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개여서 하우스 주변의 풀정리를 하는데, 맹꽁이가 숨어있네요.
10여년전 터를 잡을때 두꺼비, 맹꽁이가 자주 보였는데, 이젠 아주 귀하게 나타납니다.철개구리 본지도 몇년된듯.
첫댓글 개구리나 두껍이가 보이면 어느순간에 비얌이 나타나 잡아가 버리더라구요 개구리 소리들리면 또비얌이 오겠구나 하고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예 여기도 뱀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우스 안에 못들어오게 10월초에 하우스 입구쪽에 석유를 뿌려놓습니다.
맹꽁이는 처음 봅니다.두꺼비같이 생겼네요
귀한녀석이네요.^^
올리신사진의 아인ㅎㅎ 두꺼비 입니다맹꽁이는 귀요미 배만 뽈록 하지요 사진의 아이
첫댓글 개구리나 두껍이가 보이면 어느순간에 비얌이 나타나 잡아가 버리더라구요 개구리 소리들리면 또비얌이 오겠구나 하고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예 여기도 뱀이 나옵니다. 그래서 하우스 안에 못들어오게 10월초에 하우스 입구쪽에 석유를 뿌려놓습니다.
맹꽁이는 처음 봅니다.
두꺼비같이 생겼네요
귀한녀석이네요.^^
올리신사진의 아인ㅎㅎ 두꺼비 입니다
맹꽁이는 귀요미 배만 뽈록 하지요 사진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