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大權 놀이?

[강신규]

이재명이 지난 1.20일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6대은행장과
간담회를 주관,"금융기관이 중소기업,소상공인,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애를 많이 쓰고있는데,희망이
될수있도록,역활을 해달라" 고 당부하며,서민금융강화를 주문했는데,...
탄핵정국 정치권 일각에서는 "섣부른 행보" 라는 비판이 나왔고,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민간금융
시장까지 자기영향력 아래 두려고 한다" 며, "검사사칭,파출소 사칭,선넘는 대권놀이 한다"고 비판.
1.軍心에 손짓 이재명(k방산 띄우고/해병대 독립강조 :한국일보)
 이재명이 지난 2.4일 국내방위산업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을 약속했는데,최근 연이틀 간격으로 안보
 관련 멧세지를 내놓은 발언에 受權능력 강조책 일환일까?
 0.1.30일:"국민들이 여전히 우리군을 신뢰한다"며 "앞으로는 더이상 軍이; 정치에 동원되지 않게하겟다"
 0.2.4일: "현대통령 경호처장공관을 이전,해병대 공관으로 복원할것을 제안' 한다고,
             해병대를 독립기켜 '준4군체제"로 개편,논의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으며,또 페이스북에 '방위산업"
             은 가장 가시적인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로 민주당은 국익을 위해 k방산을 적극 지원하고,육성
             하겠다"며 최근 국내방산수출액증가,수출국 확대 소식을 언급하면서,특히 3대효자 종목인 k2전차,
             k9자주포,FA-50 경공격기는 세계방산업계의 셀램" 이라고 추켜 세웠다.
 2.이재명의 외교/안보觀 돌변
  0.경기지사시절 2021.7월 안동 이육사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언급하면서 "친일 세력들이 미점령
    군과 합작해서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은가' 라고 했고,그 다음해 10월엔 한미일통합 연합훈련에
    대해,"알본군이 한반도 진주 욱일기가 다시 한반도에 걸리는날이 실제로 생길수 있다" 고도해, 미군을
    "점령군" 으로,일본을 우리 "적성국" 으로 단정, 북한보다 더한 적개심을 드러내는듯 발언이였었는데...
  0.이재명은 12,3 비상계엄 이후 외교/안보觀이 돌변했는데
   지난달 22일 주한미 대리대사 만나선 '한미관계뿐만 아니라 한/미/일간 협력관계도 계속할것" 이라 했고,
   나흘뒤 일본대사에게도 "한미일 협력과 한.일협력은 대한민국의 중요과제" 라고 했다.
  #이재명의 이러한 태세전환은 그간 보여준 과도한 친中/친北노선에 대한 미국등의 의심과 우려를 헤소해,
    윤대통령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면,차기 권력에 가장 근접,실제 大權놀이 할려고???
 3.이재명의 재판 
   0.공직 선거법 위반:1심 선고 징역1년,집유 2년             0.대장동/백현동 사건:  1심 진행중.
   0.위증 교사            :1심 선도   무죄                                0쌍방울 대북송금사건: 1심 진행중
   0.업무상  배임 : 1심 기일 미정
  #만약 선거법 2심(2월),대법원(5월) 유죄 판결받으면 국해의원도 끝,대선후보 不可.
    오세훈:"이재명 재판 지연 시키려고 '위헌 법률심판 제청에 나섰다"
 4.비명계의 비판
  김경수: 이재명의 리더십 단절화로 당내 다양한 목소리 억압, 당내 민주주의 회복위해 이재명의존 탈피.
  김부겸: 이재명 의존 권력집중과 민주주의 원칙 부정적 영향, "내가 총대 매겠다" 의지 밝혀,
  김동연: 이재명 리더십 비판시각,개헌과 정치적 변화,중도층과 소통,내부갈등 해결 필요성 강조.
  임종석: 이재명만 바라보는 구조 우려 표명,국민신뢰 얻을수 있을까,당내 민주주의 회복 필요.
  고민정(인권위원장): 이재명 일극체제목소리 억압분위기에 "민주당이 오래전부터 망하는길로 가고 있다"
# 結 語 (이재명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
 설연휴전 1.23일 시사저널여론조사결과     대권1:1구도 지지율. 김문수46.4%VS이재명41.8%,
 홍준표 43.7%VS이재명 43%로 뒤지고,충청권 엠브레인 조사 오세훈47%VS 이재명 33% 로 뒤지는데다
 양당 지지율도 국민의힘 45.9%인데,민주당 36.7% 에다,2월 2~3일 여론조사 공정의뢰 조사에서 윤대통령
 지지율 51%라는데,지금까지의 흐름은 계엄역풍을 등에 업은 이재명이 유리해,명실상부한 차기 대권주자?
 새해들어 윤대통령과 여당지지세가 극우진영을 넘어 범보수진영으로 확대되면서 여권후보와 1;1대결에서
 김문수,홍준표,오세훈이 더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으니,大權놀이 물건너 갔나???

[육모정]

신문논설위원보다도 세심하게 이재명을 평가했네요. 국민대부분이 알고 있으니 대선이 치루어지면 결판이 날것입니다. 여하튼 죄지은자들이 뻔뻔하게 목에 힘주고 행세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정말로 말세로다. 어찌해야 이나라를 정의로운나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줄수 있나요. ?????

[박광석]

강 장로님 고맙습니다.(꾸벅) 이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부정선거 규명으로 가짜 국개놈들 정리하고 총선을 통해
제2건국 자원에서 반국가세력 척결과 중공의 앞잡이 메이저 언론들도
반드시 정리 되어야 할것입니다.

[강신규]

두분 형님들 혹한에도 건안 하시지요
졸필에도 늘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니 감사드립니다.
작금의 정치권은 죄지은 놈들이 제세상인냥 나대는 꼬라지에 환멸을 느낍니다.
이제 2~30대도 밝은 혜안을 가졌다니 싹다 갈아치워 다시 建國해야겠습니다.

[탁환성]

힘의 논리를 앞세운 자, 권력을 누리고
싶은 자들은 영생의 꿈이라도 꾸는 걸까요
무엇을 그토록 움켜쥐려고 만 하는지,

올 때도 빈손으로 왔 듯 떠날 때도 빈 손인 것을,
찰나의 시간 동안 무엇을 누리려 하며
무엇을 갖고 가려 그리도 애쓰는 것인지,,,

한 톨 먼지 같은 존재 들 에 대한
연민으로 슬픈 날들이 계속 입니다

[김흥식)]

죄명이놈은 한마디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