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한 낮에 움직이는게 부담스러워 오늘 새벽 5시에 한바퀴 할려고 하였는데
간밤에 오랜만에 기온이 뚝~~~떨어져서 창문을 조금만 열어놓고 자고일어났는데
아침기온 역기 서늘한 바람이불어 08시에 라이딩을 출발하였다
코스는 홈->온천천->회동(수영강)->석대천->해운대->광안리(남천광안리비치아파트)->수영강->온천천->홈
50km. 3시간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석대천(자전거길)
운무속의 광안대교.
영화의 거리에 그녀는 변함없이 두 팔 벌려 환영하였다.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인어상.
광안리.
조용합니다.
온천천 저전거길도 조용...^^
첫댓글 날 서운해지면
다시 한번 더
라이딩하자~^^
가을 라이딩 영주로 잡아놓았다.ㅎㅎㅎ...........
달리는 그대가 아름답소이다 나는 06시 한강 왕복 20Km 호수공원 스트레칭 3시간 소요
자기 체력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 최고...ㅎㅎㅎ
부산은 너무 멋진곳입니다.
자전거로 전국을 누비는 등고님이 부럽네요^^
잘 있는교?
잔거타면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이 있던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