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기행을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새벽 2시에 안양집에 도착하고, 하루종일 컴퓨터 세미나 참석하러 코엑스에 갔다와서 늦었습니다.
찜질방에서 자고 이러나 목욕 겸 샤워를 하고 나와 간곳은 양산역입니다.
통도사우체국 --> 양산역 건너편에서 63번,67번 버스를 기나리고있는데 20분만에 63번 버스가 와서 통도사우체국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들어가서 관광인을 달라고해서 찍었습니다.
다 찍고나니 이상해서 보니, 폐기된 관광인이었습니다.
직원도 당황하고 저도 신규를 찍을려고 많은양을 찍었는데 황당하더군요.
결국엔 역방인 찍을 자료를 합쳐서 신규 관광인을 찍었습니다.
소인하고 나오니 11시 20분이었습니다
울산역 --> 양산통도사우체국을 나와 12번 버스를 타고 울산역에 도착하였습니다.
ktx역으로 역방인을 찾아 소인하고 청풍을 가기위해 역무원에게 물어보기위해 창구로 갔습니다
청풍우체국 포기 --> 창구로 가서 제천가는 열차를 물어보니 저녁에 있다고 합니다.
열차도 ktx라 탈 수도없고해서 버스를 타러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희방사역가는 버스가 있어 그쪽으로 갈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타고보니 가도 안동가는게 저녁에 있다고 생각하고 가다가 내려습니다.
양산역 --> 양산역 기는 버스를 50분 기다려도 안와서 근처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갈앝타고 양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2시였습니다.
도시철고 역방인 소인 --> 전날 저녁에 찍고 남은 약 20개 역에 대하여 4000원 일일권을 구매하여 도시철도를 타면서
소인하였습니다.
안평역은 우체국을 안찍었는데 때마침 낮이라 우체국을 들러 찍었습니다
이로서 도시철도는 완료했습니다.
수원역 --> 부산역에 도착하여 새마을호를 타고 수원에 오니 12시.
안양가는 버스가 없더군요.
그래도 기다려보았지만 역시 안오더군요.
그래서 좌석을타고 사당역으로 갔습니다.
사당역에서 안양가는 버스는 새벽 2시까지 있다는 걸 알기때문에 그렇게 하였습니다
인덕원역에 내려 택시타고 집에오니 새벽 2시.
아무생각 안하고 잠을 잤습니다.
3일간의 기차여행 기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14차에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역마살은 여전...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