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누님 가볍지 않은 배낭임에도 차분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걷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같이 걸으며 옛이야기도 나눠야 하는데 서로가 먼발치에서 강건너 불구경 하듯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누님의 배낭은 사랑이구요 예전에 선물받았던 배낭 다 떨어졌어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들고 다니는데 늘 누님 생각나게 만드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아프지 마세요
홀로 자유롭게 걷는 하이디 고문님의 이 깊은 걸음에 마음으로 엄지척해 집니다. 그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지리의 바위길들을 걸어가느라 다리는 아프지 않았을까... 제 다리가 요즘 거시기허니 그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언제 지리 주능 가실때 공지 하시고 출발~ 모여라~ 해서 세월아 네월아~ 사진도 찍고 찍어주며 함께들 부담없이 놀며가며 걸어보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지리는 언제 들어도 행복합니다. 흐뭇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첫댓글 고개 숙이는 랑카! 부럽고 멋있고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클럽정산에 뵙고싶었지만 자신이없어서
먼발치에서...
신경많이 쓰셨죠!!^^
지원이 산행하는것보다 힘들다능ㅎ
늘 좋게봐주시니 그져감사할 따름입니다
걱정하시지 않도록 조심할께여~~^^
헉~~
선배님
혹시나
오시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였군요
(걷는것보다 꾸물거리느라 늦음
빵 터집니다
저는 지금 나이에도 그런걸요
우짭니까?
이렇게 멋진 선배님을
ㅎㅎㅎ
만년 소녀 하이디의 걸음은 늘 변함없고~~~입니당
졸다가 정신이 번쩍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번정산에 가까운곳까지 왔는데 못보러갔네~
강북5산은 사임당을 기다린듯...
사임당은 기다리던 님을만난듯...
정상마다 봉우리마다 다끌어안았더구만ㅎ
앞으로 열번만 더안아주러 오기요~
난 지리천왕을 안아볼려고 운기조식하고 있었지ㅋ
중봉에서 써리봉 내려가며 사임당과 첫만남생각했지...(어찌저리 잘갈까)
늘고마운후배 잊지않을끼여^^♡
성삼재~중산리 코스 돌며 해돚이를 감상했던 곳도 나오고,정신없이 가다가 마주친 커다란 비위도 보이고,화대길도 성중길을 믾이 지나나 봅니다! 잘 김상했고,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고마워요~^^
앞으로 더 자주가시게 될꺼예요(중독성빡쌤ㅎ)
성중과 화대는 천왕봉까지는 같이가지요~
(화대는 천왕봉에서 중봉을거쳐 대원사로)
늘 안산 즐산 하세요^~^
우와! 이벤트산행에 모습이 보이지 않으셔서 궁금했었는데... 큰 그림이 있으셨네요!ㅎㅎ
지치지 않는 열정과 산행하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간략한 후기지만 숨이 차듯 내가 걷는 듯한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ㅋㅋ
따봉입니다. 👍
늘깔끔한 청년(청바지가 잘어울리는ㅎ)
허나 무거운배낭하나매고 집나서면 몇날몇일
산속을 겁도없이(흙뱀도 멧선생도 반달사슴곰도)백수킬로미터를 혼자서 걷는다능ㅎㅎ
걷만보면 믿을사람없음ㅋ
늘 안산 즐산 하세요^^
베낭무게 10키로지고 화대종주를 거뜬히 해내시네요..
즐길것 즐길면서 걷는모습이 아직도 나이를 무색하게 만듭니다..
이름은 소녀처럼 여리여리한 하이디~
실제모습은 여장군 이셔요..🤗🤭🤗
ㅎㅎ
무거운 배낭핑게로 동정받을려고 꼼수ㅋ
그리 오래가면 누구도 못갈사람 없쥬~
늘 곱게 봐줘서 감사해요~
정맥 끝까지 지켜줘서 존중함요^^
멋쟁이 누님
가볍지 않은 배낭임에도 차분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걷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같이 걸으며 옛이야기도 나눠야 하는데
서로가 먼발치에서 강건너 불구경 하듯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누님의 배낭은 사랑이구요
예전에 선물받았던 배낭 다 떨어졌어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들고 다니는데 늘 누님 생각나게 만드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아프지 마세요
노심초사 진심으로 걱정하시는 방장님맘 잘알기에 어떻게살아야하나 생각할때도 있죠~
이번 한양길은 함께할수도 있었을텐데 예약을 해뒀었고 하루하루가 늦어지면 못할수도있는곳?
저도 애착배낭 같은마음입니다~(구할수는없고)첨구입했을때 편하고수납이좋아 방장님과 노송님께도 드리고 했죠(노송님은 따님한떼 뺏겼다고ㅎ)같은것 3개가 걷주머니가 다너덜너덜해서 한개만 AS해서 짐많이 넣을때만 아껴씁니다~
(AS비용이 새배낭값)
함께 걸음하며 옛이야기 나눌날도 있겠지요ㅎㅎ
강건너 불구경이라도 오래오래 봤음좋겠네요~~^^♡
하이디님 아직도 이렇게 즐겁게 다닐수 있다는게 행복입니다.
우리는 조그마한 행복을 간과할때가 많습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젋음과 몸이 현실에 따라주지 못할때 느끼는 마음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다니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라도 내발로 보고걷는다는것 산행할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마음은 다할것같았는데 현실에서 아니란걸 느낄때가 놀랄때가 대부분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래다닐수있게 마음을비우겠습니다~(감사^^)
홀로 자유롭게 걷는 하이디 고문님의 이 깊은 걸음에
마음으로 엄지척해 집니다.
그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지리의 바위길들을 걸어가느라 다리는 아프지 않았을까...
제 다리가 요즘 거시기허니 그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언제 지리 주능 가실때 공지 하시고 출발~ 모여라~ 해서
세월아 네월아~ 사진도 찍고 찍어주며 함께들 부담없이 놀며가며 걸어보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지리는 언제 들어도 행복합니다. 흐뭇합니다. 사랑스럽습니다.
이젠정말 저는 세월아 네월아~
할수밖에 없네요~
깽님의 아우라면 고문님도 오세요 할것같기도
지리를 좋아하는 웬쑤들이라 지난번처럼 지척에 두고도 못볼수가 있을망정 지리사랑 오래오래~~^^♡
장터목에서 숙박하려다가 계속 가신거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걸음이 빠르지 못하니 빨리시작해도 잡히면
대원사까지 못갈수있을까봐 비상대책으로 장터목에 예약해뒀지~(장터목에서 천왕봉통과도 2시인줄알았더니 하절에는 4시네)
치밭목에서 유평리내림길은 고무줄처럼 늘어나기도ㅋ
이번에느낀건데 전에는 어떻게 이길을 뛰어내려갔지 할정도로 겁나더라고~(유실된곳도 많고)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치밭목에서 유평리 내려오는길
그지루함은 늘ᆢㅋ
그래도 나는 또 가고싶네요! ᆢㅎ
수고하셨습니다!
후배님이야 입장료 안받으니 매달가셔도됩니다ㅎ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거지같은길 저는이제 졸업했음돠ㅋ
늘 즐산 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이대로 모습이 곧 레전드이십니다.
대단하신 누님~
지리산화대 완주 축하합니다.
더이상 욕심은 안부려요~
동생한테 최고소리 들었으니 세상잘살았네ㅎㅎ
늘 고맙고 감사하고 든든하고...
오이풀꽃은 이달말경이나 절정이겠지(지난해인가 그때잘봤는데)
세석지나 촛대봉 갈림길오르며 동생보여 줄려고 찍었음(아직 꽃대도 안보임(천왕봉밑에도)
@하이디(김금옥) 산오이풀은 광복절 전후로 절정입니다.
다음달이나 되어야 겠죠.
올해는 광복절 연휴가 3일이네요.
지태나 마천환종주 갈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