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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신도들이 10일 기흥구청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에서 직접 담근 김치 170상자(5㎏/상자)와 라면 17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기흥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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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김한철 목사를 비롯 신도 300여명은
신도들이 직접 마련한 재료로 모두 함께 열무김치를 담그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파했다.
기흥구는 기탁받은 김치와 라면을 각 읍면동 저소득층 170 가구에 전달했다.
유봉석 기흥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이 널리 확대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만개한 꽃을 보며
우리 가슴에도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이 활짝 피어
언제나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늘 가을과도 같은 풍성하고
함께 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닮아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
너무 포근하죠?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용인시 기흥구....행복하세요.^^
첫댓글 만개한 꽃들처럼 하나님의 교회 이웃사랑의 실천은 널리 각 지역마다 이루어지는군요.
봉사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멋지죠?
가을하늘아래 따뜻하고 풍성한 소식이 가득하네요~
네네
풍성합니다.
성큼다가온 한가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계절이죠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자랑스럽습니다.
어느덧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네요.
이제 추워지면 외로운 사람들도 많이 생기겠죠?
하나님의교회는 사계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해 주느라 넘 바쁜거 같아요~^^
즐거운 행보입니다.
와~~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