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랑 알밥or대게탕 먹을 수 있는 티켓이라구 해야하나..ㅎㅎ
토마토스파게티.
크림스파게티.ㅎ
피자. 새우튀김. 낙지, 닭꼬치
새우튀김은 맛있었어요.
원래 좋아하는거라.ㅎㅎ
롤, 새우, 단호박튀김, 볶음우동, 만두
대게, 게살샐러드등
예랑이 떠온건데 뭐가 뭔지 모르겠음.ㅋㅋ
대부분 고기종류
뭐, 치킨, 등갈비, 탕수육, 이런거?
게살스프, 가리비, 칠리새우, 새우튀김
스테이크
디저트.
티라미슈랑 초코케익 맛있었어요.ㅎ
만들어먹는 팥빙수.
접시 맨끝에 흰색액체....
연유인 줄 알고 부었는데...
알고보니 <요거트>였음...- _-;;
평일디너 부가세포함 1인 28600원...
가격에 비해 그닥 먹을만한게...
가짓수는 많은데, ㅎ
토다이 첨 가봤거든요.
롯데시네마에서 완득이 보고,
첨 가봤는데, 그냥 뭐 그랬어요.ㅎㅎㅎㅎ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다 식어서;;
이제 한번 경험해봤으니 된거예요.ㅋㅋㅋ
안가보니까 계속 궁금했었거든요~~
첫댓글 가격에 비해 그닥 땡기는게 없었나봐요.. 저렇게 여러가지 섞어 먹으면 속이 안 편하더라구요..
어제 12시 넘어서까지 속이 불편하더라구요.ㅎㅎㅎ 알면서도 갖가지 음식에 한데모여있음 왜케 신나지는지..ㅋㅋㅋ 근데 먹고나면 뭐먹었나싶고.ㅋㅋㅋ
부페스타일은 처음 들어갈때 틀리고 나올때 틀린 것 같아요 ㅎ
맞아요.ㅋㅋㅋ 사람 마음이 그렇다는~~ 흐흐
하늬아범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린것과 같은것 같아요^^!
네,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첨엔 무척 신났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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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한번은 가봐야겠다. 싶구.ㅎㅎㅎㅎ그래서 함 가봤답니다~
와~~!! 그래도 처음 토다이 문 열었을 때보다 장족의 발전인데요^^~ 메뉴가 많아 졌어요. 처음 오픈할 때 가고 실망....했었거든요.
그래요? 메뉴가 많아졌구나..;; ㅎㅎㅎㅎㅎ 저는 이제서야 처음 다녀왔답니다.ㅎ
얼마전에 갔을때 초밥에 와사비가 하나도 없더군요..한개만 그런가 하고 여러개을 보아도..ㅜㅜ 책임자까지 바뀌면서 노력을 하려고 있으나...새로 생긴 곳에 밀리고 낙후된..시설이나 인테리어...직원들의 써비스가 갈수록..ㅜㅜ
앗, 와사비가 없어요? ㅎㅎㅎㅎ 전 첨가본곳이라 다른걸로는 어케 말할 수 없쥐만.ㅎㅎ 그래두 그냥 맛이.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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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가봐서 변한건지는 모르는데, 그냥 맛은 그랬어요 ^^;; ㅎㅎㅎㅎ
아~~디너에 대게 먹으로 가야하는데~~^^
대게가 생각보다 차갑고, 살이 별로.ㅎㅎㅎㅎ ㅜㅜ
난 왜 ...이런대가면 ..김밥으로 배를 채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주위에도 그런분이 있지요^^ ㅎㅎㅎㅎ
오픈하고 한참 다녔는데 요새는 토다이나 빕스나 다 빠빠이 시내쪽에 편해서...시내도 먹을게 넘 많아서리
이제는
저도 토다이 빕스 빠빠이~ ㅎㅎㅎㅎㅎㅎ
뷔페들은 재료에 신경쓰고 쪼금만 정성들이면 장사 더 잘된터인데,,,이상허게 오픈 1주2주 차가 가장 정갈하고 맛나더라구요.....전문 주방팀들이 세팅 해주고 금방 딴곳으로 옮기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길 어디선가 주워 들은 기억이 나네요..!
오픈초기가 젤 맛있는 뷔페들이군요.ㅎㅎㅎ 정말 좀만 정성들이면 더 맛있을텐데.ㅎㅎ
며칠전 중국청도에 있는 토다이 다녀왔습니다. 맘에 드는건 칭다오 맥주와 따끈한 사케가 공짜로 무한 리필이라는 것.^&^
오, 안단테님, 중국다녀오셨군요.ㅎㅎ 맥주와 사케 무한리필에 술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띵호와~~~
스테이크 너무 조앙 ㅎㅎㅎ
스테이크는 역시 전문점에서 ^^
원래 토다이는 어느 지점을 가셔도 와사비없이 초밥 만들어요.
원래 초밥자체를 안먹기에 신경도 안썼던 부분인데...그렇군요.ㅎㅎ
여기 아직도 하는구나........
초기에 좀 가고는 진즉 빠빠2 했다는.......
전 처음가봤어요. 나도 이젠 빠빠2 ㅋㅋㅋㅋ
안타깝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