus non est. Tertio modo, cum enunciatur aliquid esse quod in re non est: quod pertinet ad affirmationem falsam; ut cum dicitur, corvus est albus. Quarto modo, cum enunciatur aliquid non esse quod in re est: quod pertinet ad negationem falsam; ut cum dicitur, nix non est alba.	3. 그러므로 발음은 이 두 가지 구분의 조합에 따라 네 가지 방식으로 달라질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에서는, 실제로 있는 것이 현실 속에 있는 그대로 선언된다. 이것이 진정한 긍정의 특징이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가 달릴 때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달리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방법에서는, 어떤 것이 실제로는 아닌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선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에티오피아 사람은 백인이 아니다"라고 말할 때와 같은 진정한 부정의 특징이다. 세 번째 방법에서는, 어떤 것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선언합니다. 이것은 "까마귀는 하얗다"와 같은 거짓 긍정의 특징이다. 네 번째 방법에서는 어떤 것이 실제로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는 것을 선언합니다. 이것은 "눈은 하얗지 않다"에서와 같이 거짓 부정의 특징입니다.
Philosophus autem, ut a minoribus ad potiora procedat, falsas veris praeponit: inter quas negativam praemittit affirmativae, cum dicit quod contingit enunciare quod est, scilicet in rerum natura, non esse. Secundo autem, ponit affirmativam falsam cum dicit: et quod non est, scilicet in rerum natura, esse. Tertio autem, ponit affirmativam veram, quae opponitur negativae falsae, quam primo posuit, cum dicit: et quod est, scilicet in rerum natura, esse. Quarto autem, ponit negativam veram, quae opponitur affirmationi falsae, cum dicit: et quod non est, scilicet in rerum natura, non esse.	더 약한 것에서 더 강한 것으로 나아가기 위해 철학자는 거짓을 참된 것보다 앞세우고, 그 중에서 그는 긍정보다 부정적인 것을 말한다. 그런 다음 그는 거짓 부정으로 시작합니다. 있는 것, 즉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둘째, 그는 거짓 긍정을 상정하고, 그렇지 않은 것, 즉 실제로는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셋째, 그는 참된 긍정(true affirmative)을 상정하는데, 이것은 그가 먼저 제시한 거짓 부정(false negative)에 반대되는 것이며, 있는 것, 즉 실제로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넷째, 그는 거짓 긍정에 반대되는 참 부정을 상정하고, 그렇지 않은 것, 즉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상정한다.
Non est autem intelligendum quod hoc quod dixit: quod est et quod non est, sit referendum ad solam existentiam vel non existentiam subiecti, sed ad hoc quod res significata per praedicatum insit vel non insit rei significatae per subiectum. Nam cum dicitur, corvus est albus, significatur quod non est, esse, quamvis ipse corvus sit res existens.	4.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말할 때,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체의 존재 또는 비존재만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술어에 의해 의미되는 실재는 주어에 의해 기표된 실재 안에 있거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까마귀는 희다"라는 말에서 의미되는 것은, 까마귀 그 자체가 존재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있는 것이다.
Et sicut istae quatuor differentiae enunciationum inveniuntur in propositionibus, in quibus ponitur verbum praesentis temporis, ita etiam inveniuntur in enunciationibus in quibus ponuntur verba praeteriti vel futuri temporis. Supra enim dixit quod necesse est enunciationem constare ex verbo vel ex casu verbi. Et hoc est quod subdit: quod similiter contingit, scilicet variari diversimode enunciationem circa ea, quae sunt extra praesens tempus, idest circa praeterita vel futura, quae sunt quodammodo extrinseca respectu praesentis, quia praesens est medium praeteriti et futuri.	5. 이 네 가지 발음의 차이점은 현재 시간의 동사가 있는 명제와 과거 또는 미래 시간의 동사가 있는 발음에서 발견됩니다. 그는 앞서 모든 발음에는 동사 또는 동사의 모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그는 발음의 네 가지 차이점과 관련하여 이 점을 지적한다: 마찬가지로 이것들을 발음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발음이 현재 바깥의 시간, 즉 과거 또는 미래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하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 있기 때문입니다.
Et quia ita est, contingit omne quod quis affirmaverit negare, et omne quod quis negaverit affirmare: quod quidem manifestum est ex praemissis. Non enim potest affirmari nisi vel quod est in rerum natura secundum aliquod trium temporum, vel quod non est; et hoc totum contingit negare. Unde manifestum est quod omne quod affirmatur potest negari, et e converso.	6.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에도 이 네 가지 발음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긍정된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고, 부정된 모든 것을 긍정할 수 있다. 이것은 전제들로부터 명백한데, 왜냐하면 과거, 현재, 또는 미래의 시간에 따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중 어느 하나를 긍정하는 것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된 모든 것이 부정될 수 있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것은 분명하다.
Et quia affirmatio et negatio opposita sunt secundum se, utpote ex opposito contradictoriae, consequens est quod quaelibet affirmatio habeat negationem sibi oppositam et e converso. Cuius contrarium illo solo modo posset contingere, si aliqua affirmatio affirmaret aliquid, quod negatio negare non posset.	이제, 긍정과 부정은 그 자체로 대립되기 때문에, 즉 모순의 대립에서, 어떤 긍정도 그것에 반대되는 부정을 가질 것이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의 반대는 부정이 부정할 수 없는 것을 긍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일어날 수 있다.
Deinde cum dicit: et sit hoc contradictio etc., manifestat quae sit absoluta oppositio affirmationis et negationis. Et primo, manifestat eam per nomen; secundo, 정의에 따라em; IBI: Dico Autem et Cetera.	7. 그가 "우리는 이 대립된 긍정과 부정을 "모순"이라고 부를 것이라고 말할 때, 그는 긍정과 부정의 절대적 대립이 무엇인지를 설명한다. 그분은 먼저 이름을 통해 이 일을 하십니다. 둘째, 그가 말하는 정의를 통해, 나는 같은 주제의 동일한 것을 발음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icit ergo primo quod cum cuilibet affirmationi opponatur negatio, et e converso, oppositioni huiusmodi imponatur nomen hoc, quod dicatur contradictio. Per hoc enim quod dicitur, et sit hoc contradictio, datur intelligi quod ipsum nomen contradictionis ipse imposuerit oppositioni affirmationis et negationis, ut Ammonius dicit.	그가 말하길, "모순(contradiction)"은 부정이 긍정에 반대되는 반대의 종류에 대해 부과된 이름이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우리는 이것을 "모순"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함으로써, 암모니우스가 지적하듯이, 그 자신이 긍정과 부정의 대립을 위해 "모순"이라는 이름을 부과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Deinde cum dicit: dico autem opponi etc., definit contradictionem. Quia vero, ut dictum est, contradictio est oppositio affirmationis et negationis, illa requiruntur ad contradictionem, quae requiruntur ad oppositionem affirmationis et negationis. Oportet autem opposita esse circa idem. Et quia enunciatio constituitur ex subiecto et praedicato, requiritur ad contradictionem primo quidem quod affirmatio et negatio sint eiusdem praedicati: si enim dicatur, Plato currit, Plato non disputat, non est contradictio; secundo, requiritur quod sint de eodem subiecto: si enim dicatur, Socrates currit, Plato non currit, non est contradictio. Tertio, requiritur quod identitas subiecti et praedicati non solum sit secundum nomen, sed sit simul secundum rem et nomen. Nam si non sit idem nomen, manifestum est quod non sit una et eadem enunciatio. Similiter autem ad hoc quod sit enunciatio una, requiritur identitas rei: dictum est enim supra quod enunciatio una est, quae unum de uno significat; et ideo subdit: non autem aequivoce, idest non sufficit identitas nominis cum diversitate rei, quae facit aequivocationem.	8. 그런 다음 그는 모순을 정의하면서 모순을 정의합니다. 나는 같은 주제의 동일한 것을 "반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순은 긍정과 부정의 대립이기 때문에, 그가 말했듯이, 긍정과 부정의 대립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모순을 위해 필요하다. 이제, 반대되는 것들은 거의 같은 것이어야 하고, 발음이 주어와 술어로 구성되기 때문에 모순의 첫 번째 요건은 동일한 술어에 대한 긍정과 부정인데, 왜냐하면 우리가 "플라톤이 달린다"고 말하고 "플라톤은 논의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면, 모순은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긍정과 부정이 같은 주제라는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가 "소크라테스가 달린다"고 말하고 "플라톤은 달린다"고 말하면 모순이 없기 때문이다. 세 번째 요건은 주어와 술어의 동일성이며, 이름에 따라뿐만 아니라 사물과 이름에 따라 동시에 주어와 술어를 사용한다. 분명히, 같은 이름이 사용되지 않으면 하나의 동일한 발음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물의 동일성이 있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발음은 한 사물에 대해 말한 한 가지를 의미할 때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모호하지 않게 덧붙인다, 왜냐하면 사물의 다양성을 지닌 이름의 동일성―그것은 모호성이다―은 모순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Sunt autem et quaedam alia in contradictione observanda ad hoc quod tollatur omnis diversitas, praeter eam quae est affirmationis et negationis: non enim esset oppositio si non omnino idem negaret negatio quod affirmavit affirmatio. Haec autem diversitas potest secundum quatuor considerari. Uno quidem modo, secundum diversas partes subiecti: non enim est contradictio si dicatur, Aethiops est albus dente et non est albus pede. Secundo, si sit diversus modus ex parte praedicati: non enim est contradictio si dicatur, Socrates currit tarde et non movetur velociter; Vel si dicatur, ovum est animal in potentia et non est animal in actu. Tertio, si sit diversitas ex parte mensurae, puta loci vel temporis; non enim est contradictio si dicatur, pluit in Gallia et non pluit in Italia; aut, pluit heri, hodie non pluit. Quarto, si sit diversitas ex habitudine ad aliquid extrinsecum; Puta si dicatur, deçem homines esse plures quoad domum, non autem quoad forum.	9. 긍정과 부정의 다양성을 제외한 모든 다양성이 파괴되기 위해서는 모순과 관련하여 관찰되어야 할 다른 것들도 있는데, 왜냐하면 부정이 긍정이 긍정하는 것과 동일한 것을 모든 면에서 부정하지 않는다면 반대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양성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것은 네 가지이다: 첫째, 주제의 다양한 부분이 있는가, 왜냐하면 우리가 "에티오피아 사람은 이가 희다"라고 말하고 "에티오피아 사람은 발이 희지 않다"고 말하면 모순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소크라테스는 천천히 달린다", "소크라테스는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 또는 "알은 능력에 있어서 동물이다"와 "알은 행동에 있어서 동물이 아니다"라고 말하면 모순이 없기 때문이다. 셋째, 예를 들어 장소나 시간과 같은 측정의 다양성이 존재하는가, 왜냐하면 우리가 "갈리아에 비가 내리고 있다"와 "이탈리아에 비가 내리지 않는다"라고 말하거나, 또는 "어제 비가 내렸다"와 "오늘 비가 내리지 않았다"라고 말하면 모순이 없기 때문이다. 넷째, "한 집에 대해서는 열 사람이 많지만 법원 집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때와 같이 관계에서 외재적인 것에 대한 다양성이 있습니까?
Et haec omnia designat cum subdit: et quaecumque caetera talium determinavimus, idest determinare consuevimus in disputationibus contra sophisticas importunitates, idest contra importunas et litigiosas oppositiones sophistarum, de quibus plenius facit mentionem in I elenchorum.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가 덧붙일 때, 또는 우리가 구별한 다른 어떤 방식으로도, 즉 소피스트들의 사변적인 어려움에 대한 논쟁에서, 즉 소피스트들의 오류적이고 다투기 많은 반대에 대항하여 논쟁에서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언급할 때, 이 모든 것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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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0
주체
측의 명제의 구분과 보편적 명제와 불확정 명제에서의 긍정과 부정의 대립

Ἐπεὶ δέ ἐστι τὰ μὲν καθόλου τῶν πραγμάτων τὰ δὲ καθ' ἕκαστον, —λέγω δὲ καθόλου μὲν ὃ ἐπὶ πλειόνων πέφυκε κατηγορεῖσθαι, καθ' ἕκαστον δὲ ὃ μή, οἷον ἄνθρωπος μὲν (17b.) τῶν καθόλου Καλλίας δὲ τῶν καθ' ἕκαστον,—	17a 38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들 중 어떤 것들은 보편적이고 다른 것들은 단수적이기 때문에"—"보편적"이라는 말은 많은 것들에 입각한 그러한 성질을 가진 것을 의미하고, "단수"라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man"은 보편적이고, "Callias"는 단수이다.
ἀνάγκη δ' ἀποφαίνεσθαι ὡς ὑπάρχει τι ἢ μή, ὁτὲ μὲν τῶν καθόλου τινί, ὁτὲ δὲ τῶν καθ' ἕκαστον.	17b 나는 어떤 것이 보편적인 것이든 단수적인 것이든, 어떤 것이 그것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해야 한다.
ἐὰν μὲν οὖν καθόλου ἀποφαίνηται ἐπὶ τοῦ καθόλου ὅτι ὑπάρχει ἢ μή, ἔσονται ἐναντίαι ἀποφάνσεις, —λέγω δὲ ἐπὶ τοῦ καθόλου ἀποφαίνεσθαι καθόλου, οἷον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οὐδε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17b 3 그렇다면, 어떤 것이 그것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편적으로 보편적으로 선언된다면, 그 선언들은 모순이 될 것이다. "보편자"라는 말의 보편적 선언이란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 "어떤 사람도 백인이 아니다"와 같은 선언을 의미한다.
ὅταν δὲ ἐπὶ τῶν καθόλου μέν, μὴ καθόλου δέ, οὐκ εἰσὶν ἐναντίαι, τὰ μέντοι δηλούμενα ἔστιν εἶναι ἐναντία,	4 17b 7 다른 한편으로, 선언들이 보편적이지만 보편적으로 선언되지 않을 때, 그것들은 모순이 아니다.
—λέγω δὲ τὸ μὴ καθόλου ἀποφαίνεσθαι ἐπὶ τῶν καθόλου, οἷον ἔστι λευκὸς ἄνθρωπος, οὐκ ἔστι λευκὸς ἄνθρωπος καθόλου γὰρ ὄντος τοῦ ἄνθρωπος οὐχ ὡς καθόλου χρῆται τῇ ἀποφάνσει τὸ γὰρ πᾶς οὐ τὸ καθόλου σημαίνει ἀλλ' ὅτι καθόλου.	17b 8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보편적이지만 보편적이지는 않다"는 말이며, "인간은 백인이다... 인간은 백인이 아니다." 왜냐하면, "man"은 보편적인 것이지만, 그 발음에서 보편적인 것으로 사용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보편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ἐπὶ δὲ τοῦ κατηγορουμένου τὸ καθόλου κατηγορεῖν καθόλου οὐκ ἔστιν ἀληθές οὐδεμία γὰρ κατάφασις ἔσται, ἐν ᾗ τοῦ κατηγορουμένου καθόλου τὸ καθόλου κατηγορηθήσεται, οἷον ἔστι πᾶς ἄνθρωπος πᾶν ζῷον.	17ᄂ 12 그러나 술어에 관해서는, 보편적으로 보편적으로 술어가 된 것은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어떤 확언도 보편적인 술어가 보편적으로 전제되는 경우,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은 모든 동물이다"와 같은 경우에는 참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Quia philosophus dixerat oppositionem affirmationis et negationis esse contradictionem, quae est eiusdem de eodem, consequenter intendit distinguere diversas oppositiones affirmationis et negationis, ut cognoscatur quae sit vera contradictio.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praemittit quamdam divisionem enunciationum necessariam ad praedictam differentiam oppositionum assignandam; secundo, manifestat propositum; IBI: Si Ergo Universaliter et cetera. Praemittit autem divisionem enunciationum quae sumitur secundum differentiam subiecti. Unde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dividit subiectum enunciationum; Secundo, concludit divisionem enunciationum, IBI: necesse est enunciare et cetera.	1. 철학자는 모순이란 동일한 주제에 대한 동일한 것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대립이라고 방금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긍정과 부정의 다양한 대립을 구별하는데, 그 목적은 진정한 모순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는 먼저 이러한 대립의 차이를 할당하기 위해 필요한 발음의 구분을 말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다양한 대립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그것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 보편적으로 보편적으로 선언된다면 등등. 그가 주는 구분은 주어의 차이에서 취해진 것이므로 그는 발음의 주제를 먼저 나눕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발음의 구분으로 결론을 내리는데, 여기서 그는 말하기를, 우리는 보편적인 것이나 단수적인 것 등을 발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Subiectum autem enunciationis est nomen vel aliquid loco nominis sumptum. Nomen autem est vox significativa ad placitum simplicis intellectus, quod est similitudo rei; et ideo subiectum enunciationis distinguit per divisionem rerum, et dicit quod rerum quaedam sunt universalia, quaedam sunt singularia. Manifestat autem membra divisionis dupliciter: primo quidem per definitionem, quia universale est quod est aptum natum de pluribus praedicari, singulare vero quod non est aptum natum praedicari de pluribus, sed de uno solo; secundo, manifestat per exemplum cum subdit quod homo est universale, Plato autem singulare.	2. 이제 발음의 주제는 Dame을 대신하여 취해진 이름 또는 무언가입니다. 이름은 단순한 생각의 관습에 의해 중요한 음성 소리이며, 차례로 사물의 유사성입니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물의 구분으로 선언의 주제를 구별합니다. 그리고 그는 사물들 중에서 어떤 것은 보편적이고 다른 것은 단수라고 말한다. 그런 다음 그는 이 부서의 구성원들을 두 가지로 설명한다. 먼저 그분은 그것들을 정의하십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인간"은 보편적이고 "플라톤"은 단수라고 말함으로써 그것들을 예로 나타냅니다.
Accidit autem dubitatio circa hanc divisionem, quia, sicut probat philosophus in VII metaphysicae, universale non est aliquid extra res existens. Item, in praedicamentis dicitur quod secundae substantiae non sunt nisi in primis, quae sunt singulares. Non ergo videtur esse conveniens divisio rerum per universalia et singularia: quia nullae res videntur esse universales, sed omnes sunt singulares.	3. 이 구분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왜냐하면 철학자는 VII 형이상학(Metaphysicae)[14: 1039a 23]에서 보편자는 사물 밖에 존재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프레디카멘타(Predicamenta)[5: 2a, 11]에서 그는 두 번째 실체는 오직 첫 번째 실체, 즉 단수 안에만 있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물을 보편자와 단수로 나누는 것은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에 따르면 보편적인 것은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모든 것은 단수입니다.
Dicendum est autem quod hic dividuntur res secundum quod significantur per nomina, quae subiiciuntur in enunciationibus: dictum est autem supra quod nomina non significant res nisi mediante intellectu; Et ideo oportet quod divisio ista rerum accipiatur secundum quod res cadunt in intellectu. Ea vero quae sunt coniuncta in rebus intellectus potest distinguere, quando unum eorum non cadit in ratione alterius. In qualibet autem re singulari est considerare aliquid quod est proprium illi rei, in quantum est haec res, sicut Socrati vel Platoni in quantum est hic homo; et aliquid est considerare in ea, in quo convenit cum aliis quibusdam rebus, sicut quod Socrates est animal, aut homo, aut rationalis, aut risibilis, aut albus. Quando igitur res denominatur ab eo quod convenit illi soli rei in quantum est haec res, huiusmodi nomen dicitur significare aliquid singulare; Quando autem denominatur res ab eo quod est commune sibi et multis aliis, nomen huiusmodi dicitur significare universale, quia scilicet nomen significat naturam sive dispositionem aliquam, quae est communis multis.	4. 그러나 여기서 구분되는 것들은 이름들에 의해 의미되는 것들이며, 그 이름들은 발음의 대상이다. 이제,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이름들이 지성의 중재를 통해서만 사물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 구분은 지성에 의해 파악되는 사물들의 구분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사실, 사물 속에 함께 결합되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중 하나가 다른 것의 관념에 속하지 않을 때 지성에 의해 구별될 수 있다. 어떤 단일한 사물에서든지, 우리는 그것이 사물인 한, 그 사물에 합당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에게 그가 이 사람인 한, 그에게 합당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할 수 있다. 우리는 또한 소크라테스가 동물이거나 인간이거나 합리적이거나 고상하거나 백인이라는 것과 같은 다른 것들과 일치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사물이 이 사물에만 속하는 것으로부터 명명될 때, 이 사물인 한, 그 이름은 단수를 의미한다고 한다. 어떤 사물이 그것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것으로부터 명명될 때, 그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적인 본성이나 어떤 성향을 의미하기 때문에 보편적인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Quia igitur hanc divisionem dedit de rebus non absolute secundum quod sunt extra animam, sed secundum quod referuntur ad intellectum, non definivit universale et singulare secundum aliquid quod pertinet ad rem, puta si diceret quod universale extra animam, quod pertinet ad opinionem Platonis, sed per actum animae intellectivae, quod est praedicari de multis vel de uno solo.	이러한 사물의 구분을 제시한 직후,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물들이 절대적으로 영혼 밖에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그것들이 지성에 지칭되는 대로 - 지적인 영혼의 행위를 통해 보편적인 것과 단일한 것, 즉 많은 것 또는 오직 하나에만 입각한 것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사물에 관계되는 어떤 것, 즉 마치 그가 영혼의 외부에서 그러한 보편적인 것을 긍정하는 것처럼, 플라톤의 가르침과 관련된 견해에 의해서가 아니다.
Est autem considerandum quod intellectus apprehendit rem intellectam secundum propriam essentiam, seu definitionem: unde et in III de anima dicitur quod obiectum proprium intellectus est quod quid est. Contingit autem quandoque quod propria ratio alicuius formae intellectae non repugnat ei quod est esse in pluribus, sed hoc impeditur ab aliquo alio, sive sit aliquid accidentaliter adveniens, puta si omnibus hominibus morientibus unus solus remaneret, sive sit propter conditionem materiae, sicut est unus tantum sol, non quod repugnet rationi solari esse in pluribus secundum conditionem formae ipsius, Sed quia non est alia materia susceptiva talis formae; Et ideo non dixit quod universale est quod praedicatur de pluribus, sed quod aptum natum est praedicari de pluribus.	5. 본문의 이 부분과 관련하여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점이 있습니다. 지성은 사물을 파악하고, 사물의 본질 또는 정의에 따라 이해한다. 이것이 바로 아리스토텔레스가 III De anima [4:429b 10]에서 지성의 올바른 대상은 사물이 본질적으로 무엇이냐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이제, 때때로 어떤 이해된 형태의 적절한 본성은 많은 사람들 속에 있는 것에 대해 혐오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것, 즉 우연히 발생하는 어떤 것(예를 들어,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죽는다면)에 의해, 또는 물질의 상태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 예를 들어, 태양은 오직 하나인데, 그것은 태양이 그 형태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개 안에 있다는 개념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 아니라, 그러한 형태를 받아들일 수 있는 다른 물질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리스토텔레스가 보편자는 다수에 입각한 것이 아니라, 다수에 입각할 수 있는 성질을 가진 것이라고 말한 이유이다.
Cum autem omnis forma, quae nata est recipi in materia quantum est de se, communicabilis sit multis materiis; Dupliciter potest contingere quod ID quod significatur per nomen, non sit aptum natum praedicari de pluribus. Uno modo, quia nomen significat formam secundum quod terminata est ad hanc materiam, sicut hoc nomen Socrates vel Plato, quod significat naturam humanam prout est in hac materia. Alio modo, secundum quod nomen significat formam, quae non est nata in materia recipi, unde oportet quod per se remaneat una et singularis; Sicut albedo, si esset forma non existens in materia, esset una sola, unde esset singularis: et propter hoc philosophus dicit in VII Metaphys. quod si essent species rerum separatae, sicut posuit Plato, essent individua.	6. 이제, 물질 안에서 받아들여지도록 구성되는 모든 형태는 많은 문제들과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이름에 의해 의미되는 것이 많은 것들에 대해 서술될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을 갖지 않을 수 있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한 가지 방식으로, 이름은 이 물질에서 종결된 형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소크라테스"또는 "플라톤"이라는 이름의 경우처럼,이 문제에서 인간 본성을 의미합니다. 다른 방식으로, 이름은 물질로 받아들여지도록 구성되지 않는 형식을 의미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자체로 하나이며 단수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백색(白性)은 그것이 물질 속에 존재하지 않는 형태일 경우, 그리고 결과적으로 단일(singular)일 경우에만 하나일 것이다. 이것이 철학자가 VII Metaphysicae [6 : 1045a 36-1045b 7]에서 플라톤이 주장 한 것처럼 분리 된 사물의 종이 있다면 그들은 개체일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Potest autem obiici quod hoc nomen Socrates vel Plato est natum de pluribus praedicari, quia nihil prohibet multos esse, qui vocentur hoc nomine. Sed ad hoc patet responsio, si attendantur verba Aristotelis. Ipse enim non divisit nomina in universale et particulare, sed res. Et ideo intelligendum est quod universale dicitur quando, non solum nomen potest de pluribus praedicari, sed id, quod significatur per nomen, est natum in pluribus inveniri; hoc autem non contingit in praedictis nominibus: nam hoc nomen 소크라테스 벨 플라토 significat naturam humanam secundum quod est in hac materia. Si vero hoc nomen imponatur alteri homini significabit naturam humanam in alia materia; et sic eius erit alia significatio; Unde non erit universale, sed aequivocum.	7. "소크라테스" 또는 "플라톤"이라는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 대한 서술과 같은 종류의 것이라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론에 대한 반응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고려해 보면 명백하다. 그가 사물을 이름이 아닌 보편적인 것과 특수한 것으로 나눈다는 점에 주목하라. 이로부터 이해되어야 할 것은, 보편적이라고 하는 것은 다수에 입각할 수 있는 이름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이 의미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발견될 수 있는 그러한 성질을 갖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소크라테스" 또는 "플라톤"이라는 이름은 이 문제에 있어서 있는 그대로의 인간 본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이름들 중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부과된다면, 그것은 다른 물질에 대한 인간 본성을 의미할 것이고, 따라서 그것에 대한 또 다른 의미를 의미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것은 보편적이지 않고 모호할 것입니다.
Deinde cum dicit: necesse est autem enunciare etc., concludit divisionem enunciationis. Quia enim semper enunciatur aliquid de aliqua re; rerum autem quaedam sunt universalia, quaedam singularia; Necesse est quod quandoque enuncietur aliquid inesse vel non inesse alicui universalium, quandoque vero alicui singularium.	8. 그가 말하기를, 우리는 어떤 것이 그것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편적 또는 단수적 중 하나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할 때, 그는 선언의 구분을 추론합니다. 어떤 것은 항상 어떤 것에 대해 선언되고, 어떤 것들은 보편적이고 어떤 것들은 단수이기 때문에, 때때로 어떤 것이 보편적인 것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 선언될 것이다.
Et est suspensiva constructio usque huc, et est sensus: quoniam autem sunt haec quidem rerum etc., necesse est enunciare et cetera.	문장의 구성은 보편적이고 단수적인 것에 대한 설명에 의해 중단되었지만 이제 우리는 의미를 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관심있는 것들 중 일부는 보편적이고 다른 것들은 단수이기 때문에 ... 우리는 보편자나 단수일 중 어느 것이든, 어떤 것이 그것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해야 한다.
Est autem considerandum quod de universali aliquid enunciatur quatuor modis. Nam universale potest uno modo considerari quasi separatum a singularibus, sive per se subsistens, ut Plato posuit, sive, secundum sententiam Aristotelis, secundum esse quod habet in intellectu. Et sic potest ei aliquid attribui dupliciter. Quandoque enim attribuitur ei sic considerato aliquid, quod pertinet ad solam operationem intellectus, ut si dicatur quod homo est praedicabile de multis, sive universale, sive species. Huiusmodi enim intentiones format intellectus attribuens eas naturae intellectae, secundum quod comparat ipsam ad res, quae sunt extra animam. Quandoque vero attribuitur aliquid universali sic considerato, quod scilicet apprehenditur ab intellectu ut unum, tamen id quod attribuitur ei non pertinet ad actum intellectus, sed ad esse, quod habet natura apprehensa in rebus, quae sunt extra animam, puta si dicatur quod homo est dignissima creaturarum. Hoc enim convenit naturae humanae etiam secundum quod est in singularibus. Nam quilibet homo singularis dignior est omnibus creaturis irrationalibus; sed tamen omnes homines singulares non sunt unus homo extra animam, sed solum in acceptione intellectus; Et per hunc modum attribuitur ei praedicatum, scilicet ut uni rei. Alio autem modo attribuitur universali, prout est in singularibus, et hoc dupliciter.	9. 여기서 제기되는 요점과 관련하여, 우리는 어떤 것이 보편적인 것을 선언하는 네 가지 방식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한 부류에서, 보편자는 플라톤이 주장 한 것처럼 그 자체로 존재하거나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 한 것처럼 지성 속에 가지고있는 존재에 따라 존재하든, 단수와 분리 된 것처럼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 방법으로 무언가를 귀속 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지성의 작용에만 관계되는 어떤 것을 그것에 돌린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인간"이라고 말할 때, 보편적인 것이든 종적인 것이든, 많은 것들 중에서 "예측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성은 이런 종류의 의도를 형성하며, 그 의도를 정신 바깥의 것들과 비교하면서 이해되는 자연에 귀속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그렇게 간주되는 보편자(즉, 지성에 의해 하나로 파악되는 대로)에 어떤 것을 귀속시키는데, 그것은 지성의 행위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파악된 자연이 영혼 밖의 사물 안에서 가지고 있는 존재에 속한다. 예를 들어, "인간은 가장 고귀한 피조물이다"라고 말할 때. 왜냐하면 이것은 단수에서와 마찬가지로 진실로 인간 본성에 속하기 때문인데, 왜냐하면 어떤 한 인간만이 모든 비이성적인 피조물보다 더 고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특이한 인간은 마음 밖에 있는 한 사람이 아니며, 오직 지성의 이해 안에서만 존재한다. 그리고 술어는 이런 방식으로, 즉 한 가지에 귀속됩니다.
Quandoque quidem ratione ipsius naturae universalis, puta cum attribuitur ei aliquid quod ad essentiam eius pertinet, vel quod consequitur principia essentialia; Ut cum dicitur, homo est animal, vel homo est risibilis. Quandoque autem attribuitur ei aliquid ratione singularis in quo invenitur, puta cum attribuitur ei aliquid quod pertinet ad actionem individui; ut cum dicitur, homo ambulat.	다른 한편으로, 우리는 다른 방식으로 단수에서와 같이 보편적인 것에 어떤 것을 귀속시키는데, 이것은 이중적이다: 때때로 그것은 보편적 본성 자체의 관점에서 있다; 예를 들어, "인간은 동물이다" 또는 "인간은 일어날 수 있다"와 같이 본질에 속하거나 본질적인 원칙을 따르는 것을 그것에 귀속시킬 때. 때때로 그것은 보편적인 것이 발견되는 단수(singular)에 비추어 볼 때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인간은 걷는다.
Singulari autem attribuitur aliquid tripliciter: uno modo, secundum quod cadit in apprehensione; ut cum dicitur, Socrates est singulare, vel praedicabile de uno solo. Quandoque autem, ratione naturae communis; ut cum dicitur, 소크라테스 est 동물. Quandoque autem, ratione sui ipsius; ut cum dicitur, 소크라테스 ambulat.	더욱이, 어떤 것은 세 가지 방식으로 단수에 귀속됩니다 : 한 가지 방식으로, 그것은 지성에 종속되기 때문에, 우리가 "소크라테스는 단수이다"또는 "오직 하나만을 전제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다른 방식으로, 우리가 "소크라테스는 동물이다"라고 말할 때와 같이 일반적인 성격 때문에; 세 번째 방법은, 우리가 "소크라테스가 걷고 있다"고 말할 때와 같이 그 자체로 인해.
Et totidem etiam modis negationes variantur: quia omne quod contingit affirmare, contingit negare, ut supra dictum est.	부정은 같은 방식으로 다양한데, 위에서 말했듯이 긍정할 수 있는 모든 것도 부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Est autem haec tertia divisio enunciationis quam ponit philosophus. Prima namque fuit quod enunciationum quaedam est una simpliciter, quaedam vero coniunctione una. Quae quidem est divisio analogi in ea de quibus praedicatur secundum prius et posterius: sic enim unum dividitur secundum prius in simplex et per posterius in compositum.	10. 이것은 철학자가 선언에 대해 부여한 세 번째 부분입니다. 첫 번째는 발음을 단순하게 하나로, 접속사로 하나로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주로 그리고 결과적으로 서술되는 것들에 대한 유사한 구분인데, 왜냐하면 하나는 이전과 후성에 따라 단순하고 복합적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이다.
Alia vero fuit divisio enunciationis in affirmationem et negationem. Quae quidem est divisio generis in species, quia sumitur secundum differentiam praedicati ad quod fertur negatio; praedicatum autem est pars formalis enunciationis; et ideo huiusmodi divisio dicitur pertinere ad qualitatem enunciationis, qualitatem, inquam, essentialem, secundum quod differentia significat quale quid.	두 번째는 발음을 긍정과 부정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은 속을 종으로 나누는 것인데, 이는 부정이 추가되는 술어의 차이에서 취해지기 때문입니다. 술어는 발음의 공식적인 부분이므로 그러한 구분은 발음의 품질과 관련이 있다고합니다. "품질"이란 본질적인 품질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그 차이는 본질의 품질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Tertia autem est huiusmodi divisio, quae sumitur secupdum differentiam subiecti, quod praedicatur de pluribus vel de uno solo, et ideo dicitur pertinere ad quantitatem enunciationis, nam et quantitas consequitur materiam.	세 번째 구분은 많은 또는 오직 하나의 것에 입각한 주체의 차이에 기초하며, 따라서 양은 물질을 따르기 때문에 선언의 양에 관련된 분할입니다.
Deinde cum dicit: si ergo universaliter etc., ostendit quomodo enunciationes diversimode opponantur secundum diversitatem subiecti.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distinguit diversos modos oppositionum in ipsis enunciationibus; Secundo, ostendit quomodo diversae oppositiones diversimode se habent ad verum et falsum; Ibi: quocirca, has quidem impossibile est et cetera.	11. 다음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주체의 다양성에 따라 명료화가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대립되는지를 보여주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보편적으로 보편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 것이 보편적으로 선언된다면 등등. 그는 먼저 발음에서 다양한 반대 양태를 구별한다. 둘째로, 그는 이러한 다양한 대립들이 어떻게 진리와 거짓에 대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그러므로 후자의 경우에는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없다고 말한다.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cum universale possit considerari in abstractione a singularibus vel secundum quod est in ipsis singularibus, secundum hoc diversimode aliquid ei attribuitur, ut supra dictum est. Ad designandum autem diversos modos attributionis inventae sunt quaedam dictiones, quae possunt dici determinationes vel signa, quibus designatur quod aliquid de universali, hoc aut illo modo praedicetur.	12. 첫째로, 그는 대립의 다양한 양태들을 구별하는데, 이것들은 주제의 다양성에 의존하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후자의 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제 보편자는 단수로부터의 추상화로 간주되거나 단수에서와 같이 간주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우리가 이미 말했듯이 어떤 것은 다양한 양태에서 보편자에 귀속된다. 다양한 귀속 방식을 지정하기 위해 결정 또는 기호라고 불릴 수 있는 특정 단어가 고안되었으며, 이러한 단어는 무언가가 이 모드 또는 저 모드에 입각되어 있음을 지정합니다.
Sed quia non est ab omnibus communiter apprehensum quod universalia extra singularia subsistant, ideo communis usus loquendi non habet aliquam dictionem ad designandum illum modum praedicandi, prout aliquid dicitur in abstractione a singularibus. Sed Plato, qui posuit universalia extra singularia subsistere, adinvenit aliquas determinationes, quibus designaretur quomodo aliquid attribuitur universali, prout est extra singularia, et vocabat universale separatum subsistens extra singularia quantum ad speciem hominis, per se hominem vel ipsum hominem et similiter in aliis universalibus.	그러나 먼저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보편자가 단수들 밖에서 존재한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공통적으로 이해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보편자에 대해 말해지는 술어의 양태를 지칭하는 단어가 공통어에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편자는 단수들 밖에서 존재한다고 주장한 플라톤은 그러나 어떤 것이 단수들 밖에 있는 것처럼 보편자에 귀속되는 방식을 지정하기 위해 특정 결정을 발명했습니다. 인간 종(種)에 관하여, 그는 단수(singulars) 바깥에 존재하는 분리된 보편자를 "인간 그 자체" 또는 "인간 자체"라고 불렀고, 그와 같은 방식으로 다른 보편자(universals)를 명명했다.
Sed universale secundum quod est in singularibus cadit in communi apprehensione hominum; et ideo adinventae sunt quaedam dictiones ad significandum modum attribuendi aliquid universali sic accepto.	그러나 단수어로 나타난 보편자는 인간의 공통된 이해에 속하며, 따라서 어떤 단어들은 이런 식으로 취해진 보편자에 어떤 것을 귀속시키는 방식을 의미하기 위해 고안되어 왔다.
Sicut autem supra dictum est, quandoque aliquid attribuitur universali ratione ipsius naturae universalis; Et ideo hoc dicitur praedicari de eo universaliter, quia scilicet ei convenit secundum totam multitudinem in qua invenitur; Et ad hoc designandum in affirmativis praedicationibus adinventa est haec dictio, omnis, quae designat quod praedicatum attribuitur subiecto universali quantum ad totum id quod sub subiecto continetur. In negativis autem praedicationibus adinventa est haec dictio, nullus, per quam significatur quod praedicatum removetur a subiecto universali secundum totum id quod continetur sub eo. Unde nullus dicitur quasi non ullus, et in Graeco dicitur, udis quasi nec unus, quia nec unum solum est accipere sub subiecto universali a quo praedicatum non removeatur.	13. 위에서 말했듯이, 때때로 어떤 것은 보편적 자연 자체에 비추어 보편자에 귀속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보편적인 것에 입각한 것, 즉 그것이 발견되는 전체 군중에 따라 보편적인 것에 속한다고 말한다. "모든"이라는 단어는 이것을 긍정 술어로 지정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그것은 술어가 주어 아래에 포함 된 전체와 관련하여 보편적 인 주어에 귀속된다는 것을 지정합니다. 부정 술어에서 "아니오"라는 단어는 술어가 그 아래에 포함 된 전체에 따라 보편적 인 주제에서 제거되었음을 의미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라틴어에서 nullus라고 말하는 것은 non ullus [not any]라고 말하는 것과 같고, 그리스어로 ουδεις [none]은 ουδε εις [not one]과 같다.
Quandoque autem attribuitur universali aliquid vel removetur ab eo ratione particularis; et ad hoc designandum, in affirmativis quidem adinventa est haec dictio, aliquis vel quidam, per quam designatur quod praedicatum attribuitur subiecto universali ratione ipsius particularis; sed quia non determinate significat formam alicuius singularis, sub quadam indeterminatione singulare designat; unde et dicitur individuum vagum. In negativis autem non est aliqua dictio posita, sed possumus accipere, non omnis; ut sicut, nullus, universaliter removet, eo quod significat quasi diceretur, non ullus, idest, non aliquis, ita etiam, non omnis, particulariter removeat, in quantum excludit universalem affirmationem.	Sometimes something is either attributed to or removed from the universal in view of the particular. To designate this in affirmative enunciations, the word “some,” or “a certain one,” has been devised. We designate by this that the predicate is attributed to the universal subject by reason of the particular. “Some,” or “a certain one,” however, does not signify the form of any singular determinately, rather, it designates the singular under a certain indetermination. The singular so designated is therefore called the vague individual. In negative enunciations there is no designated word, but “not all” can be used. just as “no,” then, removes universally, for it signifies the same thing as if we were to say “not any,” (i.e., “not some”) so also “not all” removes particularly inasmuch as it excludes universal affirmation.
Sic igitur tria sunt genera affirmationum in quibus aliquid de universali praedicatur. Una quidem est, in qua de universali praedicatur aliquid universaliter; ut cum dicitur, omnis homo est animal. Alia, in qua aliquid praedicatur de universali particulariter; ut cum dicitur, quidam homo est albus. Tertia vero est, in qua aliquid de universali praedicatur absque determinatione universalitatis vel particularitatis; unde huiusmodi enunciatio solet vocari indefinita. Totidem autem sunt negationes oppositae.	14. There are, therefore, three kinds of affirmations in which something is predicated of a universal: in one, something is predicated of the universal universally, as in “Every man is an animal”; in another, something is predicated of the universal particularly, as in “Some man is white.” The third is the affirmation in which something is predicated of the universal without a determination of universality or particularity. Enunciations of this kind are customarily called indefinite. There are the same number of opposed negations.
De singulari autem quamvis aliquid diversa ratione praedicetur, ut supra dictum est, tamen totum refertur ad singularitatem ipsius, quia etiam natura universalis in ipso singulari individuatur; et ideo nihil refert quantum ad naturam singularitatis, utrum aliquid praedicetur de eo ratione universalis naturae; ut cum dicitur, Socrates est homo, vel conveniat ei ratione singularitatis.	15. In the case of the singular, although something is predicated of it in a different respect, as was said above, nevertheless the whole is referred to its singularity because the universal nature is individuated in the singular; therefore it makes no difference as far as the nature of singularity is concerned whether something is predicated of the singular by reason of the universal nature, as in “Socrates is a man,” or belongs to it by reason of its singularity.
Si igitur tribus praedictis enunciationibus addatur singularis, erunt quatuor modi enunciationis ad quantitatem ipsius pertinentes, scilicet universalis, singularis, indefinitus et particularis.	16. If we add the singular to the three already mentioned there will be four modes of enunciation pertaining to quantity: universal singular, indefinite, and particular.
Sic igitur secundum has differentias Aristoteles assignat diversas oppositiones enunciationum adinvicem. Et primo, secundum differentiam universalium ad indefinitas; secundo, secundum differentiam universalium ad particulares; ibi: opponi autem affirmationem et cetera. Circa primum tria facit: primo, agit de oppositione propositionum universalium adinvicem; secundo, de oppositione indefinitarum; ibi: quando autem in universalibus etc.; tertio, excludit dubitationem; ibi: in eo vero quod et cetera.	17. Aristotle assigns the diverse oppositions of enunciations according to these differences. The first opposition is based on the difference of universals and indefinites; the second on the difference of universals and particulars, the latter being treated where he says, Affirmation is opposed to negation in the way I call contradictory, etc. With respect to the first opposition, the one between universals and indefinites, the opposition of universal propositions to each other is treated first, and then the opposition of indefinite enunciations where he says, On the other hand, when the enunciations are of a universal but not universally enunciated, etc. Finally he precludes a possible question where he says, In the predicate, however, the universal universally predicated is not true, etc.
Dicit ergo primo quod si aliquis enunciet de subiecto universali universaliter, idest secundum continentiam suae universalitatis, quoniam est, idest affirmative, aut non est, idest negative, erunt contrariae enunciationes; ut si dicatur, omnis homo est albus, nullus homo est albus. Huius autem ratio est, quia contraria dicuntur quae maxime a se distant: non enim dicitur aliquid nigrum ex hoc solum quod non est album, sed super hoc quod est non esse album, quod significat communiter remotionem albi, addit nigrum extremam distantiam ab albo. Sic igitur id quod affirmatur per hanc enunciationem, omnis homo est albus, removetur per hanc negationem, non omnis homo est albus. Oportet ergo quod negatio removeat modum quo praedicatum dicitur de subiecto, quem designat haec dictio, omnis. Sed super hanc remotionem addit haec enunciatio, nullus homo est albus, totalem remotionem, quae est extrema distantia a primo; quod pertinet ad rationem contrarietatis. Et ideo convenienter hanc oppositionem dicit contrarietatem.	18. He says first, then, that if someone enunciates universally of a universal subject, i.e., according to the content of its universality, that it is, i.e., affirmatively, or is not, i.e., negatively, these enunciations will be contrary; as when we say, “Every man is white,” “No man is white.” And the reason is that the things that are most distant from each other are said to be contraries. For a thing is not said to be black only because it is not white but because over and beyond not being white—which signifies the remotion of white commonly—it is, in addition, black, the extreme in distance from white. What is affirmed by the enunciation “Every man is white” then, is removed by the negation “Not every man is white”; the negation, therefore, removes the mode in which the predicate is said of the subject which the word “every” designates. But over and beyond this remotion, the enunciation “No man is white” which is most distant from “Every man is white,” adds total remotion, and this belongs to the notion of contrariety. He therefore appropriately calls this opposition contrariety.
Deinde cum dicit: quando autem etc., ostendit qualis sit oppositio affirmationis et negationis in indefinitis. Et primo, proponit quod intendit; secundo, manifestat propositum per exempla; ibi: dico autem non universaliter etc.; tertio, assignat rationem manifestationis; ibi: cum enim universale sit homo et cetera.	19. When he says, On the other hand, when the enunciations are of a universal but not universally enunciated, etc., he shows what kind of opposition there is between affirmation and negation in indefinite enunciations. First he states the point; he then manifests it by an example when he says, I mean by “enunciated of a universal but not universally,” etc. Finally he gives the reason for this when he says, For while “man” is a universal, it is not used as universal, etc.
Dicit ergo primo quod quando de universalibus subiectis affirmatur aliquid vel negatur non tamen universaliter, non sunt contrariae enunciationes, sed illa quae significantur contingit esse contraria. Deinde cum dicit: dico autem non universaliter etc., manifestat per exempla. Ubi considerandum est quod non dixerat quando in universalibus particulariter, sed non universaliter. Non enim intendit de particularibus enunciationibus, sed de solis indefinitis. Et hoc manifestat per exempla quae ponit, dicens fieri in universalibus subiectis non universalem enunciationem; cum dicitur, est albus homo, non est albus homo. Et rationem huius expositionis ostendit, quia homo, qui subiicitur, est universale, sed tamen praedicatum non universaliter de eo praedicatur, quia non apponitur haec dictio, omnis: quae non significat ipsum universale, sed modum universalitatis, prout scilicet praedicatum dicitur universaliter de subiecto; et ideo addita subiecto universali, semper significat quod aliquid de eo dicatur universaliter.	He says first, then, that when something is affirmed or denied of a universal subject, but not universally, the enunciations are not contrary but the things that are signified may be contraries. He clarifies this with examples where he says, I mean by “enunciated of a universal but not universally,” etc. Note in relation to this that what he said just before this was “when... of universals but not universally enunciated” and not, “when... of universals particularly,” the reason being that he only intends to speak of indefinite enunciations, not of particulars. This he manifests by the examples he gives. When we say “Man is white” and “Man is not white,” the universal subjects do not make them universal enunciations. He gives as the reason for this, that although man, which stands as the subject, is universal, the predicate is not predicated of it universally because the word “every” is not added, which does not itself signify the universal, but the mode of universality, i.e., that the predicate is said universally of the subject. Therefore when “every” is added to the universal subject it always signifies that something is said of it universally.
Tota autem haec expositio refertur ad hoc quod dixerat: quando in universalibus non universaliter enunciatur, non sunt contrariae.	This whole exposition relates to his saying, On the other hand, when the enunciations are of a universal but not universally enunciated, they are not contraries.
Sed hoc quod additur: quae autem significantur contingit esse contraria, non est expositum, quamvis obscuritatem contineat; et ideo a diversis diversimode exponitur.	20. Immediately after this he adds, although it is possible for the things signified to be contraries, and in spite of the fact that this is obscure he does not explain it. It has therefore been interpreted in different ways.
Quidam enim hoc referre voluerunt ad contrarietatem veritatis et falsitatis, quae competit huiusmodi enunciationibus. Contingit enim quandoque has simul esse veras, homo est albus, homo non est albus; et sic non sunt contrariae, quia contraria mutuo se tollunt. Contingit tamen quandoque unam earum esse veram et alteram esse falsam; ut cum dicitur, homo est animal, homo non est animal; et sic ratione significati videntur habere quamdam contrarietatem.	Some related it to the contrariety of truth and falsity proper to enunciations of this kind, For such enunciations may be simultaneously true, as in “Man is white” and “Man is not white,” and thus not be contraries, for contraries mutually destroy each other. On the other hand, one may be true and the other false, as in “Man is an animal” and “Man is not an animal,” and thus by reason of what is signified seem to have a certain kind of contrariety.
Sed hoc non videtur ad propositum pertinere, tum quia philosophus nondum hic loquitur de veritate et falsitate enunciationum; tum etiam quia hoc ipsum posset de particularibus enunciationibus dici.	But this does not seem to be related to what Aristotle has said: first, because the Philosopher has not yet taken up the point of truth and falsity of enunciations; secondly, because this very thing can also be said of particular enunciations.
Alii vero, sequentes Porphyrium, referunt hoc ad contrarietatem praedicati. Contingit enim quandoque quod praedicatum negatur de subiecto propter hoc quod inest ei contrarium; sicut si dicatur, homo non est albus, quia est niger; et sic id quod significatur per hoc quod dicitur, non est albus, potest esse contrarium.	21. Others, following Porphyry, relate this to the contrariety of the predicate. For sometimes the predicate may be denied of the subject because of the presence of the contrary in it, as when we say, “Man is not white” because he is black; thus it could be the contrary that is signified by “is not white.”
Non tamen semper: removetur enim aliquid a subiecto, etiam si contrarium non insit, sed aliquid medium inter contraria; ut cum dicitur, aliquis non est albus, quia est pallidus; vel quia inest ei privatio actus vel habitus seu potentiae; ut cum dicitur, aliquis non est videns, quia est carens potentia visiva, aut habet impedimentum ne videat, vel etiam quia non est aptus natus videre; puta si dicatur, lapis non videt. Sic igitur illa, quae significantur contingit esse contraria, sed ipsae enunciationes non sunt contrariae, quia ut in fine huius libri dicetur, non sunt contrariae opiniones quae sunt de contrariis, sicut opinio quod aliquid sit bonum, et illa quae est, quod aliquid non est bonum.	This is not always the case, however, for we remove something from a subject even when it is not a contrary that is present in it but some mean between contraries, as in saying, “So-and-so is not white” because he is pale; or when there is a privation of act or habit or potency, as in saying, “So-and-so is non-seeing” because he lacks the power of sight or has an impediment so that he cannot see, or even because something is not of such a nature as to see, as in saying, “A stone does not see.” It is therefore possible for the things signified to be contraries, but the enunciations themselves not to be; for as is said near the end of this book, opinions that are about contraries are not contrary,”’ for example, an opinion that something is good and an opinion that something is evil.
Sed nec hoc videtur ad propositum Aristotelis pertinere, quia non agit hic de contrarietate rerum vel opinionum, sed de contrarietate enunciationum: et ideo magis videtur hic sequenda expositio Alexandri.	22. This does not seem to relate to what Aristotle has proposed either, for he is not treating here of contrariety of things or opinions, but of contrariety of enunciations. For this reason it seems better here to follow the exposition of Alexander.
Secundum quam dicendum est quod in indefinitis enunciationibus non determinatur utrum praedicatum attribuatur subiecto universaliter (quod faceret contrarietatem enunciationum), aut particulariter (quod non faceret contrarietatem enunciationum); et ideo huiusmodi enunciationes indefinitae non sunt contrariae secundum modum quo proferuntur. Contingit tamen quandoque ratione significati eas habere contrarietatem, puta, cum attribuitur aliquid universali ratione naturae universalis, quamvis non apponatur signum universale; ut cum dicitur, homo est animal, homo non est animal: quia hae enunciationes eamdem habent vim ratione significati; ac si diceretur, omnis homo est animal, nullus homo est animal.	According to his exposition, in indefinite enunciations it is not determined whether the predicate is attributed to the subject universally (which would constitute contrariety of enunciations), or particularly (which would not constitute contrariety of enunciations). Accordingly, enunciations of this kind are not contrary in mode of expression‎. However, sometimes they have contrariety by reason of what is signified, i.e., when something is attributed to a universal in virtue of the universal nature although the universal sign is not added, as in “Man is an animal” and “Man is not an animal,” for in virtue of what is signified these enunciations have the same force as “Every man is an animal” and “No man is an animal.”
Deinde cum dicit: in eo vero quod etc., removet quoddam quod posset esse dubium. Quia enim posuerat quamdam diversitatem in oppositione enunciationum ex hoc quod universale sumitur a parte subiecti universaliter vel non universaliter, posset aliquis credere quod similis diversitas nasceretur ex parte praedicati, ex hoc scilicet quod universale praedicari posset et universaliter et non universaliter; et ideo ad hoc excludendum dicit quod in eo quod praedicatur aliquod universale, non est verum quod praedicetur universale universaliter.	23. When he says, But as regards the predicate the universal universally predicated is not true, etc., he precludes a certain difficulty. He has already stated that there is a diversity in the opposition of enunciations because of the universal being taken either universally or not universally on the part of the subject. Someone might think, as a consequence, that a similar diversity would arise on the part of the predicate, i.e., that the universal could be predicated both universally and not universally. To exclude this he says that in the case in which a universal is predicated it is not true that the universal is predicated universally.
Cuius quidem duplex esse potest ratio. Una quidem, quia talis modus praedicandi videtur repugnare praedicato secundum propriam rationem quam habet in enunciatione. Dictum est enim supra quod praedicatum est quasi pars formalis enunciationis, subiectum autem est pars materialis ipsius: cum autem aliquod universale profertur universaliter, ipsum universale sumitur secundum habitudinem quam habet ad singularia, quae sub se continet; sicut et quando universale profertur particulariter, sumitur secundum habitudinem quam habet ad aliquod contentorum sub se; et sic utrumque pertinet ad materialem determinationem universalis: et ideo neque signum universale neque particulare convenienter additur praedicato, sed magis subiecto: convenientius enim dicitur, nullus homo est asinus, quam, omnis homo est nullus asinus; et similiter convenientius dicitur, aliquis homo est albus, quam, homo est aliquid album.	There are two reasons for this. The first is that such a mode of predicating seems to be repugnant to the predicate in relation to its status in the enunciation; for, as has been said, the predicate is a quasi-formal part of the enunciation, while the subject is a material part of it. Now when a universal is asserted universally the universal itself is taken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it has to the singulars contained under it, and when it is asserted particularly the universal is taken according to the relationship it has to some one of what is contained under it. Thus both pertain to the material determination of the universal. This is why it is not appropriate to add either the universal or particular sign to the predicate, but rather to the subject; for it is more appropriate to say, “No man is an ass” than “Every man is no ass”; and likewise, to say, “Some man is white” than, “Man is some white.”
Invenitur autem quandoque a philosophis signum particulare appositum praedicato, ad insinuandum quod praedicatum est in plus quam subiectum, et hoc praecipue cum, habito genere, investigant differentias completivas speciei, sicut in II de anima dicitur quod anima est actus quidam.	However, sometimes philosophers put the particular sign next to the predicate to indicate that the predicate is in more than the subject, and this especially when they have a genus in mind and are investigating the differences which complete the species. There is an instance of this in II De anima [1:412a 22] where Aristotle says that the soul is a certain act.”’
Alia vero ratio potest accipi ex parte veritatis enunciationis; et ista specialiter habet locum in affirmationibus quae falsae essent si praedicatum universaliter praedicaretur. Et ideo manifestans id quod posuerat, subiungit quod nulla affirmatio est in qua, scilicet vere, de universali praedicato universaliter praedicetur, idest in qua universali praedicato utitur ad universaliter praedicandum; ut si diceretur, omnis homo est omne animal. Oportet enim, secundum praedicta, quod hoc praedicatum animal, secundum singula quae sub ipso continentur, praedicaretur de singulis quae continentur sub homine; et hoc non potest esse verum, neque si praedicatum sit in plus quam subiectum, neque si praedicatum sit convertibile cum eo. Oporteret enim quod quilibet unus homo esset animalia omnia, aut omnia risibilia: quae repugnant rationi singularis, quod accipitur sub universali.	The other reason is related to the truth of enunciations. This has a special place in affirmations, which would be false if the predicate were predicated universally. Hence to manifest what he has stated, he adds, for there is no affirmation in which, i.e., truly, a universal predicate will be predicated universally, i.e., in which a universal predicate is used to predicate universally, for example, “Every man is every animal.” If this could be done, the predicate “animal” according to the singulars contained under it would have to be predicated of the singulars contained under “man”; but such predication could not be true, whether the predicate is in more than the subject or is convertible with the subject; for then any one man would have to be all animals or all risible beings, which is repugnant to the notion of the singular, which is taken under the universal.
Nec est instantia si dicatur quod haec est vera, omnis homo est omnis disciplinae susceptivus: disciplina enim non praedicatur de homine, sed susceptivum disciplinae; repugnaret autem veritati si diceretur, omnis homo est omne susceptivum disciplinae.	The truth of the enunciation “Every man is susceptible of every discipline” is not an instance that can be used as an objection to this position, for it is not “discipline” that is predicated of man but “susceptible of discipline.” It would be repugnant to truth if it were said that “Every man is everything susceptible of discipline.”
Signum autem universale negativum, vel particulare affirmativum, etsi convenientius ponantur ex parte subiecti, non tamen repugnat veritati etiam si ponantur ex parte praedicati. Contingit enim huiusmodi enunciationes in aliqua materia esse veras: haec enim est vera, omnis homo nullus lapis est; Et similiter haec est vera, omnis homo aliquod animal est. Sed haec, omnis homo omne animal est, in quacumque materia proferatur, falsa est. Sunt autem quaedam aliae tales enunciationes semper falsae; Sicut ista, aliquis homo omne animal est (quae habet eamdem causam falsitatis cum hac, omnis homo omne animal est); Et si quae aliae similes, sunt semper falsae: in omnibus enim eadem ratio est. Et ideo per hoc quod philosophus reprobavit istam, omnis homo omne animal est, dedit intelligere omnes consimiles esse improbandas.	24. 다른 한편으로는, 비록 부정적 보편적 기호나 특정한 긍정 기호가 주어의 편에서 더 적절하게 상정된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술어의 편에서 상정되는 것은 진리에 반하는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그러한 선언들이 어떤 문제에서는 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은 돌이 아니다"라는 말은 사실이며, "모든 사람은 어떤 동물이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모든 동물이다"라는 말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거짓이다. "Some man is every animal"과 같이 항상 거짓인 이런 종류의 다른 발음이 있습니다 ("Every man is every animal"이 거짓인 것과 같은 이유로 거짓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다른 것이 있다면, 그것들은 항상 거짓이다; 그리고 그 이유는 모든 경우에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모든 동물이다"라는 선언을 거부하면서, 그 철학자는 모든 유사한 선언들이 거부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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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1
보편적이고 특수한 선언
의 대립, 그리고 진리와 거짓에 대한 대립되는 긍정과 부정의 관계

Ἀντικεῖσθαι μὲν οὖν κατάφασιν ἀποφάσει λέγω ἀντιφατικῶς τὴν τὸ καθόλου σημαίνουσαν τῷ αὐτῷ ὅτι οὐ καθόλου, οἷον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οὐ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οὐδε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ἔστι τι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17b 16 긍정은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와 "모든 사람이 백인은 아니다"와 같이 보편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의미하지 않는 동일한 것과 대립될 때 나는 모순이라고 부르는 방식으로 부정에 반대된다. "백인은 없다", "백인도 있다."
ἐναντίως δὲ τὴν τοῦ καθόλου κατάφασιν καὶ τὴν τοῦ καθόλου ἀπόφασιν, οἷον πᾶς ἄνθρωπος δίκαιος—οὐδεὶς ἄνθρωπος δίκαιος	l7b 20 보편적 긍정이 보편적 부정에 대립될 때, 그것들은 반대적으로 대립된다. "모든 사람은 공정하다"와 "아무도 공정하지 않다"와 같습니다.
διὸ ταύτας μὲν οὐχ οἷόν τε ἅμα ἀληθεῖς εἶναι, τὰς δὲ ἀντικειμένας αὐταῖς ἐνδέχεται ἐπὶ τοῦ αὐτοῦ, οἷον οὐ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καὶ ἔστι τι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l7b 22 그러므로 후자의 경우에는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없지만, "모든 사람이 백인은 아니다"와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에서와 같이, 이러한 모순들의 모순들이 동일한 주제에 대해 동시에 참이 되는 것은 가능하다.
ὅσαι μὲν οὖν ἀντιφάσεις τῶν καθόλου εἰσὶ καθόλου, ἀνάγκη τὴν ἑτέραν ἀληθῆ εἶναι ἢ ψευδῆ, καὶ ὅσαι ἐπὶ τῶν καθ' ἕκαστα, οἷον ἔστι Σωκράτης λευκός—οὐκ ἔστι Σωκράτης λευκός	l7b 26 보편성을 의미하는 보편성에 대한 모순이 있을 때마다, 하나는 참이어야 하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어야 한다. 이것은 또한 "소크라테스는 백인이다"와 "소크라테스는 백인이 아니다"와 같이 단수에 대한 모순이있는 경우입니다.
ὅσαι δ' ἐπὶ τῶν καθόλου μὴ καθόλου, οὐκ ἀεὶ ἡ μὲν ἀληθὴς ἡ δὲ ψευδής ἅμα γὰρ ἀληθές ἐστιν εἰπεῖν ὅτι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ὸς καὶ ὅτι οὐκ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καὶ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καλὸς καὶ οὐκ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καλός	17ᄂ 29 그러나 모순이 보편적으로 의미하지 않는 보편자에 관한 것일 때,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 아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백인이고 인간은 백인이 아니며, 인간은 아름답고 인간은 아름답지 않다는 말은 동시에 참이기 때문이다.
εἰ γὰρ αἰσχρός, καὶ οὐ καλός καὶ εἰ γίγνεταί τι, καὶ οὐκ ἔστιν.	17ᄂ 33 그가 추하면 아름답지 않다. 그리고 만약 그가 무언가가 되어가고 있다면, 그는 아직 그것이 아니다.
δόξειε δ' ἂν ἐξαίφνης ἄτοπον εἶναι διὰ τὸ φαίνεσθαι σημαίνειν τὸ οὐκ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ἅμα καὶ ὅτι οὐδε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τὸ δὲ οὔτε ταὐτὸν σημαίνει οὔθ' ἅμα ἐξ ἀνάγκης.	17b 34 언뜻 보기에 이것은 역설적으로 보일지 모르는데, 왜냐하면 "남자는 백인이 아니다"라는 말이 "백인은 없다"와 같은 의미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것을 의미하지도 않으며, 동시에 반드시 참인 것도 아니다.

Postquam philosophus determinavit de oppositione enunciationum, comparando universales enunciationes ad indefinitas, hic determinat de oppositione enunciationum comparando universales ad particulares. Circa quod considerandum est quod potest duplex oppositio in his notari: una quidem universalis ad particularem, et hanc primo tangit; Alia vero universalis ad universalem, et hanc tangit secundo; Ibi: contrariae vero et cetera.	1. 이제 아리스토텔레스는 보편적 선언과 불명확한 선언을 비교함으로써 선언의 반대를 결정했으므로, 보편성을 특수성과 비교함으로써 선언의 반대를 결정한다. 이 선언들에는 두 가지 대립이 있는데, 하나는 보편적인 것과 특수한 것이며, 그는 이것을 먼저 언급한다. 다른 하나는 보편자에 대한 보편자의 대립인데, 그는 이것을 다음으로 다루는데, 여기서 그는 말한다: 그들은 보편적 긍정이 보편적 부정에 대립될 때 반대된다.
Particularis vero affirmativa et particularis negativa, non habent proprie loquendo oppositionem, quia oppositio attenditur circa idem subiectum; subiectum autem particularis enunciationis est universale particulariter sumptum, non pro aliquo determinato singulari, sed indeterminate pro quocumque; Et ideo, cum de universali particulariter sumpto aliquid affirmatur vel negatur, IPSE modus enunciandi non habet quod affirmatio et negatio sint de eodem: quod requiritur ad oppositionem affirmationis et negationis, secundum praemissa.	2. 특정 긍정과 특정 부정은 반대가 동일한 주제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말하면 반대를 갖지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한 선언의 주제는 확정된 단수에 대해 취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단수에 대해 불확정적으로 특별히 취해지는 보편적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것이 보편자에 대해 긍정되거나 부정될 때, 선언하는 방식은 긍정과 부정이 같은 것에 속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긍정과 부정의 대립에 필요한 것이 부족하다.
Dicit ergo primo quod enunciatio, quae universale significat, scilicet universaliter, opponitur contradictorie ei, quae non significat universaliter sed particulariter, si una earum sit affirmativa, altera vero sit negativa (sive universalis sit affirmativa et particularis negativa, sive e converso); ut cum dicitur, omnis homo est albus, non omnis homo est albus: hoc enim quod dico, non omnis, ponitur loco signi particularis negativi; Unde aequipollet ei quae est, quidam homo non est albus; Sicut et nullus, quod idem significat ac si diceretur, non ullus vel non quidam, est signum universale negativum. Unde hae duae, quidam homo est albus (quae est particularis affirmativa), nullus homo est albus (quae est universalis negativa), sunt contradictoriae.	3. 먼저 그는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 "모든 사람이 백인은 아니다"에서와 같이, 보편적인 것, 즉 보편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 즉 보편적인 것을 의미하는 것, 즉 보편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하게 의미하는 선언과 모순적으로 대립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not ally"는 특정 음수 부호 대신 사용됩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남자가 백인은 아니다"라는 말은 "어떤 남자는 백인이 아니다"와 같다. 평행하게, "아니오"는 "전혀 아니다" 또는 "어느 정도가 아니다"와 같은 것을 의미하며, 보편적인 부정 기호입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라는 두 가지 표현은 특별한 긍정어이고, "어떤 남자는 백인이다"라는 보편적인 부정어이다.
Cuius ratio est quia contradictio consistit in sola remotione affirmationis per negationem; Universalis autem affirmativa removetur per solam negationem particularis, nec aliquid aliud ex necessitate ad hoc exigitur; Particularis autem affirmativa removeri non potest nisi per universalem negativam, quia iam dictum est quod particularis affirmativa non proprie opponitur particulari negativae. Unde relinquitur quod universali affirmativae contradictorie opponitur particularis negativa, et particulari affirmativae universalis negativa.	4. 그 이유는 모순이 부정에 의해 긍정을 단순히 제거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보편적 긍정은 단지 특수한 것의 부정에 의해 제거되며, 다른 어떤 것도 필연적으로 요구되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한 긍정은 보편적 부정에 의해서만 제거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이미 말했듯이, 특정한 부정은 특정한 긍정에 대해 적절하게 반대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특정 부정은 보편적 긍정에 모순되게 반대되고, 보편적 부정은 특정 긍정에 반대됩니다.
Deinde cum dicit: contrariae vero etc., tangit oppositionem universalium enunciationum; et dicit quod universalis affirmativa et universalis negativa sunt contrariae; sicut, omnis homo est iustus, nullus homo est iustus, quia scilicet universalis negativa non solum removet universalem affirmativam, sed etiam designat extremam distantiam, in quantum negat totum quod affirmatio ponit; et hoc pertinet ad rationem contrarietatis; Et ideo particularis affirmativa et negativa se habent sicut medium inter contraria.	5. 그가 보편적 긍정이 보편적 부정에 대립될 때 그들은 반대된다 등등, 그는 보편 선언의 반대를 언급한다. 그는 보편적 긍정과 보편적 부정은 "모든 사람은 공정하다... 공의로운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보편적 부정은 보편적 긍정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긍정이 상정하는 전체를 부정하는 한, 그들 사이의 거리의 극단을 지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모순의 개념에 속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특정 긍정과 특정 부정은 반대 사이의 평균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Deinde cum dicit: quocirca has quidem etc., ostendit quomodo se habeant affirmatio et negatio oppositae ad verum et falsum. Et primo, quantum ad contrarias; Secundo, 양자 광고 모순; IBI: quaecumque igitur contradictiones 등; tertio, quantum ad ea quae videntur contradictoria, et non sunt; IBI: Quaecumque autem in universalibus et cetera.	6. 그는 대립되는 긍정과 부정이 진리와 거짓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며, 따라서 후자의 경우에는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이것을 먼저 대립과 관련하여 보여줍니다. 둘째, 모순과 관련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보편성에 대한 모순이 있을 때마다 보편성을 의미한다 등등; 셋째,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순되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그는 "그러나 그 모순들이 보편성을 의미하지 않는 보편자에 관한 것일 때"라고 말한다.
Dicit ergo primo quod quia universalis affirmativa et universalis negativa sunt contrariae, impossibile est quod sint simul verae. Contraria enim mutuo se expellunt. Sed particulares, quae contradictorie opponuntur universalibus contrariis, possunt simul verificari in eodem; Sicut, non omnis homo est albus, quae contradictorie opponitur huic, omnis homo est albus, et, quidam homo est albus, quae contradictorie opponitur huic, nullus homo est albus.	첫째, 그는 보편적 긍정과 보편적 부정이 대립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동시에 참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보편적 인 모순에 모순적으로 반대되는 특정 선언은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백인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와 모순적으로 반대됨)와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와 모순적으로 반대됨)와 같은 것에서 동시에 입증 될 수 있습니다.
Et huiusmodi etiam simile invenitur in contrarietate rerum: nam album et nigrum numquam simul esse possunt in eodem, sed remotiones albi et nigri simul possunt esse: potest enim aliquid esse neque album neque nigrum, sicut patet in eo quod est pallidum. Et similiter contrariae enunciationes non possunt simul esse verae, sed earum contradictoriae, a quibus removentur, simul possunt esse verae.	이것에 대한 평행은 사물의 모순에서 발견되는데, 왜냐하면 백인과 흑인은 결코 동시에 같은 사물 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색과 흑색의 운동은 동시에 같은 사물 속에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사물이 황색에서 명백히 드러나듯이, 백색도 검은색도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방식으로, 반대되는 선언은 즉시 참이 될 수 없지만, 그것들이 제거되는 그들의 모순은 동시에 참이 될 수 있습니다.
Deinde cum dicit: quaecumque igitur contradictiones etc., ostendit qualiter veritas et falsitas se habeant in contradictoriis. Circa quod considerandum est quod, sicut dictum est supra, in contradictoriis negatio non plus facit, nisi quod removet affirmationem. Quod contingit dupliciter. Uno modo, quando est altera earum universalis, altera particularis, ut supra dictum est. Alio modo, quando utraque est singularis: quia tunc negatio ex necessitate refertur ad idem (quod non contingit in particularibus et indefinitis), nec potest se in plus extendere nisi ut removeat affirmationem. Et ideo singularis affirmativa semper contradicit singulari negativae, supposita identitate praedicati et subiecti.	7. 그런 다음 그는 말하기를, 보편성을 의미하는 보편성에 대한 모순이 있을 때마다, 하나는 참이어야 하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어야 한다. 여기서 그는 진리와 거짓이 어떻게 모순 속에서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위에서 말했듯이, 모순에서 부정은 긍정을 제거하는 것 이상을 수행하지 않으며, 이것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한 가지 방법은 그 중 하나가 보편적 일 때, 다른 하나는 특수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각각이 단수일 때. 단수의 경우, 부정은 필연적으로 동일한 것을 가리킨다 - 그것은 각론과 불확정의 경우가 아니다 - 그리고 긍정을 제거하는 것 이상으로 확장될 수 없다. 따라서 단수 긍정은 항상 단수 부정과 모순되며, 주어와 술어의 동일성이 가정됩니다.
Et ideo dicit quod, sive accipiamus contradictionem universalium universaliter, scilicet quantum ad unam earum, sive singularium enunciationum, semper necesse est quod una sit vera et altera falsa. Neque enim contingit esse simul veras aut simul falsas, quia verum nihil aliud est, nisi quando dicitur esse quod est, aut non esse quod non est; falsum autem, quando dicitur esse quod non est, aut non esse quod est, ut patet ex IV metaphysicorum.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보편자의 모순을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든(즉, 보편자 중 하나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든) 단수 선언의 모순을 취하든, 그 중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들이 동시에 참이거나 동시에 거짓이 되는 것은 불가능한데, 왜냐하면 참된다는 것은 있는 것,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 또는 없는 것에 대해 그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거짓이 되는 것, 없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것, 또는 있는 것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것, 이는 IV Metaphysicorum [7: 1011b 25]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Deinde cum dicit: quaecumque autem universalium etc., ostendit qualiter se habeant veritas et falsitas in his, quae videntur esse contradictoria, sed non sunt. Et circa hoc tria facit: primo proponit quod intendit; secundo, probat propositum; IBI: Si Enim Turpis Non Probus 등; tertio, excludit id quod facere posset dubitationem; IBI: Videbitur autem subito inconveniens et cetera.	8. 그가 말하기를, 그러나 모순들이 보편자들이 보편성을 의미하지 않을 때, 등등등의 경우, 그는 진리와 거짓이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선언들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먼저 그는 그들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제안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그가 말하기를, 그가 추하면 아름답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뜻 보기에는 이것이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하면서 가능한 어려움을 배제합니다.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affirmatio et negatio in indefinitis propositionibus videntur contradictorie opponi propter hoc, quod est unum subiectum non determinatum per signum particulare, et ideo videtur affirmatio et negatio esse de eodem. Sed ad hoc removendum philosophus dicit quod quaecumque affirmative et negative dicuntur de universalibus non universaliter sumptis, non semper oportet quod unum sit verum, et aliud sit falsum, sed possunt simul esse vera. Simul enim est verum dicere quod homo est albus, et, homo non est albus, et quod homo est probus, et, homo non est probus.	첫 번째 요점과 관련하여, 우리는 부정 명제에서의 긍정과 부정이 모순적으로 대립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둘 다에 하나의 주제가 있고, 그것은 특정한 기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긍정과 부정은 거의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배제하기 위해, 철학자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보편자에 대한 긍정 및 부정 선언의 경우,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 필요는 없지만 동시에 참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백인이다"와 "인간은 백인이 아니다", "인간은 명예롭다"와 "인간은 명예롭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모두 참이기 때문이다.
In quo quidem, ut Ammonius refert, aliqui Aristoteli contradixerunt ponentes quod indefinita negativa semper sit accipienda pro universali negativa. Et hoc astruebant primo quidem tali ratione: quia indefinita, cum sit indeterminata, se habet in ratione materiae; Materia autem secundum se considerata, magis trahitur ad id quod indignius est; dignior autem est universalis affirmativa, quam particularis affirmativa; Et ideo indefinitam affirmativam dicunt esse sumendam pro particulari affirmativa: sed negativam universalem, quae totum destruit, dicunt esse indigniorem particulari negativa, quae destruit partem, sicut universalis corruptio peior est quam particularis; et ideo dicunt quod indefinita negativa sumenda est pro universali negativa.	9. 이 점에서, 암모니우스가 보고한 바와 같이, 어떤 사람들은 보편적인 부정에 대해 불확정적인 부정이 항상 취해져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과 모순되는 입장을 취해 왔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했다. 확정되지 않은 것은, 그것이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물질의 본성에 참여한다; 그러나 물질 그 자체로 간주되는 것은 덜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제 보편적 긍정은 특정 긍정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특정 긍정에 대해 무한 긍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를 파괴하는 보편적 부정은 부분을 파괴하는 특정 부정보다 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보편적 부패가 특정 부패보다 더 나쁜 것처럼). 그러므로, 그들은 보편적인 부정에 대해 불명확한 부정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Ad quod etiam inducunt quod philosophi, et etiam ipse Aristoteles utitur indefinitis negativis pro universalibus; sicut dicitur in libro Physic. quod non est motus praeter res; et in libro de anima, quod non est sensus praeter quinque.	They went on to say in support of their position that philosophers, and even Aristotle himself, used indefinite negatives as universals. Thus, in the book Physicorum [III, 1: 200b 32] Aristotle says that there is not movement apart from the thing; and in the book De anima [III, 1: 424b 20], that there are not more than five senses.
Sed istae rationes non concludunt. Quod enim primo dicitur quod materia secundum se sumpta sumitur pro peiori, verum est secundum sententiam Platonis, qui non distinguebat privationem a materia, non autem est verum secundum Aristotelem, qui dicit in Lib. I Physic. quod malum et turpe et alia huiusmodi ad defectum pertinentia non dicuntur de materia nisi per accidens. Et ideo non oportet quod indefinita semper stet pro peiori.	However, these reasons are not cogent. What they say about matter—that considered in itself it is taken for what is less worthy—is true according to the opinion of Plato, who did not distinguish privation from matter; however, it is not true according to Aristotle, who says in I Physicae [9: 192a 3 & 192a 22], that the evil and ugly and other things of this kind pertaining to defect, are said of matter only accidentally. Therefore the indefinite need not stand always for the more ignoble.
Dato etiam quod indefinita necesse sit sumi pro peiori, non oportet quod sumatur pro universali negativa; quia sicut in genere affirmationis, universalis affirmativa est potior particulari, utpote particularem affirmativam continens; ita etiam in genere negationum universalis negativa potior est. Oportet autem in unoquoque genere considerare id quod est potius in genere illo, non autem id quod est potius simpliciter.	Even supposing it is necessary that the indefinite be taken for the less worthy, it ought not to be taken for the universal negative; for just as the universal affirmative is more powerful than the particular in the genus of affirmation, as containing the particular affirmative, so also the universal negative is more powerful in the genus of negations. Now in each genus one must consider what is more powerful in that genus, not what is more powerful simply.
Ulterius etiam, dato quod particularis negativa esset potior omnibus modis, non tamen adhuc ratio sequeretur: non enim ideo indefinita affirmativa sumitur pro particulari affirmativa, quia sit indignior, sed quia de universali potest aliquid affirmari ratione suiipsius, vel ratione partis contentae sub eo; unde sufficit ad veritatem eius quod praedicatum uni parti conveniat (quod designatur per signum particulare); et ideo veritas particularis affirmativae sufficit ad veritatem indefinitae affirmativae. Et simili ratione veritas particularis negativae sufficit ad veritatem indefinitae negativae, quia similiter potest aliquid negari de universali vel ratione suiipsius, vel ratione suae partis.	Further, if we took the position that the particular negative is more powerful than all other modes, the reasoning still would not follow, for the indefinite affirmative is not taken for the particular affirmative because it is less worthy, but because something can be affirmed of the universal by reason of itself, or by reason of the part contained under it; whence it suffices for the truth of the particular affirmative that the predicate belongs to one part (which is designated by the particular sign); for this reason the truth of the particular affirmative suffices for the truth of the indefinite affirmative. For a similar reason the truth of the particular negative suffices for the truth of the indefinite negative, because in like manner, something can be denied of a universal either by reason of itself, or by reason of its part.
Utuntur autem quandoque philosophi indefinitis negativis pro universalibus in his, quae per se removentur ab universalibus; sicut et utuntur indefinitis affirmativis pro universalibus in his, quae per se de universalibus praedicantur.	Apropos of the examples cited for their argument, it should be noted that philosophers sometimes use indefinite negatives for universals in the case of things that are per se removed from universals; and they use indefinite affirmatives for universals in the case of things that are per se predicated of universals.
Deinde cum dicit: si enim turpis est etc., probat propositum per id, quod est ab omnibus concessum. Omnes enim concedunt quod indefinita affirmativa verificatur, si particularis affirmativa sit vera. Contingit autem accipi duas affirmativas indefinitas, quarum una includit negationem alterius, puta cum sunt opposita praedicata: quae quidem oppositio potest contingere dupliciter. Uno modo, secundum perfectam contrarietatem, sicut turpis, idest inhonestus, opponitur probo, idest honesto, et foedus, idest deformis secundum corpus, opponitur pulchro. Sed per quam rationem ista affirmativa est vera, homo est probus, quodam homine existente probo, per eamdem rationem ista est vera, homo est turpis, quodam homine existente turpi. Sunt ergo istae duae verae simul, homo est probus, homo est turpis; sed ad hanc, homo est turpis, sequitur ista, homo non est probus; ergo istae duae sunt simul verae, homo est probus, homo non est probus: et eadem ratione istae duae, homo est pulcher, homo non est pulcher.	10. When he says, For if he is ugly, he is not beautiful, etc., he proves what he has proposed by something conceded by everyone, namely, that the indefinite affirmative is verified if the particular affirmative is true. We may take two indefinite affirmatives, one of which includes the negation of the other, as for example when they have opposed predicates. Now this opposition can happen in two ways. It can be according to perfect contrariety, as shameful (i.e., dishonorable) is opposed to worthy (i.e., honorable) and ugly (i.e., deformed in body) is opposed to beautiful. But the reasoning by which the affirmative enunciation, “Man is worthy,” is true, i.e., by some worthy man existing, is the same as the reasoning by which “Man is shameful” is true, i.e., by a shameful man existing. Therefore these two enunciations are at once true, “Man is worthy” and “Man is shameful.” But the enunciation, “Man is not worthy,” follows upon “Man is shameful.” Therefore the two enunciations, “ Man is worthy,” and “Man is not worthy,” are at once true; and by the same reasoning these two, “Man is beautiful” and “Man is not beautiful.”
Alia autem oppositio attenditur secundum perfectum et imperfectum, sicut moveri opponitur ad motum esse, et fieri ad factum esse: unde ad fieri sequitur non esse eius quod fit in permanentibus, quorum esse est perfectum; Secus autem est in successivis, quorum esse est imperfectum. Sic ergo haec est vera, homo est albus, quodam homine existente albo; et pari ratione, quia quidam homo fit albus, haec est vera, homo fit albus; Ad quam sequitur, homo non est albus. Ergo istae duae sunt simul verae, homo est albus, homo non est albus.	다른 반대는 완전한 것과 불완전한 것에 따른 것인데,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이동된 것에 반대되는 것이고, 되어가는 것은 되어가는 것과 반대되는 것이다. 영원한 사물 속에 존재하게 되어가는 것의 비-존재가 거기서 그 존재가 완성되면, 그 존재는 되어감에 따라오지만, 그의 존재가 불완전한 연속적인 것들에서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인간은 백인이다"라는 말은 백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의해 참이다. 같은 논리로, 남자가 백인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남자는 백인이 아니다"라는 말이 참이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백인이다"와 "인간은 백인이 아니다"라는 두 가지 선언은 동시에 참이다.
Deinde cum dicit: videbitur autem etc., excludit id quod faceret dubitationem circa praedicta; et dicit quod subito, id est primo aspectu videtur hoc esse inconveniens, quod dictum est; quia hoc quod dico, homo non est albus, videtur idem significare cum hoc quod est, nullus homo est albus. Sed ipse hoc removet dicens quod neque idem significant neque ex necessitate sunt simul vera, sicut ex praedictis manifestum est.	11. 그런 다음 그가 "언뜻 보기에 이것은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때, 그는 말한 것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줄 수 있는 것을 배제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진술된 내용이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는 말한다. 왜냐하면 "남자는 백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백인은 없다"와 같은 의미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그것들이 같은 것을 의미하지도 않으며, 또한 그들이 반드시 참인 것도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미 말해진 것으로부터 명백해졌다고 말함으로써 이것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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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2
하나의 긍정에 반대되는 부정은 오직 하나뿐이다

φανερὸν δ' ὅτι καὶ μία ἀπόφασις μιᾶς καταφάσεως	17ᄂ 37 한 가지 확언에는 하나의 부정이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τὸ γὰρ αὐτὸ δεῖ ἀποφῆσαι τὴν ἀπόφασιν ὅπερ κατέφησεν ἡ κατάφασις, καὶ ἀπὸ τοῦ αὐτοῦ, ἢ τῶν καθ' ἕκαστά (18a.) τινος ἢ ἀπὸ τῶν καθόλου τινός, ἢ ὡς καθόλου ἢ ὡς μὴ καθόλου	17b 39 왜냐하면 부정은 긍정이 긍정하는 것과 동일한 것, 그리고 동일한 주제, 단일한 것, 또는 보편적인 것, 그리고 보편적으로 또는 보편적이지 않은 것을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λέγω δὲ οἷον ἔστι Σωκράτης λευκός-οὐκ ἔστι Σωκράτης λευκός (ἐὰν δὲ ἄλλο τι ἢ ἀπ' ἄλλου τὸ αὐτό, οὐχ ἡ ἀντικειμένη ἀλλ' ἔσται ἐκείνης ἑτέρα), τῇ δὲ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ἡ οὐ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τῇ δὲ τ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ἡ οὐδε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τῇ δὲ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ἡ οὐκ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18a 2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는 백인이다"라는 말을 부정하는 것은 "소크라테스는 백인이 아니다"가 된다. (만약 같은 주제에 대해 다른 것을 말하거나, 다른 주제에 대해 같은 것을 말한다면, 그것은 그것에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다를 것이다.)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에 반대되는 부정은 "모든 사람이 백인이 아니다"입니다.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 "어떤 사람도 백인이 아니다"; "남자는 백인이다", "남자는 백인이 아니다."
Ὅτι μὲν οὖν μία κατάφασις μιᾷ ἀποφάσει ἀντίκειται ἀντιφατικῶς, καὶ τίνες εἰσὶν αὗται, εἴρηται, καὶ ὅτι αἱ ἐναντίαι ἄλλαι, καὶ τίνες εἰσὶν αὗται, καὶ ὅτι οὐ πᾶσα ἀληθὴς ἢ ψευδὴς ἀντίφασις, καὶ διὰ τί, καὶ πότε ἀληθὴς ἢ ψευδής.	18a 7 우리는 하나의 확언에 모순되게 반대되는 하나의 부정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반대자들이며, 이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모든 모순에서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 아니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는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인 경우입니다.
μία δέ ἐστι κατάφασις καὶ ἀπόφασις ἡ ἓν καθ' ἑνὸς σημαίνουσα, ἢ καθόλου ὄντος καθόλου ἢ μὴ ὁμοίως, οἷον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ἐστιν—οὐκ ἔστι π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οὐκ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οὐδεὶ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ἔστι τις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εἰ τὸ λευκὸν ἓν σημαίνει.	18a 12 긍정(affirmation) 또는 부정(affirmation) 또는 부정(negation)은 그 주제가 보편적이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든 그렇지 않든 간에 한 사물이 한 사물에 대해 의미될 때 하나를 말한다.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와 "모든 사람이 백인은 아니다"에서와 같이; "인간은 백인이다"와 "인간은 백인이 아니다"; "백인은 없다"와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 단, "흰색"은 한 가지를 의미합니다.
εἰ δὲ δυεῖν ἓν ὄνομα κεῖται, ἐξ ὧν μή ἐστιν ἕν, οὐ μία κατά φασις οἷον εἴ τις θεῖτο ὄνομα ἱμάτιον ἵππῳ καὶ ἀνθρώπῳ, τὸ ἔστιν ἱμάτιον λευκόν, αὕτη οὐ μία κατάφασις [οὐδὲ ἀπόφασις μία]	18ᄀ 18 그러나 한 가지가 없는 두 가지에 대해 하나의 이름이 부과된다면, 그 확언은 하나가 아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말과 사람에게 "망토"라는 이름을 강요한다면, "망토는 흰색이다"라는 발음은 하나의 긍정이 아니며, "망토는 흰색이 아니다"라는 하나의 부정이 될 수 없다.
οὐδὲν γὰρ διαφέρει τοῦτο εἰπεῖν ἢ ἔστιν ἵππος καὶ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τοῦτο δ' οὐδὲν διαφέρει τοῦ εἰπεῖν ἔστιν ἵππος λευκὸς καὶ ἔστιν ἄνθρωπος λευκός. εἰ οὖν αὗται πολλὰ σημαίνουσι καὶ εἰσὶ πολλαί, δῆλον ὅτι καὶ ἡ πρώτη ἤτοι πολλὰ ἢ οὐδὲν σημαίνει,-οὐ γάρ ἐστιν τὶς ἄνθρωπος ἵππος	18a 21 이것은 "말과 사람은 희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고, "말은 희다"와 "사람은 희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것들이 많은 것을 의미하고 많다면, 첫 번째 발음 ["망토는 희다"]는 많은 것을 의미하거나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 분명하다.
ὥστε οὐδ' ἐν ταύταις ἀνάγκη τὴν μὲν ἀληθῆ τὴν δὲ ψευδῆ εἶναι ἀντίφασιν.	18ᄀ 26 따라서, 그러한 선언에 있어서 모순되는 것은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 필요는 없다.

Postquam philosophus distinxit diversos modos oppositionum in enunciationibus, nunc intendit ostendere quod uni affirmationi una negatio opponitur,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ostendit quod uni affirmationi una negatio opponitur; Securdo, ostendit quae sit una affirmatio vel negatio, IBI: una autem affirmatio et cetera. Circa primum tria facit: primo, proponit quod intendit; secundo, manifestat propositum; IBI: HOC ENIM IDEM 등; tertio, epilogat quae dicta sunt; IBI: manifestum est ergo et cetera.	1. 명료화에서 대립의 다양한 양태를 구별한 후, 철학자는 이제 하나의 긍정에 반대되는 하나의 부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제안한다. 첫째, 그는 하나의 긍정에 반대되는 하나의 부정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음 그는 하나의 긍정과 부정이 무엇인지를 나타내고, 여기서 그는 긍정 또는 부정은 한 사물이 한 사물을 의미할 때 하나라고 말합니다. 그가 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하여, 그는 먼저 요점을 제안한다. 그런 다음 그는 그가 말하는 곳에서 그것을 나타내는데, 왜냐하면 부정은 긍정이 긍정하는 것과 동일한 것을 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한 것에 대한 요약을 제공하는데, 여기서 그는 말한다, 우리는 하나의 긍정에 모순되게 반대되는 하나의 부정이 있다고 말했다.
Dicit ergo primo, manifestum esse quod unius affirmationis est una negatio sola. Et hoc quidem fuit necessarium hic dicere: quia cum posuerit plura oppositionum genera, videbatur quod uni affirmationi duae negationes opponerentur; Sicut huic affirmativae, omnis homo est albus, videtur, secundum praedicta, haec negativa opponi, nullus homo est albus, et haec, quidam homo non est albus. Sed si quis recte consideret huius affirmativae, omnis homo est albus, negativa est sola ista, quidam homo non est albus, quae solummodo removet ipsam, ut patet ex sua aequipollenti, quae est, non omnis homo est albus. Universalis vero negativa includit quidem in suo intellectu negationem universalis affirmativae, in quantum includit particularem negativam, sed supra hoc aliquid addit, in quantum scilicet importat non solum remotionem universalitatis, sed removet quamlibet partem eius. Et sic patet quod sola una est negatio universalis affirmationis: et idem apparet in aliis.	2. 그러므로 그는 하나의 확언에 대한 단 하나의 부정만이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이 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그는 많은 종류의 반대를 상정해 왔고, 두 개의 부정이 하나의 확언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도 백인이 아니다"와 "어떤 사람은 백인이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발음은 둘 다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라는 긍정 발음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한 것을 주의 깊게 검토해 본다면,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에 반대되는 유일한 부정은 "어떤 사람은 백인이 아니다"라는 것임이 명백해질 것이다. 보편적 부정이 특정한 부정을 포함하는 한, 보편적 부정의 부정이 보편적 부정에 대한 이해에 포함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편적 부정은 보편성의 제거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그것의 모든 부분을 제거하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 무언가를 추가한다. 따라서 보편적 긍정에 대한 부정은 단 하나뿐이며, 다른 것들에서도 동일한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분명하다.
Deinde cum dicit: hoc enim etc., manifestat propositum: et primo, per rationem; secundo, 예시 당; ibi: dico autem, ut est Socrates albus.	3. 그가 말할 때, 부정은 긍정이 긍정하는 것과 동일한 것을 부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는 그가 말한 것을 나타냅니다. 둘째, 예를 들어.
Ratio autem sumitur ex hoc, quod supra dictum est quod negatio opponitur affirmationi, quae est eiusdem de eodem: ex quo hic accipitur quod oportet negationem negare illud idem praedicatum, quod affirmatio affirmavit et de eodem subiecto, sive illud subiectum sit aliquid singulare, sive aliquid universale, vel universaliter, vel non universaliter sumptum; Sed hoc non contingit fieri nisi uno modo, ita scilicet ut negatio neget id quod affirmatio posuit, et nihil aliud; Ergo uni affirmationi opponitur una sola negatio.	추론은 이미 말한 것, 즉 선언이 동일한 주제의 동일한 것일 때 부정이 긍정에 반대된다는 것에서 취해집니다. 여기서 그는 부정이 긍정하는 동일한 술어를 부정해야 하며, 동일한 주체에 대해, 그 주체가 단수적인 것이든 보편적인 것이든, 보편적으로 취하든 보편적으로 취하지 않든 부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한 가지 방법, 즉 부정이 긍정이 상정하는 것을 부정할 때에만 수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긍정에 반대되는 단 하나의 부정만이 존재한다.
Deinde cum dicit: dico autem, ut est etc., manifestat propositum per exempla. Et primo, in singularibus: huic enim affirmationi, Socrates est albus, haec sola opponitur, Socrates non est albus, tanquam eius propria negatio. Si vero esset aliud praedicatum vel aliud subiectum, non esset negatio opposita, sed omnino diversa; sicut ista, Socrates non est musicus, non opponitur ei quae est, Socrates est albus; neque etiam illa quae est, Plato est albus, huic quae est, Socrates non est albus.	4.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는 백인이다"라는 부정 등을 예로 들면서 그는 먼저 단수의 예를 든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백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소크라테스는 백인이다"에 반대되는 적절한 부정이다. 만약 다른 술어나 다른 주어가 있다면, 그것은 대립되는 부정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것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는 음악적이지 않다"는 말은 "소크라테스는 백인이다"라는 말과 반대되지 않으며, "플라톤은 백인이다"라는 말과 "소크라테스는 백인이 아니다"라는 말과 대립할 수 없다.
Secundo, manifestat idem quando subiectum affirmationis est universale universaliter sumptum; Sicut huic affirmationi, omnis homo est albus, opponitur sicut propria eius negatio, non omnis homo est albus, quae aequipollet particulari negativae.	그런 다음 그는 보편적으로 취해지는 보편자를 주체로 하는 긍정으로 동일한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백인은 아니다"라는 말은 특정 부정어에 해당하며,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라는 단언에 반대되는 적절한 부정이다.
Tertio, ponit exemplum quando affirmationis subiectum est universale particulariter sumptum: et dicit quod huic affirmationi, aliquis homo est albus, opponitur tanquam eius propria negatio, nullus homo est albus. Nam nullus dicitur, quasi non ullus, idest, non aliquis.	셋째, 그는 확언의 주제가 특별히 취해진 보편자라는 예를 든다. "어떤 사람은 백인이다"라는 단언에 반대되는 적절한 부정은 "어떤 사람도 백인이 아니다"인데, 왜냐하면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없다", 즉 "일부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Quarto, ponit exemplum quando affirmationis subiectum est universale indefinite sumptum et dicit quod isti affirmationi, homo est albus, opponitur tanquam propria eius negatio illa quae est, non est homo albus.	마지막으로, 그는 긍정의 주제가 무한히 취해지는 보편적 인 선언을 예로 든다. "남자는 백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남자는 백인이다"라는 말에 반대되는 적절한 부정이다.
Sed videtur hoc esse contra id, quod supra dictum est quod negativa indefinita verificatur simul cum indefinita affirmativa; Negatio autem non potest verificari simul cum sua opposita affirmatione, quia non contingit de eodem affirmare et negare.	5. 그의 주장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마지막 예는 그가 이미 말한 것, 즉 부정과 부정이 동시에 검증될 수 있다는 것과 반대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정과 그 반대되는 긍정은 동시에 검증될 수 없는데, 이는 동일한 주제에 대해 긍정과 부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Sed ad hoc dicendum quod oportet quod hic dicitur intelligi quando negatio ad idem refertur quod affirmatio continebat; et hoc potest esse dupliciter: uno modo, quando affirmatur aliquid inesse homini ratione sui ipsius (quod est per se de eodem praedicari), et hoc ipsum negatio negat; Alio modo, quando aliquid affirmatur de universali ratione sui singularis, et pro eodem de eo negatur.	그러나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고 있는 것은 부정이 포함하고 있는 동일한 것을 언급할 때 부정에 대해 이해되어야 하며, 이것은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한 가지 방식으로, 어떤 것이 그의 존재 때문에 인간에게 속한다고 확언될 때(그것은 그 자체로 동일한 것에 입각한다). 그리고 바로 이 일을 부정하는 것이다. 둘째, 어떤 것이 그것의 단수성 때문에 보편적인 것에 대해 긍정될 때, 그리고 동일한 것이 그것에 대해 부정될 때이다.
Deinde cum dicit: quod igitur una affirmatio etc., epilogat quae dicta sunt, et concludit manifestum esse ex praedictis quod uni affirmationi opponitur una negatio; et quod oppositarum affirmationum et negationum aliae sunt contrariae, aliae contradictoriae; Et dictum est quae sint utraeque. Tacet autem de subcontrariis, quia non sunt recte oppositae, ut supra dictum est. Dictum est etiam quod non omnis contradictio est vera vel falsa; Et sumitur hic large contradictio pro qualicumque oppositione affirmationis et negationis: Nam in his quae sunt vere contradictoriae semper una est vera, et altera falsa. Quare autem in quibusdam oppositis hoc non verificetur, dictum est supra; Quia scilicet quaedam non sunt contradictoriae, sed contrariae, quae possunt simul esse falsae. Contingit etiam affirmationem et negationem non proprie opponi; Et ideo contingit eas esse veras simul. Dictum est autem quando altera semper est vera, altera autem falsa, quia scilicet in his quae vere sunt contradictoria.	6. 그는 말한 것을 요약함으로써 결론을 내린다: 우리는 하나의 긍정에 모순되게 반대되는 하나의 부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의 부정이 하나의 긍정에 반대된다는 것이 말한 것에서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대되는 긍정과 부정의 것, 한 종류는 모순이고 다른 종류는 모순입니다. 그리고 각 종류가 무엇인지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는 위에서 말했듯이 그들이 반대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하위 모순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또한 여기에서 모든 모순이 참 또는 거짓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여기서 "모순"은 긍정과 부정의 모든 종류의 대립을 광범위하게 취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모순되는 발음에서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어떤 종류의 반대에서 검증되지 않을 수 있는 이유, 즉 일부는 모순이 아니라 모순이며, 동시에 거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긍정과 부정이 적절하게 대립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동시에 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 때, 즉 진정으로 모순되는 것들에서 언급되었습니다.
Deinde cum dicit: una autem affirmatio etc., ostendit quae sit affirmatio vel negatio una. Quod quidem iam supra dixerat, ubi habitum est quod una est enunciatio, quae unum significat; Sed quia enunciatio, in qua aliquid praedicatur de aliquo universali universaliter vel non universaliter, multa sub se continet, intendit ostendere quod per hoc non impeditur unitas enunciationis.	7. 철학자는 하나의 긍정 또는 부정이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긍정 또는 부정은 한 사물이 한 사물을 의미 할 때 하나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실 일찍이 선언은 그것이 한 가지를 의미할 때 하나라고 말했을 때 이것을 말했지만, 어떤 것이 보편적으로 또는 보편적이지 않은 것에 입각하는 선언은 그 아래에 많은 것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는 여기에서 선언의 통일성이 이것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ostendit quod unitas enunciationis non impeditur per multitudinem, quae continetur sub universali, cuius ratio una est; Secundo, ostendit quod impeditur unitas enunciationis per multitudinem, quae continetur sub sola nominis unitate; Ibi: si vero duobus et cetera.	첫째로, 그는 선언의 통일성이 보편자 아래에 포함된 다수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 다음 그는 선언의 통일성이 오직 이름의 통일성 아래에 포함된 다수에 의해 방해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러나 하나의 이름이 두 가지에 대해 부과된다면, 등등"이라고 말한다.
Dicit ergo primo quod una est affirmatio vel negatio cum unum significatur de uno, sive illud unum quod subiicitur sit universale universaliter sumptum sive non sit aliquid tale, sed sit universale particulariter sumptum vel indefinite, aut etiam si subiectum sit singulare. Et exemplificat de diversis sicut universalis ista affirmativa est una, omnis homo est albus; Et similiter particularis negativa quae est eius negatio, scilicet non est omnis homo albus. Et subdit alia exempla, quae sunt manifesta. In fine autem apponit quamdam conditionem, quae requiritur ad hoc quod quaelibet harum sit una, si scilicet album, quod est praedicatum, significat unum: nam sola multitudo praedicati impediret unitatem enunciationis. Ideo autem universalis propositio una est, quamvis sub se multitudinem singularium comprehendat, quia praedicatum non attribuitur multis singularibus, secundum quod sunt in se divisa, sed secundum quod uniuntur in uno communi.	그렇다면, 그는 긍정 또는 부정은 한 사물이 한 사물에 의해 의미화될 때, 종속되는 한 사물이 보편적으로 취해지는 것이든 아니든, 즉 그것이 특별히 또는 무한히 취해지는 보편적인 것이든, 심지어 단수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는 "모든 사람은 백인이다"라는 보편적 긍정과 "모든 사람이 백인은 아니다"라는 부정이라는 특정 부정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예를 제시합니다. 명백한 다른 예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그들 중 어느 것이 하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 즉 술어인 "흰색"이 한 가지를 의미한다면 말입니다. 왜냐하면 주어가 한 가지를 의미하는 다중 술어는 또한 발음의 통일성을 방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보편 명제는 비록 그것이 그 아래에 있는 수많은 단수들을 포함할지라도, 술어는 각각이 다른 것으로부터 나뉘어짐에 따라 많은 단수들에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의 공통된 것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이다.
Deinde cum dicit: si vero duobus etc., ostendit quod sola unitas nominis non sufficit ad unitatem enunciationis. Et circa hoc quatuor facit: primo, proponit quod intendit; secundo, exemplificat; IBI: UT SI QUIS PONAT 등; 종신일체, 프로바트; IBI: Nihil Enim Differt 등; quarto, infert corollarium ex dictis; IBI: 그의 et cetera에 있는 quare nec.	8. 그가 말하기를, 그러나 만일 두 가지에 대해 하나의 이름이 부과된다면, 그는 이름의 통일성만으로는 하나의 선언의 통일성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먼저 요점을 지적합니다. 둘째, 그는 예를 들어 누군가가 말과 사람 등에 "망토"라는 이름을 부과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셋째로, 그는 "이것은 말과 사람이 희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말한 것으로부터 추론을 추론하는데, 여기서 그는 말한다 : 따라서, 그러한 발음에서, 그것은 필요하지 않다 등등.
Dicit ergo primo quod si unum nomen imponatur duabus rebus, ex quibus non fit unum, non est affirmatio una. Quod autem dicit, ex quibus non fit unum, potest intelligi dupliciter. Uno modo, ad excludendum hoc quod multa continentur sub uno universali, sicut homo et equus sub animali: hoc enim nomen animal significat utrumque, non secundum quod sunt multa et differentia ad invicem, sed secundum quod uniuntur in natura generis. Alio modo, et melius, ad excludendum hoc quod ex multis partibus fit unum, sive sint partes rationis, sicut sunt genus et differentia, quae sunt partes definitionis: sive sint partes integrales alicuius compositi, sicut ex lapidibus et lignis fit domus. Si ergo sit tale praedicatum quod attribuatur rei, requiritur ad unitatem enunciationis quod illa multa quae significantur, concurrant in unum secundum aliquem dictorum modorum; Unde non sufficeret sola unitas vocis. Si vero sit tale praedicatum quod referatur ad vocem, sufficiet unitas vocis; ut si dicam, canis est nomen.	그는 두 가지에 대해 하나의 이름이 부과된다면, 그로부터 한 가지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하나의 긍정은 없다고 말한다. 한 가지가 형성되지 않는 것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인간과 말이 동물 아래에 있는 것처럼, 하나의 보편자 아래에 포함된 많은 것을 배제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동물"이라는 이름은 그들이 많고 서로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속의 본성 안에서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둘 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어떤 것이 형성되는 많은 부분들을 배제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 그리고 이것은 더 정확할 것이다 - 개념의 부분들이 정의의 부분인 속(genus)과 차이(difference)로 알려진 것이든, 또는 집이 만들어지는 돌과 나무와 같은 어떤 복합체의 필수적인 부분이든. 그렇다면, 어떤 사물에 귀속되는 그러한 술어가 있다면, 의미되는 많은 것들은 하나의 선언이 있기 위해 언급된 양태들 중 일부에 따라 한 가지에 일치해야만 한다. 성음의 통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음이라는 술어가 있다면, "'개'는 이름이다"와 같이 성음의 통일성이면 충분할 것이다.
Deinde cum dicit: ut si quis etc., exemplificat quod dictum est, ut si aliquis hoc nomen tunica imponat ad significandum hominem et equum: et sic, si dicam, tunica est alba, non est affirmatio una, neque negatio una.	9. 그는 예를 들어, 누군가가 "망토"라는 이름을 부과하는 경우 등을 말하면서 의미하는 바의 예를 제시합니다. 즉, 누군가 사람과 말을 의미하기 위해 "망토"라는 이름을 붙인 다음 "망토는 희다"라고 말한다면, 하나의 긍정이나 부정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Deinde cum dicit: nihil enim differt etc., probat quod dixerat tali ratione. Si tunica significat hominem et equum, nihil differt si dicatur, tunica est alba, aut si dicatur, homo est albus, et, equus est albus; sed istae, homo est albus, et equus est albus, significant multa et sunt plures enunciationes; Ergo etiam ista, tunica est alba, multa significat. Et hoc si significet hominem et equum ut res diversas: si vero significet hominem et equum ut componentia unam rem, nihil significat, quia non est aliqua res quae componatur ex homine et equo.	그는 이것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만약 "망토"가 사람과 말을 의미한다면, "망토는 하얗다"라고 말하는 것과 "사람은 희고, 말은 희다"라고 말하는 것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사람은 희고, 말은 희다"는 많은 것을 의미하며, 많은 선언이다. 그러므로, "망토는 희다"라는 선언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망토"가 사람과 말을 다양한 것으로 의미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사람과 말을 하나로 의미한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의미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사람과 말로 구성된 어떤 것도 없기 때문이다.
Quod autem dicit quod non differt dicere, tunica est alba, et, homo est albus, et, equus est albus, non est intelligendum quantum ad veritatem et falsitatem. Nam haec copulativa, homo est albus et equus est albus, non potest esse vera nisi utraque pars sit vera: sed haec, tunica est alba, praedicta positione facta, potest esse vera etiam altera existente falsa; Alioquin non oporteret distinguere multiplices propositiones ad solvendum rationes sophisticas. Sed hoc est intelligendum quantum ad unitatem et multiplicitatem. Nam sicut cum dicitur, homo est albus et equus est albus, non invenitur aliqua una res cui attribuatur praedicatum; Ita etiam nec cum dicitur, tunica est alba.	아리스토텔레스가 "망토는 희다"라고 말하는 것과 "사람은 희고, 말은 희다"라고 말하는 것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말할 때, 그것은 진실과 거짓의 관점에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희고 말은 희다"라는 교미 선언은 각 부분이 참이 아니면 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망토는 하얗다"라는 선언은 주어진 조건 하에서 거짓일 때조차도 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궤변적 주장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명제를 구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통일성과 다양성과 관련하여 이해되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인간은 희고 말은 희다"에서 술어가 귀속되는 어떤 것이 있는 것이 없는 것처럼, "망토는 희다"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Deinde cum dicit: quare nec in his etc., concludit ex praemissis quod nec in his affirmationibus et negationibus, quae utuntur subiecto aequivoco, semper oportet unam esse veram et aliam falsam, quia scilicet negatio potest aliud negare quam affirmatio affirmet.	10. 그가 말하기를,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언 등에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그는 모호한 주제를 사용하는 긍정과 부정에서 하나는 항상 참일 필요는 없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왜냐하면 부정은 확언이 긍정하는 것 이외의 다른 것을 부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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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3
우발적 물질의 미래에 대한 대립되는 단수 명제의 진리와 거짓

Ἐπὶ μὲν οὖν τῶν ὄντων καὶ γενομένων ἀνάγκη τὴν κατάφασιν ἢ τὴν ἀπόφασιν ἀληθῆ ἢ ψευδῆ εἶναι καὶ ἐπὶ μὲν τῶν καθόλου ὡς καθόλου ἀεὶ τὴν μὲν ἀληθῆ τὴν δὲ ψευδῆ καὶ ἐπὶ τῶν καθ' ἕκαστα, ὥσπερ εἴρηται ἐπὶ δὲ τῶν καθόλου μὴ καθόλου λεχθέντων οὐκ ἀνάγκη εἴρηται δὲ καὶ περὶ τούτων.	18a 28 현재 또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선언에 있어서, 긍정이나 부정은 참 또는 거짓이어야 한다. 그리고 보편자를 보편자로 선언할 때,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며, 또한 단수성의 선언에서도 말한 바와 같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보편자에 대한 선언에서, 하나는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 필요는 없다. 우리는 이미 이것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ἐπὶ δὲ τῶν καθ' ἕκαστα καὶ μελλόντων οὐχ ὁμοίως.	그러나 미래의 단수적인 것들에 대한 선언에 있어서는 그 경우가 같지 않다.
εἰ γὰρ πᾶσα κατάφασις ἢ ἀπόφασις ἀληθὴς ἢ ψευδής, καὶ ἅπαν ἀνάγκη ἢ ὑπάρχειν ἢ μὴ ὑπάρχειν	18a 34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참이거나 거짓이라면, 모든 것은 반드시 사물에 속하거나 속하지 않는다.
εἰ γὰρ ὁ μὲν φήσει ἔσεσθαί τι ὁ δὲ μὴ φήσει τὸ αὐτὸ τοῦτο, δῆλον ὅτι ἀνάγκη ἀληθεύειν τὸν ἕτερον αὐτῶν, εἰ πᾶσα κατάφασις ἀληθὴς ἢ ψευδής ἄμφω γὰρ οὐχ ὑπάρξει ἅμα ἐπὶ τοῖςτοιούτοις.	18A 35 왜냐하면 한 사람이 어떤 것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이 바로 이 일이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면, 모든 확언이 참이거나 거짓이라면, 분명히 그들 중 한 사람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경우에 그것은 사물에 속하면서 동시에 속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εἰ γὰρ ἀληθὲς εἰπεῖν ὅτι λευκὸν ἢ οὐ (18b.) λευκόν ἐστιν, ἀνάγκη εἶναι λευκὸν ἢ οὐ λευκόν, καὶ εἰ ἔστι λευκὸν ἢ οὐ λευκόν, ἀληθὲς ἦν φάναι ἢ ἀποφάναι καὶ εἰ μὴ ὑπάρχει, ψεύδεται, καὶ εἰ ψεύδεται, οὐχ ὑπάρχει ὥστ' ἀνάγκη τὴν κατάφασιν ἢ τὴν ἀπόφασιν ἀληθῆ εἶναι. οὐδὲν ἄρα οὔτε ἔστιν οὔτε γίγνεται οὔτε ἀπὸ τύχης οὔθ' ὁπότερ' ἔτυχεν, οὐδ' ἔσται ἢ οὐκ ἔσται, ἀλλ' ἐξ ἀνάγκης ἅπαντα καὶ οὐχ ὁπότερ' ἔτυχεν (ἢ γὰρ ὁ φὰς ἀληθεύει ἢ ὁ ἀποφάς) ὁμοίως γὰρ ἂν ἐγίγνετο ἢ οὐκ ἐγίγνετο τὸ γὰρ ὁπότερ' ἔτυχεν οὐδὲν μᾶλλον οὕτως ἢ μὴ οὕτως ἔχει ἢ ἕξει.	18ᄀ 39 어떤 것이 희거나 희지 않다는 말이 참되다면, 그것은 반드시 희거나 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백인이든 백인이 아니든, 그것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참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속해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고, 그것이 속해 있다고 말하는 것이 거짓이라면, 그것은 그것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긍정 또는 부정이 참이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 어떤 것도 두 가지 대안과 관련하여 우연히 또는 불확정적으로 발생하거나, 또는 발생하거나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필연에 의해 발생하며,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이지 않다(왜냐하면 그것을 긍정하는 사람이나 부정하는 사람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가정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또한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인 것이 이런 식으로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ἔτι εἰ ἔστι λευκὸν νῦν, ἀληθὲς ἦν εἰπεῖν πρότερον ὅτι ἔσται λευκόν, ὥστε ἀεὶ ἀληθὲς ἦν εἰπεῖν ὁτιοῦν τῶν γενομένων ὅτι ἔσται εἰ δ' ἀεὶ ἀληθὲς ἦν εἰπεῖν ὅτι ἔστιν ἢ ἔσται, οὐχ οἷόν τε τοῦτο μὴ εἶναι οὐδὲ μὴ ἔσεσθαι. ὃ δὲ μὴ οἷόν τε μὴ γενέσθαι, ἀδύνατον μὴ γενέσθαι ὃ δὲ ἀδύνατον μὴ γενέσθαι, ἀνάγκη γενέσθαι ἅπαντα οὖν τὰ ἐσόμενα ἀναγκαῖον γενέσθαι. οὐδὲν ἄρα ὁπότερ' ἔτυχεν οὐδ' ἀπὸ τύχης ἔσται εἰ γὰρ ἀπὸ τύχης, οὐκ ἐξ ἀνάγκης.	18b 9 더욱이, 그러한 가정에 의하면, 만일 어떤 것이 지금 희끄럽다면, 그것은 이전에 하얗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므로 일어난 어떤 것에 대하여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언제나 참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있다거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항상 참이라면, 이것이 없는 것도 가능하지 않으며,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없을 때,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고, 일어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할 때, 그것이 일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은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러므로, 어떤 것도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이거나 우연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연한 것이라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ἀλλὰ μὴν οὐδ' ὡς οὐδέτερόν γε ἀληθὲς ἐνδέχεται λέγειν, οἷον ὅτι οὔτ' ἔσται οὔτε οὐκ ἔσται.	18ᄂ 17 그러나 여전히 둘 다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즉, 어떤 일이 일어나지도 않을 수도 없고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πρῶτον μὲν γὰρ οὔσης τῆς καταφάσεως ψευδοῦς ἡ ἀπόφασις οὐκ ἀληθής, καὶ ταύτης ψευδοῦς οὔσης τὴν κατάφασιν συμβαίνει μὴ ἀληθῆ εἶναι.	18b 18 우선, 확언이 거짓일지라도 부정은 참이 아닐 것이고, 부정이 거짓일지라도 확언은 참이 아닐 것이다.
καὶ πρὸς τούτοις, εἰ ἀληθὲς εἰπεῖν ὅτι λευκὸν καὶ μέλαν, δεῖ ἄμφω ὑπάρχειν, εἰ δὲ ὑπάρξειν εἰς αὔριον, ὑπάρξει εἰς αὔριον εἰ δὲ μήτ' ἔσται μήτε μὴ ἔσται αὔριον, οὐκ ἂν εἴη τὸ ὁπότερ' ἔτυχεν, οἷον ναυμαχία δέοι γὰρ ἂν μήτε γενέσθαι ναυμαχίαν μήτε μὴ γενέσθαι.	18ᄂ 20 둘째로, 어떤 것이 희고 크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둘 다 반드시 그것에 속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 다음 날에 그것에 속하게 된다면, 그들은 반드시 그 다음 날에도 그것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것이 내일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있다면, 그것은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이지 않을 것이다. 예를 들어, 해전의 경우 해전이 일어나지 않거나 내일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Postquam philosophus determinavit de oppositione enunciationum et ostendit quomodo dividunt verum et falsum oppositae enunciationes; Hic inquirit de quodam quod poterat esse dubium, utrum scilicet id quod dictum est similiter inveniatur in omnibus enunciationibus vel non.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proponit dissimilitudinem; secundo, probat eam; ibi: nam si omnis affirmatio et cetera.	1. 이제 그는 발음에 대한 반대를 다루었고 반대되는 발음이 진리와 거짓을 나누는 방식을 보여주었으므로, 철학자는 제기될 수 있는 질문, 즉 말해진 것이 모든 발음에서 그렇게 발견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리고 먼저 그는 진리와 거짓을 나누는 것과 관련하여 진술의 차이를 제안하고, 그 다음에는 그가 말함으로써 그것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참이거나 거짓이라면, 등등.
Circa primum considerandum est quod philosophus in praemissis triplicem divisionem enunciationum assignavit, quarum prima fuit secundum unitatem enunciationis, prout scilicet enunciatio est una simpliciter vel coniunctione una; Secund fuit secupdum qualitatem, prout scilicet enunciatio est affirmativa vel negativa; tertia fuit secundum quantitatem, utpote quod enunciatio quaedam est universalis, quaedam particularis, quaedam indefinita et quaedam singularis.	2. 그가 증명하고자 하는 차이점과 관련하여, 우리는 철학자가 선언을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첫 번째는 발음의 통일성과 관련되어 있었고, 이것에 따라 그것은 단순히 하나로 나뉘고 접속사로 하나가 나뉩니다. 두 번째는 품질과 관련이 있었고 이에 따라 긍정과 부정으로 나뉩니다. 세 번째는 양(量)과 관련된 것이었고, 이것에 따르면 그것은 보편적이거나, 특수하거나, 불확정적이거나, 단수적이다.
Tangitur autem hic quarta divisio enunciationum secundum tempus. Nam quaedam est de praesenti, quaedam de praeterito, quaedam de futuro; et haec etiam divisio potest accipi ex his quae supra dicta sunt: dictum est enim supra quod necesse est omnem enunciationem esse ex verbo vel ex casu verbi; verbum autem est quod consignificat praesens tempus; Casus autem verbi sunt, qui consignificant tempus praeteritum vel futurum.	3. 여기서 그는 발음의 네 번째 부분, 즉 시간에 따른 구분을 취급합니다. 어떤 발음은 현재에 관한 것이고, 어떤 것은 과거에 관한 것이며, 어떤 것은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이 구분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이미 말한 것, 즉 모든 발음에는 동사 또는 동사의 모드가 있어야하며, 동사는 현재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고, 모드는 과거 또는 미래의 시간을 의미해야합니다.
Potest autem accipi quinta divisio enunciationum secundum materiam, quae quidem divisio attenditur secundum habitudinem praedicati ad subiectum: nam si praedicatum per se insit subiecto, dicetur esse enunciatio in materia necessaria vel naturali; Ut cum dicitur, homo est animal, vel, homo est risibile. Si vero praedicatum per se repugnet subiecto quasi excludens rationem ipsius, dicetur enunciatio esse in materia impossibili sive remota; ut cum dicitur, homo est asinus. Si vero medio modo se habeat praedicatum ad subiectum, ut scilicet nec per se repugnet subiecto, nec per se insit, dicetur enunciatio esse in materia possibili sive contingenti.	게다가, 선언의 다섯 번째 구분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이것은 물질에 관한 구분이다. 그것은 술어와 주어의 관계에서 취해집니다. 술어가 주어에서 그 자체로 있다면, 그것은 필요하거나 자연스러운 문제에 대한 선언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예로는 "인간은 동물이다"와 "인간은 상승할 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술어가 그 자체로 주어에 혐오감을 주는 경우, 그 개념을 배제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불가능하거나 멀리 떨어진 문제에 대한 선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나귀다"라는 발음이 있습니다. 술어가이 둘의 중간에 있는 방식으로 주어와 관련되어 있고, 그 자체로 주어에 혐오감을 주어하지 않고 그 자체로 주어에 혐오감을 주지 않는 경우, 그 발음은 가능한 또는 우연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His igitur enunciationum differentiis consideratis, non similiter se habet iudicium de veritate et falsitate in omnibus. Unde philosophus dicit, ex praemissis conclusionns, quod in his quae sunt, idest in propositionibus de praesenti, et in his quae facta sunt, idest in enunciationibus de praeterito, necesse est quod affirmatio vel negatio determinate sit vera vel falsa. Diversificatur tamen hoc, secundum diversam quantitatem enunciationis; Nam in enunciationibus, in quibus de universalibus subiectis aliquid universaliter praedicatur, necesse est quod semper una sit vera, scilicet affirmativa vel negativa, et altera falsa, quae scilicet ei opponitur. Dictum est enim supra quod negatio enunciationis universalis in qua aliquid universaliter praedicatur, est negativa non universalis, sed particularis, et e converso universalis negativa non est directe negatio universalis affirmativae, sed particularis; Et sic oportet, secundum praedicta, quod semper una earum sit vera et altera falsa in quacumque materia. Et eadem ratio est in enunciationibus singularibus, quae etiam contradictorie opponuntur, ut supra habitum est. Sed in enunciationibus, in quibus aliquid praedicatur de universali non universaliter, non est necesse quod semper una sit vera et altera sit falsa, qui possunt ambae esse simul verae, ut supra ostensum est.	4. 이러한 발음의 차이를 감안할 때, 진리와 거짓에 대한 판단은 모두 같지 않다. 따라서 철학자는 확립 된 것으로부터의 결론으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존재하는 것에 대한 선언에서, 즉 현재에 대한 명제에서, 또는 일어난 것에 대한 선언에서, 즉 과거에 대한 선언에서, 긍정 또는 부정은 결정적으로 참 또는 거짓이어야한다. 그러나 이것은 발음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다릅니다. 어떤 것이 보편적 인 주제에 대해 보편적으로 입각하는 선언에서, 하나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항상 참이어야하고, 다른 하나는 거짓, 즉 그것에 반대하는 것이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어떤 것이 보편적으로 전제되는 보편적 선언의 부정은 보편적 부정이 아니라 특수한 부정이며, 반대로 보편적 부정은 직접적으로 보편적 긍정의 부정이 아니라 특정한 부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서 말한 바에 따르면, 이들 중 하나는 어떤 경우에도 항상 참이어야 하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어야 한다. 그리고 단수 발음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이것 역시 모순적으로 반대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보편적이지만 보편적이지 않은 것에 입술하는 선언에서는,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있기 때문에 하나는 항상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일 필요가 없습니다.
Et hoc quidem ita se habet quantum ad propositiones, quae sunt de praeterito vel de praesenti: sed si accipiamus enunciationes, quae sunt de futuro, etiam similiter se habent quantum ad oppositiones, quae sunt de universalibus vel universaliter vel non universaliter sumptis. Nam in materia necessaria omnes affirmativae determinate sunt verae, ita in futuris sicut in praeteritis et praesentibus; Negativae vero falsae. In materia autem impossibili, e contrario. In contingenti vero universales sunt falsae et particulares sunt verae, ita in futuris sicut in praeteritis et praesentibus. In indefinitis autem, utraque simul est vera in futuris sicut in praesentibus vel praeteritis.	5. 방금 언급 한 바와 같이 사건은 과거 또는 현재에 대한 명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취해지거나 보편적이지 않은 보편자에 대한 미래에 대한 선언은 또한 대립과 관련하여 같은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모든 긍정의 선언은 결정적으로 참이다; 이것은 과거와 현재의 시간뿐만 아니라 미래 시간의 선언에도 적용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발음은 명백히 거짓입니다. 불가능한 일에서는 그 반대의 경우입니다. 그러나 우연한 문제에 있어서, 보편적인 선언은 거짓이고 특정한 선언은 참이다. 이것은 과거와 현재의 선언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선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분명한 발음에 있어서는, 둘 다 현재 또는 과거의 발음뿐만 아니라 미래의 발음에서도 동시에 참이다.
Sed in singularibus et futuris est quaedam dissimilitudo. Nam in praeteritis et praesentibus necesse est quod altera oppositarum determinate sit vera et altera falsa in quacumque materia; Sed in singularibus quae sunt de futuro hoc non est necesse, quod una determinate sit vera et altera falsa. Et hoc quidem dicitur quantum ad materiam contingentem: nam quantum ad materiam necessariam et impossibilem similis ratio est in futuris singularibus, sicut in praesentibus et praeteritis.	6. 그러나 미래의 단수 발음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단수 발음에서 반대 중 하나는 어떤 문제에서든 결정적으로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이어야하지만, 미래에 관한 단수 발음에서는 하나는 결정적으로 참이고 다른 하나는 거짓 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은 우발적 인 문제와 관련하여 적용됩니다. 필연적인 문제와 불가능한 문제에 관해서는, 이 규칙은 현재와 과거에 대한 선언에서와 동일하다.
Nec tamen Aristoteles mentionem fecit de materia contingenti, quia illa proprie ad singularia pertinent quae contingenter eveniunt, quae autem per se insunt vel repugnant, attribuuntur singularibus secundum universalium rationes.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금까지 우연적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우연히 발생하는 것들이 단수들에게 배타적으로 관련되는 반면, 그 자체로 속하거나 혐오스러운 것들은 그들의 보편성의 관념에 따라 단수들에 귀속되기 때문이다.
Circa hoc igitur versatur tota praesens intentio: utrum in enunciationibus singularibus de futuro in materia contingenti necesse sit quod determinate una oppositarum sit vera et altera falsa.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여기서 이 문제에 전적으로 관심을 갖는다: 우연적 물질에 대한 단일한 선언에서, 그 반대되는 것들 중 하나는 결정적으로 참이고 다른 하나는 결정적으로 거짓일 필요가 있는가?
Deinde cum dicit: nam si omnis affirmatio etc., probat praemissam differentiam. Et circa hoc duo facit: primo, probat propositum ducendo ad inconveniens; Secundo, ostendit illa esse impossibilia quae sequuntur; IBI: quare ergo contingunt inconvenientia et cetera. Circa primum duo facit: primo, ostendit quod in singularibus et futuris non semper potest determinate attribui veritas alteri oppositorum; Secundo, ostendit quod non potest esse quod utraque veritate careat; Ibi: at vero neque quoniam et cetera. Circa primum ponit duas rationes, in quarum prima ponit quamdam consequentiam, scilicet quod si omnis affirmatio vel negatio determinate est vera vel falsa ita in singularibus et futuris sicut in aliis, consequens est quod omnia necesse sit vel determinate esse vel non esse. Deinde cum dicit: quare si hic quidem etc. vel, si itaque hic quidem, ut habetur in Graeco, probat consequentiam praedictam. Ponamus enim quod sint duo homines, quorum unus dicat aliquid esse futurum, puta quod Socrates curret, alius vero dicat hoc idem ipsum non esse futurum; Supposita praemissa positione, scilicet quod in singularibus et futuris contingit alteram esse veram, scilicet vel affirmativam vel negativam, sequetur quod necesse sit quod alter eorum verum dicat, non autem uterque: quia non potest esse quod in singularibus propositionibus futuris utraque sit simul vera, scilicet affirmativa et negativa: sed hoc habet locum solum in indefinitis. Ex hoc autem quod necesse est alterum eorum verum dicere, sequitur quod necesse sit determinate vel esse vel non esse. Et hoc probat consequenter: quia ista duo se convertibiliter consequuntur, scilicet quod verum sit id quod dicitur, et quod ita sit in re. Et hoc est quod manifestat consequenter dicens quod si verum est dicere quod album sit, de necessitate sequitur quod ita sit in re; Et si verum est negare, ex necessitate sequitur quod ita non sit. Et e converso: quia si ita est in re vel non est, ex necessitate sequitur quod sit verum affirmare vel negare. Et eadem etiam convertibilitas apparet in falso: quia, si aliquis mentitur falsum dicens, ex necessitate sequitur quod non ita sit in re, sicut ipse affirmat vel negat; Et e converso, si non est ita in re sicut ipse affirmat vel negat, sequitur quod affirmans vel negans mentiatur.	7. 그는 이러한 반대와 다른 것들 사이에 차이점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참이거나 거짓이라면, 등등. 첫째, 그는 반대 입장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것을 증명합니다. 둘째, 그는 이 위치에서 이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여기서 그는 이러한 불합리한 결과와 그와 유사한 다른 것들 등을 말한다. 그의 증명에서 그는 먼저 미래의 단수에 대한 선언에서 진리가 항상 반대 중 하나에 결정적으로 귀속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런 다음 그는 둘 다 진리가 부족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느 쪽도 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는 첫 번째 요점과 관련하여 두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이 중 첫 번째에서 그는 어떤 결과, 즉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결정적으로 참이거나 거짓이라면, 다른 것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미래의 단수에서도 모든 것이 결정적으로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따른다는 것을 진술한다. 그는 이 결과를 증명한다, 그러므로, 만일 한 사람이 말한다면, 등등, 또는 그리스어에서와 같이, 왜냐하면 한 사람이 말한다면, 무언가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두 사람이 있는데, 그 중 한 명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다른 한 명은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고 가정해 보자. 만약 전술한 입장이 가정된다면, 즉 단수의 미래 선언에서 그 중 하나가 참일 것이라는 것, 즉 긍정이든 부정이든, 그 중 하나만이 참인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 뒤따를 것인데, 왜냐하면 단수의 미래 명제에서는 둘 다 동시에 참일 수 없기 때문에, 즉 긍정과 부정 둘 다 참일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무한 명제에서만 발생합니다. 더욱이, 그들 중 한 사람이 진실을 말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로부터, 그것은 결정적으로 진실을 말하거나 말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따른다. 그런 다음 그는 이 둘이 서로 번갈아 가며 따른다는 사실, 즉 진리는 말한 것과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이것을 증명한다. 그리고 이것이 그가 말하면서, 만일 어떤 것이 하얗다고 말하는 것이 참이라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실제로 그렇다는 것을 따라온다고 말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부인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 필연적으로 뒤따른다. 그리고 반대로, 만약 그것이 실제로 그렇다면, 혹은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것이 반드시 참이라는 것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동일한 전환성은 거짓된 것에서도 명백하게 드러나는데, 왜냐하면 만약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거짓된 것을 말한다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그가 긍정하거나 부인하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반대로, 만일 그것이 그가 긍정하거나 부인하는 것처럼 실제로 있지 않다면, 그것을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것은 그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Est ergo processus huius rationis talis. Si necesse est quod omnis affirmatio vel negatio in singularibus et futuris sit vera vel falsa, necesse est quod omnis affirmans vel negans determinate dicat verum vel falsum. Ex hoc autem sequitur quod omne necesse sit esse vel non esse. Ergo, si omnis affirmatio vel negatio determinate sit vera, necesse est omnia determinate esse vel non esse. Ex hoc concludit ulterius quod omnia sint ex necessitate. Per quod triplex 속 contingentium excluditur.	8. 아리스토텔레스의 추론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래의 단수에 대한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참 또는 거짓일 필요가 있다면,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모든 사람이 참 또는 거짓을 결정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로부터 모든 것이 있거나 있지 않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뒤따릅니다. 그러므로,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결정적으로 참이라면, 모든 것이 결정적으로 존재하거나 그렇지 않을 필요가 있다. 이로부터 그는 모든 것이 필연적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이것은 세 종류의 우연적인 것들을 제외시킬 것입니다.
Quaedam enim contingunt ut in paucioribus, quae accidunt a casu vel fortuna. Quaedam vero se habent ad utrumlibet, quia scilicet non magis se habent ad unam partem, quam ad aliam, et ista procedunt ex electe. Quaedam vero eveniunt ut in pluribus; Sicut hominem canescere in senectute, quod causatur ex natura. Si autem omnia ex necessitate evenirent, nihil horum contingentium esset. Et ideo dicit nihil est quantum ad ipsam permanentiam eorum quae permanent contingenter; Neque fit quantum ad productionem eorum quae contingenter causantur; NEC casu quantum ad ea quae sunt in minori parte, sive in paucioribus; Nec utrumlibet Quantum AD EA quae se habent Aequaliter ad utrumque, scilicet esse vel non esse, et ad neutrum horum sunt determinata: quod significat cum subdit, nec erit, nec non erit.	9. 우연한 일의 세 가지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부, 우연히 또는 행운에 의해 발생하는 것들은 드물게 발생합니다. 다른 것들은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하나에 결정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부분보다 한 부분에 더 기울어지지 않기 때문이며, 이것들은 선택으로부터 진행된다; 또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발생하는데, 예를 들어 남성이 노년에 백발이 되는 것은 자연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런 종류의 우연적인 일들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하길, 우연적으로 영구적인 것들의 바로 그 영속성에 관해서는 아무 것도 없다. 또는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하여 발생합니다. 가장 적은 부분 또는 드물게 발생하는 것들에 대해 우연히; 또는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것, 즉 존재 또는 비존재와 동등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 두 가지 대안 중 어느 하나에 대해 불확정적이며, 이들 중 어느 것에도 결정되지 않으며, 이는 그가 추가하거나, 될 것이거나, 또는 없을 때 의미합니다.
De eo enim quod est magis determinatum ad unam partem possumus determinate verum dicere quod hoc erit vel non erit, sicut medicus de convalescente vere dicit, iste sanabitur, licet forte ex aliquo accidente eius sanitas impediatur. Unde et philosophus dicit in II de generatione quod futurus quis incedere, non incedet. De eo enim qui habet propositum determinatum ad incedendum, vere potest dici quod ipse incedet, licet per aliquod accidens impediatur eius incessus. Sed eius quod est ad utrumlibet proprium est quod, quia non determinatur magis ad unum quam ad alterum, non possit de eo determinate dici, neque quod erit, neque quod non erit.	왜냐하면 한 부분에 대해 더욱 확고한 것에 대해 우리는 진실하고도 단호하게 그것이 이루어질 것인지 또는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며, 예를 들어, 의사가 회복기에 있는 사람에 대해 진실로 "그는 건강을 회복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비록 어떤 사고로 인해 그의 치료가 방해를 받을 수도 있다. 철학자는 제너레이션 제2권(II De generatione)[11: 337b 7]에서 "걷고자 하는 사람은 걷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점을 지적한다. 왜냐하면, 걷고자 하는 단호한 의도를 가진 사람은, 비록 어떤 사고로 인해 걷는 것이 방해를 받을지라도, 그는 걸을 것이라고 진실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둘 중 어느 어느 것에도 확정되지 않는 것의 경우에는, 그것이 있을 것이다 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다른 것보다 한 쪽에 더 결정되지 않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Quomodo autem sequatur quod nihil sit ad utrumlibet ex praemissa hypothesi, manifestat subdens quod, si omnis affirmatio vel negatio determinate sit vera, oportet quod vel ille qui affirmat vel ille qui negat dicat verum; Et sic tollitur id quod est ad utrumlibet: quia, si esse aliquid ad utrumlibet, similiter se haberet ad hoc quod fieret vel non fieret, et non magis ad unum quam ad alterum.	그런 다음 그는 두 가지 중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인 것은 없다는 앞의 가설로부터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면서, 모든 긍정이나 부정이 결정적으로 참이라면, 긍정하는 사람이나 부인하는 사람 중 어느 쪽도 진실을 말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그러므로 둘 중 어느 한쪽에 불확정적인 것이 파괴되는데, 왜냐하면 만일 둘 중 어느 한쪽에 불확정적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는 것과 똑같이 관련될 것이며, 어느 한 쪽에 다른 것보다 더 관련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st autem considerandum quod philosophus non excludit hic expresse contingens quod est ut in pluribus, duplici ratione. Primo quidem, quia tale contingens non excludit quin altera oppositarum enunciationum determinate sit vera et altera falsa, ut dictum est. Secundo, quia remoto contingenti quod est in paucioribus, quod a casu accidit, removetur per consequens contingens quod est ut in pluribus: nihil enim differt id quod est in pluribus ab eo quod est in paucioribus, nisi quod deficit in minori parte.	철학자는 대부분의 경우 우발적인 것을 명시적으로 배제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이런 종류의 우연성은 이미 말했듯이, 상반되는 선언들 중 하나의 결정적인 진실과 다른 하나의 거짓을 여전히 배제한다. 둘째, 드물게 발생하는 우발적 사태, 즉 우연히 발생하는 우발적 사건이 제거될 때, 대부분의 경우 발생하는 우발적 사태는 결과적으로 제거되는데, 이는 전자가 가장 적은 부분에서 실패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발생하는 것과 드문 것 사이에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Deinde cum dicit: amplius si est album etc., ponit secundam rationem ad ostendendum praedictam dissimilitudinem, ducendo ad impossibile. Si enim similiter se habet veritas et falsitas in praesentibus et futuris, sequitur ut quidquid verum est de praesenti, etiam fuerit verum de futuro, eo modo quo est verum de praesenti. Sed determinate nunc est verum dicere de aliquo singulari quod est album; Ergo primo, idest antequam illud fieret album, erat verum dicere quoniam hoc erit album. Sed eadem ratio videtur esse in propinquo et in remoto; Ergo si ante unum diem verum fuit dicere quod hoc erit album, sequitur quod semper fuit verum dicere de quolibet eorum, quae facta sunt, quod erit. Si autem semper est verum dicere de praesenti quoniam est, vel de futuro quoniam erit, non potest hoc non esse vel non futurum esse. Cuius consequentiae ratio patet, quia ista duo sunt incompossibilia, quod aliquid vere dicatur esse, et quod non sit. Nam hoc includitur in significatione veri, ut sit id quod dicitur. Si ergo ponitur verum esse id quod dicitur de praesenti vel de futuro, non potest esse quin illud sit praesens vel futurum. Sed quod non potest non fieri idem significat cum eo quod est impossibile non fieri. Et quod impossibile est non fieri idem significat cum eo quod est necesse fieri, ut in secundo plenius dicetur. Sequitur ergo ex praemissis quod omnia, quae futura sunt, necesse est fieri. Ex quo sequitur ulterius, quod nihil sit neque ad utrumlibet neque a casu, quia illud quod accidit a casu non est ex necessitate, sed ut in paucioribus; hoc autem relinquit pro inconvenienti; Ergo et primum est falsum, scilicet quod omne quod est verum esse, verum fuerit determinate dicere esse futurum.	10. 더욱이, 그러한 가정에 입각하여, 만약 어떤 것이 지금 하얗다면, 그것은 이전에 하얗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참이었다 등등이라고 말할 때, 그는 미래의 단수에 대한 발음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두 번째 논증을 제시한다. 이 주장은 불가능한 것으로 축소하는 것입니다. 진실과 거짓이라면. 현재와 미래의 선언에서 같은 방식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현재에 참인 것은 무엇이든지 미래에 대해서도 참되다는 것을 따른다. 그러나 어떤 단수에 대해 그것이 흰색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제 결정적으로 참말이다; 그러므로 이전에, 즉 그것이 하얗게 되기 전에는, 이것이 하얗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제 동일한 추론이 근접한 것과 먼 것에 대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어제 이것이 하얗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었다면, 일어난 어떤 것에 대해 그것이 하얗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항상 사실이었다는 것이 뒤따른다. 그리고 현재에 대해 그렇다고 말하거나, 미래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항상 참이라면, 이것이 없는 것, 또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결과의 이유는 명백한데, 왜냐하면 이 둘은 함께 서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것이 진실로 있다고 말해질 수 있고, 또 그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참된 것, 즉 말한 것이 있는 것의 의미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 또는 미래에 관하여 언급되는 것이 사실로 상정된다면, 이것이 현재 또는 미래에 있지 않을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하며, 이는 두 번째 책에서 더 자세히 설명될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에 일어날 모든 일들은 필연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이로부터 더 나아가 둘 중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이거나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 뒤따르는데, 왜냐하면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드물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명제는 거짓이다, 즉, 그것이 참인 모든 것에 대해, 그것이 참일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정적으로 참이었다.
Ad cuius evidentiam considerandum est quod cum verum hoc significet ut dicatur aliquid esse quod est, hoc modo est aliquid verum, quo habet esse. Cum autem aliquid est in praesenti habet esse in seipso, et ideo vere potest dici de eo quod est: sed quamdiu aliquid est futurum, nondum est in seipso, est tamen aliqualiter in sua causa: quod quidem contingit tripliciter. Uno modo, ut sic sit in sua causa ut ex necessitate ex ea proveniat; et tunc determinate habet esse in sua causa; Unde determinate potest dici de eo quod erit. Alio modo, aliquid est in sua causa, ut quae habet inclinationem ad suum effectum, quae tamen impediri potest; unde et hoc determinatum est in sua causa, sed mutabiliter; Et sic de hoc vere dici potest, hoc erit, sed non per omnimodam certitudinem. Tertio, aliquid est in sua causa pure in potentia, quae etiam non magis est determinata ad unum quam ad aliud; Unde relinquitur quod nullo modo potest de aliquo eorum determinate dici quod sit futurum, sed quod sit vel non sit.	11. 이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참된"은 어떤 것이 있는 그대로 말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어떤 것은 그것이 존재해 온 방식에서 참입니다. 이제, 어떤 것이 현재에 있을 때, 그것은 그 자체로 존재하며, 따라서 그것에 대해 그것이 있다고 진실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것이 미래인 한, 그것은 아직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원인에 있어서 어떤 면에서, 그리고 이것은 삼중적인 방식으로 존재한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그것으로부터 오는 방식으로 그 원인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그것은 그 원인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존재하며, 따라서 그것에 대해 결정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방식으로, 무언가는 그 영향에 대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방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원인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그 원인에 있어서 결정되지만, 변하기 때문에, 그것이 진실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셋째, 어떤 것은 순전히 효능에 있어서 그 원인에 있다. 이것은 원인이 아직 다른 것보다 한 가지에 더 많이 결정되지 않은 경우이며, 따라서 어떤 식으로든 이것들에 대해 결정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그것이 될 것이다거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Deinde cum dicit: at vero neque quoniam etc., ostendit quod veritas non omnino deest in singularibus futuris utrique oppositorum; et primo, proponit quod intendit dicens quod sicut non est verum dicere quod in talibus alterum oppositorum sit verum determinate, sic non est verum dicere quod non utrumque sit verum; ut si quod dicamus, neque erit, neque non erit.	12. 그런 다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를, 그러나 여전히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그는 진리가 단일한 미래의 선언에서 반대되는 두 가지 모두에 전적으로 결핍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첫째로, 그는 그러한 발음에서 반대되는 것들 중 하나가 결정적으로 참이라고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닌 것처럼,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치 어떤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처럼.
Secundo, ibi: primum enim cum sit etc., probat propositum duabus rationibus. Quarum prima talis est: affirmatio et negatio dividunt verum et falsum, quod patet ex definitione veri et falsi: nam nihil aliud est verum quam esse quod est, vel non esse quod non est; et nihil aliud est falsum quam esse quod non est, vel non esse quod est; et sic oportet quod si affirmatio sit falsa, quod negatio sit vera; et e converso. Sed secundum praedictam positionem affirmatio est falsa, qua dicitur, hoc erit; Nec tamen negatio est vera: et similiter negatio erit falsa, affirmatione non existente vera; Ergo praedicta positio est impossibilis, scilicet quod veritas desit utrique oppositorum.	그런 다음 그가 말하기를, 첫째로, 비록 그 확언이 거짓일지라도, 그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두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첫 번째는 다음과 같습니다. 긍정과 부정은 참과 거짓을 나눕니다. 이것은 참과 거짓의 정의에서 명백한데, 왜냐하면 참이라는 것은 실제로 있는 것이 되는 것이거나, 실제로 사실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짓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거나, 사실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긍정이 거짓이면 부정은 참이어야 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느 쪽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다면, "이것이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확언은 거짓이지만, 부정은 사실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부정은 거짓이 되고 확언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앞서 말한 입장, 즉 진리가 반대되는 두 사람 모두에게 결여되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Secundam rationem ponit; IBI: ad haec si verum est et cetera. Quae talis est: si verum est dicere aliquid, sequitur quod illud sit; Puta si verum est dicere quod aliquid sit magnum et album, sequitur utraque esse. Et ita de futuro sicut de praesenti: sequitur enim esse cras, si verum est dicere quod erit cras. Si ergo vera est praedicta positio dicens quod neque cras erit, neque non erit, oportebit neque fieri, neque non fieri: quod est contra rationem eius quod est ad utrumlibet, quia quod est ad utrumlibet se habet ad alterutrum; Ut navale bellum cras erit, vel non erit. Et ita ex hoc sequitur idem inconveniens quod in praemissis.	두 번째 주장은 그가 말하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둘째, 어떤 것이 하얗고 크다고 말하는 것이 사실인지 등등. 인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참이라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이 뒤따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것이 크고 하얗다고 말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둘 다라는 것을 따릅니다. 그리고 이것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미래에도 그러하니, 왜냐하면 그것이 내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참이라면, 그것이 내일이 될 것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일 있을 것도 없고 없을 수도 없다는 입장이 참이라면, 그것은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나지 않는 것도 필요한데, 이것은 둘 중 어느 것에도 불확정적인 것의 본질에 위배된다. 예를 들어, 해전이 내일 열릴 수도 있고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 번째 주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으로부터 같은 가능성이 희박한 일들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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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4
사물
의 우연성과 우연성의 뿌리 in continent matter의 미래에 대한 단수 명제와 관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