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어제는 대한민국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민선수가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설날 최고의 선물로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국민 모두와 더불어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남은 동계 올림픽 기간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윤성빈,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 획득 장면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 선수가 아시아권 최초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골인하고있다.
동계올림픽 9일째인 오늘은 저녁 7시부터 세계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금메달 효자종목인 쇼트트랙에 여1,500미터 최민정, 심석희, 김아랑. 남1,000미터 임효준, 황대헌, 서이라 등 태극전사들이 두 차례 출전을 합니다, 오늘도 금메달의 기쁨을 안겨줄수있도록 열띤 응원을보내주시면서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우리 모두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국장님 잘 지내시죠? 설 명절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박동욱 국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올림픽 경기 응원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멋진 대한민국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선수 입니다.
한국 스포츠 역사 새로운 이름으로 길이 길이 빛날 것입니다
대한의 아들 황제 윤성빈선수 화이팅 입니다
굿 !!
주경국 차장님 연휴 마지막 말 즐겁고 보내시기 바랍니다
설날 아침 금메달이 큰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님 국장님 ^^
한성옥 국장님 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셨죠
연휴를 마치고 봄이오는 우수와 함께 월요일
시작되었습니다,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