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한 시도 쉬지 않고 마귀의 밀 까부르 듯 깐족거리는 목회 여정에서 온 성도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시며 건강하게 은퇴하신다는 건, 하나님께도 최고의 기쁨이고 찬양이고 영광스런 모습이 아닐까 여기며 목사님 걸어가신 주님의 십자가 길 잘 따라 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바울처럼 귀한 본을 보여 주신 목사님, 사모님...^^ 지금처럼 변함없이 저희들 곁에서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큰 그늘이 되어 주시고, 평생에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영예로운 은퇴식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덕분에 감동받고 목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힘이되어 주신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떤 때는 신나는 레크레이션 강사로 어떤때는 감성 가득찬 시인으로 변신하시는 목사님~~ 은퇴 후 제2의 여정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하이고, 과분한 마음, 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행복한 목사인 이유도 모두가 우리교회 성도님들 때문입니다. 이렇게 주님께 가져갈 이야기들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으니 저는 행복한 목사이지요. 이번 주에는 박흥순 선교사님도 오십니다. 로코리 고등학교, 거기 세워진 예배당들,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으로, 정성으로 기도와 응원으로 이루어진 이들이니까요. 사무엘 선지자가 그리했던 것처럼, 역시 저도 우리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족한 종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샬롬^^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은평 가족 이끌고 가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우리 은평 가족들 목사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목사님 그리고 우리 은평 가족 모두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남은 삶은 목사님을 위한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우리가 목사님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목사님, 공로목사님 추대 및 건강히 은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만이 그 노고를 알아주시겠지요..
30년간 은평교회에서의 은혜의 시간 속에 늘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늘 뵙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수고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믿습니다~~!!
'저는 행복한 목사입니다.'라는 말씀에 마음이 또 울컥했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성도들이 살아왔음을 느낍니다 이제는 저희가 목사님 사모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행복한 목사라고 말씀해 주시니 고개를 들지 못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두분의 모습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앞서 성도님들께서 좋은 말씀 다 하셨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하며 늘 여전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역시 행복한 성도입니다~^^ 좋은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했던 은평의 푸른 초장은 늘 평안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단 하루 한 시도 쉬지 않고 마귀의 밀 까부르 듯 깐족거리는 목회 여정에서 온 성도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시며
건강하게 은퇴하신다는 건, 하나님께도 최고의 기쁨이고 찬양이고 영광스런 모습이 아닐까 여기며
목사님 걸어가신 주님의 십자가 길 잘 따라 가도록 힘쓰겠습니다~ 바울처럼 귀한 본을 보여 주신 목사님, 사모님...^^
지금처럼 변함없이 저희들 곁에서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큰 그늘이 되어 주시고, 평생에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영예로운 은퇴식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덕분에 감동받고 목사님 덕분에 행복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힘이되어 주신 목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떤 때는 신나는 레크레이션 강사로 어떤때는 감성 가득찬 시인으로 변신하시는 목사님~~
은퇴 후 제2의 여정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하이고, 과분한 마음, 그저 감사합니다.
제가 행복한 목사인 이유도 모두가 우리교회 성도님들 때문입니다.
이렇게 주님께 가져갈 이야기들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으니 저는 행복한 목사이지요.
이번 주에는 박흥순 선교사님도 오십니다.
로코리 고등학교, 거기 세워진 예배당들,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으로, 정성으로 기도와 응원으로 이루어진 이들이니까요.
사무엘 선지자가 그리했던 것처럼,
역시 저도 우리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족한 종을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샬롬^^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은평 가족 이끌고 가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우리 은평 가족들
목사님의 기도와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목사님 그리고 우리 은평 가족 모두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남은 삶은 목사님을 위한 시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우리가 목사님 응원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헌신으로 우리가 여기까지 잘 달려올 수 있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