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은 포병이 하루 20,000발씩 쏘며 무차별적으로 다 때려 부수며 천천히 전진하고 있는데, 그 이유들 중 하나는 보병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2차대전 때 영국 몽고메리도 포병 화력으로 앞에 있는 것들을 다 때려 부수며 천천히 전진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몽고메리 또한 보병의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2007년 책 Colossal Cracks의 84쪽 내용입니다.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저랬던 걸로 아는데, 당시 보병전력도 영국군이 앞서긴 했네요. ( https://en.wikipedia.org/wiki/Second_Battle_of_El_Alamein )
195,000 vs 116,000, 전차 1,029 vs 547, 포병 892~908 vs 552, 대전차포 1, 451 vs 496~1,063. 항공기숫자만 거의 1:1로 비슷하고. 보병들의 사기가 낮고 전투기술이 독일보다 모자라 화력에 의존했을 것 같습니다. 독일군이 기동전 양상으로 끌고가지 않기 위한 목적도 있었을 것 같고.
첫댓글 그런데 최근들어 우크라이나군이 MLRS로 러시아군 탄약고를 집중타격해서 러시아군 포격빈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탄약을 수송해올 철도시설에 대한 타격도 이루어지고 있어서 저런 화력전이 계속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넵 RUSI 보고서에 나온 그대로 되고 있네요.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s (MLRS) to target and destroy Russian logistics and ammunition stockpiles to starve Russian artillery of ammunition.
엘 알라메인 전투에서 저랬던 걸로 아는데, 당시 보병전력도 영국군이 앞서긴 했네요. ( https://en.wikipedia.org/wiki/Second_Battle_of_El_Alamein )
195,000 vs 116,000, 전차 1,029 vs 547, 포병 892~908 vs 552, 대전차포 1, 451 vs 496~1,063. 항공기숫자만 거의 1:1로 비슷하고. 보병들의 사기가 낮고 전투기술이 독일보다 모자라 화력에 의존했을 것 같습니다. 독일군이 기동전 양상으로 끌고가지 않기 위한 목적도 있었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