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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러브레터를 하나 읽어드릴꺼예요. 죄송해요, 누가 나한테 사랑의 쪽지를 보냈는데 읽어드려야지. 근데 여러분 다 잊어버렸을거 같아가지고. 누가가 계속 사도바울과 있어 , 얼마나 귀해 . 사도행전을 안썼더라면 행전을 어떻게 알았어. 어떻게 사도들의 행전을 어떻게 알았어. 굉장히 귀한거예요. 이게 러브레터 #266이예요, 여러분 보면 알아. 누군지는 몰라.
제목은 ‘저한사람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난 그떄는 몰랐는데, 업어줬던 모양이야, 그러고 나서 그다움주엔가 얘기를 한모양이야, 음성파일에서. 그걸 듣고서 자기혼자만 마음속에 있고서, 얘가 이랬다고 내가 얘기해줬는데 자기가 생각했던 모양이야. 이거 지금 읽어보니까 그당시에는 몰랐는데..내가 심장마비 걸리기 한달전이었네.
사랑하는 우리아빠..
제가 아빠를 업어드리면서 왜 울었는지
예수님만 알고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아빠도 내 마음을 알고 계셨구나 .. 하면서
음성파일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
조심스러웠던 마음이어서 예수님밖에
몰랐던 심정이었는데 ..
아빠에게 들켜버렸네요 ...
아빠를 엎고 울던 그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사랑하면서
아빠를 업어드렸어요
작년 9월쯤 아빠가 심장수술 하시기 전부터
자꾸 기도할 때마다 아빠기도가 나왔어요 ..
아빠가 주님앞에 감격으로 울면서 서 계시면서
많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환상가운데
보여주시면서도 저도 함께 그 장면을 보면서
기뻐서 울기도 했어요 ..
22년을 기다리신 곳이니요 ..
자꾸 ..
작년 9월부터 아빠가 더욱더 보고 싶었고
올해를 넘기면 아빠를 못볼 것 같은 마음이 자꾸 들었어요 ,,
어떻게 해서든 아빠를 만나러 가야겟다 생각했어요 ..
그런 마음이 들 때쯤 10월쯤 아빠가 심장이 아프셔서
수술을 받으시게 되었어요 ..
마음이 쿵 .. 내려앉은 기분이었고
그날 아빠 수술하러 들어가셨다는 문자받고
사실... 저 기도하면서 왜케 눈물이 많이 쏟아졌는지 몰라요..
그냥 제 심장이라도 드리고 싶었어요..
너무너무 아빠에게 가고 싶어하는 제 마음을 하나님이
긍휼이 보셨는지 미국 남가주 방문하는 팀이 만들어졌고
혼자서 남가주에 가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니
한국에서 팀에 끼어서 ���연스럽게 저를 보내셨나봐요 ..
그때마침 일하던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해고 통보가 와서
11월 초에 그만두게 되었고 제 몸상태도 많이 안좋아서
쉬게 하신다는 핑계로 보고싶은 우리 아빠에게
예수님이 저를 보내셨나봐요 ..
늘 마음은 ..
아빠 많이 안아드리고 사랑해드리고 싶었어요 .
아빠의 삶의 마지막까지 아빠 옆에서 친구 되어드리면서
함께 하고 싶어서요 ..
나의 첫 사랑 아빠옆에서 아빠가 숨이 다하는 날까지
옆에 있어드리고 싶은것이 제가 바라는 것이었어요..
여호수아 아빠가 들으시면 화내실 수 도 있겠지만..
호다에 제자들 많이 있으니
이사야 61장을 그들에게 다~시키시고
마리아처럼 여호수아 아빠 옆에 있을래요 하면서
하나님아빠 에게 투정도 부렸어요 .
말씀을 듣기위해 예수님 발밑으로 왔던 마리아가 아니라
첫 사랑 예수님자체를 너무 사랑해서 예수님과 함께 있고 싶어서
예수님 발밑에 주저 앉았던 마리아처럼..
마리아가 예수님 한분을 사랑하며 녹는 소금처럼 예수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 까지 보필하며 사랑했던 마리아처럼
저도 제자가되어 무언가를 하는것보다도
그냥 한 사람을 사랑하는 자로써 여호수아 아빠 마지막까지
사랑하며 제가 옆에 있어드리고 싶었어요..
살면서 저의 열매가 단 한사람 죽도록 사랑하다
죽는거라고 해도 저는 행복해요 ..
제 삶에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감사해요 .
그 한 사람이 첫사랑 우리아빠여서 감사해요 ..
아빠 심장 수 술하실 때
제 심장을 드려서라도 아빠를 살리고 싶다고
예수님꼐 고백했던 것 처럼 내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을
한 사람을 만났고 사랑했어요 .
내 심장이라도 내 놓고 싶을 만큼 사랑할 수 있는
아빠 만나 사랑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눈에 보이는 사람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던 제가
어떻게 영이신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나 늘 생각 했는데
살면서 내 목숨이 아깝지 않을만큼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어요 ..
이 사랑이 저에게는 더이상 따로따로가 아니라
첫 사랑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아요 ...
저 한사람 건져주셔서 감사해요 .
저 한사람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 한사람 주 앞에 설 수 있게
내영이 슬피 울며 30년을 헤매이며 찾던
첫 사랑을 품고 저에게 와 주셔서 감사해요 ..
정말 감사해요 ..
아빠 .. 사랑해요.
아빠 .. 진짜 오늘 더 많이 보고싶어요 ..
하나님이 이런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니
금방 또 보겠지요?
그때까지 아빠 건강하셔야해요 ..
여러분 이런 남편, 아내 사랑해본적 있어요? 이런 사랑받지도 않고 그냥 몸을 다 맡겨버렸어? 이런사랑을 못받고서 온삶을 다 받쳐버렸어? 죽을동살동하면서 애낳아보고 ㅎㅎ. 너무 억울하다.
(어떤 자매를 보면서)자매님 성함이 뭐더라. ‘박정희’. 오랫만에 오신거같으네. 아니 7월4일날 어떻게 오셨어요? 여기는 남은자만 있는데..남은자.
박자매 대답: ’하집사님이 오라고 하셔서’.
하집사님 대답:’ 카톡을 보냈어요 아까, 자기가 몸이 많이 아픈데, 내가 어꺠가 아픈데 많이 나았다 그래가지고, 나았냐고 예수님을 계속 만나고 있냐고.. 여기 모이니까 오라고 했어요’.
지난주에 스케치가 하나 빠진게 있는데, 열심히 강조한게 있는데, 내마음하고 다르니까. 뭐냐면 서로 사랑하면 엔돌핀이 나온다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사랑해야지. 서로사랑해야지. 근데 성령이 임하면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다이돌핀이 나온다고 했어요.
다이돌핀이 나오면내가 뭐라그랬어요? 살아, 근데 어떻게 살아? 죽지않는다고 했지!.
다이돌핀 나오면 죽지않는다니까 엔돌핀보다 4000배 강한게 나오는데 어떻게 죽을수가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 어떻게? 이땅 끝날떄까지 다이돌핀이 계속 나와야지. 성령을 계속 받아야지. 성령계속 받은 사람이 예수님이 뭐라그래?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생전 안죽는다 그랬어. 다이돌핀이 계속나와 매일 나와야돼, 여러분 절대 죽지않아. 영원히 간다니까.
그래서 내가 그 얘기를 했는데 그게 쏙 빠졌어. 그래서 다이돌핀 나오시면 언제까지,이땅에서 끝날때까지 성령꼐서 임하시면, 제가 얘기한게 아니지 예수님이 얘기하셨나? 살아서 믿는자는 죽지않는다그랬어. 안죽는다니까!
(밖에 폭죽들이 터짐) 저소리가요, 탕탕탕 저소리가요, 저거 터뜨리는사람에게 저소리가 좋아요. 즐거워한다고. 요즘 저게 비쌀텐데. 저걸 사가지고 터뜨린다고. 하면 즐거워, 근데 누가 즐거워요? 안에 악한영이 즐거워한다고! 저게 총소리거든. 누구 죽이는 소리야. 저게 폭탄이거든. 성령께서 저를 벼락으로 때릴때는 저소리는 아무것도 아니야. 여기를 딱 치는데요,온세상이 떠나가는 소리가, 저런건 애들 오줌소리도 안돼 그 소리에 비하면ㅎㅎ.
제가 가는곳곳마다 여러분 따라다닐 자신있어요, 마지막때에? 아까 그 자매가 옆에 있겠다고. 여러분은 아직 그 고백을 아직 못하죠. 그 고백이 저한테 하는 고백이 아니라 예수님한테하는 고백이예요, 내가 지금 여기있으니까 나한테 해준거지.
예수님한테 하는 고백이야
그래서 집사님 나하나는 살렸어요.
그자매도 그 고백을 하지.
제가 디모데전서 하나 읽어드릴께요.
디모데전서 4장7절(1;01;04). 거기에 보면 우리가 잘 아는 말이예요.
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버리고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경건에 이르기를, 경건이라는게 제가 뭐라그랬어요? 기억나세요?
경건에 이르기를 훈련해, 연습해.
경건에 그냥 이르는것이 아니라, 훈련하래, 연습하고.
경건이라는게 뭐예요? 거룩하고 .
근데 경건이 여기서 경건하면 아~주 아~주 이런거네, 범생이 하는거, 그거예요?
호다식구들 대답:’아니요’. 어. 사랑하는거야!
영어로는 뭐라그래? Godliness! Godliness가 뭐냐면, 하나님하고 좀가깝게 인티머시, 결국 여러분 하나님과 가깝게 되면 뭐가 돼, 사랑밖에 없어.
뭐 전지전능, almighty가 아니고, 사랑이야. 하나님에 좀더 가까이 가라는거야. 다 버리고 가까이가.
여러분이 우리 호다에서 했던거예요, 성경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remind하면서 여러분 하나님에게 가까이 가야돼.
그런데 여러분 교회에서 보면, 제가 여러분에게 한번 테스트해봐야지. 우리보면 꽃들이 강단에 이렇게 있잖아. 강단에 꽃놓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매님들 대답:’ 보기에는 좋아요, ‘’돈이 아까워요’.
돈이 아까워? 어, 나도 그 생각이 들어. 꽃을 놓고 장식을 하잖아.
내가 한국에 있을때 강단에 못올라갔어. 제가 지금 맨발로 여기(강단) 올라와 있잖아요. 허이구 이거 벼락맞을 짓이지. 우린 여기 올라가지도 못해, 어비어비어비. 여기는 목사님 혼자만!.
그거가 강단을 경건으로 보는거라고. 그 교단에서는.
여기서 말하는 경건을 그렇게 봐가지고 범생이처럼 해가지고 하나님을 위에 드리고, 하나님말씀에 ‘yes, Sir’하는걸로 그렇게 경건하는것으로해서 강단을 얼씬도 못하게 했어요.
그렇게 교육을 받았다고. 그런데 그게 멋있게 들렸다니까요.
그렇지 감히 어떻게 하나님 강단에 올라갈수가 있어. 하나님인데.
지성소에 성막안에 들어가는데 들어갔다가 완전히 죽어나온다니까. 그런데를 어떻게 감히. 경건을 그러게 해석했다고요.
교회강단에 화분을 놓아야 되지요. 여러분 다 교회에다가 화분을 가져오세요, 우리 오정현 목사님이 그러셨어.
그래서 부활절 되면 다 백합화 가져와서 놓으세요. 오정현 목사님이 가신다음에는 별로 안하시더라구, 돈이 아까워서 안갖고오는지.
갖다 놓는거 자체는 나쁘지않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거. 근데 이것이 어떤걸로 변화가 되냐면, 내가 하니까 복주세요. 이게 복체로 변화된다니까.
다는 아닌데, 많은 사람이 이렇게 하고 있다니까.
그게, 우리 자매님 (교회)부엌에서 얼마동안 일했어? 20년을 일했어.
사역하는것을 복체로 안다니까. 그게 경건의 연습인줄 안다니까.
그게 문제라고.
헌금내세요 헌금, 감사헌금내세요. 십일조 내야되고. 그거 하나님 은혜 주셔야 되는거지 그냥 되는게 아니라ㅎㅎㅎ.
근데 많이 내는 사람들은 많이 내는게 좋지. 그게 나쁘다는건아니고.
근데그거를 내가 교회에 열심히 하니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
교회에 열심히 하니까 복을 주셨다 그렇게 가르켜버렸다고.
이게 Give and Take가 됏버렸어. 그래서 그게 안좋아.
경건은 그게 아니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하면서 인티머시가 있는, 그 경건연습을 하라는 거야. 예수는 모르는데, 예수믿는다고 그래. 예수믿어요? 예수믿는데 예수,하나님을 관념적으로 알아. 예수믿으면 천국가요? 예수믿으니까 교회오죠. 그러고 집에가. 그게 예수믿는거래.
그럼 예수님이 행한대로 하셔야죠. 근데 안해. 그 사람 얼마나 마이나스인지 몰라.
예수를 믿으면 해야지, 그래야 뭐가 있지. 근데 예수믿는다고하면서 열심히 교회는 나와, 그러고나면 끝이야. 예수님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근데 예수를 잘 몰라.
마지막때에 여러분 시험대에 다 선다고. 시험관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시험관으로 오세요.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5장 30절 볼까요.
5.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않고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지금 예수님이요 심판대에 가 가지고 내가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이것저것 가르쳐 주고 싶은데 할수가 없어. 그냥 하나님 뜻대로 하는거야.
그래서 하기전에 여러분이계속해서 하나님한테 물어보셔야 돼. 이것저것 자꾸 물어보셔야돼. 그러니까 질문이 없는자는 , 왜 질문이 없어요? 머리가 나빠 그러니까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도대체 질문이 없어.
그다음에 두번째는 질문을 해봐도 질문이 생겨. 근데 그게 귀찮아.
질문이 있는데 무시해버리는거야.
그것처럼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질문해서 대답을 얻어야하는데 질문에 관심이 없어. 예수를 믿어? 예수를 믿으면 얼마나 질문이 많아, 근데 예수믿는자들이 관심이 없어.
그러면 예수님도 우리한테 관심이 없다구.
그래서 심판대에 섰을때예수님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하나님 하시는대로 심판해라고 이말씀을 하신다고.
하나님께서 너 시험지를 받아라하는데 내가 질문을 해봤어야 답을 쓰지, 없어.
예수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만약 죽었는데 실제 마지막에 문제가 나와 뭐냐면, 너가 주린자에게 주었냐, 너가 헐벗은 자에게 옷을 입혀주었냐, 나그네에게 집을 제공했냐, 소자에게 물한컵 떠주었냐, 이게 질문이야. 묵묵부답이지. 답을 못해.
‘ 그런데요 예수님 , 제가요,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쫒고 병도 고치구요…’ .
‘그런데 내가 너를 모르겠다. 도대체 모르겠다.’ 흔히들 얘기하는거예요.
제가한번 성경말씀에 있는것을 확인하면서 얘기하는거예요.
여러분하고 별 관계가 없지.
근데 여러분 언젠가 또 떨어질때가 있다고 . 세상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지 몰라요.
여러분 여기있는동안에 확실~히 예수님 만나고서 나가셔야돼!. 여러분 언제 어떻게 잡아갈련지 모른다구요. 예수님이요 , 나는하나님 말씀 듣는대로 심판해.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금식을 해 드리고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시고 말씀해 주시지. 답을 말씀하신다고. 예수님께서 나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래서 여러분 열심히 열심히 물어보시라구. 예레미아 33장 3절이 뭐예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랬어요. 여러분 부르짖지 않으면 벌써 말씀에 순종안하는거야.
부르짖으라~!
그러면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답을 주셔, 무슨 답요? 크고 놀라운 비밀한 것을 가르쳐주겠다고 해.
크고 놀라운 비밀한 것을 가르쳐 주겠다고 해.
부르짖으란게 뭐야 ? 물어보란 얘기지. 물어보고, 안주실거예요? 뭐주실거예요?하고 물어보라니까. 크고 놀라운 비빌을 알려주시겠다고 얘기해.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그런데 부르짖는데 관심이 없어. 그럼 답을 못알아들어.
질문도 못하고. 여러분 영적으로 머리 나쁘면 안돼지.
여기까지 왔으니 여러분 영적으로 머리 좋은 사람이지.
그래서 여러분이 부르짖으셔서 그걸 받으셔야돼. 그래서 여러분 기도하면서 받고받고. 지난번에도 제가 기도가운데 뭐 얘기한거 얘기해 드렸고.
그 다음에 오늘 박보영 목사님 설교, 감사에 대해서, 그 목사님도 굉장히 영에 민감하셔가지고 조금만 뭔가 이렇게 오면 순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내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잘 안돼. 왜 안되게? 그게 박보영 목사님과 내가 하나가 다른게 있어. 뭐가 달라?
물론 영성이 다르지, 그분은 목사님이고 나는 집사밖에 안되고. 그리고 또? 그분은 딸린 와이프가 없어. 나는 딸린 와이프하고 애들이 있어. 안돼.
그것도 해야되는데. 초신자들이 시험에 들까봐 못하는거지. 우리 와이프도 처음에 나떄문에 시험에 들었거든.
우리 와이프가 시험에 들고주위에 믿음약한자들이또내가 박보영 목사님처럼하면 또 시험에 든다니까. 처자식 다 버리고 저 모양이라고.
그러니까 내가 그걸 보면서요, 나도 하트에 저게 있는데, 나는 이렇게 묶여있나 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응답받고 가다보면 어느날 , 지나번에 누가 고백했죠.
하나님 내가 귀로만 듣던 하나님, 이제 눈으로 봅니다. 우리 하인희 집사님이 간증하셨나? 어. 어태까지 귀로만 듣던 하나님 이제는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입맞춤도 해보고 안아도 보고.
그안에 계시지. 여러분 거기까지 들어가셔야죠.
제가 오늘은 더이상은 얘기를 안하려고 해, 너무 뻥뻥 거려가지고. 제가 상식적인 얘기를 하나 하려고 해.
실생활. 여러분 자동차 베터리 있잖아. 베터리보면 CR2032,2022, 2016 이렇게 나오잖아. 사보셨어요? 시계에 들어가는 배터리, 리모콘에 들어가는 베터리 또 후레쉬에 들어가는 베터리 등이 있다구요. 거기 CR2032, 2025,2016 그런게 있다고 . 그게 뭐냐면, 앞에 20은 지름이 20미리, 32하면 3.2 두께를 말해. 그러니까 2032를 써야되는데, 2025밖에 없어. 근데 이걸 쓰면 돼. 근데 이게 두께가 안맞으니까 여러분이 뭘 끼워넣기만하면돼. 사이즈는 맞는데 두께가 안맞아. 제가 그걸 지난주에 맞나안맞나 찾아봤더니 그렇더라구. 그래서2025, 주로 2032를 많이써. 앞에 CR이 있고 BN인가 뭔가가 있어요. 그거는 비싸요. 걔는 더 오래가는거야. 2032도 CR2032, BN2032이렇게 있는데 얘는 더 오래가지, 근데 더 비싸지. 일반적인거는CR2032이렇게나간다고. 상식적으로 알라고.
오케, 여러분 질문!
오늘은 지난번에 시원한거 먹으러갈려다가 못가서 자꾸 가고싶어서 빨리 끝냈어. 밖에 뻥뻥거리는데 기도 어떻게 하겠어, 그치?! ㅎㅎㅎ.
우리 자매님 오셨는데, 우리가 기도해 드려야하나? 요번 목요일날 축사받으면 좋으실텐데 이번주 목요일 축사받으실수있나?
H집사대답 ‘오늘 기도받고 싶대요.’
우리지금 먹으러갈려고 하는데 뻥뻥거리가지고 저거봐, 분위기가 아니네.
가서 말씀을 서로 얘기하면서 치유가 일어날수가 있다구요.
우리가 치유하는가 아니라 본인 믿음이야. 우리를 통해서 본인이 받는거지.
근데 우리가 아무리 하더라도 받는 사람이 no하면 안되는거지. 그러니 본인 믿음이지.
우리는 별것도 아니고.
근데 우리를 만나면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한테 더욱 confidence를 준다고 그러니까 지난번에 치유의 은사를 내가 선포받으니까 내가 받는걸 다른사람들이 다 봤거든. 그사람들이 다 얘기했어. 그 사람들이 나에게 왔어. 내
가 선포되기전에는 사람들이 나에게 안믿었다고, 에이 저집사 기도해봐야 낫겠나!. 그러니 안낫지. 근데 선포받은거를, 천사가 기름두병을 주고 간거를 본사람이 있거든. 그 사람이 사람을 데리고 왔어. 그러니까 이사람은 나에 대해서 확신을 가. 그게 그 사람의 믿음이라고.
예수님앞에 나온자는, 예수님께서 고쳐주겠다고 하니까 고침을 지가 받는거야, 지가.
근데 에이~ 저사람이 날 고치겠냐하고 안오면 안고쳐져.
그래서 여기 호다식구들 하고 얘기하면서 이분한테 confidence가 와서 기도해달라고 하면기도하시면 아마 나을꺼야. 자기믿음이야!
오케이, 질문!
제가 오늘 메인으로 얘기할라고 했던거는, 모세얘기였다고.
우리는 가나안땅만 들어가면 될줄알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다른또 비밀한 계획이 있었어.그걸 모세한테 얘기해. 그
래서 동편에도 있어. 모세는 바로 (요단강) 건너가지는 못했어. 그치만 결과적으로 보면 건너간거지. 동쪽에도 다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모세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왔다는게 그 당시로는 쉽지않는 얘기였다고.
그 당시에는 절대로 쉽지않은 얘기야.
보세요 여러분, 어느 종교도 보시라고. 알라를 사랑하고 하나, 알라에게 복종해야지 다. 복종하는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앞에 다 경외하라, 그게뭐야? 복종하라는 뜻이 들어가 있다고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사랑하라한다고.
모세가 그걸 깨달은거야.
‘하나님을 사랑하라!’.
야 그거 여러분 지금 감이 안잡힐거라고. 그 당시에 가보세요, 어떻게 모세가 하나님을 감히 어떻게 피조물이 사랑하냐? 그게 모세가 40년 광야를 지나면서 보는거야.
얼마나 인티머시가 깊었는지.
하나님의 떨기나무가 나타났을때 ‘모세야모세야’했을때, 그때 왜 그랬어요?
나중에 모세가 생각해보는거야, 왜 그랬어요? 하나님이 어땠어? 외로웠지! 자기 애인이 지금 지나간다니까~! 근데 못본척하고지나가잖아.
그래서 덜컹했다니까! 그러다가 어쩌다 보니까 ‘어~ 보네! 요때 불러야겠다!’ .
그래서 자기 애인을 부르는거야. 모세야 모세야!
그러구서 그 모세가 튕기고서하는데도, 하나님은 자존심 다 내려놓고서 자존심 다~내팽겨치고서 능력을 주는데도 , (모세가) 끝까지 안가겠다고 튕겨서 할수없이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면서 아론까지 붙혀주잖아.
하나님도 모세에게 홀딱 반했어.
그래서 제가 옛날에 20년전에 이걸보면서 하나님이 모세한테 붙잡혔구나, 모세가 하자는 대로 하는구나.
그래서제가 하나님이 나한테 붙잡혔구나 하는 얘기를 그때얘기하는거예요.
여러분도 삶을 한번 보시라고. 하나님이 나를 졸졸졸 따라다니시는구나.
내가 요렇게 하면 요렇게 하시고.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하나님 용용죽겠지, 하나님이 날 쓰셔야돼!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돼? 주셔야돼, 그대신 내가 해드릴테니까. 그
래서 하나님앞에 기도할때 그렇게 기도한거예요, ‘하나님, 쓰셔야지 용용죽겠지, 안쓰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나 다 주셔야돼! 주시면 하라는 대로 할테니까요, 몸은 지켜주셔야지, 내몸이 건강해야 하지~!’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렇게 하고계셔!
여러분의 사랑스런 아버지라니까! 여러분을 눈에 넣어도 안아파하시는 아버지라니까.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그 얘기를 하는데 , 너 외람되게 왜그러냐하는 사람 아직까지 없었어. 하나님이 나한테 붙잡혔지. 우리 아버지가 나한테붙잡혀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되게 좋아하셔~! 참 이상하지. 창조주 가요 피조물 나하나를 이렇게 변화시켜 놓구서요, 그렇게 나한테 잡혀서 끌려 다니시면서도요 너~무 좋아하시는거야!, 기뻐하시는거야! 내가 그걸 느끼겠어 ㅎㅎㅎ.
근데 왜 나만뿐이야, 여러분도 마찬가지지! 그걸 여러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아버지께서 나때문에 죽고 못사시는구나하는 고백하실거예요.
그러면서요 그런 아버지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지마시고ㅎㅎㅎ.
우리 교회머리가 예수님이신데 교회를 헐뜯지 마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오케. 질문없으시면 오늘 시원한거 먹으러 가야지~. 오늘 좀 특별한 날이예요. 독립 기념일, independence day. ㅎㅎㅎ
자매님 오늘 기도받고 싶은 절박함이예요? 근데 오늘은 귀신을 쫒아주면 많은게 쉽게 되거든요. 저번에 쫒아줬나? 한번? 몇마리 나왔어요? 근데 얼마나 못나오셨나~?
H집사 대답:’한 2~3번밖에 안나왔어요!’ .
그동안 안나오셨다고. 성경에 있는데로 얘기하는거예요. 더 큰귀신이 들어왔어요.
그때 우리가 귀신쫒고 하잖아요, 그 뒤가 무지무지 중요한거예요. 내가 얘기했을텐데. 암수술한다음에 그게 암수술한거거든요. 암수술한다음에 의사가 이거 약 잡수세요 약!.
어 수술끝났잖아요하고 안와. 안먹어. 그러면 어떻게 되요? 이게 육체치료하고 똑같애요 , 사람들이 그걸 인식을 못해. 왜? 모르니까!
이걸 여태까지 해보면요, 성경에 더 큰 귀신이 들어와 더큰 병이 생겨. 그래서 채워야돼.
의사가 몇개월동안 먹으세요, 우리 와이프보면 2개월마다 책업하라그러고 6개월마다 그러다 1년마다 2년마다 5년마다 10년마다 오라고 하더니 이제는 다 나았다고!.
그거 안하면 더 큰귀신 들어와서 더 힘들어져요.
우리가 후속양육을 80프로로 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가르치실때 꼭 그렇게 얘기하셔야돼. 암수술받고서 다 나았다고 집에 가버리시면 어떻해.
그 다음에 자꾸 약을 먹고 채워서 아물에 해야지.
근데 안아문거 뻔한데 좋다고 집에가니 ㅎㅎㅎ.
10분 휴식시간을 가진다음, 박자매님의 치유기도를 시작함.
잠깐 치유기도한 후 시원한거 먹으러갈계획이었으나, 성령님의 인도로 호다에 머루르게 되었다.
첫댓글 " 부르짖으란게 뭐야 ? 물어보란 얘기지. 물어보고, 안주실거예요?
뭐주실거예요? 하고 물어보라니까.
크고 놀라운 비빌을 알려주시겠다고 얘기해.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그런데 부르짖는데 관심이 없어. 그럼 답을 못알아들어. "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크고 비밀한 일이 무었인지 한번도 질문을 않했어요
왜 부르짖어야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하신다 하셨을까?
사 61 장으로 성령받고 첫 사랑 예수님 만나보니
이제야 크고 비밀한 일이 예수님이네요~~
사랑이신 예수가 오시면 율법이 완성되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고 신랑 예수 신부되니
사단이 그것을 막았던 거였어요^^
이방인 신부들의 수가 차면 사단은 무저갱에 들어가야 하니
어찌하든지 종교의 영에 묶어 성령받지 못하게
막았네요~~
그러니 부르짖어야 성령이 임하시고
그 성령님은 언제나 예수님을 증거하고 드러내시니
아!! 부르짖는 기도를 가르쳐주신
여호수아 애비에게 감사합니다~~
바보처럼 매일 교회가서
발성연습하라고
순종해보니 이제 크고 비밀한 일...
예수님을 만나고... 아버지 사랑도 매일 알아가요~~
골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비밀이기 때문에 성령님이 하나하나 알려주셔야
받을 수 있으니...계시를 통해 알게 하셨어요~~
무더위에 사랑이 엄마 스케치 올리느라 수고많아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남가주호다 월요모임 스케치 #1781 (수정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