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빼 놓고는 항시 입에서
노래가 끝이지 않는 노래광,이 한 사람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여 저 놈은 커서 가수가 되겠다고 하여,
때가 와서 고교 3년 2학기 때 낮설고 생소한 가요계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청운의 꿈을 앉고 가요계에 발을 들여 놓았지만, 당시(1965년도)
가요계의 벽은 정말로 높고 험하였습니다.덕분에 6개월동안 득음(목청트이기)을 하여
지금도 노래 부를 때 고 저음을 마음데로 구사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요계 발을 들여 놓은지 6개월만에 노래도 부르지 못하고, 서울 뒷골목의
똘만이가 되어 시골의 재산을 전부 거덜냈던 아버지에게는 정말 불효자 였던 나 였습니다.
할 수 없이 가수에의 꿈을 접고 공무원(전남 지방 공무원)생활을 하다 퇴직하자마자
그 엣날 꿈이 다시 생각나 또 가요계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와" 백세인생",의 노래 가사 처럼 못다핀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위해
7개월 동안 각고의 연습 끝에 68세 나이에 신곡(추억의강진만)을 출시 하였습니다.
유명가수분들(흔적,의 최유나.방랑시인 김삿갓,의 명국환, 먼훗날,의 김미성.
샹송 라틴송,칸쇼내 의 일인자 주애리, 아이돌가수 송별양, MC겸 가수 윤희님등)과
함께 어울려 공연장도 가고 가요무대에 관람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와 세대를 초월하여 가수에의 꿈을 꽃 피우고 있는 저를 팬카페 회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의 신곡 "추억의강진만",노래가 나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0^ ^0^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