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연합군에 의한 이라크 진공은, 그 기세를 더하고 있다. 그러나 이라크측의 반격도 당초의 예측 이상으로 격렬하고, 3월 25일 현재, 연합군은 바그다드의 남80 Km의 지점까지 접근하고 있다.
CNN의 보도에 의하면, 바그다드를 지키는 공화국 수배대의 장비는 미국이 상정되어 있던 이상으로 충실하고 있어, 러시아제의 GPS 방해 장치나 암시 장치도 손에 넣고 있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위성 유도에 의한 정밀 폭격이나 야간 공격에 의지하는 동맹군의 우위성이 흔들릴 수도 있다.
단기에 끝난다고 생각되고 있던 전투를 오래 지속되는 것은, 미국내의 정치적·경제적인 혼란을 부르는 것을 피하기 어렵고, 그 영향은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에 파급할 가능성도 있다.
그런데 이번은, SystemSoft 알파의 시뮬레이션 게임 대전략 시리즈의「현대 대전략 자위대 해외파병에의 길」 및 「현대 대전략 2002 유사법 발동때」중에서“제2차 걸프전쟁”을 취급한 시나리오를 선택해, 이라크군 대 동맹군의 전투와 그 승리 조건, 주요한 병기창에 도착해 검토해 보자.
▲「현대 대전략 자위대 해외파병에의 길」의 시나리오 「제2차 걸프전쟁」으로부터. 이라크를 맹주로 하는 아랍 연합군이 쿠웨이트에 침공했다고 하는 설정이지만, 실제는 미국과 영국 동맹군의 이라크 진공으로부터 이번 싸움은 시작되었다
▲바그다드로 향하는 루트는 2개. 하나는 페르시아만으로부터 북상하는 루트, 그리고 또 하나는 터키측으로부터 동쪽을 향하는 루트다. 그러나 이번 터키는 항공기의 상공 통과는 인정했지만, 지상군의 통과는 허락하지 않았다. 동맹군은, 공폭과 낙하산 사단의 투입에 의해 이라크 북서부의 공항2개(살)을 제압할 수 있었지만, 주력 부대는 쿠웨이트에서 북상을 계속하고 있다
▲동맹군의 승리 조건은, 단기간으로 후세인 정권을 타도해, 그 후 친미적인 정권을 수립하는 것. 이라크측인 승리 조건은, 동맹군을 철퇴에 몰아넣어, 현후세인 정권을 존속시키는 것. 후세인 정권을 타도했지만, 그 후 계승자가 친미적이지 않는 경우나 원리적 이슬람 지도자였던 경우는 사실상“승자 없음”이 될 것이다
▲만의 해안 지역은 단순한 사막은 아니다. 최대의 지형적 장해는, 치그리스강과 유후라테스강의 존재다. 또 수도 바그다드를 지키는 공화국 방위대는 군의 사기가 높고, 독가스등의 화학 병기나 전술 핵병기를 장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전화가 만약 아랍 제국 전체에 퍼졌을 경우는?
■염려되는 전쟁의 장기화와 수렁화
미국에 있어 최악의 전개는, 전화가 팔레스타인 제국에 퍼져 버리는 것이다. 아시는 통과해, 이 지역은 이스라엘대 팔레스타인의 역사적인 대립이 있어,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반미 감정도 뿌리깊고, 이번도 대규모 반전·반미 데모를 하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이라크측의 기본 전략은 여기, 즉 팔레스타인 제국을 전쟁에 말려들게 할 수가 있을지 어떨지에 걸려있을 것이다
▲「현대 대전략 2002 유사법 발동때」의 시나리오 「 제5차 중동 전쟁·아랍의 분열」보다. 반미·반이스라엘의 기치의 아래, 팔레스타인 제국이 「적의 적은 아군」이라고 될 가능성도 부정은 할 수 없다
▲이라크·이란의 병기는 구소련제나 중국제의 것이 대부분이지만, 전력은 결코 경시할 수 없다. 종교에 증명된 사기도 높고, 정면에서 부딪치면 양군 모두 큰 인적 피해가 나올 것이다
▲이라크의 지대지 미사일, 알·후세인. 구소련제의 스커드 B를 독자적으로 개량한 것으로, 사정은 650Km. 생물·화학 병기를 탑재 가능한 외 , 캐리어에 탑재해 이동할 수도 있다. 동맹군의 바그다드 진공에 대비해, 공화국 방위대에게 그 사용 허가가 나왔다고 CNN가 전하고 있다
▲미군의 주력 전차, M1A2 에이브람스. 중량 55톤, 주포는 120mm. 시속 72Km
▲미군의 스텔스 공격기, F-117 A나이트 호크. 쿠웨이트의 기지에 12기가 배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미군의 장거리 지대공미사일. 패트리어트와 표기하는 일도. 매미·액티브·레이더·호밍으로, 최대 사정은 70 Km라고 하고 있다. 이라크의 지대지 미사일 스커드나 알·후세인으로부터, 쿠웨이트나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서 배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