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주님의 자녀들은 십자가 앞에서 고백만 하면 예외 없이 만사의 응답이 되고 지난날에 그 어떤 고통도 다시는 기억나지 않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날밤 주님께서 친히 사탄을 심판하사 인류의 모든 저주의 고통을 온전히 다 몰아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의 영광이 내 실제의 삶에 능력이 되지 못하고 있다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 받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가 증거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십자가 밑에 나가 철저한 회개속에 절망의 고통을 토해내면 그 고통을 온전히 거둬가 주시고 소망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영광을 누리게 하시고...
죽음의 고통을 토해내면 그 고통을 온전히 거둬가 주시고 생명이 넘치게 하시는데 주님을 찬송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그렇게도 황충이 먹어갔던 제 인생도 지난날의 고통이 더 이상 고통 되지 않고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죄악중에 잉태되어 살아왔던 지난날의 모든 고통과 아픔을 십자가 앞으로 가지고 나가 온전히 드러내 놓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는 친히 능력으로 주장하사
더이상 내 안에 내가 존재되지 않을 때까지....아담의 원 마음이 회복될 때까지 치유하시고 회복시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구원의 능력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이 설교 영상을 통해서 영적 해답을 얻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고백만 하면 만사의 응답이 되고 그 어떤 고통도 기억나지 않게 하신다. 과연 그런가?(창 41:46-52) 이상구목사 (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