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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4690?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88159?sid=101
https://www.news1.kr/articles/?4983359
https://www.fss.or.kr/fss/bbs/B0000188/view.do?nttId=58329&menuNo=200218&pageIndex=1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227_0002208002#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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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가지 발표가 동시에 났습니다. 하나는 뭐냐고 하면 중도금에대해서 허그가 무제한 보증하는쪽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허그가 말이다. 그래서 영끌분들은 난리가 났거든요 . 허그가 개정이되어서 먼저 말씀을 드린다.
2가지 상반된 뉴스인데 뭐라고 얘기를 해야되지... 5억 한도가 폐지가 되고 2023년 다음주부터 분양가 관계없이 무제한 중도금 받을수있게끔 주택도시보증공사 인당 중도금 대출보증한도규정이 폐지가 된다. 그래서 분양받으면 쉽게 말씀드리면 , 분양만 받으면 나라에서 대출에대해서는 다음주부터는 무제한 대출보증으로 해준다고 국토부 업무계획이 개정이되었다
. 지금까지는 최대 9억이상 5억까지 대출을 못받았는데 , 무제한 으로 .. 인당 선진국처럼 부부가 같이 집주인이 되어서 10억까지 대출이 되니까.... 60%까지는 대출이 나오는걸로 바뀌었다.
이게 국토부에서는 부처가 따로 놀고있다. 부처들이 따로 놀고있다. 고승범씨가 위원장으로 되어있는 규제위원회에서는 다른얘기가 나오고 있다. 부처가 따로 놀고있고 , 국토부에서 관리하고있는 허그에서는 중도금대출 분양에대해서 무제한으로 보증해주는 방식으로 다음주부터는 바뀌었는데 , 금융위원회에서는 충격적인 소리가 전해졌다. 너무 심각한거 같다. 여러분 5월~6월부터 터질일이 오늘 드디어 터졌다. 금감원 금융위에서 발표했다. 경기대응완충자본(CCYB)뿐만아니고 스트레스 테스트 완충자본까지 시행하고있는거다.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거다. 투기꾼들은 국토부이야기만 할꺼고 우리는 은행제도가에서 이거 들어가면 끝나는거다. 완충자본제도 뿐만아니라 얼마나 심각한지 스트레스 테스트 한후 손실이 있을때 추가 자본적립을 한제도로 해서 이중 충당제도를 6~9월이전에 시행하는걸로 발표가 난거다. 그래서 이렇게되면 대출해주었던 이자가 폭팔하는거다. 올하반기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나왔다. 낚이면 뒤지는거다.
대출해주었던 이자가 3~4배 폭등하는거다.
이유가 뭐냐 ? 은행에서 돈을 갖고있으니까 , 강성구 펀드든 뭐든 배당하라고 난리이다.. 연체율이 대폭등하고있으면서 원금상환시즌이 온거다. 지금 연체율 대폭등 중이다.
한쪽에서는 미분양해소를 위해서 무제한 대출, 정부에서 보증하는건 바젤3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 허그가 무제한 보증을 해주지만 은행에서 대출해주는건 충당금 이자가 대폭등하는 사태가 벌어지는거다. 금융위원회하고 국토부가 따로노는거다.
국토부 말대로 허그에서는 국가가 보증해주는건 무제한 , 은행권 기준감독하는 국제기준제도는 이중 충당금 제도이다. 지금 재테크 카페에서는 집값폭등했다고 무제한으로 대출 풀었다고 나오는데 사실은 싼이자로 들어가다가 , 무제한 보증이 끝나면 어떤사이로 되면 이게 들어간다. 시스템 리스크가 평가를 받아서 2가지를 충당금을 받게된다. 경기불황에 대한 충당금 , 연체 충당금에 대한 이자 2가지를 지금도 IFRS9 충당금으로 대폭등중인데 과거보다 280~300% 인데 추가로 100% 더 계산이 된다는거다. 나라가 잘못하면 국가 파산으로 갈거 같다.
경기 중립적 CCYB , 경기에 상관없이 경기대응 완충자본을 쌓는다고 한다. 영국하고 호주등 엥글로 색슨계통이 하는거다. 은행별 리스크 관리팀이 IFRS9을 하니까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차등적으로 더 플러스 추가적인 적립의무를 스트레스 완충자본 제도를 도입하는걸로 확정이 났다. 제가 이야기 했던거는 경기대응 완충자본만언급 했는데 , 경기중립적 경기대응완충자본에 스트레스 완충자본제도를 추가로 더 도입하는거다.
이거는 들어가면 금융노예로 처음에는 이자가 싼걸로 되어있었는데 점점 갈수록 죽는거다. 금융 노예제도 이다. 은행이 엄청난 돈을 벌수있는제도이다. 어마어마하게 안전해지고 돈을 벌수있는제도이다.
경기대응완충자본을 2016년도에 도입했는데 0% 적립했었다. 추가 자본을2.5%로 부과하는거다. 2~3분기 4~6월아니면 7~9월중으로 도입된다는거다. 5월이후부터 은행자본금 2.5%가 엄청난거다.
경기 중립 버퍼가 영국은 2%이다. 2%가 기준이 되고 적립될거 같다.
스웨덴도 2023.06월부터 2%적립하고 호주는 3% 까지 적립한다는거다. 이미 의결이 끝났다
그리고 플러스 스트레스 완충자본제도도 손실흡수능력을 따져서 2.5~9.0% 까지 쌓아야 한다... 은행별 테스트 결과에 따라서 대폭등한다.
이거를 기관에 하면 하위에 있는개인들한데 CCYB를 하지만 우리에게는 CSS 제도를 한다.
금융기관 CCYB + CSS 제도로 하고 , 개인들은 CSS제도를 한다. 6개월마다 말이다. 상반기에 속이기 대작전을 한다. 분양을 하는거면 말이다.
계속 이지랄인거다.
예상손실 이란거는 이게 지금 과거는 예상내 손실 지금은 예상외 손실 스트레스 테스트는 극단손실 까지 검토하는거다. 바젤3 삼중구조이다. 예상내 손실 예상외 손실 큰금융충격왔을때 손실 3중구조 중에 2차가 시행되고 3차가 시행되면 이거를 금융권에 받았던 부담에대해서 대출자 채무자가 CSS 테스트를 통해서 변동금리를 적용하는거다.
이미 저한테 배웠으니까 말씀드리는거다. 하반기부터 제도 시행하니까 올해까지는 상반기 규정완료 하면 하반기에 시행하니까 올해까지는 견디기 쉬운데 , 올해말부터는 정부에서 분양받고 이러면 아니 아파트는 투기의 상품이 아니라고 할거다. 이렇게 대출받게 한다음에 주택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는거라고 말할거다.
연체율이 대폭등해서 방법이 없다.
자본금 대폭등이라는거다. 요즘 이혼도 안한다.
지금 대출받아서 다음주터 무제한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하고 보증끝나면 ....
입주후 보증끝나면 .... 어떻게 되는거야... 온갖 그러는데 은행주 하락하고 그러는데 건전해질꺼같다...
무슨얘기냐... 입주후에 정부에서 보증끝나면 .... 우리나라가 관리가 업계 유착된 사기꾼 집단이다. 왜 우리방송을 지켜주어야 하면 업계 관계자가 아니잖는가.. 수요자 입장에서 판단을 한다. 사람들 돈으로 취급하는데 , 우리가 지켜주어야 하는거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