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포병학교. 우리 모교^^입니다. 탱크처럼 궤도로 스스로 움직이는 포를 자주포(맨아래 사진/보통 155mm이상)라 하구요. 차량에 연결되어 이동하는 포를 견인포(두번째 사진)라 합니다. 견인포는 105mm등 구경이 조금 작습니다. 저는 그 당시 가장 크다는 8인치 자주포(유효사거리 철원에서 평강)의 GOP 관측통신병으로 지냈었습니다.
직접 포쏘는 포술훈련 나갔을때 대포 소리가 엄청컸다고 말하더군요. 울상병은 105mm 견인포지만 그소리도 요란했고 155mm 포는 더 겁도 나더라는군요. 전쟁 일어나면 모두 죽겠구나. 생각했답니다. 포병부대 군기도 세지만 정말 멋지지요. 아들에게 군대 아니면 이런 경험 언제 해보겠냐고 철없는 엄마는 아들 응원했습니다.
첫댓글 와아...포병부대도 정말 멋지네요...그리고 대포가 생각 보다 무지 크군요... 소리는 얼마나 클까요 ? 쏠 때마다 귀막어야 되겠네요... 거리는 얼마나 멀리 갈까...아주 멀리 갈 것 같아요...
나팔/'' 음 ~나도 전에는 여군 생각 해본적 있답니다,,저는 적성에 딱인데,,집에서 반대해서 못 갔는데,,, 지금이라도 이스라엘같이 여자도 1년 복무라면 저는 즉시 입대,,할껍니다,
ㅎ 포병학교. 우리 모교^^입니다. 탱크처럼 궤도로 스스로 움직이는 포를 자주포(맨아래 사진/보통 155mm이상)라 하구요. 차량에 연결되어 이동하는 포를 견인포(두번째 사진)라 합니다. 견인포는 105mm등 구경이 조금 작습니다. 저는 그 당시 가장 크다는 8인치 자주포(유효사거리 철원에서 평강)의 GOP 관측통신병으로 지냈었습니다.
직접 포쏘는 포술훈련 나갔을때 대포 소리가 엄청컸다고 말하더군요. 울상병은 105mm 견인포지만 그소리도 요란했고 155mm 포는 더 겁도 나더라는군요. 전쟁 일어나면 모두 죽겠구나. 생각했답니다. 포병부대 군기도 세지만 정말 멋지지요. 아들에게 군대 아니면 이런 경험 언제 해보겠냐고 철없는 엄마는 아들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