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고의 기분이죠.
매일 이러면은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식는 건 한순간입니다.
노래를 감상해보아요.
유승재 붉은 옥수수밭 + 피리부는 소년
그러면 어떤 마음이 된다해도
조금 차분~해지죠. 하하…

그래서 나는 이 뮤직을 들어요.
눈을 감은 후 뜬다고 해도
매일매일 들려오는 하모니는
넘 괜찮은 노래랍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유승재 붉은 옥수수밭 + 피리부는 소년
노래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는 몸 상태가 넘나 안 좋아서
방 창문을 활짝 열었어요.
창 밖으로 들어오는 시원한 공기가
집 속… 탁한 그 공기를
싹~ 없애주는 듯한 그런 느낌에
정말 저도 모르게 창문 밖을
항상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날이 좋았는지….
추웠는가 더웠는지
음, 기억도 잘 안 났지만
음, 그래도 그냥 단지..
저~ 먼 곳을 계속 보면서
제 눈에 휴식을 줬다는 게…
정말로 뿌듯했습니다~ ^ㅁ^

그렇게… 가끔은 방 창문 바깥을 계속 보며
나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답니다.
그러한 날엔 음악이 최고최고~

노래를 들으면서 저기 구름이 흐르는 중인
그러한 예쁜 모습….
음~ 아님… 눈이 내려오는 모습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모습….
아지랑이 같은게 피어오르는 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은
좋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그 동네를 감상을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