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힘든 60대 후반 공인중개사만 보세요

[견우]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힘든 

60대 후반 공인중개사만 보세요

“잠을 푹 잘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면서 
한두 시간을 헤매야 
겨우 잘 수 있었는데 
이제는 누우면 바로 잡니다. 

어깨, 허리 날개죽지에 있던 
불편함이 사라지니 세상 참 좋네요.”

성동구 성수동에서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고생했던
60대 후반 남자 분의 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통의 시작은 10년 전. 

외상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고 
갑자기 오른 어깨에 
불편함이 생겼다고 합니다. 

뻐근하고 결리는 게 지속되어 
7년 전에 정형외과에 내원했고 
근막통증증후군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달만 시달려도 
짜증나고 고통스러운 
근막통증증후군을 
10년 동안이나 가지고 있었다니. 

이야기를 듣고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두려운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차분하게 이야기를 더 들어보았습니다.

“7년 전에 방문했던 정형외과에서 
권하는 치료는 모두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아지는 건 잠시 뿐 
허리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오른 능형근과 견갑골을 누르면 
결리면서 아프고
자다가 눌리면 아파서 
새벽 내내 잠을 설칩니다. 

제대로 푹 자본 기억이 
최근에 전혀 없습니다. 

어떤 때는 
숨을 쉬는 것도 고역입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이 심해 
5년 전부터는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합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불편함과 
다른 통증이 생겨 2주 전에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오른 어깨에 극상근 부분파열도 
있다고 합니다. 

7년 전에 제대로 치료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고생하지 
않았을 거 같은데 
너무 후회되고 우울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시간이 지날수록 아픈 곳은 늘어나고, 
통증도 심해지면서 환자분의 일상은 
엉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 환자가
제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호소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두 손을 꼭 잡아드리며 
치료시기가 늦지 않았으니 
재발이 없는 회복을 도와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얼마나 고역이셨을까요? 

처음 진료실에 들어오셨을 때는 
통증에 장시간 시달려서 지치고 
고달픈 모습을 하셨지만 
치료가 진행되면서 
점점 얼굴이 밝아지셨습니다.

가족들도 아빠 얼굴이 
밝아지는 거 같다고 하면서 
치료를 열심히 받으시라는 
응원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질 같던 근막통증증후군을 
고치게 되셨을 때 
제가 오히려 
후련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

완치 후 진료실에 들어와서는 
신문지를 깔고 저에게 
큰절을 한 유일한 환자분입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닌 
환자분의 고질병인 
근막통증증후군이 나아 
기쁨의 큰절을 하신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회복의 길에 오기까지 
환자분과 많은 대화를 하며
최적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동안 뻐근함, 결림, 당김, 쪼임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생업에도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일에 집중할 수 없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으며 
자꾸 짜증만 나는 
일상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진통제 없이는 일상생활을 
전혀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꾸 속도 나빠지고 
붓는 느낌도 받았지만 
진통제 없이는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아플 때면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으면서 버텼다고 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의 경우 
아픈 곳을 만지거나 마사지하면 
일시적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근육통과 달라서 
그런 일련의 행동이 
근막을 자극하면서 
근막통증증후군이 심해져 
점점 영역이 넓어지는 증후군으로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흉쇄유돌근, 겨드랑이, 서혜부 등에 
호발하지만 꼭 거기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픈 곳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픈 곳을 풀기 위해서 
주무르거나 마사지 등을 하게 되면 
근막을 자극하게 되면서 
증상이 심해지고 부위도 
점점 더 넓어지게 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통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럴 때는 아픈 곳에 
아이스팩을 
10분에서 20분 전후로 해서 
하루에 2~3회 전후로 
하는 게 좋습니다.

환자의 증상을 들은 다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성격상 예민하고 
잠을 깊게 자지 못하며 
소화가 잘 안 되는 편이며 
완벽주의적인 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성격 부분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워 
하루에 한두 시간 전후로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을 부탁드렸고, 
소화 부분은 소화에 장애를 줄 수 있는 
밀가루 음식 등의 섭취를 
조심할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으면 
배를 누를 때가 많다고 하여 
절대 하지 말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습관적으로 배를 자극하게 되면 
배 주위로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기면서 
또 다른 불편함을 
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극상근 부분파열의 경우 
가져오신 MRI를 보니 
한방 치료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할거 같아 
병행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이 심해 3년 전부터는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잘 수 없다고 해서 
통증이 어느 정도 제어될 때까지는 
한방 치료를 하면서 진통제를 
같이 드셔도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경우 진통제 투여를 
갑작스럽게 중지하게 되면 
환자분이 의존할 수 있는 
대상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증상이 갑작스럽게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 
병행 투여를 하다가 좋아지면 
차차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유도를 하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환자분 부인이 
오른 어깨에 견쇄관절염이 생겨 
아프다고 하면서 소개해 주셔서 
관련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자분이 견우한의원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 
부인에게 추천하신 거 같습니다. 

본인의 치료 결과가 좋아 
지인이나 가족을 소개해 주실 때면 
치료하는 보람을 제대로 느낍니다. 

한의사 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자분의 경우 
목, 어깨, 등, 허리 주변 
근육을 풀어주면서 
아픈 곳에 대한 
불필요한 자극을 줄이고 
소화 장애의 원인이기도 한 
기체를 다스려주면서 
위장 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 열을 다스려주면서 
기혈순환을 정상화시켜 
근막통증증후군의 재발을 막아주면서 
원기를 끌어올려 
근막을 정상화하는 치료를 진행하면서 
목과 어깨, 등, 허리의 정렬을 
도와드리는 치료를 했습니다. 

아울러 회전근개 부분파열도 
병행 치료를 해 이전처럼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드렸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나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으로 견우한의원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전 병원에서 호전이 없었다면 
당연히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의사항을 잘 준수하고 
치료를 열심히 받으면서 
어느새 근막통증증후군으로 인한 
불편함이 하나씩 줄어드니 
일에 대한 집중도도 좋아지고 
진통제 없이 자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기상하면 
늘 뻐근하고 걸려서 
일어나는 게 힘이 들고 
진통제를 먼저 찾았는데 
그런 불편함이 말끔히 사라져 
가뿐하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주치의에 대한 
믿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환자가 새로운 치료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치료로 되지 않았다면 
그 방법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서 
새로운 치료에 도전하는 
멋진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처음 내원했을 땐 
과연 나을 수 있을까 하는 
의심부터 들었어요. 

치료 시기도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걱정만 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하면서 
하루하루 몸이 달라지는 게 느껴져 
점점 치료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매일 먹던 진통제도 
이제 필요가 없어져 정말 행복합니다.”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환자분의 치료 의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드리는 것은 
주치의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간 가지고 있던 
고질병이 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몸이 달라지는 걸 

근막통증증후군,

어깨회전근개파열
환자분이 직접 느껴지니 
확신이 들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합니다. 

견우한의원을 믿고 따라와 주신 
환자분께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견우한의원은 2007년부터 
18년간 어깨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면서 
매년 2만명 전후의 어깨 통증 환자를 
집중 치료하고 있으며 
그 동안 꾸준한 연구를 통해 
국내외 논문 10편(SCI급 3건), 
특허 1건, 책 5권을 출간하였습니다. 

또한 침을 꽂은 다음 돌리고 빼는 
염전 치료를 하기에 
대기 시간과 치료 시간이 짧습니다. 

아울러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오후 1시까지 진료를 하고 있어서 
편리한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시간 때문에 내원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환자 분의 입장에서 
진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0년을 가지고 있던 병입니다. 
치료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

“진통제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습니다.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잠을 제대로 자본지가 언제인지? 
하루라도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보고 싶습니다.”

근막통증증후군 때문에 
하루하루가 고역이고,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는 상황. 

글을 읽고 계신 환자분들도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치료의 시작으로 
건강하고 행복했던 일상을 
되찾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확한 원인 분석과 
환자분의 긍정적인 치료의지 
그리고 올바른 치료가 병행된다면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환자의 마음까지 들여다보고 
환자의 고민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따뜻한 견우한의원으로 찾아와주세요.

“근막통증증후군 치료하기를 
정말 잘했다”라는 마음이
들고 싶은 분이라면 
언제든 예약해 주세요.

내원이 어려우신 경우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낭자]

잠을 잘 자는것만으로도 행복할거 같네요

[아빠힘내세요]

항상 건강이 최고입니다.

[수요미식회]

공인중개사 분이 근막통증과 회전근개 문제로 고생을 정말 많이하셨는데 한방치료 좋아하셨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애플민트]

공인중개사 분이 한참을 고생 하셨는데 잘 고치셨군요

[아르마다]

어깨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셨는데, 고치고 나서는 숙면을 하신다니 고생하신 보람이 있네요

[별헤는밤]

한방치료가 부작용도 없고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어디가 아프면 한의원만 갑니다.

[은하철도999]

어깨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룰 정도셨다니 정말 많이 아프셨던 거 같네요. 그래도 이제는 고통이 없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절대강자]

얼마나 심하셨길래 잠을 못 이루신 정도셨을까요? 그래도 이제는 고통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마리오]

이전에 어깨통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이제는 통증이 없으시다니 한결 가벼우시겠어요.

[청춘사진관]

잠을 자는 준비 시간에만 한두 시간을 뒤척이셨다니 이제 그런 고통에서 해방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쨍하면해뜰날]

모든 병은 심해지기 전에 초기에 잡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골프광]

아픈 곳을 자극하지 말아야 겠네요!

[구척장신]

소화에 장애를 줄 수 있는 밀가루음식의 섭취는 조심해야 겠네요~

[아나콘다]

근막통증증후군은 근육통이 아니군요!

[빼빼로]

염전치료로 대기시간과 치료시간이 짧아 좋아요~

[서학개미]

근막통증증후군은 주치의에 대한 믿음이 매우 중요하네요!

[사과나무]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