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
 
 
 
카페 게시글
◈―···海兵隊 & & 소식 해병대소식 충남 태안 '사설 병영체험 캠프' 사고 관련 해병대 입장자료
완소마린 추천 0 조회 1,241 13.07.19 16:0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7.19 16:29

    첫댓글 전국에 많은 사설 해병캠프가 있는데 이번사고를 거울삼아 더 체계적이고 안전한 캠프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이번사고를 당한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13.07.19 17:20

    우선먼저 이번사고로 숨진 어린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과정이야 어이되었건
    해병캠프이름으로 이러한 사설캠프를 운영한다는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차후에 이러한 사설 캠프가 운영이 안되도록 제도적 법적인 조치를 간구하여야
    하겠읍니다
    아울러 우리 해사사카페모임에서도 도움이될수있는 일이 있는지 검토하여
    전회원이 참여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 안되도록 노력합시다....

  • 13.07.19 17:27

    사설단체를 승인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해병대캠프는 국내유일 1군데여야 합니다 어린 학생들의 목숨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7.19 21:28

    그저 돈벌이 목적으로 해병대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설단체는 없어져야합니다!
    유명을 달리한 어린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 13.07.20 00:25

    이렇게 민간인들이 사랑하는 해병대인대,,
    오죽하면 사설해병대 캠프가 생기겠습니까,??
    강인한 정신력의 배양을 위해 참가해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 사령부에서 완전 일반캠프를 구별 시켜야 합니다,,,우리의 역사적 해병대가 일반 사설탄체의 이권으로 유린이 되면 안되지요,,

  • 13.07.20 00:46

    어린 학생들의 고귀한 목숨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등한시한체 돈에만 눈이 먼 사설 해병대캠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어린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 13.07.20 02:14

    삼가 어린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라이프자켓만이라도 착용했으면 저런 불상사는 없었을터인데 안전사고 불감입니다

  • 13.07.20 11:58

    핫생들의 안전은 뒤전에 마루고 해병대캠프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돈벌이 눈이먼 서설단체는 근절되여야하ㅂ니다 운명을 다리하신 학생들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13.07.20 23:34

    이번 기회에 사설단체 싹쓰리하고 유사단체 법적조치 해야 합니다~~~~

  • 13.07.21 05:15

    해병대 출신도 아닌 것들이.~~~~~혼내줘야~~`

  • 13.07.21 07:46

    이번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어린 학생들의 명복을 비옵니다 ~~~~~~

  • 13.07.24 15:24

    먼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해병대사령부는 이런 해명서 한장 달랑 내고 免避(면피) 하려 해서는 안되지요
    그 동안 우후죽순처럼 전국각지에 "해병대켐프"라는 이름을 걸고,돈벌이들을 해 왔습니다.
    극 소수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안전사각지대였고,개나 소나 빨간 명찰 달고 설쳐 댔습니다.
    또한 받지도 않은 각종훈련휘장을 덕지덕지 붙이고, 철면피한 행동들을 서슴없이 해 왔습니다.
    그러니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았고,이미 그전에 이와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도 해병대사령부는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했습니다.

  • 13.07.24 15:25

    사령관이하 간부들을 통렬하게 반성하고 ,책임지세요
    아울러 더 이상 해병대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즉각적이고도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기 바랍니다.
    또한 각종집회 시에 해병대 빨간명찰이나 팔각모를 착용하고 다니지 못하도록 이 또한 강력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시급히 마련시행바랍니다.
    지금 국민들과 정치권도 전폭적으로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관련 부처와 공조, 법안 마련이 용이할 것입니다.
    해병대가 명예가 처참하게 추락하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해병대가 되지 않도록 신속조치를 거듭강조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