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시세 조장 없는 주가 회복. 주식 대여 서비스 해지의 중요함.

단문으로 작성함.  양해를 부타드립니다.   3/28(수) 투자자대여대차 통계 3/29(목) 주가에 큰 영향을 줌 총 대차 243,248 주 (출처: 금융투자협회 및 증권사 hts 등) 카카오 대여 (극소량의 이자를 받고 주식을 공매도용으로 빌려주는 행위) 개인 대여 60,137주 24.72% 기관 대여 183,111주 75.28% 외국인 대여 0. 연기금 대여 (연기금은 공매도 가능한 주식 대여를 앞으로 하지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음. 뉴스 등 검색 가능) 카카오 대차 (대여로 대차한 후 공매도가 가능 주식 수) 외국인 대차 56,903 주 23.39% 기관 대차 177,845 주 73.11% 3/28 수 개인의 주식 대여가(공매도를 가능하게 함) 무려 25% 입니다. 개인 투자자분들은 모두 주식 대여 서비스를 해지하십시오. 최근 카카오의 모멘텀과 택시 및 배틀 그라운드 등 수익화 사업의 개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대여-대차의 구조로 이루어진 공매도 때문에 주가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주식 대여 서비스는 한 달에 몇천원 정도의 소량의 이자만 지급합니다. 주식을 놀리지 말고 대여하여 이자를 받으라는 증권사의 광고 팝업창을 단호히 거절하십시요. 주식을 자꾸 대여해주면 스스로의 자산가치를 깍아먹는 행위가 됩니다. 자신의 카카오 자산이라면 보호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글 (3/25일) 금주 카카오 주가 전개 트레이등 가능성과 카카오 기업가치에서도 언급했지만, 거래량이 적은 날의 주식 대여/대창로 인한 소량의 공매도가 특히 주가의 반강제적 하락을 조장합니다. 작년 17/09월 10만원 부터 장기 보유하고(개인 주관) 있는 주주 분들 역시 대여-공매도 주체의 이익구간 때문에 주가-이익에서 상당한 손해를 입고있는게 사실입니다.  동시호가의 국내 시장에서 공매도가 순기능을 하는 경우는 (실제로 전무함) 거의 없습니다. 개인이 주식 대여를 하지 않으면 주가의 하락-레인지는 상당 부분 경직 즉 방어됩니다.  주가 상승의 가능성은 커집니다. 향후에도 개인으로부터 손쉬운 주식 대여가 지속적으로 제공되면, 기관과 외국인 주체의 공매도 주문으로 인해서 주가의 연속성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여 해지는 공동출자입니다.  당부드립니다.   (제 지난 1월 등 글에서 상세 근거 제시. 대차상환량의 속도와 거래량의 법칙) ----------- 별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