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173 – 기도7.
기도의 종류
딤전2:1-2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하되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간구(데에시스) - 개인적인 필요에 의한 구함으로 하나님의 나의 주권자라는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한나의 기도)
기도(프로쉬케) - 일반적인 기도.
도고(엔튝슈스) - 왕께 담대히 나가는 태도(히11:6)
감사(유가리스티아) - 주님의 바른 마음이 역사하심 + 은혜
사랑과 진리 안에서 기도합니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잠10:18 미움을 감추는 자는 거짓된 입술을 가진 자요 중상하는 자는 미련한 자이니라
## 늘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바릅니다.
미움을 갖고 기도할 수 없으며, 그런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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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올립니다.)
서헌제 교수(중앙대 법대, 교회법학회 회장, 중앙대 대학교회 목사)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4182#share
차기 정부에 대해 한국교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한다.
하나, 감염병 예방을 빌미로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며 그 법적 근거가 되는 감영볍예방법 제49조를 전면 개정하고,
둘, 동성애자 등 소수자의 인권을 내세워 기독교인의 신앙양심의 자유, 선교의 자유, 종교적 비판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국가인권정책기본법의 제정 시도를 중지하고.
셋, ‘혼인과 가족생활’이라는 헌법적 가치관을 허물고 동성가족을 가족의 형태로 포괄하려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시도를 중단하고,
넷, 미혼모와 동성애를 양성화하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적 지도를 불가능하게 하여 학력저하를 초래하는 편향적 학생인권조례 제정시도를 중지하고,
다섯,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생명인 태아를 여성의 지가결정권이라는 논리로 무제한 낙태를 허용하는 현행법을 조속히 보완하고,
여섯, 사립학교 교원 채용시험을 시도 교육감에게 강제로 위탁시킴으로써 기독교 믿음에 근거해서 학생을 가르칠 교사 임용 자유를 빼앗은 개정사학법을 원래대로 다시 개정하고,
일곱, 문화지원이라는 이름하에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적인 국가 예산지원을 시정하고, 여덟, 국민들의 국립공원 출입을 막고 불법적으로 징수하는 문화재관람료를 즉시 폐지하고, 아홉, 선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정교분리원칙에 역행하는 종교평화법에 반대하며
열, 세금을 빌미로 교회를 사찰하는 등 정교분리원칙을 침해할 우려가 큰 소득세법상 세무조사제도를 개선하라.
* 이글은 필자의 사적 견해로서 교회법학회의 공적견해가 아님을 밝혀 둔다.
♬♬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