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천 은행나무 길에서

[이웃남]

[놀자(인천.서구)]

웃어요

[이웃남]

요렇게?

[이화]

헐~~
내집 안마당인게벼~~

[이웃남]

떠나가지 말라고
억지루 붙잡고 있어요
에휴,,,힘드러 ㅎㅎ

[강혜원(셜)]

웃어요~~(2)

[이웃남]

슬픈디..ㅎㅎ

[구름에달가듯]

세상 고민
혼자 다짊어진 사람처럼

[이웃남]

늘 걱정이 태산입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야 하는디....ㅎㅎㅎ

[가객]

미련 때문에 ㅎㅎ

[이웃남]

정답. 역시 도인이십니다요~ㅋ

[프시케]

아무래도
수상한점 두가지 발견~! ㅋ

[이웃남]

첫째. 혼자????
둘째. 왜, 혼자일까???? ㅋ

[프시케]

딩동~~땡!

두개중 하나는?
지기님 얼굴이 너무 빵빵
아무래도 시술 받으신듯 😋

[하트]

곡교천 다시 가야 하것내요

[이웃남]

언제든지..

지금 오세요~
기달리겠습니다.ㅋ~

[비채움]

시몬
너는 아느냐?
냄새 나는 은행나무 밟는 기분을
그런 표정 같사와요

[이웃남]

땡~!

만추에 ????
노 스멜..ㅎㅎㅎ

분위기 깨기
있기? 엄끼?

[다소미]

아직도 파란색이 좀 남아있는데요?.ㅎㅎ
수욜에는 거의 다 노랗게 될듯 합니당..ㅎㅎㅎ

공용주차장에 차 세우면 주차비도 저렴하고 딱 좋은데..ㅎㅎ

[이웃남]

만추,,

최절정을 지나
이제 서서히 봇따리 짐을 싸고 있었요~

떨어진 은행잎은 바람에 다 흩어져 도망가 버리고,,아까비

2박3일 세워놓을테니
맘껏 쉰나게 놀다 가세효~ ㅋ~

[커피트리..]

활짝~~~웃으세요 지기 쥔장님~~~^♡-

[이웃남]

이렇게요? ㅋ

[룰루라라]

지기님..
왜 왜. 왜 이러시는 거에요...
ㅋㅋ

[이웃남]

심심해서,,ㅎㅎㅎ

요리 오셔서 같이 좀 놀아요~ ㅋ

[트레이]

^^

차로 지나가다 보니
3일만 더 있으면 황금물결 ㅎ

[이웃남]

오늘 가 보니,,
절정이 지나가고 있는 듯,,,

아쉬운 건
떨어진 은행 잎사귀가
거의 데크 길 아래로 피난을 가 있더라구요,,ㅎㅎ

[지 애]

은행잎들 다 떨어져 있는지
확인차 한번만 더 가시면
이제 가을이 마무리 되시겠네요..ㅎㅎㅎ

[이웃남]

또 가봐야 하는데
오늘,내일 좀 바쁘네요~

지애님께 부탁 좀 ,,ㅋ~

저녁쯤엔 시간을 좀 만들어 봐야 것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