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24기 태아특별견성) 이제 내 수행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행복사랑^^ 추천 0 조회 404 19.11.11 12: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1.11 12:47

    첫댓글 행복사랑님~~~ 특별 프로그램 다녀오셨네요~이번 주 고운명상에서 못뵈어서 궁금했어요 ㅎㅎ 이번 수행이 많이 뜻깊으셨을것같아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견성회원 되셨으니 사랑세션도 맘껏 다녀오시구 무의식도 강력 추천이예요~~~수고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11.12 08:25

    사랑열매님이신 유진님!
    나이도 어리신데 정말 성실하게 수행하는 모습에 나이를 떠나서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그리고 그 예쁜 얼굴로 수행을 열심히 하니,더 예뻐 보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가는 길이 같으니,서로 도우면서 우리 즐겁게 수행해요^^
    저도 이제 견성회원 되어서 너무 기쁘고 여러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싶어요.
    선배 도반으로서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12 08:29

    우선,미르님의 진짜 이름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서울지부에서 같이 수행하는 도반님이라면 꼭 저에게 알려주세요^^
    서울지부에서 매주 같이 하는 수행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이 수행을 만난 것도 행운이지만 이 수행을 통해서 좋은 인연은 만들어 가는 것도 참으로 기쁩니다.늘 혼자서 외롭게 괴로워 했었는데 제 아픔까지도 나눌수 있는 도반들이 많아서 너무나 든든합니다.미르님과도 늘 같이 하고 싶습니다.^^

  • 19.11.11 15:49

    행복사랑님 화이팅~견성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11.12 08:32

    헬렌님!너무나 감사합니다.이번 수행에서 헬렌님과 인연이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이번 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제가 마음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헬렌님!!!직접 만나보니 더 매력적이셨어요.앞으로 저도 헬렌님을 닮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 19.11.11 17:32

    아고~ 예쁘네! 행복사랑님.....
    똘망똘망한 눈과 넘치는 에너지로 모든 시간들에 최선을 다하는 그대가 무척 예쁘게 다가왔답니다.
    자신을 드러냄에 거침이 없는 그대는 나보다 한걸음 앞에서 시작하는 행운아더군요.
    그대의 지금 그 에너지로
    혹시 쓰러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빨딱 일어나서 다시 정진해가는 멋진 수행자가 되길 축복합니다.
    그대 멋져요~~
    난 지금 고통과 대면하는 중...
    나도 이 고통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합니다!
    행복사랑님을 축복합니다 ~
    사랑해~~♡♡♡

  • 작성자 19.11.12 08:38

    꼬북님!방가방가^^
    근엄하고 기품있는 수행자이신줄 알았는데 제가 이미 알고 있던 분이셨고,저보다도 귀여우시더라구요.ㅎㅎ
    그런데,수행을 적극적으로 하시고 또 혜라님께 거침없이 질문하는 모습이 너무나무 부러웠습니다.
    저도 수행하면 꼬북님처럼 될수 있겠지요?^^
    또,이 공부가 고통을 피하지 않고 대면해야만 갈수 있기에 어려운데,그걸 꿋꿋히 해 내시고 용기내어 혜라님의 사랑을 받는 모습도 저에게는 큰 존재로 보였답니다.꼬북님!고수 맞아요.
    앞으로도 수행터에서 자주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늘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뵈요^^
    꼬북님!영화 목록은 받는데로 쪽지로 보내 드릴께요^^

  • 19.11.11 18:51

    행복사랑님 글솜씨가 대단하심다~~^^
    내용도 잘읽었습니다,홧팅입니다!!

  • 작성자 19.11.12 08:45

    우리 오종님!이번에 수행 같이 못가서 많이 아쉬워요.
    이번 프로그램 하면서도 우리 오종님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했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태아견성을 하시기를 강추합니다.
    수행한지 얼마 되시지도 않았는데 똘똘하게 잘 하시는 모습이 대견하고 또 제가 아는 분과 너무나 닮아서 굉장히 친근감이 느껴져요.앞으로도 서로 도우면서 수행정진해요
    제 후기도 잘 읽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 19.11.12 03:10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11.12 08:46

    미틸다님!너무 반가워요^^
    제 후기 잘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같은 길을 가는 도반으로서 서로 응원해요^^
    미틸다님!화이팅입니다.^^

  • 19.11.12 11:54

    행복사랑님~함께 공부할수 있어 영광입니다~혜라TV에서부터 어떤분인가 알고 싶었는데이렇게만나고 바로 동생삼을 수 있는 익숙함~예전부터 아는사람같았어요 ㅋ, 더군다나 후기에 저를 언급해줘서 사랑받는기분에 어깨가 으슥해지네요 ㅎ
    서울지부에서 열심히 하셔 제가 열등감을 엄청 느껴집니다만.이에 힘입어 행복사랑님과 이길을 함께하고 싶어요~
    사랑한다 행복사랑아!!

  • 작성자 19.11.12 14:30

    언니는 없지만 친언니같은 뮤즈언니!!!
    그냥 언니를 안아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뭔지 모르겠다.
    짧은 수행이지만 뭔가 여운을 남기는 언니를 내가 늘 반겨주고 환영해 주고 싶어.
    혜라tv에서 늘 반갑게 인사할께.
    서로 커피 한잔이라도 챙겨주고 싶은 친자매같은 마음 간직하고 다음에 또 만나!!!
    그리고 이제부터는 언니의 존재를 많이 많이 들어내 줘!!!
    사랑해^^

  • 19.11.12 14:34

    이쁜 내친구 정선아~ 항상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려고 준비되여 있는 이쁜 마음에 너무 고마웠는데 이렇게 진심이 가득 담기고 물 흐르듯 흘러나온 글 재주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네~ 이번 수행에서 많을 걸 느꼈다니 진심으로 축하해~ 이번에 같은방 쓰면서 너의 넘치는 열정과 사랑이 느껴졌어~
    그리구 약간 부러웠다 ㅋㅋ
    나두 이번에 큰 관념이 깨지고 도움도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받고 느껴진게 많았어~
    칭구야~ 우리 같이 화이팅 !

  • 작성자 19.11.13 09:22

    늘 픔어주고 싶은 금화야!
    처음 봤을때는 참 애처럽고 불쌍해 보였는데 사랑스런 여인으로 변해가고 있어서 다행이야.중국에서 홀로 나와 얼마나 애쓰며 힘들었니? 내가 니 친구 해 줄테니까 힘들때는 연락해^^앞으로 금화가 잘 되는거 꼭 보고 싶어.공부 열심히 해서 중국에 자운선가 지부 하나 세워봐.금화도 사랑이 많고 마음이 이쁘니까 그리 될꺼야.
    꼭 이 수행을 통해서 남은 삶을 헌신하고 사랑하며 사는 금화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단다.사랑한다.친구^^

  • 19.11.12 19:55

    언니.. 글에서 사랑을 주다니~~ 언니는 진짜 닉네임처럼 행복사랑이네요..
    저는 누가 다가오면 도망가거나 버리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상하게 언니한테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수행때 보면서 언니가 먼저 도반들에게 다가가고 먼저 아껴주고 가식은 1도 안보이는 진심이 느껴지더라구요..
    내가 이래서 언니를 만났구나.. 사랑받으라고...언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글 읽는 내내 언니의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울컥했어요~~^^ 진심으로요.. 언니 자주 우리 연락해요^^ 담에 수행때 수비언니랑 같이 함께 하자구요^^

  • 작성자 19.11.13 09:26

    뽀리야!내가 사랑이 많은가?
    늘 사랑 못 받아 골난 아기로 살았구먼.ㅎㅎ
    이 세상에 어마어마한 사랑을 엄청나게 뿌리고 살고 싶었는데 결핍된 마음에 늘 비관만 하며 쳐박혀 살았던 같아.
    이번 수행에서 내가 너무 나에게 집중하지 못한건 아닌가 싶어 수치도 많이 올라오지만 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많은 사람인거 같아.앞으로 언니가 공부 많이 되면 뽀리도 더 많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줄께^^
    두번째 수행으로 더 끈끈한 정이 들었다.우리 뽀리도 화이팅^^다음에는 섹쉬한 모습으로 만나자^^

  • 19.11.14 22:24

    행복사랑님~~
    우리는 얼굴은 서로 모르지만 깨달음을 향한 마음이 같기에 뭔가모를 자동적인 이끌림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의 관념을 공유하며 한사람의 깨달음이 카페전체의 에너지를 훈훈하게 파동치기도 하며~~
    날마다 카페에 들어와 도반님들 후기를보면서 공감하며 감동받는 즐거움도 느껴보지 않으신분은 모를터~
    날마다 오늘은 어떤마음의 나가 나를부를까 늘 설레며 두근두근하며 살아가는 원오를 감동주시는 도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9.11.18 08:47

    원오님!너무 반갑습니다.원오님도 늘 뵙고 싶은 분 중에 한분이신데,사진으로는 종종 뵈었습니다.
    이제 제가 견성되었으니 언제까는 수행터에서 뵙겠지요.아직 마음공부에 발만 내딛은 정도이니,선배 수행자로서 잘 이끌어 주시면 잘 따라가겠습니다.마음공부가 힘들지만 재밌기도 하고 또 인생의 실마리가 풀리니 속이 푸련하기도 합니다.앞으도 선배 도반님들과 수행정진해요^^

  • 19.11.16 10:17

    행복사랑님, 후기 잘 읽었어요. 저도 처음 수행할 땐 집착으로 열심히 애쓰면서 수행했는데 언젠가 다 내려 놓고 도반들과 소통도 하고 덜~ 열심히 했더니 마스터님께서 지금까지 중에서 공부 제일 많이 됐다고 하시는 말씀에 깬 적이 있어요~^^ 혜라tv에서 행복사랑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어떤 분일지 궁금했는데 수행터에서 뵐 날을 기대합니다.~ 행복사랑님, 화이팅!

  • 작성자 19.11.18 08:50

    닉네임도 이쁜 꽃향기이시네요.^^저의 존재를 또 알아 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나중에 견성모임에서 꼭 뵈면 반갑게 인사해요.저도 꽃향기님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저도 꽃향기처럼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 공부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내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