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등 중국 수도권 강풍·폭우에 나무까지 뽑혀
12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포함한 수도권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나무까지 뽑히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베이징시 기상대는 이날 호우 황색경보를 발령했으며 오후 6시(현지 시간)부터는 빗줄기가 더욱 거세져 항공기 운항 취소 등 교통 통제가 강화됐다. 이날 오후 베이징 시내인 싼리툰에서는 강풍과 폭우에 20m 높이 나무가 쓰러져 인근에 주차됐던 7대의 차량이 파손되기도 했다. 이화원(이<臣+頁>和園) 등 주요 관광지도 이날 잠정 폐쇄됐다.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도 뇌우 경보에 따라 149편의 운항을 취소했고 버스 노선 또한 대거 운영 중지됐다.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인 허베이성의 장자커우(張家口), 청더(承德), 탕산(唐山) 등에서는 13일 새벽까지 60~100㎜의 장대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 등 당국은 산사태 주의보를 내리고 산간지역, 하천, 위험 지대 방문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첫댓글 일본 대중들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일본 엄마연맹이 깨어있네요. 그래도 양심있는 지식인들이 많군요.
혹시 씽크홀도 지하터널 때문일까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초대형 싱크홀도 생기잖아요
스코틀랜드 열차탈선 사고
일본이 한국보다 더 빨리 깨어나는 건가요?
한국은 왜 이렇게 조용한거죠? ㅠㅠ
저도 이게 궁금하네요 하아......
영상 잘봤습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영국댓글보니 한국과 중국 홍수로 말많네요..
댓글로 한마디 해줬어요.
이놈들 악행 언제 밝혀져 부끄런줄 알게 될까요...
왜이렇게 한국은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기사님이 답답하실만도 한거같아요...
그래도 요즘 유튜브나 다양한 곳곳에서 하늘의 노함을 저들의 횡포를 렙틸리언과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얘기하고 관련 동영상 등등이 좀 더 자유롭게 나오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중국이 때문입니다. 현정권이중국눈치보느라ᆢ코로나로 국민들 잡아두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