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7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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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조선 체육회 발족 - 대한 체육회의 전신, 초대 회장에 장두현씨 🌲1920년 고원훈 김성수 등 조선체육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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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7월 13일...전국조선 야구대회.. - 조선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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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독립운동가 이종일 세상 떠남 |
🌲1930년 7월13일 : 제1회 월드컵 우루과이서 개막
| 영국에서 시작된 축구는 유럽 열강들이 전 세계로 식민지를 확장시키던 정복의 시대에 영국의 식민지 확장과 함께 전 세계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이에 더하여 영국과 경쟁하던 다른 열강들도 축구를 받아 들여 나름대로 발전 및 전파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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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전국 큰수해(사상 2657명, 가옥 37,438채) 🌲1946년 제주, 제주도로 승격 🌲1952년 공비, 해인사 방화
위험천만의 해인사 오보 사건(1952년 7월) 1952년 7월 11일 오후 8시 경에 합천에 침입한 공비들이 12일에 퇴각을 하면서 해인사 주위에 방화를 하고 해인사로 들어가 일부의 불구와 식량을 약탈하여 갔다. 해인사의 본전을 비롯한 팔만대장경판고는 무사했으나 아찔한 상황이었다. 다음과 같은 기사가 있다. 공비 해인사에 방화, 팔만대장경 소실여부 미상 지난 13일 밤 합천 해인사에 공비 수십 명이 침입하여 중학교 및 해인대학생 7명, 서울 중동중학생 20명, 해인사에 주둔하고 있는 해군 헌병 1명과 경비원 1명을 각각 납치하는 동시에 천수백년 역사를 가진 해인사 사찰에 불을 질러 건물 3동이 전소되고 말았는데 사찰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국보인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다. 한편 작일 오전 중 현재로 전기 납치자 중 5명이 탈출 귀환하였다 하며 동시에 해인대학 서울중동중학교에 폐쇄령을 내렸다 한다.(『동아일보』 1952년 7월 18일자)
🌲1963년 중앙정보 부장에 김형욱 임명 🌲1972년 김대중 의원, 외신기자회견서 남북한 유엔동시 가입 제창 🌲1972년 진흥왕 순수비, 사적으로 지정 🌲1974년 비상보통군법회의, 민청학련사건 32명 판결 (7명 사형, 7명 무기) 🌲1981년 전두환 대통령, 아세안 순방 귀국 🌲1982년 수산청, 동해에서 조업중이던 제5마산호(선원 35명)가 납북되었다고 발표(9월 29일 귀환) 🌲1983년 입법예고제 첫 실시 🌲1984년 풍산금속공업(주), 반도체 회로에 전기를 공급해 주는 리드프레임용 신소재를 개발 발표 |
🌲1985년 7월13일 소련 장대높이뛰기선수..
부부카, 6m의 세계신기록 수립 | |
🌲1985년 한국, 아시안컵 양궁부문 남녀 개인 및 단체 종합우승 🌲1987년 전두환 대통령,내각개편(총리에 김정열 국정 자문위원 8부장관 경질-내무장관에 정관용 총무처장관) 🌲1987년 민주당, 개헌시안 마련 🌲1988년 김상협 적십자사 총재, 북적 손성필 위원장에게 '전화통지문'을 통해 제2의 고향방문단교환 실무 회담제의 🌲1988년 철도기관사 파업 🌲1988년 경찰, 안산 공기총 떼강도 6명중 4명과 총격전 끝에 1명 검거 🌲1989년 안기부, 김대중 평민당 총재와 문익환 전 부총재에게 徐의원 사건과 관련 참고인조사 출석요구서 송부 🌲1989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발족 🌲1990년 평민당의 이해찬, 민주당의 김정길 이철 노무현 의원 국회의원직 사퇴서 제출 🌲1990년 MBC에 이어 KBS CBS 평화방송도 제작 거부를 결의. 🌲1991년 조춘자 부동산 큰손 구속- 물딱지 남발 136억 가로채 🌲1991년 현대·대우·기아·아시아·쌍룡 등 자동차 5社의 상반기중 매출액은 모두 5조3662억원 22.5% 증가. 🌲1993년 서울지검,일련의 군기밀유출사건과 관련 후지 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를 구속 🌲1993년 일본기자 국방기밀 빼내 - 후지방소 서울지국장, 시노하라마사토 |
🌲2003 7월 13일 문선명 목사..4억쌍 제4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 거행
| 참된 가정과 평화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4억쌍 제4차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 2003 7월 13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유관순 실내체육관과 전세계 186개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됐다.
이날 축복식은 세계 각 국을 대표하는 3550여 쌍의 신랑신부와 국내 외 축하객 등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인공위성과 인터넷을 통해 각 국 예식장에 중계됐다.
본 행사는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의 사회로 황선조 회장의 기도, 예식사, 8개 종단대표의 축원, 성수의식, 성혼문답, 참부모님의 축도, 성혼선포, 해밀턴 그린 전 가이아나 총리의 축사, 신랑신부 인사,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2시간 여 동안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부모님께서는 성혼선포를 통해 “국제합동결혼식에 참여한 선남선녀와 가정이 하나님과 참부모님, 세계와 천주 앞에 성혼이 성립된 것”을 선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