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대(利見臺)는 화려한 능묘를
마다하고 동해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한
문무왕이 용으로 변한 모습을
보였다는 곳이며
또한 그의 아들 신문왕이
신라 3대 보물 중 하나인
"만파식적"을 얻었다는 유서 깊은곳
감은사를 완성한 신문왕이
이곳에서
큰 용이 된 문무왕과
하늘의 신이 된 김유신이
마음을 합해
용을 시켜 보낸 검은 옥대와
대나무를 얻게되었다
그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어
적병이 쳐들어오거나
병이 돌거나 가뭄등
나라에 좋지 못한 일이 있을때
이를 불어 모든 어려움을
가라앉게 한 만파식적의 전설이
바로 여기서 유래...
왜구의 침략에 자신의 나라를
죽어서도 지키겠다는
왕의 결연한 의지를 볼 수 있는 곳
왕의 호국 정신이 깃든 곳
문무대왕수중릉
그의 아들 신문왕이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행차했던 곳이
이견대
선왕의 은혜에 감사 드리는 곳이
감은사지
신문왕의 어머니도
아버지와 같이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해서
울산 대왕암에 모셨다는 전설
문무대왕의 수중릉에 얽힌
이야기로 볼때
이미 통일신라 때에도 왜구의
침략이 극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감은사 절 앞까지 바다로
되어 있어 용이 된 문무대왕이
감은사를 드나들었다고 한다
감은사지에는
동탑.서탑 두탑이 있는데
신라시대의 일반 탑들보다
크단다
경주는 가는 곳 마다
신라의 역사가 숨쉬고 있어
어는 한 곳도 가볍게 볼 수 없는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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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 감성여행앨범&후기
감은사지.문무대왕수중릉
민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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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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