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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인공환청은 사람일까 ai일까
웁서니 추천 0 조회 133 24.11.23 09: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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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3 10:09

    첫댓글 말그대로 환청은 실제로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려지는 환각 현상이다.==> V2k voice라는 자체가 파의 형태로 사람의 머리부분, 귀부분, 목부분을 쳐서 들리는 소리로 알고 있습니다. 음파는 공기매질 통해 고막-> 대뇌까지 경로가 있지만, 이건 전자기파의 형태로 치는 것으로 소리를 인식해서..
    어딘가를 치면 소리로 인식하고, 그 소리를 듣는것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들려지는 환각 현상이다' 이부분이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보충 의견 있으면 답변 부탁합니다.

  • 작성자 24.11.23 10:30

    환청이라는 사전적 정의가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려지는 환각현상이다 라는 말이였습니다
    어떤 피해자들은 사람의 육성으로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 24.11.25 05:53 새글

    @웁서니 BCI장치 원리 자체가 A쪽의 정보를 변환해서 문자나 소리나 이미지, 영상으로 뽑아낼수 있는 것이라서 공격자의 소리도 마찬가지로 각종 소리, 텍스트, 가진 이미지, 영상 등으로 변환해서 A로 보낼수 있는거잖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통신기기도 마찬가지로 직접 만나서 소리 대화를 하는게 아니잖아요..그렇지만, 그쪽의 사람이 뭔가 얘기를 해야 중간 과정을 거쳐 그 소리의 내용대로 전달이 되는거니까..

  • 24.11.23 11:50

    https://youtu.be/d0EABiKMlhQ

    참고하세요.

  • 작성자 24.11.23 12:05

    감사합니다 저도 이 기술 영상 본적 있습니다 근데 이 기술은 근거리에서 가능한 기술이지 서울에서 부산에 있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외국에서도 인공환청이 발생 되는것처럼 물리적 거리가 발생될때 이기술로 설명 하기 힘든 부분이 있더군요

  • 24.11.23 12:17

    @웁서니 원거리를 말씀하신거였군요. 제가 성급했나 봅니다.
    근데 가해자들이 피해대상자 집 주위로 몰려들고 다른 지역에서도 와서 이웃주민으로 위장해서 가해하니
    저는 그렇게만 생각했습니다.
    원거리 기술은 설명이 힘든 부분이네요. 하지만 첨단시대인 만큼 없다는 부정을 할 수가 없네요.

  • 작성자 24.11.23 12:23

    @방외지사 피해자 주변에서 이상행동 하는 가해자들이 조직적으로 있는건 확실합니다
    저 또한 이상한 행동 하는 이웃을 오래 보고 지내왔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발생시키는 소음과
    24시간 생겨나는 인공환청은 색깔이 다르더군요
    사람이 발생 시키는 소음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사를 가던지 다른곳에서 지내던지 방음공사를 하던지 하고
    무시를 하고 살면 되지만 인공환청은
    어떤짓을해도 좀 줄어들 뿐이지 사라지지 않터군요 그래서 원리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며 작성한 글입니다
    첨단시대이니 기술적으로 접근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서요
    어차피 전자 전파 자기장이니 측정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그 분야의 전문가들과 해결책을 찾아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측정 하는법을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 24.11.23 12:34

    @웁서니 다방면에서 찾다보면 언젠가는 답을 찾을 수 있겠죠.
    저도 미인지 처음엔 공유기에서 삐~ 소리가 나는 줄 알았으나 나중엔 제 귀뒤에서 나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찾다가 공명주파수까지 알아냈고 지금 집에 지구공명주파수 7.83헤르츠를 우퍼 사용해서 상쇄시키고 있지만
    몇달 지나니까 소용이 없다라구요. 가해자들이 또 다른 방법으로 하니까요.
    그런데 피해자 집에 정체모를 화학약품(가스)으로 잠 못자게 만들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각종 알려지지 않는 첨단장비로
    가해하고 있는 건 100퍼 맞습니다.

    제 유투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곧 청주로 출발하려는데 댓글 작성하는 지금도 머리가 무겁고 괜히 지긋이 아프고 몸이 축 쳐집니다. 냄새는 또 이상한 가스를 보내고 정신이 몽롱하며 큰방 작은방 거실에서 지속적으로 저주파 진동을 보내니까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이 사태를 하루 빨리 해결하고자 노력은 해야겠죠.
    통제에 익숙해지면 미래는 없습니다.
    고통속에서도 다방면에 걸쳐 의심하고 연구하면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24.11.23 12:40

    @방외지사 네 감사합니다 결국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질겁니다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내보시죠

  • 24.11.23 12:41

    @웁서니

  • 24.11.25 10:04 새글

    @웁서니 들어보셨을수 있는데, 영화 '스노든' 실화 바탕 영화인데, 대충 감이 오실거에요.
    후에 보면 오바마 대통령의 표정 변화가 좀 나타날거에요. NSA와 CIA관련 과거 있었던 일 바탕입니다
    미국 : 초기에 내부 폭로를 기밀 누설의 시각, 반정부행위라 하여/ 실제 요원이 그 이후 러시아로 망명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7?년작
    최근 요원 관련 '블랙라이트' 영화 분위기가 대충 또..참고하실만 합니다. 2022년작?

  • 24.11.23 12:21

    가해자들은 AI가 절대 아니고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11.23 12:41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 24.11.23 18:39

    @웁서니 가해자는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입니다.
    여러가지를 사용하긴 하겠지만.

  • 24.11.23 20:01

    @웁서니 저도 사람이 적어도 한타임에 1~2명이 있다고 보고, 한명이 여러가지 톤이나 색으로 변조할수 있습니다.
    장치나 무기,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겠지만, 사람이 공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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