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장 리더십과 마케팅>
●설득과 홍보에 열성을 다한다.
-1999년 환경부의 (낙동강 물관리 종합대책)의 예 → 완강한 저항도 끝까지 설득하면...
부산항과 광양항 문제.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준 것을 부산항의 화물을 빼돌렸다고 난리
●홍보와 설득의 중요성
1. 진실하고 성실한 모습
2. 다양한 매체 활용. 홈페이지 활용. 왜곡보도 기자들에게 인식을 바꾸기위해 노력.
3. 개별정책홍보 이외에 부의 이미지를 높이는 이미지 전략.
●홍보를 잘해야 진실이 살아난다.
※쌍끌이 파동
국제법상으로 200해리가 논란이 되면서 구 한일어업협정(1965년)을 일본이 파기. 1998년 새로운 어업협정을 해야만했고 여기에서 기존 어업량에 대한 보상문제.
1994년~1996년 3년치 어획실적 기준.
1996년 .4월 국립수산징흥원조사에선 씽끌이 어선은 일본바다에서 조업하지 않음.
1997년 실태조사. 쌍끌이 1813톤. 끌이 2000톤 대형 기저조합이 신고한 쌍끌이 1899톤
정부는 외끌이와 쌍끌이 포함 <대형기저>3420톤을 어획실적으로 잡음. 일본측에 협상자료 제출. 협상이 있던 1998년 5월. 정부와 대형기저조합 대책회의. 대형기저조합- 외끌이만 48척 조업한다고 함.
정부- 업종 누락사태를 막기위해 3420톤 제출. 2873톤 받아냄.
보상을 못받을 걸 우려한 쌍끌이 어민들이 시위.
손해보지않은 협상을 이끌었지만 홍보부족으로 실패한 협상으로 온 국민이 인식하게 됨.
한중 어업협정은 철저한 자료와 사전 사후 홍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상대를 존중하되 당당해야한다.-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의 경영정상화
●갈등해결의 능력을 길러야한다.
-멸치잡이 어선,경남과 여수의 조합들. 연안어업인들의 그물을 망가뜨리는 결과때문에 실패.멸치는 수온에 따라 해류를 오감.경남에는 감척, 여수에는 어선 성능과 기술향상지원 카드.
- 마산시의 매립면허- 창원 공단이 있음에도 지자체끼리 경쟁-마산, 진주 창원을 묶는 종합프로젝트
<제 6장 리더십의 목표>
-‘국민을 위해, 국민과 함께'
●국민은 행정의 목적이자 객체.-일상속에서 행사되는 권력은 공무원이 갖고 있음
● 국민의 입장을 고려하는 행정이 잘되지 않는 이유.
1.자기 조직의 이익과 논리만을 고집하려하기 때문
항만공사 설립과정- 항만내 공권력행사, 사장임명권 요구 - 공채로
2. 행정 편의적, 관중심적 사고-부산신항만 공사와 관련한 어업보상금 환수문제
3.공식문서나 발언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을 많이 안함.여수 중형기선저인망 어선 감척
4. 국민입장에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 고려안함- 원양용선어선의 국적취득문제-선박미수입 사실신고확인서
가능하면 되는 방향으로- 부산 신항만 건설과 관련하여 한정어업면허.부산은 안됐지만 경남에서는 시행
●국민 한사람이라도 소중하게 -유류운반선 침몰시 심경철씨 의사자 지정
●진실을 말하는 것이 최고의 의무.-후포리 아줌마-오징어잡이배
●자율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