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진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서 방송을 통해 주말이니 집안에 못쓰는 물건을 관리실 앞으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했더니 집집마다 분리를 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그런데 한집은 남편을 대리고 나왔답니다.. 관리실 아저씨가 이집은 물건이 없나요" 물어보니 우리는 남편이 쓸수가 없어서 내놓았답니다.. 하면서 데리고 왔다네요""ㅎㅎㅎ
첫댓글 그래도 그렇지 좀 심햇소이다 ㅎㅎㅎ
키다리님 방가워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실컷 웃고 갑니다
첫댓글 그래도 그렇지 좀 심햇소이다 ㅎㅎㅎ
키다리님 방가워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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