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64) 한번은, 우리 수녀들 중의 하나(아마 베로니카 라피쉬(Weronika Rapisz) 수녀일 것이다.
그녀는 1853년 3월 18일에 태어났고,
1881년 12월 16일에 수녀회에 입회했다.
그녀는 수도 생활 기간 동안 정원 가꾸는 일을 했으며,
말년에는 아주 많은 시간을 기도에 바쳤다.
그녀는 1936년 1월 28일에 빌르노(Wilno)에서 선종했다.
(자비의 성모 수녀회 보관기록 연표 및 망자목록))가 치명적인 병으로 누워 있었다.
그래서 수도회("수녀회 전체"란 것은 아마 이 경우에는 빌르노의 수녀원에 있는 모든 수녀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전체가 모여 있었고,
사죄경을 해준 사제(1934년 8월 10일부터 1940년까지 빌르노에 있는 수녀원의 지도신부였던 안토니 코르칙(Antoni Korcik) 신부일 것이다.
그는 1892년경에 태어났고,
1920년에 우츠크-쥐토미에쉬 교구 (Diecezja Lucko-Zytomierska)의 사제로 서품 되었다.
바르샤바 대학교의 신학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코르칙 신부는 1929년부터 빌르노 대학교에서 철학사를 강의했으며,
동시에 빌르노 세나토르스카 거리에 있는 자비의 성모 수녀회의 수녀원에서 지도신부직을 맡았다.
전쟁이 끝난 후에 그는 루블린(Lublin)으로 가서,
루블린 가톨릭 대학교의 신학-철학대학에서 논리학을 강의했다.
1969년 10월 24일 루블린에서 선종했다.)도 한 사람 같이 있었다.
그때 갑자기 나는 수많은 어두움의 영들을 보았다.
그 순간,
나는 다른 수녀들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급하게 성수채를 들어 그 영들에게 뿌렸다.
그랬더니 그들은 즉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수녀들이 식당으로 갔을 때,
[보르기아 (Borgia)] 원장수녀는 사제가 옆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내가 아픈 수녀에게 성수를 뿌린 것은 잘못이었다며 주의를 주었다.
그런 일은 사제의 본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 훈계를 보속의 정신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죽어가는 사람에게 축복된 성수는 참으로 큰 도움이 된다.
첫댓글 그러나 죽어가는 사람에게 축복된 성수는 참으로 큰 도움이 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