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밧샬롬~
그리스도 안에서
조이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받고 있습니다~
워치표 순서을 정하고
마지막으로 워치 시간을 쓴
고엘님이 이사야 62장 말씀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 주 샤밧 꽃은
사모님이 준비했는데
핑크색의 예쁜 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안에서
나누는 사랑 넘치는 은혜~
아가서 1:1~3
쉴로모의 노래 중의 노래. (여자)그대 입의 입맞춤으로 내게 입 맞추세요. 참으로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좋습니다. 당신의 좋은 기름은 향기롭고 당신의 이름은 부어 놓은 기름입니다. 그러므로 처녀들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따르도록 나를 이끌어주세요. 우리 달려요! 왕이 그의 방으로 나를 데려가셨습니다.
에베소서 5:1~2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받는 자들이 되십시오. 그 마쉬아흐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걸어가십시오
고린도후서 2:14~16
그 마쉬아흐 안에서 항상 우리를 이기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각처에서 그의 지식의 향기를 드러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들 가운데서나 멸망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한 마쉬아흐의 향기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죽음으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향기가 되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됩니다. 이런 일을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고린도후서 4:6~11
‘어둠에서 빛이 비쳐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예슈아 마쉬아흐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 영광의 지식의 빛을 우리 마음속에 비추셨습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토기 속에 가졌으니 이는 그 탁월한 능력이 하나님의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고난을 겪어도 움츠려 들지 않으며 당황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핍박받아도 버림받지 않으며 맞아 쓰러져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슈아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지고 다니는 것은 예슈아의 생명이 우리 몸 안에서 드러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참으로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슈아를 위해 죽음에 넘겨짐은 예슈아의 생명이 우리 죽을 몸 안에서 드러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고린도후서 4:14~17
주 예슈아를 일으키신 분이 예슈아와 함께 우리를 일으키셔서 여러분과 함께 서게 할 것입니다. 참으로 모든 것이 여러분을 위한 것이니 이는 은혜가 많은 사람에게 퍼지고 감사가 넘쳐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 겉 사람은 썩어가지만, 우리 속사람은 매일 새로워집니다. 참으로 우리가 잠시 겪는 가벼운 고난은 최상의 탁월하고 영원하고 충만한 영광을 우리에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가 살피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참으로 보이는 것은 잠깐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고린도후서 6:1~10
우리는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러분에게 간곡히 권면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은총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보십시오., 지금이 받으실만한 때입니다. 보십시오,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도 빌미를 주지 않아서 이 사역이 비난받지 않게 하고,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사역자들로서 자신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많은 인내와 고난과 괴로움과 고통과 매질과 옥살이와 소동과 수고와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을 겪었고 정결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선함과 성령과 진실한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양손에 의의 무기를 들고 영광과 수치와 비난과 칭찬을 같이 받고 속이는 것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것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보십시오, 살아있고 훈계받은 것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슬픔을 당한 것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것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골로새서 1:9~20
이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들은 날로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쉬지 않고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여러분이 모든 영적인 지혜와 총명 안에서 그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게 되어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게 걸어가서 모든 일에서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지식이 자라고, 그의 영광의 권능에서 오는 모든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서 모든 것을 인내하고 오래 참게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빛 안에서 성도들이 받을 유업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빕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하셔서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습니다.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 아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모든 피조물의 맏아들입니다. 모든 것이 그 안에서 창조되었으니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들이나 권세들이나 모든 것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세워집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고 으뜸이십니다. 그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처음 나신 것은 모든 것 중에서 으뜸이 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모든 충만함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셨고, 그의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루셔서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그를 통하여 자신과 화해하기를 기뻐하셨습니다.
골로새서 1:26~28
그 비밀이 모든 시대와 세대 동안 숨겨졌다가 이제 그의 성도들에게 드러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이 얼마나 부유하고 영광스러운지를 이방인들에게 알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비밀은 여러분 안에 계신 마쉬아흐시니 그는 영광의 소망이십니다. 그를 우리가 선포하여 모든 지혜로 모든 사람을 훈계하고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모두를 마쉬아흐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성령의 따라가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미쉬칸 찌욘에서 워치맨들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공동체의 삶을 통하여,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신 예슈아의 생명의 말씀과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아 낼 수 없는 24시간 공동체의 삶!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설 수 없는 워치맨의 자리!
하지만 나는 저를 이 땅에 워치맨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오늘도 걸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통하여 이 말씀을 이루실 때까지..!
이사야 62장
찌욘을 위하여 내가 조용히 있지 않고 예루샬라임을 위하여 내가 잠잠하지 않으리니 찌욘의 의가 광채처럼 나오고 예루샬라임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올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이방나라들이 네 의를 보고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보며 여호와의 입이 정하시는 새 이름으로 네가 불릴 것이다. 너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바닥에 있는 왕관이 되어 더 이상 너는‘버려진 자’라고 말해지지 않고 더 이상 네 땅은 ‘황폐하다.’라고 말해지지 않고 너는 ‘헾찌바’라고 불리며 네 땅은 ‘베울라’라고 불리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셔서 네 땅과 결혼하셨기 때문이다.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예루샬라임아, 네 성벽들 위에 내가 보초들을 세웠으니 그들이 온 낮과 온 밤 늘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아서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여라. 그가 예루샬라임을 세우셔서 그 땅에서 찬양을 받게 하시기까지.
여호와께서 그의 오른손과 그의 강한 팔로 맹세하셨다.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의 먹을 것으로 주지 않고 네가 수고한 네 단 포도주를 이방인들로 마시게 하지 않고 그것을 거둔 자들이 그것을 먹고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것을 모은 자들이 내 거룩한 뜰들에서 그것을 마실 것이다.” 성문들을 지나가거라, 지나가거라. 그 백성의 길을 닦아라. 큰길을 돋우어라, 돋우어라. 돌을 치워라. 그 민족들에게 깃발을 들어 올려라. 보라,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듣게 하셨다. “딸 찌욘에게 말하여라. 보라, 네 구원자가 와서 보라, 그의 보상이 그에게 있고 그의 보답이 그 앞에 있으니 그들을 ‘거룩한 백성’,‘ 여호와의 속량받은 자들’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너는 ‘여호와를 구하는 여자’, ‘버림받지 않은 성’이라고 불릴 것이다.”
첫댓글 아멘!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몸을 이루시는 성령님과 사랑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