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많이 남어서 반짝이는 화병에 패럳럴디자인하고 르네상스바구니에 나머지 꽃을 다꽂았다 훌륭하게 마무리되었다
한약과 꽃과 이발 기구 갔고 갔는데
세탁기 고치고 있고 국장은 설사났다 한다
왜병났는지. 모른다고?
사골국물이 너무 진해서 느끼하더니 국장에겐 장탈을 일으킨거다. 하필이면 오늘 생신인데..
조금 많이 먹었나보다
옷에. 설사하여 세탁하려니 세탁기가 난리다. 바란스 안맞어서 인데 나도 고칠수 있는데 날 안부르고..
이발도 못하고..왕짜증났다
조금후. 약밥 갖고왔다 거절했다
내가 싫여하는떡을. ..
결혼식 가려하니 날씨가 몹시 춥다
어제산 빨강 세타 입고갔는데
그런곳엔 정장을 입어야 하는걸 ...실수
부러웠다 아들 둘다 보냈으니 홀가분할 정숙이보니....
무척 애썼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은 맛있게 먹었다
라벨라 예식장.무언가 허전하여.
집에와 넷플 크리스마스 영화보았다
동창톡에 영부인 영어스피치 영상 올렸더니 양순이가 거부한다
아 그곳도 재미없다
사과했지만 그날 송년회가 3곳이다
통 재미있는 곳이 없다
커피 마시자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카페 게시글
Diary 2
231516-오전우울모드,오후결혼식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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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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