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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2016.12/31 - 2017. 1/3)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4대강 자전거길을 [걸어서] 완주했더니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8pt;">행정자치부와 </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국토교통부에서 </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런 인증서와 메달이 집으로 도착했네요..</span></strong></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CB5425892A7832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852.jpg" id="A_265CB5425892A78325CD8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B6F425892A78B0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456.jpg" id="A_277B6F425892A78B0155F0"/></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7C2425892A78F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606.jpg" id="A_2537C2425892A78F2F909C"/></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B58415892A7B10A"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644.jpg" id="A_233B58415892A7B10AA5E3"/><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6DB425892A79D35"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925.jpg" id="A_2546DB425892A79D350D64"/></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7850425892A7A51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509.jpg" id="A_247850425892A7A5162DBA"/></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F56425892A7A802"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628.jpg" id="A_276F56425892A7A8029907"/></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77E445892A9772C"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6" exif="{}" data-filename="20170201_202637.jpg" id="A_26577E445892A9772CD00D"/></p><p><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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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자전거길을 다음에 "걸어서"라는 문구를 넣으셔야지요^^
감사합니다... 즉시 [수정] 해봤습니다....
나는 스페인어를 언제나 배운담?????
금년 한 해, 뜻 두신 일 모두 이루어지소서~~~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지부도 4대강 걸어가는서 가기 실시 해봤으면 좋겠어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만만치는 않을꺼예요...
한강--136km (여의도-충주호)
낙동강--389km(안동댐-부산 을숙도)
금 강---146km(대청댐--군산)
영산강--133km(담양댐--목포) 800km정도 됩니다.. 하루에 25km걸어도 한달 걸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걸어서 완주하고싶네요^^
4대강 거리하고 산티아고 거리하고 비슷합니다... 도전해 보세요...
아율님!! 금년 뜻두신 일들 모두 이루어지는 한해 되세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티아고800k와비슷함 4대강도전도 멋잇겟네요 걸어서가려면어떻게시작하나요걷기는잘하지만 시작은4대강스타트를어디서해야는지 왕초보조언구합니다
인터넷 들어가셔서 [국토종주 자전거길] 쳐보시면 궁금증이 확~ 풀리게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여의도사는데어디서출발인가요
여의도 강가 서울 마리나에 인증센타 있습니다... 인천 아라뱃길에서 시작하여 강따라 인증센타 있습니다
일단 수첩을 구입하시고 차근차근 인증센타에서 스템프를 찍어야 인정이 됩니다..
수첩에 지도랑 인증센타 등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감사합니다혹시전번아시나요
주소는 여의도동 81-8이며.. 여의도 서울 마리나 무인 인증센타입니다.. 무인 이라 전화는 없습니다..
그곳에 가시면 빨간 공중박스 인증센타가 있습니다...
길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시는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천생연분(天生緣分)이시네요^^
그리고 멋지십니다!
길이 그곳에 있기에...
나보다 집사람이 더 작극적........
저는 고산증이라 이번에 포기했는데 집사람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반인들이 갈수 있는 마지막 그곳..
네팔에 있는 해발 6,200m 되는 [임자체]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혜X트레킹에서 유창혁 산악인과 함께 11명이 떠납니다....
내가 생각해도 70 먹은 여자가 참말로 대단하긴합니다.
별방진님!! 금년내내 운수대통하십시요..
작년(2016년)에 어느 책자에서 "두번째 청춘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타이틀에서
임자체에 도전하겠다고 하드니만 가게 되네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어느 소설가의 아름다운 글귀를 생각해봅니다.
그 꿈의 결실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사모님의 '임자체' 도전을 응원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힘찬응원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