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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리 괘상은 인륜이 답습하고 생애를 실천하며 다시 되돌아올 준비를 하는
인간생활이 최고로 지향하는 빛의 진리됨을 지향하는 십덕의 실천을 논하는 괘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천택리는 구덕괘상의 구궁비법인 기문둔갑의 중도(중궁) 에서 坎 1 로 빠져나오는 길목에
앉아하늘을 대위하는 빛의 길목에서 십덕으로 자리잡고 비추고 있는 형국입니다.
천택리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실천을 함에 있어서 9 덕의 의미를 다 섭렵하고 행해야
감 1의 함정인 어려운지경과 난해하고 불가능한 것을 극복하여 군자위에 이르는 자유자재하는 경지에
에서 평화를 구축하고 덕의 인 사상을 구족하고 하늘의 도에 이른다 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주문왕의 후천 낙서 구궁
4 손 9리 2곤
3진 5황 7태
8간 1감 6건
주문앙의 후천 낙서 구궁 은 빛의 경로를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알고 상을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순서대로 123456789 나 역행으로 거슬로 987654321 로 선상을 그어
빛의 직진운동을 하여도 삼각을 이룹니다, 그리고 태극의 좌선 우선으로 회오리 치며
회전운동을 쉬임없이 한다 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이치를 빨리 이해하거나 참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이해도가 빠르고 數 의 기본 개념을 확립할 수 있기때문에 그러합니다.
잘 살펴보기로 합니다
4손의 음양오행지지 辰 巳 는 사선의 대칭인 6건의 地支 戌 亥 와 서로 충돌합니다.
辰- 戌 이 충돌:
巳- 亥 의 충돌:
3진의 음양오행지지 卯 는 좌측의 7 태 대칭의 兌 지지 酉 와 서로 충돌(섞임도 됨)
卯- 酉 가 충돌
8간의 음양오행지지 寅, 丑 은 사선대칭의 2 곤 의 申, 未 와 서로 충돌
寅 - 申 이 冲(충돌)
丑- 未 가 충돌
1감의 음양오행지지 子 는 위와 대칭한 9 리 의 午 와 서로 충돌
子 -午 가 서로 충돌
지지 6개가 각각 상대방 지지에 충돌합니다.
충돌하는 상대요소 의 합의 값은 언제나 10 입니다 십방에 가득하는 것입니다.
.(위 낙서 도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충돌되는 양태를 極(극)이라 합니다, 약자로 剋(극) 혹은 克(극)이라 합니다.
서로 이겨내려고 충돌하는 양태이지요, 이를 임계치라 하고
역학 용어로는 상극(相極) 이라 합니다,
임계치 여부에 의하여 운동성품의 빛의 운동은 달라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서로 충돌하고 (섞임현상도 됨) 부딧히므로 빛이 생겨난다라는 것도 물론입니다.
이치로도 이해가 가능한 원리를 말하고 물리적인 소이연의 정확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개를 해 준 전문 역학자들이나 과학도가 없다 이것이지요.
충돌현상으로는 빛이 세갈레 각도 각기 분산하여 O 작용을 시작합니다.
이를 녹두 현상이라 하지요, 사슴뿔과 머리 입니다.
녹두는 초록입니다, 중도이지요, 초전도체는 중도 현상의 근저를 말합니다
영원한 보수정을 유지하기 위한 빛의 균형질매가 팽팽해지기 때문에 사이에 뜨는 진공을 말합니다.
이를 요즈음 항간에 방송매체에 소개되는 초전도체라고 이름할수 도 있는 것입니다ㅣ.
실로 어렵지 않지요.
일반 현대인들이 미신으로여기는 주역전의에 이러한 소식이 충분하게 들어있다며는
믿겠읍니까? 몰라서 미신으로 여긴 것일 뿐입니다.
이것이 태극으로 서로 안고 돌아가며 회전을 하면서 회오리 치게 됩니다.
1234는 좌선하고 5678은 우선하며 경금 (庚) 이 9 수로서 금화교역을 하며 거울비춤으로
18 반경을 펼친다 하는 것입니다. 언제는 보는 성품으로 바라보게되면 언제나 반입니다..
하늘에서 땅을 바라보아도 반이요,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아도 하늘만 보이므로 반 이지요.
그러므로 시각철학의 정론이 타원의 원근 공식도 언제난 반경을 논 하고 반지름을 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론은 이렇게 나온다 라고 하고 퍼스트 모더니즘도 반쪽 소아마비 사상으로 절룩발이 입니다.
어로지 변증으로 온존함을 꾀하다가 모순과 부딧히는 사고방식에 전념한다 이러한
생각의 한계점에 부딧힌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부딧힘으로
온 공간은 광명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복희 8 괘를 홍연진결의 토정이 빛의 數 를 설정)
서로 힘이 강하고 균형적으로 같으면 서로 밀고 공격하는 힘이 강하여
밀리지 않고 서로 떱니다, 힘이 팽팽해서 그러하지요.이를 진공이라 합니다.
자꾸 반복하여 보고 익숙하게 익혀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뜹니다, 진공상태가 된다 이것입니다.
사람이 원래 떠서 걷지요, 땅에 딱 붙으면 걸을 수 가 없지요 본드화 되기 때문입니다.
중력으로 강하게 땅에서 당기는데 왜 발이 딱 붙지 않을 가요?
공간의 여부인 발 바닥아래 와 땅과의 중궁이 진공상태로서 그러합니다.
디디면 충격으롤 소리가 나지요, 진공을 건드려서 그렇흡니다.
그러므로 원리가 항상 진공상태라서 인간은 떠 다니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힘의 문제이지요.
요즈음 무신 초전도체의 물질을 만들어 냈는데 "뜬다" 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이 원래 행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렇게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미 주문왕 으로 이어진 기자 씨 께서 다 발견한 것입니다.
서로 팽팽해서 울리고 진동하고 떤 다 이렇게 땅의 현상을 통찰하는 것입니다.
이 연대기는 복희의 선천8 괘 를 창시하신 년대추정은 BC 2952-2836, 또는 BC 2852-2737년이고
황제 헌원씨 (軒轅:추녀와 뜰 채: 즉 최초로 집을 만든 황제) 는 BC 2704년경에 태어나 BC2697년 제왕
이 되었다고 전해지며. 우임금은 BC2070년경 중국 고대의 전설국인 군주로서 , 아버지는 鯤(곤) 이고
<피부에 비늘이 달려있는 갑옷을 입음: 사람의 기원인 물에서 나온것을 상징한다 할 수 있음: 그러므로
우리나라 장수나 왕의 제복은 고기비늘처럼 엮어 무장하지요. 본인의 추정>
곤의 아버지는 오제(五帝: 다섯임금) 의 하나인 전욱(顓頊: 산같이 높은 경지의 머리로 행위를 삼가할줄 아는왕)
이며, 또 전욱은 황제의 손자이므로 우임금은 황제의 고손자가 된다고 할 수 있읍니다. 역시 동이족입니다.)
이를 전제한다면 황제 재위 중에는 복희씨의 하도는 있었지만, 우임금 재위중에 나타난 신구의 낙서(거북이등짝에 표시된 9 궁 도해: 최초의 갑골문자가 탄생하는 시점) 의 존재는 아지 존재하기 이전이됩니다.
그러므로 기문둔갑이 (구궁에 의한 생명이 자기존재 를 갑질하며 돌아당기는 빛운동) 낙서에 근거하였다면
전혀 수궁이 안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생명이라는 존재의 하나가 갑질하면서 돌아댕기는 것을 기문둔갑이라 이름한다
라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천부경으로 인한 홍범구주 와 홍익인간사상은 이미 복희씨 때이고 주문왕의 출현이전에 이미 구궁법의 빛의 이야기가 주어져 있었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연대를 잘 이해해야 하는 것은 한자나 주역의 모든 상과 수 도 술 등은 전부 우리나라 작품이라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음을 전제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 되어야 가능하고 홥리적인 것이지요.
물론 주문왕의 후천 개벽 낙서 도 우리나라 조상인것은 분명하나 중국이 이를 빼앗아 가는 역사공정을
시도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치가 복희팔괘로 부터 나온 역사적 사실배경으로 볼때 의미가 없는 주장이라는 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호떡 반쪽을 짤라 가지고 가서 자기 호떡이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주장들만 해 댄다 이 말입니다.
호떡 꿉는 금형은 천부경이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낙서의 그림이 도형을 갖춘것으로 최초의 시기가 송나라 시대 초기 도사인 진단(陳摶)希夷(희이)
선생에 의해서인데 전단 의 희이(希夷) 라는 이름도 역시 동이족의 우리나라 민족임을 스스로 드러내게
하는 것입니다, 휘소하게 희어지는 빛을 발견한 자라는 뜻이지요.
이분의 법통을 계승한 사람이 소옹입니다, 소강절이라 이 말입니다.
소옹이 낙서오행상극지도 로 구체화 되어 나타났다고 이렇게 보아도 됩니다.
물론 하도의 복희씨 시대와 주문왕의 낙서 는 체와 용의 관계이므로 낙서 구궁 이전에 나타났다는
것을 전제해서 부정할 만 한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송대의 소강절이 이 낙서오행상극지도를 구체화 하고 나타내어서 황극책수를 지었는데
고구려 초 부터 이미 현무사상으로 천부경의 도리를 이은 구궁의 괘도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가
남아있읍니다. 그렇지 않읍니까? 역사를 가불한 것 밖에 아니됩니다.
역사를 가불할 수 있는 것입니까? 중국은 감춧는게 많다 이겁니다.
역사적으로 고구려 벽화에 현무도가 출토 되었기 때문에 소인의 주장에 달리 강변한 여지도 없는 것이지요..
고구려 시대보다 훨 뒤 떨어진 송대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주장해야 합니다, (송대는 고려 시대와 같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무경을 역학도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애가 타는 것이지요.
고려때 사학자 김부식 이 자식이 사대주의에 휩쓸려 학자 양심을 저버리고 역사를 중국에게 팔아넘긴것입니다.
결국 소강절의 황극책수나 우리나라의 횽연진결이나 서로 섞임으로 행하지만 결국은 다른 깊은 이치에서
금형은 우리나라에서 장치를 하고 소유한 것 같읍니다만...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BC 200년 경에 탄신하신 부처님께서 빛을 말씀하신 것보다 2700년 전에 이야기 이며
예수님께서 BC 1 년으로 치고 AD로 넘어서는 시기에 빛을 말씀하셨으니 이미 천부경은 ,3,200년
전에 말슴하신 것을 출현시킨 연대기가 됩니다. 지금으로 부터 5,500년 전의 이야기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이러한 물리적 공간운동이 어떻게 변증화 하여 명증하면서 확립화 되었는지 신비할 따름입니다
어쨌든 소옹의 소강절 황극책수로서 數 의 개념이 보편화 된 상태로서 대정수의 큰 흐름을 짚을 수 있는데
여기에서 특이한 우리나라 민족의 위대한 비법이 있읍니다.
사실 중국의 기문둔갑은 유백온 선생의 연파조수가 (煙波釣叟歌)라 은나라시대 강태공의 낚시로서
파도치는 구름을 엮은 구궁법을 시원으로 삼아 전파하였다면
우리나라 홍연진결은 홍범구주를 토대로 하는 (천부경, 채지가) 시원인데
이 연파는 연국(煙局: 안개를 걷히게 하는 판데기) 또는 연국수(煙局數)라 칭하고
횽연진결을 홍국(洪局: 큰 물의 판때기) 또는 홍국수 (洪局數)라 칭하는 것으로 나중에
세웠던 배경은 있읍니다.
중국으로 전파했다는 기문둔갑이나 우리나라 기문이 모두 "시간" 과 "공간" 을 포괄하고 있는것은
동일합니다.
부득이 구별한다며는 중국기문은 시가기문(時家奇門)을 중시한 "공간학의 방위" 로서 장점이 있다면
<때를 보는 관점에서 점을 치는 방법으로 동시적인 공간의 양태를 비추어 판단함, 예를 들면
아직을 잘 모르시겠지만 매화역수 등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기문은 "일가기문(日家奇門)을 중시한 "시간학적개념" 을 장점으로 삼을 수 있읍니다.
변화의 추이가 정확하게 규명한다 라는 것을 의미한 구체적인 형이하사실도 지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중국의 기문은(奇門) 지리상의 공간과 관련하여 병서로서 크게 활용된 데 반하여
우리나라 기문은 역사상시간과 부응하여 한 국가나 개인의 명운을 판단하는데 크게 쓰였다 할 수 있읍니다.
이 홍연진결을 꾸준하게 중국 기문의 연국을 홍국과 마찬가지로 공간에서 시간의 개념으로 변환하는데
진력을 다한 역사적 흔적이 우리라나에서는 주어져 있읍니다.
우리나라 책자 중에 대구 재전당서포(在田堂書鋪) 에서 1919년 최초로 발간된 "진본황극책수"
중에 지명도(地名圖) 의 모든 지명이 우리나라의 지명으로 나열되어 있고 중국의 지명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것입니다 , 학도는 이를 잘 기억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하는가?
황극책수가 어쩌면 소강절 선생이 작품이 아 닐 수 도 있으며 어떠면 우리나라 어떤 고인이 기탁하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가 없는 것입니다, (학술적으로 연구가 필요함)
또한 이 홍연지결을 소개한 "지리노부 운담선사 가 쓴 서문에 의하자면
이 홍연진결이 화담 서경덕(서기 1489-1546, 성종 20년 명종 1년) 선생과 토정 이지함 (1517-1578, 중종
12-- 선조 11 년) 선생 그리고 박공 설천 도인,3 인에 의하여 서술되었다고 하는 소개글이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상 흔적으로 남겨 놓았읍니다.
토정 이지함과 화담서경덕의 화담기문둔갑 비법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은 학도들이 분명하게 기억해야 합니다.
이를 화기문(化奇門) 이라 합니다.
토정선생님께서 월령의 비법을 논한 심정의 기록은 설담이 전한것이 있는데
"농아금방단시"(聾啞禁方單始: 방향등을 논함에 벙어리가 되어 홀로 시작하라)
라 하였읍니다.
이 화기문의 특징은 중궁에 10 과 5 가 들어간다는 천부경을 응용하여 현무를 창도 하였는데
이 비장카드는 9궁의 중궁에는 십방의 묘연한 마음자리가 들어가 있다라는
사실에 근거한 철리를 기반한 대단한 명분과 빛의 대용처를 마련했다는사실입니다.
이 소이연을 강증산은 현무도를 다시 12 지지를 이용해서 형성해 놓은 것도 있읍니다.
관심있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궁 5 는 자연스럽게 현무도의 화기문에는 재중궁하여 십을 심장부위로 인체 중궁을 넣었는데 복희 선천팔괘 손5 가 중궁에
자연하게 들어가게 되는 현상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를 십궁변역도라 이름합니다.
그렇다면 빛의 연계성의 질서가 혼란치 않은가 하였지만
실제로 작도 하고 빛의 흐름 질서를 행하여 보면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월영도는 천부경을 해하고 빛의 운동을 논 함에 주어짐이 근저에 다달아도 벙어리가 되어 스스로 홀로
열어서 민중을 제도하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할 곳이 없는 마음의 득도 현상을 마쳐야 하는 수행을 의미함이라
9 덕괘의 공자부 말씀을
행하지 않으면 아니되고, 말을 뱉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천택리 괘상사의 象 에서 기본을 함축하는 말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마음의 象 을 일단 무조건 체득해야 합니다. 道 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이라함은 내가 나에게 던지는 정체성의 발로를 발견하는 자리이지 남을 알고자 하는
원리가 아닌 것입니다, 홀로 독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울하나를 허공에서 보아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 대하여 주장하는 농아금방단시는 무슨 연유인가? 당시는 혹세무민한다고 그런말 잘 못하게되면 모든 사람 모르고 있으므로 잘못 하면 권력자에게 죽임을 당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므로 한 평생 도라이 행세를 하면서 민중을 걱정한 도사가 토정 이지함이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를 달통한자가 어부사시사를 지은 김시습입니다.
금오신화의 금까마귀를 저술 했기 때문입니다.(천부경)
고로 토정 이지함의 화 기문 둔갑의 묘수는
서로 충돌하는 인신사해 를 중점으로 3 변하는 주역의 상을 철저하게 통찰하면서
빛을 수리로 정립한 물리적 공간대와 시간상개념을 볼 수 있는 개안을 우선 열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깨쳐야 만이 월영도는 빗장을 열어준다 하는 것이므로
그 이후에 확연하게 될때 항극책수 와 홍연진결을 파악하기 만 하면
월영도의 생애를 비추는 대소지경을 언뜻 언뜻 드러낸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이해하면 무엇하고 알면 무엇하나 의 문제는 일리가 있지요.
이래도 인생 저래도 인생이니까 말입니다, 오늘을 힘쓰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우리나라 자부심의 천부경사상을 확연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전 세계사에 있어서 지도국이 되는 수순을 지니고 홍익인간을 실천할 수 있는
큰 나라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치를 증명하면 누구나 고개를 숙이게 되어잇읍니다
요즈음은 개방된 시대라 이러한 의도적인 보안개념을 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때가 기회가 되는 문명시대가 도래되었으므로 월영도 개졈도 활짝 열릴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책이 시급하고 경계할 나라는 일본이 아니고
중국입니다, 중국은 역사를 모사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통하지 않는 나라라고
명확하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합리화라는 끼어맞추기식 임기웅변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함정일 수도 있읍니다, 함정이라는 전제는 스스로 구덩이에 빠진 형국을
자초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중국 역사기는 사마천의 사기 이외에는 믿을 것이 없다. 입니다.
이를 증명함에 있어 월영도는 증하고 화기문의 현무사상을 배경으로 하고 천부경의 전신이 되는
홍연진결이 황극책수의 모태로서 역시 한반도 배달민족의 역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될것입니다
월영도 해독의 최고의 지상목표로서 그 행적을 확립할 수 있기때문인데 모든 한자권 주역 천부경등은
전부 대한민국 민족의 창제된 원리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월영도의 현무사상으로 고스란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라는 강국은 힘으로 응징할 대상이 아니고 이치를 확연하게 하여서 설득만 하면 됩니다.
이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도들은 공부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체계적이지 못한 연유를 인정하므로
주저리 주저리 하는 것이니, 이 주저리에는 분명 진리의 범주가 계속 리듬을 타면서
소식을 전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방면의
득도자가 일람한다면 문장마다 오역도 있으므로 명쾌히 지적을 하면서 공부를
도 더욱 비중있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역대 기인 인사들이 다 하지 못한 광도제생의 큰 뜻을 거듭 성취하여 그 은혜를 갚아나가는
후학이 되어야 하는 학도를 많이 배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츰 제가 아는 소양 정도는 충분히 소개하고 이에 대하여 반한 의논을 충분히 대화로 수정해 나가면 될 것입니다.
한 세사람이면 족합니다. 많이도 필요없읍니다, 그리스도 인은 오로지 예수 하나만으로 족하지 않읍니까?
그렇게 하려면 득도자가 되어야 하고 그 지름길은 주역 64 괘상을 철저하게 음미하고 통찰해야 하는
정도에 따라 결정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인은 그 과정의 일환으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하는 것이지요.
소개가 끝나면 맥락이 잡히리라 원하고 발원도 하고 확실하게 믿기도 하는 상태에 있읍니다.
차치하고
다시 천리부 괘상을 위한 설명의 보충으로 9 덕괘의 공부를 시직하겠읍니다.
저번시간에 소개 한 도표이지만 다시 한번 구덕괘를 소개합니다.
자꾸 반복 해야 합니다.
4 固 離風恒 괘 9 巽 風爲巽 2 謙 地山謙
고 리풍황 손 풍위손 겸 지산겸
3 本 地雷復 괘 5 損 雷澤修 7 辨 澤離辨
본 지뢰복 손 뇌택수 변 택리변
8 地 離風井 괘 1,基 天澤履 괘 6,裕 風雷益
지 리풍정 기 천택리 유 풍뢰익
1천택리괘상은 덕의 터전이고
2.지산겸괘상은 덕의 자루를 쥐고있는 병(柄)이고 덕을 청소하는 빗자루로 비유하면 빗자루의 목을 잡고
씰어야 하는 것과 같이 덕의 터전을 사용하는 것은 겸손이라 하는 것이지요.
3.지뢰복 괘상은 덕의 근본인 자리로 本(본)아라 다시 돌아오는 빛의 출발점이고
오늘 마당 씰었다고 다시 또 쓸어야 합니다. 나날이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4. 리풍항 괘상은 덕의 견고함의 固(굳을 고) 로서 겸손을 말하는 행이고
5, 뇌택수괘상은 닦을 修(수)라 자신을 양보하는 損(손: 덜 손) 의 덕행을 중궁으로 하고
6. 풍뢰익괘상은 넉넉하게 되는 裕(유: 넉넉할 유) 인데 益(익: 더할 익) 으로 이익으로 돌아온다 는 것이고
(4,5,6ㅠ으로 연결해서 궁리하시기 바랍니다)
7, 택리변괘상은 분별의 지혜를 지니는 덕으로 困(곤란할 곤) 을 분별하는 덕으로서 辯(분별한 변)을 말하고
8. 리풍정 괘상은 地 로서 땅의 이치로 서로 갈라먹는 공동우물 井 (우물 정) 을 말하는 덕행이고
9, 풍위손 괘상으로 제를 制(억제 할 제) 행하는 겸손위덕하는 덕행의 실천을 말합니다.
덕의 터전이 되는 천택리 괘상을 실천하는 도리는 구덕의 빛운동으로
십방의 큰 德(사방 십방에 마음을 행하는 터전의 마음의 행실)
에 대하여
2읜 겸손함,
3의 다시 빛이 되돌아오는 본분을 이해하는 것.
4의 덕의 견고함을 늘 믿고 실행함을 항상 행하는 덕
5의 항상 자신의 몫을 덜어내고 다른이들에게 베푸는 수행을 계속 해야 하고
6은 이로서 자신에게 하늘의 도리가 더욱더 유복하게 해 줌의 덕을 받게 되고
7은 덕의분별이 곤란할때 분별하는 지혜를 닦이 위해 공부하고
8은 마을의 공동체에는 항상 우물의 물은 갈라먹어야 한다는 덕행을 실천하고 (정보나 진실을 공유하고)
9는 덕의 지금길은 항상 성인의 지도를 겸손하게 받들어 실행하는 덕을 본으로 한다 이러한 의미를 9 덕이라
하는 것입니다.
성인지도의 하늘의 신발을 신은 연목 입장에서 위 8 괘의 덕을 행해야 아주 곤란지경이나 불가능한 사건
문제등을 쉽게 해결해 나간다는 빛의 운동 방식을 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1과 9 의 섞음여부에 (충돌: 상극) 덕은 행하는 (상생의)여부가 되고
2와 8 의 섞음여부에 (충돌: 상극)) 덕을 행하는 (상생의)여부가 되고
3과 7 의 섞음여부에 (충돌: 상극) 덕을 행하는 (상생의) 여부가 되고
4,5,6 의 축으로 섞임에 의한 여부로서 충돌 상극 상생 여부가 되는 것입니다.
5 중궁 뇌택수의 수행의 닦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덜어내는 여부에 따라
9리의 9 풍위손의 겸손한 여부를 하늘에서 비추고
8 의 리풍정으로 지상에서 서로 우물의 생명나뭄을 서로 공유하는가를 비추어보고
7의 곤란지경에 태 연목이 분별의 지헤덕으로어떻게 행사는 가를 비추고
6의 유여함과 유복함을 얻는 덕에 대하여
4 의 리풍항으로 견고함의 덕의 믿음을 행하고
3의 뢰로복으로 다시 빛은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本 으로 하고 여부를 비추고
2 의 지산겸으로 자신의 위치가 강하더라도 아랫사람에게 늘 겸손하게 행하는 여부를 비추고
1 의 천택리를 실천하는 덕의 터전여부를 9 의 겸손 여부로 비춘다 라는 것이
하늘의 땅으로 행하는 9 덕의 비춤인데
땅의 소식에서 인륜의 도는
천택리의 터전에서
2, 지산겸으로 항상 겸손하게 행하고
3, 빛이 다시돌아오는 본인데 처음으로 움직이며 빛 운동을 이해하고
4, 리풍항으로 견고학게 믿고 실행하고
5, 항상 중궁의 마음수행은 타인에게 배려하고 여유롭게 덜어내는 것을 수행처로 삼고
6, 그러므로 유복해지고 이득이 찾아오는 행을 맞이하게 되고
7, 곤란한문제들은 지혜롭게 분별하는 판단력의 지헤력의 덕이 쌓이고
8, 서로 갈라먹는 리풍정의 井(우물 정) 을 열쇠로 몇사람만 나누겠다고 잠구어서는 아니되고
9, 항상 겸손지향적으로 성인의 말씀에 따라 겸손하게 행하여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라고
하는 것이 땅의 9 덕괘인데
이를 홍연지국의 천반과 지반의 빛의 덕목으로 仁 사상인 중도를 구현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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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789 로서 십행의 덕을 담고 빛 운동은 한다.
이는 반복 리필되면서 하늘과 땅은 뒤집히고 뒤집으며 반경으로 마주하고 빛 작용을 주고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이니 서로 빛을 비추면 환합니다, 광명세상이지요.
빛을 당기는 지혜가 인류에게는 있으므로 가능한 실사구시 학문체계가 된다 할 수 있읍니다.
요즈음 20 세기 형이하 형이상학적 철학범주를 여기에다가 비교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계사하 제 7 장 에서
계사6장 을 실행하기 위하여는 덕으로 행해야 한다.
따라서 제 7 장에서는 64 괘상의 덕행을 갖추어 모운것을 3 차례에
통하여 덕의 특징과 작용과 방법을 설명하고 있읍니다 (읽어보시길: 요즈음 물리운동공식으로 논 하면 쓰리쿠선법칙)
이것을 三陳力德卦(삼진력) 덕괘라 합니다.
기본인 천도인 하도(河圖:복희 8괘) 가 구덕괘 (二用九원리, 땅의 후천 낙서
구궁원리) 낙서원리를 통해서 드러내고 있읍니다.
신통묘용은 여기에서 나오고 6 신통도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를 달통하면 불교에서는 선남자 선여인이라 하는 직지신심을 말합니다
물론 꼭 구궁운동으로만 체감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참고하십시요.
이를 體 十 用 九 (체 십 용 구) 라하고 화담 서경덕의 化 奇門 에
중궁 10 수를 넣어 중궁을 두개로 겹친 인체 현무도를 작성한 원리가
되니 화기문은(化奇門) 정확한 것이 됩니다. 천지때깔을 인륜의 도로 섞어서
비추어보는 것입니다.
마음자리 십을 중궁에 넣고 1 감 수와 연결하여 마음의 자리를 득도 했다는
빛의 발견을 증하는 도식이 된다 할 수 있읍니다.
이를 "농아금방단시" 라 말을 잃고 듣는것을 잃고 홀로 시작하라 라는
비법의 강령을 강조한 토정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 됩니다.
기문둔갑의 역사상 인체해부도를 빛으로 비추어 물리적 공간 시간적 연역의 과정을 비추어 보는것으로 가령장을그린 도식은 세계유일한 화담 서경덕 파 밖에는 없다라고 할 수 있읍니다.(가령장은 O 을 헤아릴 수 있는 경지를 말합니다)
이에
易之興也/ 其於中古乎 뎐! 作是考/ 其有愛患乎인뎐!
역지흥야 기어중고호 작시고 기유애환호
역의 흥함은 그 중고시대에 역을 지은자는 (주문왕은) 어떤 우환을 없앰인 져라 !
<요순시대는 상고시대이고
주문왕시대는 중고시대입니다>
이에 더불어
뇌풍항은 섞임에도 싫어하지 않고
풍위손은 먼저는 어렵되 나중에는 쉽고
풍뢰익은 깊고 넉넉할때 베품을 덕행으로 여기고
택뢰변의 因(인) 은 궁하면 통하니 어려움도 덕으로 행하고
리풍정의 井(정) 은 기거하는 그 장소에 서로 돌아가며 소통해서 나누워 마시는 등의
나눔의 진리로서 공존의 덕을 이행하는 구덕을 표방했읍니다.
이는 계사하편 제 7 장에 자세하게 나와 있읍니다.
빛이 희어지고 둥글다는 것은 빛의 선상에 10 방이 합축하여 간섭하고
한 줄기로 소식을 형성한다는 것을 전제하는 구덕의 여지를 전제하고 함축하여 실천하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天澤履 괘 彖曰(단왈)
履는 柔履剛也이니 設而應乎乾이라 是以履虎尾不질亨이라
리 유리강야 설이응호건 시이리호미부질형
리 는 부드러움이 강을 따르는 것이 기꺼이 건에 (하늘 도리) 따름이라 그러므로 범의 꼬리를 밟아도
물지아니하고 형통함이니라.
剛中正으로 履帝位하야 而不疚/면 光明也/라
강중정 리제위 이불구 광명야
강이 중정으로 제왕의 위에 올라서 마음에 거리낌이 없으면 광명하니라.
참고)
천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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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乾 陽 이며 剛(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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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 兌 陰 이며 柔(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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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상괘는 양이가 강하며 하괘는 태 연못으로 음의 소녀 를 표상하는 괘상이므로
강함을 유순한 음이 따라 행한다 하는 것이고
강중정은 이효 가 강한 양효이고 5효역시 강한 양이므로 중정의 위가 강하다나는
것을 강중정 이라 이름하고 있읍니다.
사람은 청정하고 마음이 가벼우면 세상이 밝게 느껴지고 환하게 느껴지며 춫만함을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니 너무 난해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글로리아 현상은 충분하게 9 덕의 기초 교양을 답습하면 분명하게 지금 이자리에
주어진 것과 같읍니다.
어저께 더운데 또 어떤 목사 께서 찾아오셨읍니다.
영광 할레류야 천당에 갑시다 하고 들어오셨읍니다.
천당이 어디에 있읍니까?
전당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서야 믿던지 말던지 해야 겠지요.
하고 물었읍니다.
천당이 도로명 주소가 어떻게 되고 구번지로서는 어디인지 지정해 줄 수 있읍니까?
하고 물었읍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는 아주 친한 분이신데
그러면 선생님은 아시나요 하고 반문했읍니다.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깡패입니까 하고 되 물었읍니다
아니지요, 나는 깡패가 아닙니다.
그리고 물론 안다고 하였고
주소지 까지 정확하게 말 해 드릴 수 있다고 햇으므로
서로 종이에서 기록하고 맛 바꾸자라고 했읍니다.
다음에 오겠다고 하면서 악수를 청하고 가셨읍니다.
천당이 다음이 있나요? ....
다음에 천택리 효사 와 상사등을 소개하겠읍니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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