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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카페 게시글
고향사투리 다알 삐잇 차앙 (달빛창)
오향 추천 0 조회 108 11.06.18 06:3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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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8 11:44

    첫댓글 제 무시게라우 지~바딴하구 뺀뺀디 같이 이서야 재밋다꼬~
    아무렴~보지산이 이스면 자지산이 없으랴~
    보동무하구 조동무가 천상구합이랑게~ㅎㅎㅎ
    이 창개 제목이 "울 오교수 님이 아이 지바"~란 창갠가~ㅎㅎㅎ
    (오교수님 꼬디 쓸래기 없슴다 예~ㅎㅎㅎ)

  • 11.06.18 11:52

    부네주임님~~안녕~방가방가~남녀 쿠키맨 ㅎㅎㅎ

  • 11.06.18 11:53

    조동무랑~꽃동무~둘이서~잘두 놈다~~남녀~~~하하하하

  • 11.06.18 14:17

    내말임다 찧구 빻구 하시메 잘두 놈다 재밌게스리 ㅎㅎㅎㅎ

  • 작성자 11.06.18 16:46

    ㅎㅎㅎㅎ 내 서이 조가인거 이재 아오? ㅎㅎㅎㅎㅎ아티스트님도 우리 동네 서는 동미 댈만항게 조쿠만 ......놈으 내문 나쁜 사램이 댐다예????그양 해시시 하메 놀깁쏘 ㅋㅋㅋㅋㅋㅋ

  • 11.06.19 15:20

    커피두 마셔요~~ㅋㅋㅋ

  • 11.06.18 11:54

    앗~~~창개두 오랜만에 듣슴다~~성수남다 ~쿠키맨쿠키맨~젓가락젓가락~~짱짱짱~만세만세!! ㅎㅎㅎ

  • 11.06.18 11:55

    오향님~~즐겁고 햄복한 주말 되쇼~~젓가락별달~~러브러브~~남녀 완소 므흣 ㅎㅎㅎ

  • 작성자 11.06.18 16:48

    성쉬 났다무사 내 영 조아 합지 .........연변 사램들이사 그양 연변창개만 들으문 힘이 뿌쩍뿌적 납지무 ....봄님 수고 만심다

  • 11.06.19 05:06

    정말신납다.얼마마네 들어보는 창가인지? 어린시절떠오름다. 밤이되면 동네사람들이 찡아디 모주시노래부르면서 춤추고.
    밤에자다가두 모주시 쮜신즈시가 내려왔다구 행진하면서 북두드리구 난시 났즈머 지금은아마 돈주면서 하라구 해두 미친사람인가 하여서 않할것 갓지므 .ㅎㅎㅎㅎ근데 이동네에는 조씨하구 보씨만사는 동네임두 나는좀머리가 단순해서리....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6.19 07:26

    찡아이 디 모주시 ........어록책으 들구서 .....목에다가는 쭝절표를 개패처리 걸구서리 .........밤중이래두 쮜이씬즈스 나왔다문 온 동네 쓸구 댕기멘서 ㅎㅎㅎㅎㅎㅎ야 ...... 그때 그시절 그래두 그립쎔다 .........ㅎㅎ여보님두 성씨가 보 아임두 ? ㅋㅋㅋㅋㅋㅋㅋㅋ들리느라 수고 하우 ........밥이랑 꽝꽝 쑤세 넣으메 일 합쏘

  • 11.06.19 08:42

    이동네에서 <보><조>를 모르므 간첩이지므~~ㅋㅋㅋ

  • 작성자 11.06.20 06:50

    보조대상덜이 모다 노는데르 모르는 사램인 좀 뗴한 추게 감 ㅎㅎㅎㅎㅎ

  • 11.06.20 19:52

    여보,령감두그때그시절에태여나서 목에다 쭝절표를개패처럼달구 다녀씀두.ㅋㅋㅋㅋㅋㅋㅋ
    우린연대가 비슷한거 같쓰꾸마.말이 통하니말이끄마.ㅎㅎㅎㅎㅎㅎㅎㅎ

  • 11.06.20 19:54

    김비님을 보조 협회 회장으로 적극 추천함다.그러며는 우리보조 협회가 우유처럼빛날것 가쓰꾸마.ㅋㅋㅋㅋㅋㅋ

  • 11.06.19 08:43

    요 위에 손흔드는 여자 딱마치 오향님 젊엇을때 모습 같슴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1.06.20 06:49

    ㅎㅎㅎㅎ그 여자가 달빛창 님임다 .....내 그렇게 생겠으문 얼매나 조캤쑤? ㅎㅎㅎㅎㅎ

  • 11.06.20 21:39

    에이 또 파리좋아하는 냄새 풍긴다

  • 11.06.19 14:02

    지나가던 길나그네 우연하게 들린주점
    월궁상아 계화주는 없다마는 사람사는
    풍요롬이 사투리방 구석구석 피여난다
    오향기는 뭇주객의 다양구미 맞춰주고
    익살쟁이 디비장사 초디비도 초뚜포도
    익살굿게 예술같이 포장한다 가지마오
    가지마라 잡아주는 인정많은 우리누나
    그냥그냥 이뻐지고 가시많은 장미꽃이
    피고지는 내그곳은 이제다시 꽃피는봄
    희망의봄 오겠지요 주객들은 오락가락
    들락날락 세월따라 바뀌지만 오향기가
    넘쳐나는 사툴방은 영원하라 건강하라
    행복하라

  • 작성자 11.06.20 06:51

    어구마야 ? 달비창님은 조 동무? ㅎㅎㅎㅎㅎㅎ 글은 쭐 먹은 사램 ........교수위에 박사 구먼 ? ㅎㅎㅎ그양 같이 잘 놀깁쏘......숱한 동미덜은 한뀀재에 께느람 좀 머리 뱅글 뱅글 돌아야 하꾸마 ......매똘처리 대다이 잘 도는 선새 구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배울거 많슴다 ........열심히 배우갰음 ........ㅎㅎ수고 했어요

  • 11.06.19 11:03

    ㅋㅋ님들 닉으로 구수하게 이어가셔서 너도나도 자주오게 됩니다ㅋ
    반겨주니까 ~~~자꾸자꾸 오고 싶어요ㅋ
    건강하시고 햄카세용~~


  • 작성자 11.06.20 06:53

    우영님도 고소한 글 오레 봅쏘 요샌느 박예나두 없지 끄스개님도 없지 ........넘 제연하단데 ㅎㅎㅎㅎ 혼자 마구재빌루 쓰능게 벨루 어떠사키두 하구 ㅎㅎㅎㅎㅎㅎ부끄러블 건 없지만 ........얼굴몰르니 까 ㅎㅎ 얼굴 알아두 내 얼굴은 아무래 세가죽 말가죽 처리 두꺼분 사램

  • 11.06.20 14:40

    아닙니다 ㅋ교수님 계시기에 사툴방이 빛납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용 발도장 콕콕 날리겟심돠 ㅋ

  • 11.06.20 14:42

    교수님 말대로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이버 공간에서 잼나게 주고받고
    즐건 시간 보냅시당~~~~~~♬♬♬♬♬♬♬♬♬

  • 11.06.19 14:12

    한우 영 맛있다 아이가ㅋㅋ...삐끗하지 마세용 다치니깐요 한우 영사탕합니다 도아합니다 님도 저를 좋아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 11.06.19 14:56

    한우 영 ㅋ 띄여 부르니까 한우 됏군요 ㅋ
    달빛창님 방가방가 ~~즐건 휴일 되세용♬♬

  • 11.06.20 16:42

    내가 한우 영 쪼아한다 아이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1.06.19 15:15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20 06:54

    달/마다 오구 날마다 오구 .....빛/이나는 글도쓰메 ....창/개랑도 높이불르메 ........ 아 ~~~~~모주석으 불르메 ㅎㅎㅎㅎㅎㅎㅎ

  • 11.06.20 10:57

    못말린다 5향기 씨불이능수...ㅋㅋㅋ

  • 작성자 11.06.21 05:47

    자꾸만 씨벌 대도 입은 두꺼분 고기 대서 아이 다슨단데 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22 06:53

    쿨꺼얼 님 ..................고분 어린이구만요 ............들레 주셔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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