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친형인 엄태화 감독이 그러길 어느날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태구가 집에서 말을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직도 사석에서 송강호 눈도 못 쳐다본대요저렇게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인데 연기할 땐 돌변하는 게 신기해요ㅋㅋㅋㅋ
첫댓글 맞아요 브이앱할때두 세상 낯가리셨어욬ㅋㅋㅋ
첫댓글 맞아요 브이앱할때두 세상 낯가리셨어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