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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맥파운데이션 /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 15 PA++ 위드 인리치드 안티-옥시던트 컴플렉스
MAC STUDIO FIX FLUID SPF15 /PA++
WITH ENRICHED ANTI-OXIDANT COMPLEX
30ML / 46,000원 / 개봉후 24개월이내 사용권장
스튜디오 카메라 앞에선 모델처럼, 결점 없이 완벽한 하지만 가볍고 편안한 느낌의 무결점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
피부타입 : 모든 피부 타입
주요성분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티타늄디옥사이드, 토코페릴아세테이트, 페녹시에탄올, 소르빅애씨드
제조국 : 캐나다
사용법
1. 결점 없이 깨끗한 도자기 같은 피부 연출을 위해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 인핸서 SPF35/PA+++를 발라준 후, 브러쉬를 이용하여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15/PA++ 위드 안티 옥시던트 콤플렉스를 발라줍니다. 프렙+프라임 트랜스페어런트 피니쉬 파우더를 브러쉬를 이용해 발라주어 마무리 합니다.
2. 깔끔하게 커버되고 건조해 보이지 않는 피부 연출을 위해 스트롭 크림을 발라준 후, 브러쉬를 이용하여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15/PA++ 위드 안티 옥시던트 콤플렉스를 발라줍니다. 스튜디오 케어 블랜드 파우더를 브러쉬를 이용해 발라주어 마무리 합니다.
색상은 NC20 입니다.
묽은 질감이라 덜어서 쓰기도 하지만 저는 위생과 편리성을 추구하기에 펌핑을 끼워서 쓰고 있어요. ^^
뚜껑을 열어 펌핑기만 꽂으면 OK!
펌핑은 구입하실때 따라 오는 제품이구요. 망가졌을때 매장에서 교체가 가능하며 따로 구입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망가진 펌핑기를 따로 가져가야하겠죠? (이런점은 불편...그치만 그전에도 다쓸때까지 망가진 적은 없었답니다.^^)
디자인은 깔끔해요 짜리몽땅하니 귀여운 맛도 있으나 유리용기라 상당히 묵직합니다 ㅋ
펌핑기를 꽂으면 귀요미 뚜껑은 쓸수가 없어요. ㅠㅠ
펌핑기에는 따로 뚜껑이 있어요. 뚜껑을 빼서 돌려서 펌핑해서 쓰고 다시 돌려서 잠근다음 뚜껑을 덮어주면 이중잠금~^^
쓰기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입구주변을 깨끗하게 안쓰면 뚜껑도 더러워지겠죠?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NC30, NC40하고 비교해봤어요.
NC30은 저한테 너무 노란기가 강했고 NC40은 밝은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쓰고 여름에 좀 자주 쓰게되는 제품이예요.
두개랑 비교해봤을때 NC20은 제 피부톤보다 밝긴하지만 노란기가 없어서 화사해보였어요.
NC20을 손등에 소량 덜어서 펴보았어요. 비교하려고 반만 발라봤는데 묽은 타입이라 부르럽게 로션처럼 잘 발리고 주름사이에 끼임이 적었어요.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광택감까지 살짝 돌아서 피부가 촉촉해보였습니다. 실제로도 촉촉하구요~^^
밑에사진을 보면 커버력이 얼마나 좋은지 알수 있어요. 톡톡톡 두드려주면 점까지는 가릴 수 없어도 기미나 잡티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 것 같아요. 컨실러사용하면 괜히 뜨고 그래서...전 파운데이션을 두세번 덧발라주고 있어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블러셔만하고 픽서를 뿌리면 건조하지 않게 파우더를 생략하면 파운데이션의 광으로 피부 좋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파운데이션을 아주 얇게 바른후 루즈파우더로 마무리해서 지속력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커버는 잘되서 만족스러워요. NC20 색상도 얇게 바르니 저한테 두톤정도 밝은 색임에도 불구하고 동동뜨지않고 화사해보이는 효과가 나는거 같아요.
끝으로 향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네용 ㅋ 피테라에센스처럼 꼬릿한 향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뭐랄까...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괜찮지만 몇년전 맥 파데를 처음 접했을때 "이거 오래되서 변한거 아냐?" 이런 냄새...였던걸로 기억해요 ㅋ
향만 개선되면 더 바랄게 없을 것 같아요
총평
용량/가격
수분감
커버력
지속력
발림성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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